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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대법제자들도 마땅히 ‘신운’ 매표를 중시해야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2월 10일】 오늘 해외 동수의 ‘신운’ 공연 매표 관련 교류문장을 본 후 지금 표를 판매하는 데 있어 일부 저애력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나는 『호수 수련생에 대한 설법』 중에서 사존께서 대법제자들의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하신 것이 연상되었다. 자신의 집착을 한번 찾아보니 자신이 매표에 대해 무관심한 상태에 있음을 발견했다. ‘신운’ 공연에 관련된 뉴스를 볼때면 자신은 중국 대륙에 있기 때문에 마치 늘 나와는 그리 큰 관련이 없다고 여겼다. 그러나 이는 사부님께서 직접 참여하신 정법항목이 아닌가. 조사정법(助師正法)하는 한 제자로서 어찌 이렇게 무관심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나는 단지 이 일에 직접 참여한 대법제자들이 안을 향해 찾아야 할뿐 아니라 직접 이 일에 참여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다른 동수들도 한번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본다. 이 일에 대한 자신의 인식은 어떠했는가, 자신이 이 일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진정으로 하나의 정체를 이뤄 원용불파(圓容不破) 했는가.

사실 비록 바다 멀리 떨어져 있긴 하지만 우리 대륙대법제자들이 꼭 참여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발정념을 할 수 있고 또 지금 외국에 있는 자신의 친지들에게 ‘신운’ 공연을 알릴 수 있으며 신당인 텔레비전을 설치하는 동수들도 신당인 시청자들에게 공연을 소개할 수 있다. 자료점 소책자 중에서도 신운을 소개하는 내용을 넣을 수 있다. 심지어 꼭 구체적인 일을 할 수 없는 정황이라 해도 신운 공연에 대한 자신의 견해만 바로 잡고 이 일에 대해 정념을 지니며 신운 공연이 세인을 구도하고 진상을 알리는 중요성을 인정하기만 해도 된다. 이런 것들은 모두 직접 표를 파는 일을 하는 동수들을 돕는 것이다. 우리 전체 대법제자들이 모두 아주 강한 정념으로 이 일을 대하여 신운 공연을 “더욱 잘하고 효율이 더욱 높으며 영향이 더욱 크고 더욱 많은 사람을 구도”(『미국수도설법』)할 수 있게 하자.

개인의 깨달음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문장발표 : 2007년 12월 1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2/10/16809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