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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을 개변해 새벽 연공에 참가한 약간의 깨달음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2월 10일】 몇 년 동안 나는 줄곧 매일 새벽 연공을 지속하지 못했다. 때로는 마음이 매우 고통스러웠고 때로는 어쩔 수 없다고 느껴지면서 줄곧 돌파하지 못했다. 얼마 전 동수의 격려 하에 나는 연속 며칠 동안 연공을 했고 연공방면의 문제가 이미 돌파되어 새벽 연공에 이미 장애가 없어졌다고 느꼈다. 한 번은 가부좌 중 갑자기 하나의 도리를 알게 되었다. 내가 줄곧 매일 정상적인 연공을 견지하지 못한 원인은 장기간 줄곧 곤마(困魔)를 ‘극복’하고 줄곧 곤마와 ‘투쟁’하며 줄곧 연공을 ‘견지’해왔고 이렇게 하자 곤마를 아주 높이 올려놓았고 심지어 ‘곤마는 극복하기가 매우 어려우며 매우 두려워 나로서는 극복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 관념이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동시에 수련인의 연공은 자신의 본분으로 수련인은 마땅히 연공을 해야 하며 곤마를 ‘극복’하고 ‘투쟁’하며 ‘견지’하는 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문제는 자신의 의지가 확고한가 확고하지 않은가, 주의식이 강한가 강하지 않은 가이다.

그러나 나중에 또 매일 정상적으로 연공할 수 없었는데 툭하면 연공을 빼먹었다. 최근에 이전 한시기 비록 여러 날 연공을 하긴 했지만 단지 동작만 연마했을 뿐 심성을 수련하지 않아 연공할 때 잡념이 올라와 몸과 마음이 매우 고통스럽게 여겼음을 깨달았다. 어제 아침 연공할 때 나는 매일 아침 연공은 중국 대륙 대법제자, 더 나아가 전 세계 대법제자들의 단체연공 활동으로 매 하루의 아침 연공은 정체협력의 한 차례 기회임을 깨달았다.

오늘 아침 연공할 때는 전에 연공할 때처럼 고통스럽지 않았고 매우 행복함을 느꼈는데 자신이 억만 대법제의 단체연공활동에 참가하고 있음을 명백히 하였다. 연공 음악 중 사부님의 구령은 Mp3에서 퍼져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전반 궁우(穹宇)의 상공에서 울려 퍼지는 것 같았다. 사부님의 통일적인 구령이 모든 대법제자들의 단체 연공을 지도하시기에 아침 연공 중에서 매 대법제자의 신체가 대응하는 우주 체계 범위 내의 일체는 모두 새로운 우주 표준에 따라 정화되고 바로 잡히며 사악한 요소는 해체되고 있고 전체 궁우(穹宇)는 끊임없이 정화되고 바로잡힌다. 나는 대법 중의 모든 입자(대법제자)는 모두 법속에 용해되어 마치 대주천(大周天)이 순환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점점 더 강해지고 점점 더 밝아지며 만 갈래의 맥이 점차 하나로 이어져 맥이 없고 혈이 없는 경지에 도달해 전반 우주는 점점 더 순정하며 더욱더 아름다워짐을 느꼈다. 나는 갑자기 아침 연공은 그처럼 신성하고 그처럼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앞으로 나는 꼭 매일 모든 대법제자들과 함께 아침 단체 연공에 참가할 것이다. 과거의 나처럼 매일 아침 정상적으로 연공하지 못하는 동수들도 빨리 아침 단체 연공에 참가해 매 차례 정체협력의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희망한다.

문장발표 : 2007년 12월 1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2/10/1681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