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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말씀은 곧 법이다>>란 문장을 읽은 소감

【명혜망 2006년 10월 14일】최근 명혜망에 동수의 문장 《사부님의 말씀은 곧 법이다》란 글이 실려 있었는데 내용은 대략 이러했다. 93년 사부님께서 치치하얼에서 전법을 끝내셨을 때 한 수련생이 사부님 앞에 두 포대의 물건이 놓여 있는 것을 보고 말했다. “제가 들겠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무겁지 않아요.”라고 하셨다. 그 수련생은 한 손에 한 포대씩 들었는데 정말로 조금도 무겁지 않았다. 후에 사부님을 따라 온 두 명의 젊은 남자 수련생이 그 포대를 짊어졌는데 어찌나 무거운지 휘청거렸다. 처음 포대를 들었던 수련생은 조금도 무겁지 않았는데 어찌 저럴까라고 생각했다. 사실 그 두 포대 속에는 모두 책이었다. 후에 그는 사부님의 말씀은 곧 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내가 깨닫기로, 마땅히 또 한층의 이치가 있다고 본다. 법을 들은 후 인정하거나 혹은 정말로 내심에서 인정했다면 바로 이 법에 동화된 것이다. 때문에 법은 비로소 당신의 몸에서 체현되어 두 포대의 책은 무겁지 않은 것이다. 듣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며 혹은 듣고서도 인정하지 못하거나 인식하지 못한다면 이 법을 얻지 못한 것이다. 법의 가지가 없기 때문에 물론 책의 ‘중량’은 여전히 사람의 이 층의 법에 제약되어 무거운 것이다.

사부님의 말씀은 모두 법이다. 평소 우리가 끊임없이 곳곳에서 일마다 내심에서 사부님의 말씀을 인식한다면 못할 것이 없다.

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하는 일에서 만약 자신이 깨달은 법리로 가서 말하고 행한다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한 속인이(위성TV 설치에 정통하고 항상 신당인프로를 봄) 우리가 설치한 위성 신당인 프로를 보고 즉각 당문화 사교 사유에 따라 이렇게 말했다. “이는 파룬궁이 한 것이고 이는 위법이다.”(사령은 모두다 정념이 부족한 것을 보고 사람의 정념을 파괴하고 현지에서 곳곳마다 설치하는 것을 제지하려고 했다).

나는 자신이 이 방면에서 인식이 아주 똑똑하다고 여겼다. 불법 합법에 관련된 문장을 《명혜주간》에서 발표한 적도 있었다. 그런데 왜 이 마당에서 아직도 사령이 소란을 피우고 있는 것인가? 나의 인식이 철저하지 못한 것은 아닌가? 자세히 생각해보니 한동안 정념이 원래처럼 충족하지 못했고 합법, 불법에 대한 인식 역시 똑똑하지 못했던 것이다. 법은 우주 일체를 유지하는 근본이다. 법을 실증하는 일은 모두 합법적이고 생명을 위해 책임지는 것이다. 그러나 사당의 모든 부서 특히 “공검법”은 이미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범죄기구가 되었으며 사람들의 알 권리를 교란하는 부서(방송과 공상부서)로 되었다. 또한 범죄기구이다. 동시에 일체 일의 좋고 나쁘고 선과 악은 모두 법으로 판정하는 것이다. 인간세상에서의 표현은 바로 선악, 좋고 나쁨, 맞고 틀리고 이다.

이렇게 인식하니 법리에 대해 명석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법력은 끝이 없어 방금 전의 사설(邪說)에 대해 이렇게 즉각 대응할 수 있었다. “누가 만들었든 지간에 그가 말한 것이 맞습니까? 그가 위법이라고 말하는데 어디가 위법하였습니까?” 그가 대답하기만 하면 진상을 알릴 수 있고 사악을 폭로할 수 있다. 그리고 미혹된 속인은 이렇게 말한다. “위성설치를 공산당이 하지 못하게 한다.” (악당을 무척 두려워함)

우리는 즉시 이렇게 대답한다 “그것이 왜 설치하지 못하게 합니까? 그것은 무엇을 두려워합니까? 그래요, ‘6.4’,파룬궁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였습니까? 그것은 긍정코 두려워합니다. 그것이 두려워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무엇이 두렵단 말입니까? ” 일반적으로 속인은 곧바로 정념이 나왔고 또한 위성TV 설치를 허락했다.

문장완성:2006년 10월13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0/14/14013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