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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배고픔의 교란을 제거

글/탕산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7월 3일】낡은 세력은 모든 수단을 다해 대법제자들을 교란하고 있다. 나에 대해 그것들은 전에 배고픔을 이용해 교란했다. 전에 나는 매일 오후 5시 전후가 되면 몹시 허기짐을 느끼어 할 수 없이 음식을 먹었다. 그 시기 무엇을 먹어도 모두 맛이 있고 또 배가 부르면 무척 졸렸는데 신체도 갈수록 뚱뚱해졌다.

6월 2일 오후 거의 5시가 되어 배고픔이 또 나를 괴롭히려고 왔고 나는 갑자기 깨달았는데 이는 낡은 세력이 배고픔을 이용하여 나를 교란하러 온 것이었다. 깨닫고 곧바로 발정념을 했다. ‘이 우주에서 나의 사부님께서 결정하시고, 대법은 끝없어 우주 중의 일체 생명을 제약할 수 있다. 나의 사부님께서 나에게 신 우주의 참신한 일체를 주셨고 나는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걸을 것이다. 수련 중에 비록 내가 누락이 있더라도 낡은 세력이 배고픔을 이용해 교란함을 허락하지 않는다.’

정념이 나오자 위는 배고픈 느낌이 조금도 없었고 동시에 신체가 아주 홀가분했다. 그날 저녁 식사 때 죽 한 그릇만 먹었다. 예전의 폭음폭식에 비하면 죽 한 그릇은 마치 밥을 먹지 않은 느낌이었다. 그러나 이튿날 아침 일어나 연공할 때 그다지 배가 고프지 않았다.

바로 이렇게 이후의 1일 세끼 식사에서 나는 모두 전의 절반만 먹었고 10일 후 매일 오후 5시 전후에는 그러한 배고파 견딜 수 없는 느낌이 없어졌다. 적게 먹어도 배가 불렀고 또한 신체는 홀가분한 것이 예전과 같았다.

문장완성:2006년 07월 01일
문장발표:2006년 07월 03일
문장갱신:2006년 07월 02일 01:13:00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7/3/13195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