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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자좡 제4감옥, 장후이광에게 호스 두 개를 꽂고 야만적으로 음식물을 주입(사진)

[명혜망 2006년 6월 29일] 올해, 허베이성 제4감옥(스자좡 베이샤오감옥이라고 함)은 시간을 다그쳐 강제로 세뇌 “전향”시키고 있다. 밤낮 멈추지 않고 한 명의 파룬궁수련자를 전향시키면 장려금 2000-8000원(인민폐)을 준다. 대법제자 장후이광이 감옥에서 고소장을 써서(주: 장후이광이 불법으로 판결 받을 때 본인과 가족들은 모두 판결서를 보지 못함) 무죄 석방해주기를 요구했기에 감옥 측에서 그는 중점으로 “전향” 박해하는 대상이 되었다.

장후이광은 2005년 2월-10월동안 잔혹한 형벌로 괴롭힘을 당해 대소변을 못하였다. 올해 악경들이 더욱 박해를 가하였기에 장후이광은 단식으로 박해에 항의하였다. 악경은 음식물을 주입하는 박해를 실시하여 장후이광 두 콧구멍에 모두 호스를 꽂았다(다른 사람은 호스 하나를 꽂는다). 감옥에서 나온 사람은 장후이광이 비참하게 박해를 당했다고 말하였다.

직접 박해에 참여한 9대대 중대장 자오원충은 매우 사악하며 수단이 악독하다. 어떤 수련자들은 전에 그가 직접 한 파룬궁수련자를 괴롭혀 죽인 것을 보았다. 그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데에 온갖 힘을 써서 사악 우두머리에서 부처장으로 승진하였다.

대법제자 양샤오제는 2006년 1월 26일 스자좡(石家庄)제4감옥에서 (바로 스자좡 베이샤오감옥) 박해로 치사하였다.


양샤오제 (생전 사진)


양샤오제 (사망한 후 찍음)

현재, 허베이성 제4감옥에는 아직도 불법으로 감금된 스자좡 대법수련자 뉴민강, 왕천비오, 스옌이 있다.

여기서 정중하게 스자좡 제4감옥의 악경들에게 알린다. 나쁜 일을 많이 하면 자신의 생명이 위험하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시기에,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한 모든 악인들은 한 사람의 사(私)를 위해 공산악당의 순장품이 되지 말라. 선악에 보응이 있음은 천리이다!

문장완성: 2006년 6월 28일

문장발표: 2006년 6월 29일
문장갱신: 2006년 6월 28일 23:35:22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6/29/1317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