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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를 노교소 감옥에다 감금해두기만 한다면 중공의 살해는 여전히 멈추기 어려울 것이다

글/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4월 14일】‘감옥의 재난’은 낡은 세력의 배치임으로 고대의 예언 중에서도 모두 기재가 있다. 그러나 무엇 때문에 7년이 되었는데도 대법제자가 잡혀가고 감금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에게 충격을 주는 이 일이 오히려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습관이 되어 예사로운 일’로 느끼게 하는 현상으로 변하게 되었는가? 만약 사악이 노교소·감옥·세뇌반·비밀수용소등으로 마음대로 대법제자를 감금할 수 있는 이런 조건을 잃었다면 대량으로 비밀리에 생체에서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하는 현상이 이렇게 오래도록 지속되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아직도 미친듯이 계속 될 수 있겠는가? 쑤자툰사건이 물위로 드러나고 나서 많은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놀라서 깨어나게 한 외에, 우리 대법제자들도 냉정(冷靜)하게 새롭게 자신의 법리에 대한 인식을 자세히 살펴볼 때가 아닌지?

중공 사당(邪黨)이 산체로 대법제자의 장기를 적출하여 팔아먹고 그 즉시 현장에서 시체를 화장하여 증거인멸 하는 죄악은 2000년도 말부터 시작해서 이미 6년간 지속되었다. 보수적인 추측에 따르면 단지 이런 방식으로 살해한 대법제자만 해도 아마 만단위로 계산 할 수 있을 것이다.

대법 수련은 조직이 없으며 명단도 없고,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구입하고 5가지 공법을 배우면 스스로 수련할 수 있다. 99년 7·20까지 중국 대륙에만 1억이 되는 사람들이 배우며 수련하고 있었으며 그 중 약 3천만 명이 되는 사람들은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수련생들이었다. 박해가 시작되고부터 2000년말 까지 각지에서 층층의 어려움과 위험을 극복하고 북경에 가서 대법을 위하여 민원을 전달하는 각지의 수련생들은 많기로 그 숫자를 헤아릴 수 없었다. 그 당시 많은 성실하고 선량하며 말이 적은, 중공의 집권 통치하에 종래로 법률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은 대법제자들은 문을 나서서 민원 방문을 가고 나서 더 이상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가족들은 파룬궁을 배워서 잡혀가면 도리를 말할 곳이 없다고 여겼기 때문에 여태껏 감히 찾아 나서서 억울함을 외치지 못했다. 다른 수련생들도 흔히 여러 사람들의 처지가 다 비슷하다고 여기고 홀시했으며, 또 일부 수련생들은 잡혀간 후 자신의 난은 마땅히 자신이 감당해야 한다고 여기고 감옥에서 고통을 감당하고 그곳에서도 대법이 좋다는 것을 말할 수 있으며 역시 세인을 구도할 수 있다면서 개의치 않았는데, 오히려 자신이 낡은 세력의 마수 속으로 빠져 위험에 포위되어 있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왜냐하면 낡은 세력의 파괴성적인 검증, 그 목적은 근본적으로 그들로 하여금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될 수 없게 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2000년에서 2003년까지 박해가 절정에 이르렀던 기간에 장쩌민·뤄간 사악집단은 일체를 독차지 하고 좌지우지하였다. 매 하나의 노교소·감옥·구치소·파출소 심지어 정신병원·공안병원 등등의 곳이 모두 대법제자를 불법으로 감금하는 장소로 되었으며, 적지 않는 노교소에서 수천수만의 대법제자들을 감금하여 사람이 너무 많아서 넘쳐났는데, 비좁아 분비는 정도는 직접 겪지 않으면 상상할 수 없는 정도이다. 서방 사회의 대다수 사람들은 더욱 상상할 수가 없으며 믿기 어려울 정도다. 다시 말해서 바로 이런 정황 하에서 비밀수용소가 각지에서 몰래 건립되었다. 속담에 ‘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고 했는데 전국의 경찰·첩자·군대를 장악하고 있는데다 매 년 국민수입의 1/4를 가져다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탄압하는데 사용하는데, 돌격적으로 매진하여 여러 개의 방대한 감옥과 수용소를 짓는 것이 사악한 장쩌민과 뤄간 악마집단으로서는 너무나 쉬운 것이 아닌가?

장기적으로 대량의 파룬궁수려생들을 감금할 수 있는 이런 장소와 시설이 있으니 그 속에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노역·세뇌·기만을 시행했을 뿐만 아니라 파룬궁수련생들을 서로 격리시키고, 그 속에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전면적인 신체검사’를 하고 피를 뽑아 검사 결과를 준비해 놓았는가하면 제멋대로 하였다. 불법으로 감금된 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은 서로 간에 상대방의 행방을 알 수 없거나 혹은 상대방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겪었는지 모른다. 수련생이 오늘은 같은 감방에 있었지만 다음날에는 보이지 않았는데 석방된 것인가? 다른 곳으로 이전시킨 것인가? 아니면 작은 독방에 가둔 것인가? 아니면…….? 흔히 조사하여 증명할 길이 없다. 사악이 당신에게 어떤 참말을 해 줄 것을 바라지 말라. 게다가 많은 파룬궁수련생의 선량과 참음을 모두 낡을 세력들이 이용했으며, 마음이 악마같은 사악한 자들이 괴롭히기 쉽고 좌지우지하기 쉬운 것으로 삼았다.

2000년 말에서 2001년 초에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적출하여 돈을 벌고 시체는 화장하여 증거 인멸하는 사악한 죄행이 몰래 등장했으며 게다가 묘사하기 어려운 피비린내 나는 정도에 이르렀다. 오히려 중공자신의 집단학살 정책이 더 명확하게 말해 주었다.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때려서 죽으면 개죽음’이고 ‘육체를 소멸시켜야 한다.’고 했는데, 다시 말해서 그것들은 파룬궁수련생을 완전히 사람으로 보지 않고 임의대로 노역시킬 수 있는 노예와 폭리를 얻을 수 있는 화물로 보았다. 이런 죄악은 전중국의 모든 노교소·감옥·공안병원· 비 공안병원에서 모두 발생한 적이 있으며, 어떤 곳에서는 지금까지도 발생하고 있으며 어떤 곳에서는 심지어 다그쳐하고 있다.

금년 3월에 이런 하늘을 경악시키는 죄악이 국제사회에 폭로된 후, 죄악은 결코 멈추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게다가 중공사악집단은 아직도 서둘러 살인하고 있다. 진상조사위원회가 4월 5일 공포한 소식에 의하면 대륙에서 온 신고와 조사·확인한 바에 따르면 쑤자툰지하수용소 그리고 기타 지역의 유사한 수용소와 각지 노교소·감옥에서 생체에서 파룬궁수련생의 신체장기를 적출해서 이익을 얻고 현장에서 시체를 화장하여 증거를 인멸하는 하늘을 경악하게 하는 죄행이 폭로된 후, 중공당국은 황급히 《인체장기이식기술 임상응용 임시관리규칙》을 내놓았지만 시행 시간을 3개월 후 인 2006년 7월 1일로 정했는데, 범죄 증거를 없앨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남겨두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미 조사한 일부분 지역의 결과가 실증한 바에 따르면 흑룡강(黑龍江)·요녕(遼寧)·길림(吉林)·북경(北京)·천진(天津)·하남(河南)·하북(河北)·호북성 및 무한시(湖北省暨武漢市)·호남(湖南)·상해(上海)·절강(浙江)·운남(雲南)·안휘(安徽)·협서(陝西)·신강(新疆)등 성·시·자치구의 병원과 이식센터를 포함해서 지금 근무시간을 늘려 많은 장기이식 수술을 하고 있다. 병원 측에서는 조사원에게 장기이식을 하려면 빨리 오라고 하면서 가장 빨리는 하루 이틀내로 매칭을 완료해서 적합한 장기를 찾을 수 있다고 표명하였으며 또한 이번 한 차례 장기를 제공한 다음 앞으로는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표명하였다.

이런 정황 하에서, 대법제자와 국제사회의 각국 정부·NGO는 함께, 중공이 시간을 앞 다투어 살인 인멸하고 앞 다투어 최후의 검은 돈을 버는 죄악을 계속 폭로하는 이런 노력은 매우 중요함으로서 느슨히 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이것은 필경 노력이 필요한 일부분이다. 우리는 소식을 보도하기 위하여 보도하는 것이 아니며, 어느 일 하는 항목을 설립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은 더욱 아니다. 우리는 사악과 시간을 앞 다투는 것이다. 앞 다투어 수련생을 구출하고, 앞 다투어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병원·수술대에서 소식을 알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 장기를 제공하는 제공자가 되어버린, 불법으로 감금된 대법제자는 필경 이미 도살되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서 오직 중공이 아직도 노교소·감옥등 관련된 시설을 이용하여 계속 대법제자를 감금한다면 대법제자를 겨냥하여 산체로 장기를 적출하고 나서 시체를 화장하여 증거를 인멸하는 죄악, 그리고 7년래 이미 대법제자가 폭로한 것이거나 혹은 아직 진정하게 폭로해 내지 못한 각종 죄악들이 수시로 계속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늘 피동적으로 혈의 교훈으로 세인을 불러 깨어나게 할 수는 없다. 그렇게 한다면 단지 낡은 세력의 배치 속에서 수련하고 낡은 세력의 배치 속에서 사람을 구원하는 것과 같을 뿐이지 않는가?

낡은 세력이 대법제자에게 배치한 ‘감옥의 재난’은 이번 낡은 세력이 배치한 것의 매우 주요한 일부분이자 이번 박해 중에서 각종 죄악이 발생하고 연속될 수 있는데 필요한 조건이다. 우리는 줄곧 낡은 세력의 배치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낡은 세력의 배치를 타파해야 한다고 하지만, 이번 낡은 세력이 배치한 ‘감옥의 재난’ 그 화는 헤아릴 수 없는 대법제자들에게 파급되었다. 얼마나 많은 대법제자들이 장기적으로 감금되어 법공부를 잘 할 수 없고, 자유롭게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해야 할 3가지 일을 하지 못하며, 심지어 감옥 밖에서 자신의 구도를 기다리고 있는 운운(芸芸) 중생들마저 접하지도 못하고 있지 않는가! 또 얼마나 많은 수련생들이 그 안에서 본의 아니게 사악에게 타협을 했으며, 얼마나 많은 수련생들이 그 안에서 인류의 언어로 묘사 할 수 없는 혹형·강간·성 유린을 당했고, 얼마나 많은 수련생들이 노역당하고, 핍박받아 미쳐버리고, 다치고 불구자가 되었는가! 또 얼마나 많은 수련생들이 동물을 대하듯이 장기를 적출당하고 살해되어 이익을 도모하는데 이용되었는가!

감금된 동수들은 물론 그들의 수련 중에서 성숙되지 못한 곳이 있고 누락된 곳이 있으며 어쩌면 일부 극히 복잡한 역사적인 원인도 있을 수 있지만, 그러나 그들이 깊은 감옥의 수렁으로 빠졌을 때, 우리 밖에 있는 대법제자들이 잘해야 할 것은 내 목 밖의 일로 삼고 그들이 무엇을 잘못 했으며 어디가 잘 수련하지 못했다고 분석하며 심지어 질책까지 하고는 흐지부지하게 내벼려 두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 겪은 것을 보고 교훈으로 삼고 자신이 더욱 잘 해야 하며, 동시에 시간을 다그쳐 박해를 폭로하고 정념을 발하여 동수들의 박해받는 압력을 감소시켜주고 동수들을 마수의 손에서 재빨리 구출해내야 한다. 그러지 못했다면 우리는 자신에게 어떤 장애가 있는지? 왜 필요한 법력을 수련해내지 못 했는지?를 살펴보아야한다. 사실 속인 이 한 층의 이치로 말한다면, 만약 어느 집 아이가 실수로 물에 빠졌다면 그의 부모님은 물가에 서서 아이의 잘못을 질책하고 나서 분노하며 가버리겠는가? 아니면 이유를 불문하고 우선 아이를 구출하는 것이 더 시급하지 않겠는가? 만약 자신의 형제자매가 부주의로 산 속의 함정에 빠졌다면 우리는 멀리 함정 밖에 앉아서 ‘행차 뒤의 나팔’이 되겠는가? 아니면 전력을 다하여 형제자매를 구출해 줄 것인가? 우물에 빠진 사람은 마땅히 냉정(冷靜)하게 문제를 분석하고 교훈을 삼아야 하지만 밖에 있는 사람을 놓고 말하면, 사람을 구하는 것은 불을 끄는 것과 같은데, 사람을 구할 때 구원받는 사람에게 조건을 내세우지 말아야 한다.

사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살펴보면 대법제자 중에서 부지불식간에 낡은 세력의 배치를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현상이 상당히 보편적이지 않는가? 누가 자신은 완전히 그 속에 있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가? 예를 들어, 7년래 우리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실상 줄곧 낡은 세력이 배치한 ‘감옥의 재난’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있는가? 얼마나 되는 사람이 ‘무엇 때문인가’라고 자세히 생각해 보았는가? 그렇다면 한편으로 낡은 세력이 배치한 노교·감금을 인정하면서 한편으로는 ‘모모’종 형식의 박해를 반대한다면 어떻게 사악의 배치를 철저히 깨끗이 제거해 버릴 수 있겠는가? 사악이 우리 동수들을 학살하고 피비린내 나게 도살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장소를 반드시 다 가져와 햇빛아래 철저히 노출시키고 뒤집어 햇빛에 쪼여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중공사악이 기왕 계속 노교소·감옥등 시설을 이용하여 제멋대로 대법제자를 감금할 수 있다면 그것의 본성으로 볼 때 어떻게 태도는 온화하게 거동은 우아하게, 큰 돈을 쓰면서 꽃을 키우듯이 그것들이 ‘최대의 적’으로 여기는 대법제자를 쓸데없이 먹여 살리겠는가? 중공의 흡혈귀와 같은 본성이, 성실하고 선량하며 3개월이면 깨끗하게 소멸해버릴 수 있다고 여기는 대법제자에게 잘해 준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것을 결정해 주고 있다. 배고픈 늑대가 절대로 흰 토끼의 보모로 될 수 없다.

우리는 늘 ‘모모’ 종 형식의 죄악이 발생한 후에야 가서 박해를 폭로해서는 안 된다. 이미 발생한 박해에 대해서는 우리가 반드시 그것을 이용하여 진상을 밝히고 세인을 구도해야하지만 이것은 단지 낡은 세력의 배치를 타파함에 있어서 손실을 만회하는 한 가지 형식에 불과할 뿐이다. 하지만 아직 미처 발생하지 못한 모든 죄악에 대해 우리는 전력을 다하여 사전에 먼저 제지시켜야 하는데, 반드시 사악이 불법으로 감금하게 할 수 있는 검은 소굴을 초토화시켜야 한다. 대법제자가 발기한 전면적으로 박해진상을 조사하는 위원회는, 바로 대법제자가 이로부터 주동적인 것을 취하고 주동적으로 낡은 세력의 박해를 타파하며 더 이상 낡은 세력이 배치한 박해 속에서 박해를 반대하지 않는 새로운 시작이다. 온 천하의 대법제자들이여 우리의 정념을 강대하게 하고 한 마음으로 함께 지혜를 가동하여 곤란을 극복하고 서로 협력하면서 상부상조로 서로의 능력을 더 잘 발휘하게 해서, 피동적으로 박해를 반대하는 것을 주동적으로 박해를 반대하는 것으로 변화시켜 정법이 필요로 하는 휘황을 성취하자!

개인 수련의 현 단계에서의 일부 생각이며, 시원스럽게 말했는데 틀린 곳이 있으면 지적을 환영하는 바이다.

문장완성:2006年 04月 13日
문장발표:2006年 04月 14日
문장갱신:2006年 04月 14日 04:52:37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4/14/125214.html
영문번역: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4/21/7226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