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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자툰 강제수용소에 감금된 동수들을 구출하는데 대한 생각

글/해외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3월 17일】쑤자툰 강제수용소에 감금되어 박해를 받고 있는 동수들의 사실이 폭로된 후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사회 문명이 발달한 오늘 악당들이 ”중국의 인권이 가장 좋은 시기”라고 떠들고 있지만 심지어 나치스마저도 무색해 할 정도의 폭행이 쑤자툰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공개적으로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탄압이 실패된 후 공산 악당들은 보다 은폐적인 방식으로 계속 박해를 진행하고 있으며 박해를 가하는 더욱 흉악하고 인성을 상실한 깡패수단에 대해 사람들은 더욱 모르고 있다. 악당들은 형구로서, 위선적인 거짓말과 미혹으로서도 대법제자들의 신앙을 꺾을 수 없게 되자 아예 육체를 소멸하여 돈을 바꾸어오는 짐승보다도 못한 짓을 하고 있다. 이러한 박해는 보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외부에 알려지기가 쉽지 않다. 또한 악당의 깡패 본성으로부터 보아 현재 쑤자툰 강제수용소에서 악당을 도와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경찰과 의사들도 마지막에 가능하게 살인멸구하게 될 것이다.

내가 깨달은 것은 쑤자툰이 지금 폭로된 것은 대법 정법의 에너지장과 대법제자들이 형성한 에너지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다른 공간에서 사악이 대량적으로 제거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미 대륙에서 대규모적인 박해를 할 수 없으며 그저 개별적 지역으로 움츠러들고 있다. 쑤자툰은 바로 이런 사악들이 집결한 곳이며 또한 사악의 마지막 보루이다. 말하자면 현재 사악한 마치 쓰레기 더미와도 같이 한 곳에 모여 하나의 쓰레기장을 형성했다. 때문에 발정념으로 이 곳의 사악을 제거하게 되면 더욱 효과적으로 우주중의 쓰레기들을 제거할 수 있다.

제의하고 싶은 것은 조건이 되는 동수들이 고강도 발정념을 하여 발정념을 할 때 쑤자툰 강제수용소에서 대법과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다른 공간의 모든 사악한 생명 및 표면 공간의 모든 인간쓰레기들을 제거한다는 것과 그 안의 대법제자들을 가지하여 그들의 정념을 증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곳에 감금되어 있는 동수들을 구출하려면 대법제자들은 정념으로 이 일을 대해야 하며 꼭 중국 대륙의 민중들이 악당들이 쑤자툰에서 중국의 민중들에게 범하고 있는 죄악을 알게 해야 한다.

대법제자들이 3가지를 잘하는 동시에 다른 동수들과 자신의 안전에 대해서도 주의해야 하며 이지적으로 청성하게 가서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며 정법의 형세가 변화했다고 하여 자신을 늦추거나 경각성을 잃어서는 안 된다. 이것은 “두려움”이 아니며 대법과 자신에 대해 책임지는 표현이다.

조건이 허락되는 동수들은 안전을 보장하는 전제하에 여러 경로를 통하여 정보를 알아내야 한다. 비록 악당이 증거를 없애려고 갖은 애를 다 쓰고 있지만 그러나 사악이 아무리 타산을 잘해도 신(神)의 타산보다 못하며 모두가 신의 통제 하에 있다. 왜냐하면 악당이 박해를 시작한 때부터 신은 이미 악당을 멸망하기로 정했다. 사악은 종래로 자기 마음대로 모두 할 수 없었다. 나는 이 사건이 가능하게 악당의 후안무치한 결말을 가져오는 서막으로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문장완성: 2006년 03월 16일
문장발표: 2006년 03월 17일
문장갱신: 2006년 03월 16일 23:13:27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3/17/1230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