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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영체를 철저히 없애고 정념정행을 견지하다

글 / 대륙대법제자 려수평

[명혜망 2005년4월23일] 명혜망을 통하여 보다시피 최근 이 몇 달 동안 대륙 각 지역의 대법제자들은 자주 납치를 당하고 있으며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는 사이트가 악경들에 의해 파괴되고 있다. 이는 두 가지 원인으로 인하여 조성된 것이다: 내적 요인(内因)에서 본다면 주요하게는 법을 착실하게 학습하지 못하였고 발정념을 중시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진상을 알릴 때 지혜롭게 하지 못했으며 연공에 대한 중시가 부족하였고 문제(누락)가 나타났을 때 제때에 안에서 자신을 찾지 않은 등등이다. 외부적 원인(外因)에서 본다면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체들의 조종 하에 중공(中共)이 대법과 적으로 되는 것을 선택하고 대법제자들을 박해의 대상으로 선택하는 등이 있다. 2004년12월 7일, 파룬궁 박해의 급선봉에 선 뤄간(罗干)은 전국 정법위원회 사업회의에서 ××당을 대표하여 《파룬궁 등 ××조직과의 투쟁을 철저하게 전개하고 ×× 반대를 해이하게 하지 않고 굳게 견지해야 한다.》고 떠들어 댔다. 뤄간이 이번 회의에서의 악언은 ××당의 《츄쓰(求是)》잡지에 기재되었다. 이것은 《대법과 적이 되는 길을 선택한 것은 중공 자신이다. 》라는 잠언(箴言)을 진일보 실증하였을 뿐만 아니라 중국공산당의 거짓(假), 사악(恶), 투쟁(鬪)의 본질을 폭로하였다.

이에 관해 나의 얕은 몇 가지 식견을 제기하여 여러 동수들과 교류하고 토론하고자 한다.

첫째, 각종 교란을 제거하고 착실히 법공부 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법공부 할 때의 관건은 마음이 조용해야 하고 읽는 양만 추구하고 착실하게 학습하지 않고 실속 없이 하며 마음이 다른 생각을 하는 등의 경향을 극복해야 한다.

둘째, 착실하게 발정념하는 것을 견지하고 발정념을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보면 안되며 자신이 이 방면의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아도 안 된다; 발정념의 회수를 늘리는 동시에 관건은 마음이 바르고 조용해야 하며 마음이 조용하지 않고 의식이 똑똑치 않은 문제를 극복해야 한다; 발정념은 법을 실증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구성 부분이고 이것은 우주와 세간(世间)의 정과 사(正邪), 생과 사(生死)의 대결전이며 사악한 생명들을 제거하는 중요한 수단중의 하나라는 것을 정시해야 한다.

셋째, ××당이 파룬궁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 줄 것이라는 환상을 철저히 제거해야 하며 그것들의 거짓(假), 사악(恶), 투쟁(鬪)의 본질을 똑똑히 인식해야 한다. 그것들이 붕괴될 날이 멀지 않다고 하지만 그것들이 철저히 소멸되기 전에는 곧 죽게 될 한 마리의 미친 개처럼 사람을 물어 뜯고 해칠 것인바 우리들은 절대로 사악의 본성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갖은 방법을 다하여 우리의 손실을 최저한으로 낮추거나 혹은 손실이 발생하는 것을 철저히 막아야 한다. 정념정행으로 진상을 알려야 하며 지금도 여전히 ××당에게 기만 당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것의 십악구전(十恶俱全)한 본질을 보아내게 해야 한다; 정념으로 정신과 심리상에서 공산당의 사악한 영체의 통제로 부터 벗어나야 한다. (우리들의 생활공간에서는 바로 나쁜 사람들의 우리에 대한 감시, 감청, 미행 등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체현된다). ××당에 대한 모든 환상을 철저히 없애야 한다.

넷째,자신과 동수 사이에 누락이 있거나 혹은 의견 불일치가 나타났을 때 제때에 안에서 찾아야 하며 잘못이 있으면 고치고 주동적으로 사과하여 정체적인 조화로움에 도달해야 한다. 지혜롭게 일을 해야 하며 사악에게 빈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

다섯째, 법공부, 발정념, 진상을 알리는 것과 연공하는 것과의 관계를 잘 처리해야 한다. 많은 동수들은 오래 동안 다른 일에 바쁘다 보니 연공하는 것을 소홀히 하였고 이 네 가지 방면 사이의 관계를 잘 처리하지 못하였다; 법공부는 수련인의 제일 근본적인 담보이고 발정념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은 대법이 우리 수련인에 대한 특수한 요구이며 연공은 대법수련인의 보조적 수단이다.

이 네 가지 방면은 서로 연계되며 그 어느 하나가 빠져서도 안 되는 것이다.

문장 완성: 2005년 4월 22일
문장 발표: 2005년 4월 23일
문장 갱신: 2005년 4월 22일 22:11:24
문장 분류: [수련마당]
원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4/23/1002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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