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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명혜학교 꼬마제자 : 수련하는 사람은 제일 행복하다(사진 있음)

글 / 대만 네이리(内壢)꼬마제자 천유후이(陳有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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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꼬마제자 법회에 참석하다


명혜학교 단체 연공에 참여하다


대만 2004년 5월 13일 가오슝(高雄) 행진에 참여하다.

[명혜망 2004년 7월 19일] 나는 천유후이 라고 부르며 올해 5살 반이다. 현재 유치원 중급반에 다니고 있으며, 엄마와 아빠는 할머니를 따라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다. 때문에 나는 행복한 法輪大法(파룬따파) 꼬마제자이다. 수련하는 가정에서 태어났고, 어릴 때부터 엄마를 따라 법을 배우고 법을 들었다. 두 살 되던 어느 날, 나는 집에서 날개 달린 한 사람이 나에게 미소를 짓는 것을 보았다. 다른 사람은 모두 보지 못하였다. 아빠는 아마 하늘의 천사일 것이다! 그는 아마 내가 말을 잘 듣는지를 보러 오신 것 같다고 하셨다.

나는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가족 중에서 첫째로 태어난 아이였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나는 유아독존의 난폭한 습관을 양성하였다. 늘 사촌 동생들의 장난감을 빼앗았고, 빼앗아 이겨야만 하였다. 외할머니는 나를 더욱 편애하였으며, 매번 모두 사촌 동생들 보고 나를 먼저 놀게 해주라고 하셨다. 당시 엄마는 늘 나더러 “탐욕은 없지만 인색하다고 하셨다.” 그 후, 엄마는 나에게 무엇이 “眞善忍(진선인)”인지 알려주셨고 또한 평소에 나를 “무사무아 선타후아(無私無我, 先他后我)”의 수련자로 여기라고 일깨워 주셨다. 본래 나는 무엇이 “무사무아, 선타후아”인지를 몰랐다. 엄마가 늘 나에게 실례를 들어 주어서 나는 점점 명백해졌다! 그때부터 나는 분향(分享)과 양보를 할 줄 알았다. 어느 한번, 우리가 수영장에서 나온 후 엄마는 우리에게 누가 먼저 샤워를 하겠느냐고 물었다. 나는 “쉬안쉬안(軒軒, 사촌 동생)은 어려서 추울 테니 먼저 씻어. 나는 참을 수 있어! 나는 수련자야. 사부님께서는 ‘선타후아’를 말씀하셨어.”라고 말하였다. 나는 또 외할머니를 도와 갓난아기를 돌봐주었고, 또 엄마를 도와 과일을 씻고 빨래를 하였으며 엄마가 소업 할 때, 침대 위에 누워 계시면 나는 엄마에게 이불을 덮어드렸다.

엄마는 늘 나가서 홍법 진상하기 때문에 나도 어릴 때부터 유모차에 앉아 엄마를 따라 집집마다 전단지를 나눠 주었다. 때로는 엄마가 나의 요구에 따라 나를 높이 안아주었다. 나는 즐겁게 전단지를 다른 사람집의 우체통에 집어넣었다. 후에 나는 “홍음”, “논어”를 외우기 시작하였고, 5장 공법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내가 처음 연공시범을 참석했을 때 두 살이 좀 넘었었다. 우리 일가족 세 식구는 학교 운동회 때 공법 시범하는 항목에 참여하게 되었다. 원래 아빠는 나를 안고 옆에서 보고 계셨는데, 후에 탕(唐) 아저씨는 나에게 내려와서 연공을 하지 않겠냐고 물었다. 나는 “좋아요”라고 했다. 아저씨는 엄마와 아빠에게 걱정하지 말라면서 나에게 시도 해보라고 하였다. 나는 그렇게 제일 앞에 서 있었다. 전혀 두려운 마음이 없었으며, 옆에 있는 어른들은 모두 미소를 지었고 꼬마아이가 연공하는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 후부터 나는 연공시범이 있으면 가능한 한 결석을 하지 않는다!

그 후, 엄마는 나에게 명혜 꼬마제자반의 법공부와 홍법활동에 참가하라고 하셨다. 엄마가 바빠서 옆에 안 계시면, 나는 혼자서 글자를 배우고 법공부를 하였다. 명혜학교의 이모들은 우리에게 박해진상을 알려주었는데, 진상 CD를 보고 나는 류춘링(劉春玲)이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 사복을 입은 경찰이 그녀의 뒷머리를 무거운 물건으로 때려서 상처를 입혔기 때문이다. 나는 대륙공안들은 많은 좋은 사람을 죽였다고 생각한다. 맞아 죽은 사람들은 너무나 불쌍하다! 그들은 나와 똑같이 “眞善忍(진선인)”을 열심히 배우려고 하는 좋은 사람들이다. 때로는 나는 엄마를 도와 우표를 붙이고 진상전단지를 접으며 전화도 한다. 다행히도 중국 대륙에는 아직 선한 사람들이 있다. 어떤 사람은 내가 그들에게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기원합니다!”라고 하면 그들은 웃으면서 나에게 대답하였다 “좋아! 파룬따파는 좋다! 알았어! 꼬마야, 고마워!” 어떤 사람은 욕을 하기도 한다. 나는 엄마에게 이런 사람한테는 다시는 전화 하지 말자고 하였다. 엄마는 나에게 그들도 장xx의 속임에 넘어간 사람들이므로 우리는 그들을 포기하면 안 된다!고 하셨다.

엄마가 어딜 가서 홍법하나 나는 꼭 따라간다! 어느 날, 린샤오카이(林曉凱)라고 부르는 아저씨가 공안국에 잡혀갔다. 나는 엄마와 다른 사람들을 따라 사람들이 많은 시장 앞에서 구원 전단지를 나눠주었다. 나는 길에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린샤오카이 아저씨를 구원해주세요. 도와주세요!”라고 하였다. 대다수 사람들은 나의 전단지를 받았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줄곧 엄마한테 린샤오카이 아저씨가 구출되었냐고 물었다. 며칠 지나, 엄마는 TV에서 나오는 한 사람을 가리키고는 “린샤오카이 아저씨가 돌아오셨다!”라고 하셨다. 나는 듣고서 정말로 기뻤다.

어느 일요일, 아빠는 집에 계시지 않았다. 아침에 나는 특별히 일찍 일어나 엄마와 함께 연공장에 가서 단체 발정념을 하였다. 나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씌어있는 옷을 입고, 모두를 따라 같이 연공, 법공부를 하였다. 내가 처음으로 연공장에 가서 연공하였던 것이다. 연공이 끝난 후, 우리는 유치원에서 진행하는 “지역사회 벼룩시장 활동”에 참가하였다. 엄마는 나와 똑같이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씌어있는 옷을 입었다. 우리는 그들을 도와서 과일을 팔아주었고, 엄마가 대법 진상자료를 일부 준비 해 와서 우리는 진상자료와 책갈피를 과일 사러 오시는 분들한테 드렸다. 그리고 “파룬궁은 당신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라고 하였다. 그들은 웃으며 “고맙습니다”라고 하면서 전단지를 받아가셨다.

때로는 엄마를 따라 가지 못한 적도 있다. 두 달 전에 엄마는 3일 동안 이란(宜蘭)에 가서 진상자료를 편집하는 법공부 교류활동에 참석하셨는데, 나는 따라가지 못했다. 엄마는 편지 한통을 나에게 남겨 두셨다. 편지에 엄마를 거들어 아빠와 나 자신을 잘 돌보고 법공부와 연공을 하라고 부탁하셨다. 나는 편지를 읽으며 소리 내어 울었다. 아빠는 나에게 엄마는 대법에 의미가 있는 일을 하러 가신거니까 용감해져야 한다고 격려해 주셨고, 엄마가 안 계실 때 더욱 잘 해야 엄마는 걱정을 안 하신다고 하셨다. 나는 머리를 끄덕이며 다시는 울지 않았다. 그 후, 나는 대륙 대법 꼬마제자들이 노래를 부르는 것을 들었다. 그들의 엄마들은 불법으로 감금되었지만 그들은 그들의 엄마더러 확고해야 한다고 격려하였다. 나는 그들은 참 용감하다고 생각한다!

때로는 아빠, 엄마는 컴퓨터 앞에서 진상을 하는 일을 하시느라 나와 얘기할 시간이 없다. 나는 혼자서 조용히 엄마 책상 옆에 앉아 법공부를 하고 혼자서 연공 음악을 듣고 연공을 한다. 어떤 때는 나도 잘못할 때가 있다. 법공부와 연공을 하지 않고, 옆에서 시끄럽게 장난을 치기도 한다. 엄마는 심성을 지키지 못하면 화를 내기도 하는데, 나는 작은 소리로 엄마에게 알려주었다. “수련자는 화를 내면 안 돼요. 화를 내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니 해결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는가를 생각해보세요!” 사후 우리는 서로 상대방에게 사과하고 서로 일깨워주었으며, 엄마는 나를 수련에서의 좋은 친구라고 하셨다! 나는 점점 명백해진 것 같다!

현재, 나는 《전법륜》을 제 5강의 까지 읽었다. 많은 꼬마제자들이 몇 번씩이나 다 읽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더욱 열심히 할 것인바, 더욱 적극적으로 법공부, 연공, 발정념, 진상을 잘하는 것이야말로 합격한 꼬마제자이다!

사부님의 《홍음》에서 《웃음》은 할머니께서 제일 먼저 가리켜 주셔서 익숙하게 외웠던 것이고, 내가 제일 좋아 하는 시이다. 만약 내가 잘하면 사부님께서는 분명 유쾌하게 웃으신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나는 웃는다—-중생이 깨닫거늘
나는 웃는다— 대법이 전해지거늘
나는 웃는다—-배가 출항했거늘
나는 웃는다—-중생이 희망 있거늘

문장완성 : 2004년 7월 18일
문장발표 : 2004년 7월 19일
문장갱신 : 2004년 7월 19일 8:09:39 PM
문장분류 : [제자절차]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7/19/797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