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후베이성 대법제자 염결(豔潔)
[명혜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1996년에 법을 얻은 여성 대법제자로 올해 81세입니다. 제23회 명혜망 중국법회를 맞아 자신의 약간의 수련 체득을 이야기해,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합니다.
1. 갈등 속에서 안으로 찾고 억울함을 당하지 않으려는 마음을 없애다
작은딸의 이상한 행동
작은딸은 원래 나의 수련을 매우 지지했지만 최근 2년간 늘 까닭 없이 나와 다퉜다. 나는 평소 현(縣)에 있는 아들의 개인 회사에서 지낸다. 재작년 어느 날 오전, 작은딸이 나와 외손자를 차에 태우고 고향 내 옛집으로 가, 집 치우는 것을 도와줬다. 집에 몇 달간 사람이 살지 않았기에 문을 열자 곰팡내가 확 풍겼다. 딸은 몹시 불쾌했는지 내게 위생 관념이 없다며 질책하고 원망했다. 나는 좋은 말로 설명했다. “오랫동안 사람이 살지 않았고 창문을 열지 않아서 그런 거란다.” 말을 마치고 나는 이웃집에 냉동 생선을 가지러 갔다.
갈 때 외손자가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엄마, 외할머니한테 뭐라고 하지 마.” 그러자 작은딸은 손을 휘둘러 외손자 다리를 세게 한 대 때렸다. 엄마한테 맞아 아팠는지, 점심때 그들이 집으로 돌아가려 할 때 외손자는 화가 나서 차에 타려 하지 않았다. 작은딸이 외손자에게 말했다. “외할머니도 화 안 내셨는데 네가 왜 화를 내!” 나는 외손자를 타일러 차에 태웠다.
이 일은 본래 지나간 셈이었다. 뜻밖에도 작은딸이 점심을 먹으러 돌아와서는 또 사람들에게 내가 자기 방조차 치우지 않는다며 불평했다. 나는 화가 나서 큰 소리로 말했다. “나는 누구와도 잘 지내서 경비원이나 취사원하고도 다 잘 맞는단다.” 작은딸은 홧김에 한마디 덧붙였다. “나하고만 잘 못 지내네요!” 그러더니 밥그릇을 바닥에 세게 내동댕이쳤고 밥그릇은 순식간에 산산조각이 났다.
이때 아무도 감히 소리를 내지 못했다. 딸은 또 방으로 달려가 내가 외손자에게 진상을 들려주려고 준 MP3를 바닥에 세게 내동댕이쳤다. 분이 안 풀렸는지 다시 주워 또 내리쳤는데, 연속 세 번을 내리치며 입으로는 큰 소리로 항의했다. “내 아들한테 연공까지 시키려고 하다니, 고발할 거예요!” 나도 심성을 지키지 못하고 딸이 정말로 나를 고발하지는 않을 거라 여겨 자리에서 일어나 딸을 끌어당기며 말했다. “고발하려면 해봐라.” 딸은 움직이지 않았고 다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다음 날은 어머니날이었다. 우리집은 법공부 팀이기에 몇몇 수련생이 마침 우리집에서 법공부를 하고 있었다. 작은딸이 손에 600위안을 들고 와 내게 주며 말했다. “기계(MP3 플레이어) 물어드릴게요.” 나는 엄숙하게 말했다. “기계는 얼마 안 하지만 사부님께 너무 불경했으니 사부님께 절하고 잘못을 인정해야 한다.” 딸은 듣자마자 얼른 수련생들이 보는 앞에서 사부님 법상 앞에 무릎을 꿇고 말했다. “사부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부디 너그러이 소인의 허물을 용서해 주세요.”
나는 안으로 찾았다. 나와 언니는 모두 고향에 사는데, 언니와 비교하면 내 방은 꽤 깨끗하게 치워져 있고 정리도 잘 된 편이었다. 이웃들은 늘 내가 집을 깨끗하게 치운다고 칭찬하며 언니보다 훨씬 잘 치운다고 말했다. 나는 그런 말을 듣는 데 익숙해져 그저 득의양양했다. 작은딸이 내게 이러는 것은 내가 듣기 좋은 말만 좋아하고 억울함을 당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있음을 사부님께서 일깨워주신 것이었다. 나는 그것을 닦아내기로 결심하고, 정념을 발해 이런 사람 마음을 제거하자 심성이 뚜렷하게 제고됨을 느꼈다.
‘고정되지 않은 식사’의 풍파
예전 아들 회사에 직원이 많았을 때는 모두 요리사를 고용해 밥을 지었다. 어느 날 요리사가 내게 말했다. “매일 ‘고정되지 않은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는 수시로 추가돼 식사 명단에 없는 사람들, 즉 직원 가족 등을 가리킨 것으로, 식사 인원이 일정하지 않아 음식 준비하기가 어렵다는 뜻이었다. 얼마 후, 며느리가 선전에서 돌아와 새로운 업무를 맡았다. 저녁 식사 전, 집안 여자들이 모두 주방에 있었는데 며느리가 내게 물었다. “매일 몇 명이 식사해요?” 나는 며느리에게 대답했다. “고정 인원은 13명이고, 그 밖에 ‘고정되지 않은 식사’를 하는 사람들도 있단다.”
뜻밖에도 작은딸이 그 말을 듣고 상처를 받았는데, 딸의 세 식구가 이곳에 늘 지내고 있었기에 내가 자신들을 빗대어 말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며느리가 가고 나자, 딸은 화가 나서 내게 말했다. “엄마는 말하는 걸 너무 좋아해서 뭐든지 다 새언니한테 말한다니까.”
나는 내 심성을 제고하려는 것임을 알고 딸과 맞서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방으로 돌아와 정념을 발하기 시작해, 대법제자의 수련 환경을 교란하는 일체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다. 정념을 다 발한 후 법공부를 시작했다.
법공부를 마치고 나니 오해하지 않게 작은사위에게도 똑똑히 설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맞은편 방으로 가서 작은사위를 찾았다. 과연 기분이 안 좋은 모습이었고, 내가 온 걸 보고도 부르지도 웃지도 않았다. 나는 작은딸이 보는 앞에서, 작은사위에게 ‘고정되지 않은 식사’라는 말의 유래를 들려주었다. 작은딸은 내가 화가 난 줄 알고 “엄마한테 뭐라고 한 거 아니에요”라고 말하더니 다른 방으로 가버렸다.
작은사위는 내가 그들 일가를 가리킨 게 아님을 알아듣고는 선의로 내게 말했다. “처남댁이 물어보면 말씀하시고 안 물어보시면 말씀하지 마세요.” 작은사위는 또 작은딸에게 설명했다. “처남댁이 물어보셔서 장모님이 말씀하신 거야.” 내가 법의 기준에 따라 이성적이고 선의적으로 이 일을 처리했기에, 훗날 온 가족의 갈등을 피할 수 있었다.
일이 끝난 후 나는 안으로 찾았다. ‘나는 수련인이니 응당 수구(修口)해야 하며, 속인처럼 생각나는 대로 함부로 말해서는 안 된다. ‘고정되지 않은 식사’라고 말한 것도 타인의 인격을 훼손하는 것이며 확실히 남에게 상처를 준 것이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앞으로 말할 때 반드시 주의해야겠다. 수련인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큰 뜻을 품고서도 작은 일에 소홀하지 않으며(懷大志而拘小節)”(정진요지-성자)를 따라야 한다.’
2. 좋은 사람이 되어 중생을 구하다
돈을 돌려주다
나는 매일 ‘전법륜(轉法輪)’ 두 강의를 법공부하고 네 번 정시에 정념을 발하며, 또 기회를 찾아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한다. 4년 전 겨울, 나는 이틀 연속 돼지 족발을 사서 모두에게 삶아 주었다. 첫날에는 20위안어치를 사서 전골냄비에 가득 삶았고, 다음 날에도 20위안어치를 샀는데 당시 족발 세 개를 가져와 냄비에 다 들어가지 않아 절반이나 남았다. 나는 판매자가 물건을 더 주고 돈을 적게 받았다는 것을 알고 돈을 가져다주러 갔다.
나는 고기 노점에 가서 판매자에게 상황을 설명하며 말했다. “족발 세 개를 저울에 달아보세요. 얼마인지요?” 주인이 세 개를 달아보니 40위안어치였다. 내가 말했다. “제가 방금 산 세 개에 20위안만 받으셨으니 20위안을 마저 드릴게요.”
당시 돈을 받은 아가씨는 여주인의 친정 조카딸로 초보자였다. 여주인은 조카딸이 무안해할까 봐 조카딸을 감싸며 말했다. “처음엔 다 좀 실수가 있는 법이지요.” 여주인은 진작에 진상을 알고 삼퇴를 했으며 대법에 대해 줄곧 존중해 왔다.
정념으로 교란에 직면하고 삼퇴를 권하다
주민센터는 아들 회사 맞은편에 있다. 어느 날, 주민센터 직원이 아들 회사로 와서 아들을 통해 내 사진을 찍으려 했다. 아들이 내게 알려준 후, 나는 위층 방에서 마당으로 내려가 그들과 마주 서서 말했다. “사진 찍지 마세요.”
그들은 웃는 얼굴로 말했다. “어르신 정정하신 거 보려고요.” 그러면서 내 사진을 찍으려 했다. 나는 외손자를 큰 소리로 불렀다. “얼른 네 휴대폰 가져와서 저 사람들 사진 찍어라!” 그들은 그 말을 듣자 황급히 몸을 돌려 돌아갔다.
내가 “다시는 안 오셨으면 좋겠네요”라고 하자, 보조경찰이 고개를 돌려 내게 말했다. “파룬궁 좋은 거 우리도 다 알아요. 어르신 사람 좋고 건강하신 것도 알지만 우리도 책임이 있어서 매달 한 번씩 어르신을 챙겨봐야 해요.”
나는 이른바 ‘챙긴다’는 것이 바로 교란임을 알았기에, 그들이 간 뒤 매일 정념을 발해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고, 주민센터가 내 자녀를 이용해 수련을 교란하지 못하게 했으며, 만약 다시 오면 직접 그들에게 삼퇴를 권하리라 마음먹었다. 하지만 최근 몇 달간 그들은 줄곧 오지 않았다.
어느 날, 나는 주민센터에 노인 교통카드를 발급받으러 갔다가 마당에서 많은 젊은 여성들이 부채춤을 출 준비를 하는 것을 보았다. 우리집에 몇 번 왔던 주민센터 여성 간부가 나를 보더니 다가와 인사하며 일상적인 대화를 좀 나누었다. 나는 기회를 타서 그녀에게 다가가 작은 소리로 말했다. “마음속으로 당(黨)을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당, 단, 대(黨·團·隊)를 탈퇴해서 재난을 피하고 평안을 지키세요.” 그녀는 곧바로 시원스럽게 말했다. “좋아요.”
아들 회사에 외지인인 여성 청소부가 있었다. 어느 날, 그 청소부의 초등학생 두 딸이 놀러 왔기에 나는 두 아이를 소선대에서 탈퇴시켜 주었다.
난창행에서 인연에 따라 사람을 구하다
며느리 친정은 난창에 있다. 예전에 내가 난창(南昌, 장시성의 성도)에 가서 사돈에게 삼퇴를 해줄 때, 당시 사돈은 불교를 믿어 삼퇴하려 하지 않았다. 아들은 그 모습을 보고 처남과 처남댁을 내 앞으로 데려와 그들에게 삼퇴를 권하게 했고, 결과적으로 그들 둘은 모두 탈퇴했다.
작년 9월, 아들의 처남댁이 유방암 진단을 받았는데, 난창 병원에서는 병세가 매우 무거워 길어야 3개월밖에 못 산다고 했다. 그녀는 병원에서 네 번의 대규모 화학요법과 여덟 번의 소규모 화학요법을 받았다. 반년 뒤, 즉 올해 봄에 나는 작은딸과 함께 그녀를 보러 갔는데 예전보다 좀 나아져 조리 중인 것을 보았다.
이번에 다시 난창에 갔을 때, 나는 아들의 처남댁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상 호신부(護身符)를 주었고 그녀는 기뻐하며 목에 걸었다. 옆에 서 있던 며느리는 내 앞에서 진심으로 자기 올케에게 말했다. “우리 어머니는 사람을 구하러 오신 거야.” 그녀 얼굴에는 희망찬 미소가 번졌고 매우 감격스러워하는 모습이었다.
나는 난창에 있는 큰딸 집에서 이틀을 묵었는데, 사부님께서 기회를 안배하시어 내게 사람을 구하게 하셨다. 둘째 날, 큰사위가 나를 식당으로 모시고 가려 했다. 두 사람은 먼저 주차장으로 갔고, 지하 1층 주차장에서 나를 기다리기로 했으며 외손자가 나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합류하기로 했다.
나는 집을 나설 때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할 생각에 휴대폰을 챙기지 않았다. 내가 한발 먼저 엘리베이터에 탔는데, 함께 탄 사람이 닫힘 버튼을 누르는 바람에 엘리베이터가 그냥 내려가 버렸고 외손자는 어쩌다 보니 미처 타지 못했다. 다른 사람이 1층에서 내릴 때 나도 1층인 것을 보고 얼떨결에 따라 내렸다. 엘리베이터에서 나와 그들이 보이지 않자 그제야 내가 잘못 내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거리의 교차로에 가서 큰딸 식구들을 찾아볼까 했지만, 도로 교차로까지 가려면 아직 멀었다. 나는 아파트 단지의 한 출구로 갔으나 출입 카드도 없고 문 여는 법도 몰라 나갈 수 없었다.
이때 마침 초등학생 한 명이 오기에 문 좀 열어달라고 부탁했고, 동시에 순조롭게 그 학생을 소선대에서 탈퇴시켜 주었다. 교차로에서 그들을 보지 못한 나는 그들이 무척 애타게 찾고 있을 거라 여겼고, 전화 연락도 안 되니 얼른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단지 문으로 들어갈 때 또 다른 초등학생이 와서 문을 열어주었고, 나는 그 기회에 이 학생도 소선대에서 탈퇴시켜 주었다. 이렇게 들어가고 나오는 사이에 6학년 초등학생 두 명을 탈퇴시킨 것이다.
단지로 돌아온 후 나는 제자리에 가만히 서 있었다. 큰사위는 나를 찾지 못해 과연 몹시 조급해했고, 외손자가 CCTV를 확인해 보자고 제안했다. 그들은 CCTV에서 내가 1층 건물 입구 앞에 있는 것을 보았다. 이때 경비원이 다가와 내게 움직이지 말라며 곧 누가 찾으러 올 것이라고 일러주었다. 그들은 나를 찾은 후 함께 나가서 밥을 먹었다.
웨양 여행 중 기연을 잃지 않고 사람을 구하다
올해 5월 내 생일날, 아이들이 나를 후난성 웨양(岳陽)으로 놀러 데려갔다. 놀러 간 기간에 아들은 꼭 선물을 하나 해주고 싶다며 나를 한 고급 용품점으로 데리고 들어가, 1000위안이 넘는 은제 물컵을 사서 기념으로 주려 했다.
나는 큰돈 쓰기를 꺼렸으나 아들은 기어코 사겠다고 고집했다. 아들은 컵 세 개를 샀고, 돈을 다 내고 가게를 나설 때 여주인이 반갑게 우리를 배웅하며 어느 관광지가 재밌는지 알려주었다. 나는 그 기회를 이용해 여주인을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시켜 주었다.
평소 아이들도 자발적으로 사람들에게 삼퇴를 돕는다. 올해 큰딸은 구이저우(貴州)에 9개월을 머물렀는데, 돌아올 때 9명의 삼퇴 명단을 가져와 내게 넘겨주었다.
지금까지 걸어오며 나는 대법을 수련하는 것이 비할 데 없이 신성하고 오묘하다고 느꼈다. 나는 사부님 말씀을 듣고 자신을 잘 수련하며 중생을 많이 구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2026년 명혜망 중국법회 원고)
원문발표: 2026년 10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0/30/515733.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10/30/515733.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