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의 감시 및 수사 관점에서 본 휴대폰 안전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일부 수련자들의 글을 보면, 수련자가 가택수색과 박해를 당할 때 사악은 마치 모든 것을 훤히 꿰뚫고 있는 것 같다고 한다. 어디가 자료점인지, 어디가 법공부 장소인지, 누가 일반 수련자인지 등을 파악해 상황에 따라 경찰 출동 규모도 달랐고, 자료점을 가택수색할 때는 심지어 특공대(특경)까지 파견했다고 한다. 사실 경찰은 바로 감시 시스템과 빅데이터 통합 정보를 이용해 수사하는 것이다.

예전에 어떤 노련한 경찰은 요즘 젊은 경찰들을 얕보며 “CCTV(감시 카메라)나 확인할 줄 알지”라고 말했는데, 다른 재주가 없다는 뜻이다. 그러니 우리도 사악이 대단하다고 여길 필요는 없다.

전쟁에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知己知彼, 百戰不殆)’이라고 하듯, 정사(正邪)의 대전(大戰) 역시 그러할 것이다. 우리가 중국공산당(중공)의 악행 방식을 이해하면, 한편으로는 미지로 인해 생기는 두려움이나 맹목적인 자만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되고, 다른 한편으로는 확실하게 안전에 주의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중공 악당이 이런 것들을 만드는 것 자체가 불법이기에 대외적으로는 비밀에 부치고 은밀하게 진행하며 감히 대중에게 공개하지 못한다. 하지만 사부님의 다방면에 걸친 일깨움과 도움 아래, 나는 각 방면에서 자료를 수집했고 마침내 이 정보들을 퍼즐처럼 맞춰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한다. 타당하지 않은 부분은 수련자들이 바로잡고 보충해주길 바란다.

1. ‘중점 인구’(블랙리스트)

중공 악당은 ‘중점 인구 관리 규정’을 하달해 정법위(政法委), 공안국, 산하 파출소, 심지어 주민센터까지 이를 집행하도록 요구했다. 대법제자에 대한 이른바 ‘관리’는 사실 각종 감시, 괴롭힘, 노크 행동(가택 방문), 심지어 납치 및 감금하는 등 박해를 진행하는 것이다.

‘중점 인구 관리 규정’은 대략 1985년부터 있었고 2007년에 개정됐으며, 공안부가 제정했다. 즉, 그들은 공안부 내부 문건을 법처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공개된 문건이 아니기에 법적 근거가 될 수 없어 대외적으로는 기본적으로 공개하지 않는다.

‘중점 인원’이라는 말조차도 내부 호칭일 뿐 대외적으로는 언급하지 않는다. 하지만 실제로 전체 공안 시스템은 위에서 아래까지 이 문건을 법 집행의 근거로 삼고 있다. 직설적으로 말해 ‘중점 인구’는 바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블랙리스트’다.

블랙리스트에 오른 인원을 통제하는 것은 곧 그들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안정유지(維穩) 업무’이며, 공안국과 산하 파출소의 가장 기본적인 임무이자 그들이 말하는 중요 업무이기도 하다. 규정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싶다면 공의(公義) 포럼을 검색해보면 된다.

어떤 사람들이 블랙리스트에 오르는지 쉽게 말하자면, 예를 들어 청원하는 사람, 민주 인사, 이른바 ‘반동 발언’을 발표한 사람, 파룬궁수련자, 지하 교회,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지 5년이 안 된 사람, 그리고 일부 중대 범죄 용의자 등이다. 이 중점 감시 대상에는 진짜 범죄자도 통제받고 있긴 하지만, 그것 역시 중공이 자신의 권력과 통치를 유지하기 위함일 뿐 그들이 얼마나 훌륭한지를 설명하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파룬궁수련자와 공산당이 지도하지 않는 교회를 ‘중점 인구’(블랙리스트)에 포함시키는 것 자체가 위헌이고 불법이다.

2. 블랙리스트에 오른 사람을 어떻게 감시하는가?

파룬궁수련자의 경우 노출되지 않은 사람을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노출된 적이 있거나, 장쩌민(江澤民)을 고소했거나, 납치, 강제노동, 선고를 받은 적이 있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모두 이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다. 이 블랙리스트의 뿌리는 정법위로, 정법위가 올린 것이다. 그래서 때로는 경찰의 괴롭힘을 당하거나, 주민센터 직원이 문을 두드리거나, 기차를 탈 때 검문당하는 등은 모두 통제를 받고 있는 것에 속한다.

중점 인원으로 분류돼도 서면 통지를 받지는 않지만, 대개 여러 가지 징후를 통해 알아차릴 수 있다. 핵심 속성은 명단 비공개, 공안 내부망에서 조회 가능, 시스템 내부망에 표시, 동적 통제, 해제 가능, 등급 하향 조정 가능이다. 우리 대법제자 같은 경우는 해제될 확률이 비교적 적지만 위험 등급을 낮출 수는 있다. 왜일까? 정법위가 올린 것이라 경찰은 자신의 밥그릇에 영향을 미칠까 두려워 감히 해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표면적으로 볼 때 시스템에서 해당하는 위험 등급이 낮으면 박해가 적거나 아예 박해가 없을 수도 있다.

3.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지피지기라고 했으니, 아래에서는 사악이 무엇을 하고 있고 어떻게 하는지를 알아보고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연구해보겠다.

1) 등급과 처리 방식의 관계 알기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늘 경찰에게 괴롭힘을 당하는데 어떤 사람은 경찰이 상관하지 않는다. 사람 표면의 관점에서 보면 이는 감시 등급 문제와 관련이 있다. 둘 다 블랙리스트에 있지만 감시 등급이 다르면 경찰의 처리 방식도 다르다.

등급은 상, 중, 하로 나뉘며 어떤 지역에서는 색깔로 표시하기도 하는데,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단해 ‘중점 인물’에 대해 등급별로 경고한다. 색깔은 총 4가지로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파란색이 있다. 빨간색 등급에 도달하면 납치하고, 주황색은 통제 및 조사, 노란색은 확인 및 조사, 파란색은 주시 대상 등이다.

등급은 고정불변이 아니며 상향되기도 하고 하향되기도 한다. 시스템에서 감시 활동이 비정상적일 때는 상향되고 반대의 경우에는 하향된다. 물론 인위적으로 개입할 수도 있는데, 예를 들어 조작자나 특수한 상황에 따라 등급 변화를 조작할 수도 있다. 대략 이런 상황이며 구체적인 실행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2) 중공이 어떻게 등급을 나누는지 알기

어떻게 등급을 나눌까? 방법은 이전의 기록을 보는 동시에 휴대폰 데이터와 휴대폰 이동 궤적을 감시하는 것이다.

데이터가 매우 방대하고 복잡하기에 중공 악당은 휴대폰을 감시하고 분석할 만큼의 거대한 역량과 인력을 갖추고 있지 않다. 하지만 그들은 이 일을 위해 기술적 수단을 도입했다. 2012년 이전에는 진둔(金盾, 황금방패) 프로젝트를 사용했다. 2012년 이후 악당은 ‘스마트 경찰 업무’ 개념을 도입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이미 ‘스마트 공안 중점 인원 통제 시스템’을 도입해 ‘중점 인원’을 전면적이고 입체적으로 감시하고 있다. ‘중점 인물’에 대해서는 시스템에 상세한 기록이 있는데 성명, 연령, 취미, 쇼핑 플랫폼, 소비 수준 등 사소한 것까지 모두 다 들어 있다. 아래 이미지를 참조하기 바란다. 휴대폰 하나만 손에 쥐고 있어도 모든 사생활이 전부 유출된다.

휴대폰으로 유출되는 정보들

3) 악당이 하는 것은 ‘유죄 추정’임을 알기

어떤 수련자는 수련자들끼리 전화 통화를 할 때 ‘민감한 단어’만 말하지 않으면 문제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경찰도 바보가 아니고 이 통제 시스템도 바보가 아니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다. 그들은 파룬궁수련자의 모든 활동에 대해 ‘유죄 추정(有罪推定)’을 하며 이를 ‘의죄종유(疑罪從有-의심스러우면 유죄로 추정)’라고 부른다. 정상적인 사회의 수사는 유죄 추정을 하지 않고 증거를 따지며 ‘의죄종무(疑罪從無-증거가 부족할 때 피고인을 무죄로 인정)’를 원칙으로 한다. 정상적인 것과 반대되는 ‘유죄 추정’은 직설적으로 말해 대법제자들 사이의 모든 연락을 그들이 전부 민감한 쪽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예를 하나 들자면, 몇 년 전의 일이다. 설이 지난 후 남방의 두 수련자가 통화하며 말했다. “봄이 왔으니 우리 언제 한번 바람이나 쐬러 가요.” 이 말에 대해 악당 인원들이 이해한 바는 이러했다. “이제 통제가 느슨해졌으니 당신들 나가서 불법 활동을 하려 하는군.” 이런 해석과 번역은 나중에 경찰이 수련자를 찾아왔을 때 한 말이다.

한 수련자가 다른 수련자에게 말했다. “나가서 사과 좀 사 올게요.” 경찰이 추정한 의미는 이러했다. “당신들 자료나 책을 좀 구하려 하는군.” 이 역시 경찰이 수련자에게 알려준 것이다. 사실 이 두 수련자는 당시 그저 바람이나 쐬러 가고 싶었을 뿐인데 그것마저도 안 됐고, 악당은 감시 후 그렇게 이해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악당의 사고방식이며 ‘유죄 추정’을 하는 것이다.

사실 악당은 역대 운동에서 항상 이렇게 해왔다. 과거 지식인들이 약간의 의견과 생각을 제시하면 공산당을 전복하려 한다고 몰아붙였고, 결국 대규모 반우파 운동이 시작돼 무수한 지식인이 박해받았다. 거시적 영역에서도 그들은 이렇게 했고 미시적 영역에서도 이렇게 했다. 그래서 나중에 이 수련자는 결단코 내게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수련자가 옳았다.

4) ‘의심 데이터’가 그들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 알기

시스템 소프트웨어 감시 관점에서 보면, 만약 수련자들이 모두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더라도 원래 몇 사람의 감시 등급이 높지 않아 예를 들어 ‘저위험’으로 분류됐다면, 위험 등급이 아주 낮은 사람에 대해서는 경찰도 상관하지 않는다. 그런데 늘 이렇게 연락하거나, 연락한 수련자 중에 위험 등급이 높은 사람이 있으면 시스템 백그라운드에서 자동으로 식별해 시스템이 자동으로 해당 수련자의 감시 등급을 높인다. 등급이 높아지면 경고가 울리며 의심 데이터가 생성된다.

그런 다음 공안국 시스템을 통해 다음 부서로 데이터가 푸시되며, 일부는 수동 심사가 있을 수도 있다. 이후 의심 데이터가 파출소 경찰 업무 시스템으로 푸시되고, 파출소 경찰 시스템이 임무를 받으면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 처리하지 않으면 소프트웨어에 계속 떠 있어서 경찰은 ‘직무 유기’로 간주돼 점수가 깎이고 상여금과 임금에 영향을 미친다.

5) 시스템 푸시와 경찰의 ‘직무 수행’ 간의 관계 알기

경찰은 어떻게 ‘역할을 다해’ 감점을 면할까? 방식은 다양하다. 예를 들어 CCTV를 설치하거나, 잠복하거나, 임무를 주민센터에 하달하거나, 방문해 괴롭히는 등의 행동을 시작한다. 자신이 업무를 수행했음을 증명하기 위해 괴롭힘을 끝낸 후에는 중점 인물의 사진을 찍어 상급 시스템에 전송해야 비로소 상급에서 내려온 임무를 완수한 것으로 간주된다. 이것이 많은 경찰이 수련자 집으로 달려와 사진을 찍는 원인 중 하나다.

만약 진상을 아는 경찰이거나 진상을 기꺼이 들으려 하는 경찰이라면, 그저 형식적으로 하는 척만 하고 넘어갈 수도 있다. 하지만 진상을 모르거나 파룬궁 박해를 이용해 출세하려는 자라면 추가적인 행동을 취해 박해를 가중시킬 것이다.

6) 자신이 교란받으면 다른 수련자도 직접적으로 교란과 박해를 받게 됨을 알기

여기에는 한 가지 문제가 결부돼 있다. 어떤 수련자는 자신의 정념(正念)이 강해서 두렵지 않다며 휴대폰 안전에 주의하지 않는다. 하지만 휴대폰이 감시당한 후 경찰이 상급의 지시를 받고 괴롭히러 오는데, 이 수련자의 정념이 강해 진정한 박해는 성공하지 못할지라도 늘 이렇게 경찰이 찾아오면 자신도 교란받기 쉽다.

동시에 자신이 안전에 주의하지 않으면 다른 수련자에게도 연루된다. 당신의 휴대폰 때문에 다른 수련자가 연루돼 경찰이 찾아올 때, 다른 수련자도 정념이 강하다고 장담할 수 있겠는가? 만일 자료점과 법공부 장소의 안전까지 연루된다면 어떡하겠는가? 그럼 간접적으로 나쁜 일을 한 것이 아닌가?

어떤 수련자는 통화 중에 직접 민감한 단어를 말하거나, 곁에 휴대폰을 두고 민감한 단어를 말한다. 지금의 시스템은 자동으로 민감한 단어를 분석하고 필터링한다. 이런 경우 직접적으로 표시가 되고 그런 다음 ‘위험 데이터’가 생성되며, 인터넷감시국은 그 감시 결과를 관련 공안 직원에게 보낸다. 공안은 수동으로 분석하고 추측하며 다음 행동을 취할지 결정한다. ‘자료점인가? 대형 자료점인가?’

다음 단계로 중대한 사안은 성(省) 공안청에서 감시하고, 사소한 것은 공안국으로 보내거나 공안국에서 파출소로 보내 파출소가 처리하게 하는 등이다. 총괄 임무도 있고 개별 임무도 있다. 일상생활에서도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다. 학생이 QQ 단체방이나 위챗 단체방에 ‘6·4(천안문 사태)’가 포함된 사진 한 장을 올리면 위챗 단체방은 즉시 차단되고, 심각할 경우 경찰이 불러 면담을 요구한다.

7)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경직성 알기

나는 세무, 공상, 은행의 업무 시스템을 접해봤는데 모두 소프트웨어 시스템으로 업무를 처리했다. 자료를 제출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한 부서에서 다른 부서로 자료를 푸시한다. 자료가 불충분하면 시스템을 통과하지 못한다. 소프트웨어 시스템은 이렇듯 매우 경직돼 있다.

이 감시 시스템은 일단 설정되고 나면 실제로는 몇 가지 엄격한 기준이 있어 매우 경직돼 있으니 여러분은 가급적 회피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중점 인물에 대한 경고는 몇 명과 연락하거나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등급이 올라가는데, 아마 이런 부분에도 엄격한 기준이 있을 것이다.

8) ‘동적 통제 시스템’의 존재와 행동 방식 알기

동적 통제 시스템 프로세스

이 중점 인물 감시 시스템에는 ‘동적 통제 시스템’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아래와 같은 몇 가지 기능이 있다.

(1) 중점 인원 밀집 경고: 위험 정도에 따른 경고 등급을 설정해 구역 내 중점 인원 밀집도가 경고 수치에 도달하면, 중앙 통제 센터에 인원 밀집 경고를 보내 경찰이 사전에 배치되도록 통지한다. 무슨 뜻이냐면, 알기 쉽게 말해 수련자들이 모두 휴대폰을 소지하고 한자리에 모여 휴대폰 신호의 지리적 위치가 일치하게 나타나면 시스템이 경고를 발송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경찰의 주의를 끌게 된다. 악당이 마약 사범을 조사할 때도 이런 식으로 한다.

(2) 중점 인원 동일 궤적 분석: 여러 장소에서 동시에 나타나면 동일 궤적으로 판정할 수 있다.

(3) 인원 이동 궤적 분석 및 활동 분석: 중점 인원의 과거 궤적 정보를 읽어 들이고 지정된 시간 내의 인원 궤적 정보를 조회해 화면에서 이동 과정을 시각화해 재생한다.

이 감시 시스템의 기능은 매우 많아 일일이 말하지 않고 몇 가지만 골라 나열했으니 여러분이 참고하기 바란다.

4. 어떤 상황에서 사악이 박해 행동을 개시하는가?

일반적으로 말해, 다른 공간의 요소는 차치하고 사회적 측면에서 보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상황에서 사악이 박해를 일으킨다.

1) 악당 우두머리나 정법위 우두머리가 개인의 권력 등을 위해 파룬궁을 겨냥한 엄타(嚴打·집중단속) 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생각해 하부로 운동을 일으킬 때.

2) 인터넷감시국이 수련자 휴대폰의 이상 신호를 감지하고 파출소로 정보를 푸시할 때. 이는 휴대폰을 주의함으로써 회피할 수 있다.

3) 다른 사람에게 고발당했을 때 등.

5. 왜 반드시 휴대폰 안전에 주의해야 하는가?

앞에서 많은 말을 했는데, 이제야 구체적인 주제로 돌아왔다. 왜 휴대폰 안전에 주의해야 할까? 일단 블랙리스트에 오르면 당신의 모든 것이 분석되기 때문이다. 그들이 이것을 분석해서 무슨 소용이 있을까?

1) 심리적 파괴: 일단 그들에게 감금되면 당신은 상대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고 스스로 느끼게 된다. 당신의 모든 것을 사전에 미리 파악해 둔 다음, 두려움이 작용하는 상태에서 당신이 무엇이든 다 말하게 만든다.

2) 휴대폰 감청과 활동 궤적을 통해 수련자의 활동을 분석하여 수련자를 박해한다.

그러므로 휴대폰은 가급적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특히 수련자와 연락해서는 안 된다. 설령 발품을 더 팔더라도 일이 있으면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이 바로 안전에 주의하는 것이다.

3) ‘중점 인구 관리 규정’에 따르면 블랙리스트에 오른 사람을 감시하는 것은 해당 인원의 소재지 파출소에서 집행한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실명 휴대폰을 쓰지 않고 실명 결제로 쇼핑을 하지 않으며 인터넷 유심칩조차 실명으로 쓰지 않으면, 감시 시스템에서 당신을 감시할 수 없어 소재지 파출소에서 당신의 현지 행동 궤적을 조회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정말로 조사하려고 마음먹으면 조사할 수 있지만 시스템이 경고하지 않을 뿐이다. 이런 상황에서 일부 경찰은 당신이 자신의 관할 범위 내에 있지 않다고 간주하고 상관하지 않는다. 특히 진상을 어느 정도 아는 경찰은 눈감아주고 넘어가며 대법에 죄를 지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업을 지어 자신과 가족이 응보를 받게 되기 때문이다.

6. CCTV 감시를 주의하라

수련자는 단체 법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면 서로 집을 오가지 말아야 하고, 협조인은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말아야 한다. 중국의 현 단계 상황에서는 협조인을 두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 왜냐하면 법의 측면에서 사부님께서는 도처에 꽃을 피우라고 하셨고, 기술적 감시의 측면에서 보면 일단 협조인이 감시당하면 안면 인식을 통해 협조인이 갔던 곳의 위치가 즉시 파악되기 때문이다. 좁은 범위로 구역을 정한 후 구체적인 주소를 한층 더 특정하는 것은 정말 쉽게 할 수 있다. 특히 협조인이 휴대폰을 소지하고 있다면 더더욱 위험하다.

어떤 공안국장이 체포돼 감옥에 갇혔을 때 수련자에게 말했다. “당신들 파룬궁을 겨냥한 유리구슬만 한 크기의 CCTV가 있는데, 설치해두면 대법제자가 지나가다 두 번만 찍히면 시스템에 업로드됩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이런 CCTV는 ‘특수 감시 대상’에 대해 사용하는 것일 테고 일반적인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7. 다음으로 수련의 관점에서 박해의 원인을 이야기해 보겠다

1) 수련자 간의 관계를 바로잡다

수련자들끼리는 법공부 외에 사적으로 개인적인 일을 연락하지 말아야 한다. 그저 몇 사람이 한 법공부 팀을 구성해 명혜망과 연락하면 된다. 진상 알리기가 도처에 꽃을 피워 사악이 찾아내지 못하게 해야 한다.

사실 서로의 집을 드나드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전화나 위챗에서 자주 심득(心得)을 교류하는 것(물론 은밀하게 자신의 체득을 말하는 것), 수련자의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는 것, 수련자 간에 사적인 일로 연락하는 것 등을 포함해 사실 모두 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수련의 관점에서 볼 때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수련 형식을 바꾸는 것이 되어(우리는 생활 속의 작은 일, 개인적인 작은 일이라고 여기지만 신은 이를 중대한 일로 여긴다) 구세력에게 박해의 구실을 잡혀 감히 박해하게 되는 것이다.

개인적인 이해로, 우리 현 단계의 수련 형식은 바로 단체 법공부를 위주로 하고 교류를 줄이며, 진상 알리기를 도처에 꽃피우고 그 외의 일은 하지 않는 것이다. 수련자들 사이에서 요란하게 굴거나 통합 관리를 하려 해서는 절대 안 되며, 이 점을 반드시 중시해야 한다. 지금 바로잡아야 할 뿐만 아니라 이전에 저질렀던 이런 부류의 잘못에 대해서도 안으로 찾아야 한다. 이러한 물질들을 모두 깨끗이 제거해야만 진정으로 사악의 박해를 타파할 수 있다. 만약 사부님의 요구에 엄격히 따라 한다면 틀림없이 매우 안전할 것이다.

2) 변호사 선임에 관하여

변호사 선임에 대해 한 가지 더 말하겠다. 어떤 변호사는 비록 수련자들이 부여한 ‘정의로운 변호사’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정말로 대법제자를 위해 변호하는지는 여전히 이성적인 판단이 필요하며 감정적으로 처리하거나 당연히 그럴 것이라고 넘겨짚어서는 안 된다. 만약 돈만 받고 일을 하지 않거나, 법정에서 엉뚱한 말이나 수박 겉핥기 식의 말을 늘어놓는다면 사건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다. 그저 돈을 벌기 위한 것일 뿐, 파룬궁 사건이 수임하기 쉽고 그러면서도 자신의 면허가 취소될까 봐 두려운 것이 아니겠는가?

나도 어느 날 갑자기 이런 변호사는 그저 머릿수만 채우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돈만 받고 진짜 일을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연기는 꽤 잘해서 매우 바빠 보이고 분주히 오간다. 당연히 이런 돈을 버는 것은 신께서도 허락하지 않으시기에 집안일의 교란을 매우 심하게 받고 번 돈도 각종 원인으로 다시 잃게 된다. 여러분은 이 점을 주의해서 분별해야 한다.

맺음말

왜 이 글을 쓰는가? 많은 수련자가 휴대폰 안전에 주의하지 않고 감시에 주의하지 않으며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기 때문이다. 나 자신을 포함해 나 역시 이 점 때문에 손해를 봤다. 한때의 편리함을 위해 결과적으로 내게 인위적으로 큰 고난을 더했고 심지어 박해를 불러왔다.

오늘날까지도 어떤 수련자들은 여전히 그렇게 행동하며 통화로 수다를 떤다. 수련자 가족 중 일반인이 보기에도 가슴이 철렁할 정도인데 말려도 듣지 않는다. 아마 휴대폰이 어느 정도까지 감시당하고 있는지 명확히 알아야만 일부 수련자들이 진정으로 중시하게 될 것이다.

사부님의 요구에 엄격히 따라야 하며 타협해서는 안 된다. 휴대폰에 관한 교훈이 너무나도 많다. 천목(天目)이 열린 수련자는 많은 사악한 생명이 직접 휴대폰으로 환생한 것을 보았는데, 바로 박해 형식을 돕고 부정적인 작용을 일으키기 위해 온 것이다. 외계인은 정법(正法) 중에서 정법에 저촉되며 외계인의 기술(휴대폰) 역시 그 자체가 정법 자체에 저촉된다. 그들은 자신들의 방식으로 인류를 통치하고 인류를 대체하려 한다.

공산당은 폭력 조직이 법을 집행하고 갱단이 나라를 다스리는 비할 데 없이 사악한 조직이므로, 좋은 사람은 그들에게 빈틈을 파고들 기회나 사람을 해칠 편리를 조금도 제공해서는 안 된다.

대법제자는 수련 중에서 사악의 조종을 받는 악인의 박해를 부정해야 할 뿐만 아니라 외계 기술의 박해도 부정해야 한다. 휴대폰으로 수련자와 어떠한 연락도 해서는 안 되고, 휴대폰은 가급적 몸에 지니지 말아야 한다. 이는 자신을 위해서일 뿐만 아니라 다른 수련자의 안전을 보호하고 중생구도의 필요를 위해서이기도 하다. 동시에 우리는 머릿속으로 이런 강요된 박해를 승인하지 않고 제거해야 하며, 이 중점 인물 감시 시스템을 겨냥해 발정념(發正念)을 하여 시스템에 고장이 나 감시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본문에서 제공한 정보를 믿지 못하는 수련자는 직접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확인할 수 있다. 검색 키워드는 ‘공안 플랫폼, 중점 인물 감시 시스템’이며, 그 안에 상세한 소개가 있다.

이상은 단지 개인적인 인식과 체득일 뿐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부족한 부분은 수련자 여러분께서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

[수련인들 간의 이성적인 교류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당시 수련 상태에서의 인식일 뿐이니, 선의로 교류하며 다 함께 제고하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11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1/2/516052.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11/2/5160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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