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에 직면해도 마음에 법이 있으면 고비를 넘을 수 있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2023년 4월, 우리 지역에서 6명의 수련생이 며칠 사이에 잇따라 납치됐다.

사건이 발생한 지 며칠 안 되어, 나는 장을 보고 집에 돌아와 막 현관문 자물쇠를 열었을 때 누군가에게 한쪽 팔을 잡혔다. 그들은 파출소에 한번 가자고 했다. 나는 크게 소리쳤다. “나는 나쁜 짓을 하지 않았습니다!” 남편이 그 모습을 보고 그들에게 방으로 들어와서 이야기하자고 했다.

문 안으로 들어서자, 파출소장이라고 자칭하는 자가 종이 한 장을 꺼내 내 눈앞에서 흔들며 압수수색 영장이라고 했다. 그 위에는 두 줄의 글자가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무엇이 적혀 있는지는 똑똑히 보지 못했다. 그들 중 한 명은 나를 감시하며 돌아다니지 못하게 했고, 다른 2명은 집을 수색했다. 이후 전화를 걸어 2명의 주민센터 직원을 더 불렀는데, 남자 4명, 여자 1명 등 총 5명이었다.

그들의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면서도 나는 두렵지 않았고, 마음속에는 오직 연민뿐이었다. ‘이 사람들은 중국공산당(중공) 악당에게 기만당해 무지한 상태에서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끝없는 죄업을 짓고 있으니, 그들은 앞으로 어찌한단 말인가!’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의 악행을 저지하려 했는데, 이는 그들을 구출해 내는 것이기도 했다.

그들이 경찰복을 입지 않은 것을 보고 나는 그들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요구했으나, 그들은 켕기는지 감히 말하지 못했다. 나는 그들에게 엄숙히 말했다. “당신들은 지금 무단 침입을 하여 시민의 생활을 교란하고 있으니 고소하겠습니다.” 이어서 나는 태도를 부드럽게 하고 그들에게 물었다. “여러분은 파룬궁(法輪功)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파룬궁은 하나의 신앙으로 ‘진선인(眞·善·忍)’을 원칙으로 삼아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 중의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는 불가의 고덕대법(高德大法)입니다. 파룬궁은 병을 제거하고 몸을 튼튼히 하는 데 신통한 효과가 있습니다.” 아울러 나는 예전에 많은 병이 있었지만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통해 다 나았다고 말해주었다.

나는 장쩌민이 세상 사람들의 증오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국내외를 경악케 한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 사건’을 만들어 파룬궁에 누명을 씌웠다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 사건’의 의문점을 분석해주었다. 분신자의 머리카락이 불에 타지 않았고, 다리 사이의 스프라이트 페트병이 불 속에서도 변형되지 않았으며, 어린아이가 기관지를 절개하고도 노래를 부를 수 있었고, 돌발 사건인데도 경찰이 2분 만에 불을 끌 수 있었으니, 설마 경찰이 소화기를 짊어지고 다녔단 말인가? 아니면 누군가 분신할 것을 사전에 알고 있었단 말인가? 나는 그들에게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야 하며, 위에서 말하는 대로만 믿어서는 안 된다고 깨달음을 주었다.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지금까지 어떠한 법률적 근거도 없는데, 당신들은 지금 상부의 지시를 집행한다고 하지만 상부에서는 공식 문서조차 주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억울한 누명을 쓰고 싶어 하지 않고, 아무도 희생양이 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파룬궁의 진상이 천하에 명백히 밝혀질 때, 불법(佛法)을 박해하는 데 가담한 자들이 청산될 때, 당신들이 온전히 물러나 총알받이로 이용되지 않았음을 다행으로 여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는 독일 베를린 장벽의 이야기를 하며, 상부의 명령을 집행해 총을 쏴 사람을 죽인 병사가 결국 스스로 법적 책임을 졌다는 것과 총구를 1cm 높여 쏘는 이치를 들려주며 업무 중에 자신을 보호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구이저우의 장자석(藏字石: 중국공산당이 멸망한다고 기록된 고대의 예언석)을 언급하며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는 것은 하늘의 뜻이라고 말했다. 속담에 하늘의 뜻을 따르는 자는 번창한다고 했듯이 사람이 하늘의 뜻에 순응해 도를 행해야만 비로소 평안하고 상서로울 수 있다고 했다.

나는 그들 역시 대법이 만든 생명이며 구원받아야 할 생명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이 대법 수련자를 박해하도록 허용할 수 없었고 그들이 대법에 죄를 짓도록 내버려 둘 수 없었다. 진상을 다 말한 후 나는 집중해 정념을 발하여, 경찰과 주민센터 직원들 배후에서 대법을 파괴하는 모든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다.

그들은 ‘전법륜(轉法輪)’, ‘신경문’ 한 권씩과 플레이어 2개를 압수했다. 그리고 내게 파출소에 가서 조서를 작성하자고 요구했다. 나는 의자에 앉은 채 가지 않았고, 내 왼손은 의자 등받이를 꽉 잡았으며, 오른손은 한 사람에게 붙잡혔는데, 나머지 4명이 함께 내 손가락을 떼어내려 했다. 떼어내지 못하자 그들은 의자를 치워버리려 했고, 나는 바닥에 주저앉았으나 끝까지 의자를 잡고 놓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설법하신 법리가 떠올랐는데, 어떤 상황에서도 사악의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그곳은 내가 갈 곳이 아니다. 나는 단호히 가지 않겠다.’ 이 일념이 나오자마자 그들 5명은 동시에 손을 놓고 빠른 걸음으로 가버렸다. 나는 사존께서 나를 구해주셨고, 아울러 그들도 해방시켜 주셨음을 알았다.

나는 우리가 평소에 법공부를 많이 하고 마음을 고요히 해 법공부를 하며 언제 어디서나 정념을 많이 발해야 하고, 악당이 무너지지 않는 한 정념을 멈춰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두려운 마음이 없고 마음속에 법이 있으면 사존의 보우가 있어 비로소 사악을 제거할 수 있고 안전을 보증받을 수 있다. 정념이 족하면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악인이 범죄를 저지르는 것도 저지할 수 있다.

 

원문발표: 2026년 10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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