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정념을 강화해 겹겹의 시련을 넘기다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2012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수련하기 전 심장에 문제가 생겼는데 발작이 일어나면 숨이 막혀 견디기 힘들었고 크게 헐떡거리며 마치 곧 죽을 것만 같았다. 큰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는데 관상동맥 협착이라고 했다. 그때 나는 겨우 40대였다. 의사는 보존적 치료를 하라며 약을 많이 처방해줬지만 먹어도 별 효과가 없었고 발작이 일어날 때는 여전히 일어나 목숨이 언제든지 끝날 것 같았다. 정신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고 생활과 일에도 영향을 받았다.

어머니가 내게 말씀하셨다. “병원 치료가 안 되니 너도 파룬궁을 연마해보렴.” 그때 어머니는 이미 여러 해 대법을 수련하고 계셨고 나도 어머니의 몸 상태가 변화하는 것을 목격했다. 예전에 어머니는 심장병, 뇌혈관질환, B형 간염, 류머티즘 등 많은 병을 앓고 계셔서 매년 링거를 맞으셔야 했다. 파룬궁을 수련한 뒤 이런 증상들이 다 사라졌고 더 이상 약도 먹지 않고 링거도 맞지 않게 되셨다.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했지만 나는 어머니의 수련을 반대한 적이 없었다. 나는 대답했다. “그럼 한번 해보겠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어머니를 따라 연공만 배웠다. 비록 연공만 했을 뿐이지만 증상이 조금 가벼워진 것을 느꼈다. 연공 동작을 익힌 뒤 어머니는 법공부도 해야 하며 법리를 이해해야 한다고 알려주셨다. 그때부터 나는 정식으로 법공부와 연공을 시작했고 현지의 법공부 팀에도 참가했다.

한번은 연공하며 포륜(抱輪) 동작을 할 때 심장 부위가 다시 힘들어지기 시작했는데 마치 곧 다시 발작이 일어날 것만 같았다. 그때 나는 이미 대량으로 법공부를 시작해 어느 정도 법리를 이해하고 있었다. 비록 힘들 때마다 마음이 다소 불안정해졌지만 생각을 바꿔 내가 이미 대법을 얻었고 사부님께서 관장해주시니 그냥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자고 마음먹었다. 그 힘든 느낌이 점점 더 심해졌지만 그때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법을 굳게 수련하여 마음이 움직이지 않나니”(정진요지2-진성을 보다)를 떠올리며 포륜 동작을 그대로 유지했다. 잠시 버티고 있으니 심장 부위에서 마치 무언가가 풀려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더니 순식간에 편안해졌고 숨도 막히지 않았으며 힘들지도 않았다! 나는 대법의 위력을 느꼈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굳건한 마음을 보시고 그 병업을 없애주셨다.

그때부터 나는 온갖 약들을 다 버렸고 정신도 점점 더 좋아졌으며 심장 증상도 사라졌다. 큰 병원에서도 해결하지 못한 병을 내가 막 수련에 입문하자마자 사부님께서 해결해주셨으니 이것이 나로 하여금 대법 수련에 대한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만들어줬다.

이후 나도 능동적으로 법을 실증하는 일들을 하기 시작했다. 차를 몰고 자료점에 소모품을 운반하는 것을 도왔다. 수련생의 격려 속에 진상 자료를 배포하러 나갔고 대면해 진상을 알리는 것도 시도해봤다. 처음에는 수련생을 따라가서 수련생이 이야기하는 것을 지켜봤다. 이후 나도 두려운 마음, 체면, 어려움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돌파해 능동적으로 수련생과 함께 이야기하는 것에서 스스로 독립적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으로 나아갔다. 나는 스스로 담담하고 대범할수록 중생들이 더욱 기꺼이 듣고 진상을 더 잘 받아들인다는 것을 발견했다.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하는 과정에서 각종 사람들을 만났다. 감사해하는 사람, 격려해주는 사람도 있었고 반대하는 사람, 위협하는 사람, 욕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는 마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행각과도 같아서 내 심성을 단련시켰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세 가지 일을 잘하라고 하신 것이 우리를 더 빨리 향상시키고 자신을 원만히 하는 동시에 자신의 위덕을 세우기 위함이라는 것도 깨달았다.

2020년, 어머니와 함께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리다가 진상 자료를 한 사복 경찰(나중에야 알게 됐다)에게 나눠줬는데 그가 파출소에 전화를 걸었고, 이후 경찰차가 우리를 가로막더니 7~8명이 내렸다. 그때 어머니는 이미 80대가 넘으셨기에 그들은 어머니를 놓아줬다.

나는 파출소로 납치돼 불법적으로 가택수색을 당했다. 경찰은 나를 모함해 다른 현의 구치소로 보내려 준비하고 있었다. 파출소에 불법 구금돼 있는 동안 그들은 내게 밥을 주지 않았지만 배고픔을 느끼지 않았다. 나는 계속해서 정념을 발하고 ‘홍음’을 외웠다. 나는 구치소로 세 차례 보내졌지만 모두 체온이 높다는 이유로 거부당했다[당시는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전염병 기간이었다]. 마지막에는 그들도 체온이 높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그냥 들여보내려는 것 같았는데 구치소 의사가 내 몸을 검사하며 찍은 사진을 이리저리 짚어가며 뭔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말했고 결국 세 번째도 들어가지 못했다.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주신 것임을 알았다.

파출소에서는 매일 체온을 재는데 다 정상이었다. 그런데 구치소에만 가면 체온이 높게 나오니 파출소 경찰이 이상하게 여겨 내게 물었다. “당신 무슨 공(功)을 발한 거 아니오?” 파룬궁이 어떤 것인지도 물어서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줬다.

구치소로 보낼 수 없게 되자 그들은 내게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을 처리해 집으로 돌려보냈지만 그들은 계속해서 몰래 불법 사법 절차를 추진했다. 이 기간 나는 베이징의 변호사를 청해 박해를 저지하려 했지만 그들은 그래도 나를 이웃 현의 법원으로 모함해 넘겼다.

법원이 나를 불법적으로 소환했을 때 수련생의 도움을 받아 집을 떠났다. 외지 수련생의 안배로 그곳에 머물게 됐고 현지 수련생들과 함께 법공부와 연공을 했으며 스스로도 밤에 나가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나는 나를 모함한 공안, 검찰, 법원 기관 책임자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편지를 써서 그들의 양심을 일깨우기 시작했다.

이 기간 내 심성도 다시 한번 시련을 겪었다. 나는 정에 빠지기도 했다. 내가 집을 떠나면서 가족에게 알리지 않았고 오직 어머니만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이미 90세에 가까운 연세인데 이 일을 감당하실 수 있을지 걱정됐다. 어머니 혼자서 가족을 돌보고 사악한 괴롭힘을 마주해야 하니 얼마나 힘드실까 싶었다. 또 아들은 외지에서 일하고 있는데 여자친구와 사귄 지 몇 년이 됐는데도 내 일 때문에 결혼도 못 하고 조마조마해하고 있었다(내 아내는 이미 세상을 떠났다).

이때 내 심장에 병업 고비 가상이 나타났고 밤에 다시 발작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나는 사부님께 제자에게 도움을 주시기를 청했다. 나는 외지 수련생에게 폐를 끼칠 수 없었다. 나는 이것이 정마(情魔)의 교란으로 생긴 것임을 알고 오랜 시간 정념을 발해 사악한 교란을 없애고 자신을 바로잡으며, 정을 뛰어넘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그저 책을 많이 보고 법공부를 하며 세 가지 일을 했다. 그러자 병업 가상은 더 이상 나를 교란하지 않게 됐다.

이후 나는 계속 피해 다니는 것도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해 집으로 돌아갔다. 2022년 집에 있을 때 경찰이 담을 넘어 들어왔고 나는 다시 불법적으로 체포돼 현지 구치소에 불법 구금됐으며, 이후 3년형을 선고받았다.

변호사가 더 이상 관여하지 않는 상황에서 나는 항소를 제기했다. 중공의 박해 속에서 항소 성공률이 매우 낮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사람을 구한다는 생각을 굳게 품고 항소장만큼은 그래도 그들이 읽어보지 않겠느냐고 생각했다. 나는 6쪽짜리 항소장을 써서 6부를 베껴 썼는데, 구치소라는 환경에서는 펜조차 마음대로 쓰지 못하게 했다. 나는 사부님께 제자에게 도움을 주시기를 청했고 하루 남짓한 시간을 들여 다 써서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보여줬다. 그들은 말했다. “이거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거잖아요!” 다들 나를 매우 존중해줬다. 물론 중급법원도 그저 형식적으로 몇 사람이 와서 몇 가지 묻고는 결국 내게 불법적으로 원심을 유지했다.

2023년 7월, 나는 지둥(탕산) 제4감옥에 불법 구금됐다. 두 달 뒤 다시 지둥 제1감옥으로 이송돼 불법 구금됐고 제3구역에 배치됐다. 그곳의 당직 감옥경찰은 새로 온 사람들을 모두 불러 이야기를 나눴는데 내 차례가 됐을 때 나는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내 몸이 어떻게 혜택을 받았는지 이야기했다. 그들은 대부분 묵묵히 들었고 어떤 사람은 파룬궁에 관한 몇 가지 질문을 하기도 했는데 나는 그들에게 하나하나 답해줬다.

이후 구역장이 나를 찾아와 이야기하며 이른바 4서(四書, 네 가지 수련 포기 각서)를 쓰라고 했다. 나는 말했다. “저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고 신앙의 자유가 있습니다.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으니 죄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저의 권리입니다.” 나는 4서 쓰기를 거부했다. 그는 말했다. “그럼 두고 봅시다.” 이후 전문적으로 전향을 담당하는 구역 지도원이 나를 찾아왔는데, 쓰기를 거부하자 그는 나를 강제로 작업장에서 벌서게 했다. 하루 종일 서 있었고 숙소로 돌아가서도 쉬지도 못하게 강제로 당직을 서게 했다. 밤에 돌아가서도 계속 로비에서 잠들 때까지 벌서게 했고 ‘반장’(구역에서 지정한 죄수 대표)에게 나를 감시하도록 시켰는데 매일 이런 식이었다.

나는 항의하며 주재 검찰관과 감옥장을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그에게 말했다. “감옥에도 인권이 있습니다. 이것은 체벌이고 감옥법 위반입니다.” 그 지도원은 무례하고 강압적으로 말했다. “감옥이 네 집인 줄 알아?!” 나는 바닥에 앉아 항의했고 그는 경찰 몇 명을 불러 나를 에워싸게 하고는 내게 전기 충격을 가하며 큰소리쳤다. “네가 걸어나갈 때까지 계속 서 있게 할 거고, 매일 전기 충격도 줄 거야.”

나는 자주 감방 안의 죄수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많은 사람이 내게 권했다. “사나이는 눈앞의 손해를 보지 않는 법이고 시류를 아는 것이 준걸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쓰면 아무 일 없을 거고 나가서 계속 연공하면 되잖아요.” 또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우리에게는 전향 임무가 있어서 파룬궁수련생 한 명을 전향시키면 포상이 주어지니 그들이 순순히 물러나지 않을 거예요.” 이것은 당시 내게 확실히 하나의 시련이었다. 왜냐하면 이런 박해를 처음 겪었고 게다가 아직 1년 넘는 형기가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또 ‘반장’, ‘조장’을 시켜 나를 찾아와 이야기하며 타협하라고 했다. “왜 이렇게 사서 고생을 하세요. 쓰고 나면 자유로워지고 아무도 다시 찾지 않을 거예요.”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했다. ‘내가 대법을 수련한 지도 벌써 10년이 넘었고 법 속에서 혜택을 받았으며, 사부님께서 내 몸을 정화해주셨고 내게 정직한 사람, 더 고상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주셨다. 내가 어찌 한때의 안일함을 위해 양심을 저버리고 대법을 비방할 수 있단 말인가? 그렇다면 내가 도대체 무엇을 수련한단 말인가?!’

나는 또 사부님의 설법을 떠올렸다. ‘나는 생사를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하며 두려울 것이 없다. 당당한 대법제자가 악에 굴복할 수 있단 말인가? 나는 악이 뜻을 이루게 할 수 없다! 나는 이것도 저것도 두려워하는 마음을 돌파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니 순식간에 정념이 솟아올랐다. ‘그들에게 나의 굳건함을 보여줄 것이다!’

하루는 지도원이 다시 전기봉을 들고 나를 전기 충격하려 했는데 나는 작업장에서 큰 소리로 외쳤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眞·善·忍)’을 배우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세상은 ‘진선인’을 필요로 합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 순간 그 자리에 멍하니 굳어버렸다. 그날 오후 구역장은 내게 말했다. “앞으로는 구역이나 숙소에서 연공하지 말고, 내일부터 일하러 가세요.” 거의 한 달 정도의 시간이 흐른 뒤 나에 대한 이 박해는 해체됐다.

이 과정에서 같은 구역의 다른 조에 있던 한 수련생이 작업장에서 조별로 화장실에 갈 때 내가 서 있는 곳을 지나가면서 자주 사부님의 ‘홍음’ 속 시구를 낭송하며 나를 격려해줬다. 이 수련생은 억울하게 7~8년형을 선고받았고 나보다 더 심한 박해를 당했다고 들었지만 그의 정념은 매우 강했다. 한번은 그와 접촉해 교류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는 내게 이렇게 말해줬다. “박해자에 대한 원망심을 없애야 합니다.”

내가 검은 소굴을 벗어난 지 이미 몇 달이 됐다. 구치소와 감옥에서 나는 20~30명에게 삼퇴를 시켜줬다. 또 그들에게 대법제자가 만든 노래도 불러줬다. 나는 ‘득도(得度)’를 불렀는데 그들은 매우 좋아했고 구치소에서 여러 사람이 배워 부를 줄 알게 됐으며, 자주 말썽을 부리고 싸움을 벌이던 사람조차도 배워 부르게 됐다. 운동 시간이 되면 그들은 함께 노래를 불렀다. 중생들에게는 모두 명백한 일면이 있으며 그들은 모두 구원받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마지막 정법수련의 길을 잘 걸어 더 많은 중생을 구하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원문발표: 2026년 9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9/7/5106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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