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6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입니다. 온갖 우여곡절을 겪으며 지금까지 29년이 지났습니다. 원래 응석받이에 제멋대로이던 아가씨에서 고생을 참고 견딜 줄 아는 현모양처로 변했습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보호해 주시는 가운데 몸과 마음에 모두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사부님의 은혜를 잊을 수 없어 사존께 삼가 절을 올립니다!
아래 두 가지 방면에서 저의 심득을 나누려 합니다.
1. 큰 고난 속에서 자신을 반성하다
2014년, 우리 지역의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와 공안 등 부서가 현지 대법제자들을 불법적으로 기습해 납치했고, 하루에 10여 명이 붙잡혔습니다. 저는 자비로우신 사부님의 보호 아래 악질 경찰과 정면으로 마주쳤지만 아슬아슬하게 위험에서 벗어났으며 그 과정은 참으로 아찔했습니다. 그 경찰은 뜻을 이루지 못하자 뜻밖에도 우리집 위아래 층 이웃집으로 달려가 수색하고 괴롭혀 이웃들이 악질 경찰의 추악한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우리 아파트 단지의 이웃들은 모두 대법 진상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웃들의 도움으로 거처를 벗어났고 그 며칠 동안 도시 전체가 먹구름에 뒤덮여 있었습니다.
그 후 두려운 마음이 강하게 솟구쳐 아무리 억누르려 해도 억누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떠돌이 생활을 하며 친척의 빈방에 잠시 머물게 됐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친 저는 특히 심장 부위가 자주 아팠고, 무의식적으로 심하게 두근거리는 일이 잦았습니다. “몸이 감옥에 갇혔다고 슬퍼하지 말라 정념정행하면 법이 있도다 조용히 생각해 보니 집착한 일 얼마이더냐 사람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홍음2-슬퍼하지 말라)
저는 천천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최근 몇 년간의 수련 과정을 자세히 돌이켜보았습니다. 일 욕심, 색심, 안일심, 돈 버는 데 집착하는 마음, 돈을 함부로 써서 자원을 낭비하는 마음 등 갖가지 사람 마음이 있었습니다.
떠돌며 지내는 동안 오전에는 여전히 밖에 나가 자료를 배포했고(최대한 감시 카메라를 피했습니다), 오후에는 법공부와 발정념을 강화해 몸이 점차 좋아졌습니다.
한번은 수련생이 제게 집으로 돌아가 지내야 한다고 일깨워주었는데, 그 순간 두려운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그렇게 많은 수련생이 불법적으로 붙잡혀 가서 지금까지도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단 말인가?’ 수련생은 저에게 사부님의 말씀으로 일깨워 주었습니다. “우리 사람은 살아서는 삶을 유지할 권리가 있다. 그러므로 생활환경 역시 사람이 생활하는 데에 적합해야 한다.”(전법륜) 저는 그제야 문득 깨달았습니다. 수련생의 도움과 격려로 한 달 넘게 떠돌던 생활을 끝내고 무사히 우리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수련이 착실하지 못했기에 일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떠돌이 생활을 하는 동안 안으로 찾는 것이 표면에 머물렀는데, 몸이 점차 좋아지는 것을 보자 환희심이 생겼고 이전의 교훈도 잊고 말았습니다. 일 욕심, 색심, 안일심이 또다시 끊임없이 뒤집혀 나왔고, 자료를 배포할 때도 빠르고 많이 하는 것만 추구했으며, 타 성에 있는 친척을 방문하고 여행까지 다니며 향락에 빠졌습니다.
이 기간에 사부님께서 여러 차례 일깨워 주셨지만 저는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9월 초에 갑자기 심장이 몹시 괴로운 것을 느끼고서야 비로소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고, 집안의 사업이 뜻밖에 손실을 입었으며, 외출했다가 오토바이에 발톱까지 뒤집히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또 한번은 자료를 배포하다 악질 경찰에게 발각돼 파출소로 납치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사부님께서는 여전히 자비롭게 저를 보호해주셨고, 현지 수련생들도 힘껏 발정념을 해준 덕분에 당일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시련을 겪은 후 제 몸은 끝내 견디지 못하고 쓰러졌습니다. 숨쉬기 어려웠고 심장은 극심하게 아팠으며, 몇 걸음만 걸어도 죽음의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존경스럽고 소중한 수련생들은 제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우리집으로 찾아와 도와주었고, 채소를 가져다주고 장을 봐주며 청소도 해 주었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법상 앞에서 소리 내어 크게 울었습니다.
남편은 외지에 있었기에 그의 일에 지장을 주지 않으려 제 몸에 심각한 상황이 생긴 것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남편이 집에 돌아왔을 때 저는 최대한 몸이 아주 좋은 것처럼 보이려 했습니다. 그리고 이웃 수련생과 매일 밤 법공부를 하기로 약속했습니다(이웃 수련생은 낮에 출근해야 했습니다). 3개월 동안 45권의 설법과 책으로 출판되지 않은 경문 설법을 모두 다 배웠고, 이 기간에 다섯 가지 공법도 단번에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처음에는 제4장 파룬주천법(法輪周天法)에서 몸을 숙여 내려가는 동작을 할 때 매우 힘들었고, 수시로 숨이 막혀 질식할 것 같았지만 참고 끝까지 연공을 마쳤습니다. 한번은 발정념을 할 때 온몸이 마치 다른 공간에 들어간 듯했고, 입체적이고 전방위적으로 상하좌우를 모두 느낄 수 있었으며, 정념이 비할 데 없이 거대하게 느껴졌습니다.
고비를 넘는 과정에서 지난번의 교훈을 받아들여 집착을 찾을 때 표면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대량으로 법공부를 하면서 많은 사람 마음과 집착이 표면적으로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님을 발견했습니다. 얼음 석 자가 하루아침에 어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 있듯이, 어떤 마음은 아주 어릴 때부터 있었지만 단지 드러날 기회가 없었을 뿐입니다. 어떤 사람 마음은 스스로 의식하고도 다시 방임해 그렇게 끊임없이 쌓인 것이며, 어떤 마음은 심지어 생명이 내려오는 전체 과정에서부터 지니고 온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모두 업력의 표현이며 구세력도 개입해 안배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구세력의 안배를 인정하지 않으며,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사명입니다.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전법륜) 저는 낮에 여전히 밖에 나가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처음에는 계단을 내려가는 것은 쉬웠지만 올라가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계단을 한 칸 오를 때마다 더는 안 될 것 같았고, 한 칸 오를 때마다 입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쳤습니다.
이렇게 제 몸은 정념정행 속에서 하루하루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처음에는 매번 500m를 천천히 걷던 데서 이제는 10km를 여유롭고 수월하게 걸을 수 있게 됐습니다. 사람을 구하는 힘과 효과도 크게 높아졌고, 얼굴에도 변화가 생겨 피부가 매끄럽고 희고 붉은빛이 돌았습니다. 진정으로 대법의 전능한 위력을 체득했습니다.
2.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 진상을 알려 더 많은 사람을 구하다
정법 노정이 끊임없이 추진됨에 따라 천상도 거대한 변화가 발생하고 있으며, 대법제자는 더 많은 중생을 구해야 하기에 제 마음은 조급했습니다. “대법제자 진상을 알리려고 입속의 예리한 검 일제히 뿜어내네 난귀(爛鬼)의 거짓말을 폭로하나니 다그쳐 구도하고 빨리 알리세”(홍음2-빨리 알려라)
2015년 4월부터 지금까지 저는 몇몇 수련생 언니들과 짝을 이뤄 현지의 유명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에는 외지와 현지의 관광객이 매우 많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관광객을 만나도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몰랐습니다. 평소 말을 잘하던 제가 벙어리가 된 듯했고, 뱃속에 있는 말이 나오지 않았으며 마음만 급하다고 해결되지도 않았습니다. 함께 짝을 이룬 한 수련생 언니는 사람들에게 말을 거는 데 아주 능숙했습니다. 그 언니는 성격이 밝고 유머러스해 긴장되고 어색한 분위기를 단번에 편안하고 활기차게 만들었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상대와 대화를 이어갈 수 있었고, 저는 곧바로 흐름을 타고 알려야 할 진상을 말했습니다. 관광객들은 모두 즐거워하며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했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했습니다.
사람을 구하는 숫자가 계속 늘어나면서 제게도 점차 환희심, 숫자가 많기를 바라는 마음, 스스로 꽤 괜찮다고 여기는 마음이 생겨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런 조짐이 보이자 저는 즉시 경각심을 가졌고, 같은 잘못을 되풀이해선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동시에 진상을 알리는 데서 질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한 명이라도 적다고 여기지 않고, 100명이라도 많다고 여기지 않아야 합니다.
사부님께서는 ‘2016년 뉴욕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생각하건대, 당신들의 관광지는 탈당, 탈대, ‘삼퇴’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들은 기억하라,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열렬한 박수) 당신이 그 사람이 구도될 가능성이 있다고 느껴야, 그래야 비로소 된다. 당신이 생각하기에 그 사람이 단지 당신에게 적당히 응대한 것뿐이라면, 그럼 당신은 그에게 속은 것과 마찬가지다. 당연히, 그가 우선 탈퇴에 동의한 이것은 이미 한 발짝 내디딘 것이다. 진일보로 그에게 진상을 알려 그가 정말로 알 수 있다면, 그럼 된다.”(각지 설법14-2016년 뉴욕법회 설법)
한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한번은 저와 수련생 언니가 한 정자에 앉았습니다. 긴 의자 위가 매우 더러워 휴지로 닦은 뒤 앉아 두 다리를 모았습니다. 언니가 웃자 저는 무심코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 사회에서 여자는 여자다운 모습이 있어야 하고 경박해선 안 돼요. 집에서는 살림을 잘 돌봐야 남편이 밖에서 마음 놓고 돈을 벌어 가족을 부양할 수 있고 가정이 화목해집니다.” 이때 옆에 누워 쉬고 있던 중년 남성이 갑자기 의자에서 일어나 앉으며 말했습니다. “허 참, 지금 사회에 댁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소. 나이도 많지 않아 보이는데 정말 보기 드문 사람이군!”
고개를 돌려 보니 상대방은 까무잡잡한 피부에 옷차림이 단정해 기관 직원 같았습니다. 이 사람이 방금 한 제 말에 공감한 것을 보면 내면에 아직 양심이 남아 있으니 그를 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물어보니 법원 간부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흐름을 타서 수련생 언니와 호흡을 맞추며 사회의 여러 혼란상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특히 공안·검찰·법원의 부패와 뇌물 수수, 억울한 오심 사건에 관해 이야기하자, 남성은 고개를 숙이며 말했습니다. “맞소. 그쪽 사람이라면 거의 다 뇌물을 받은 적이 있을 거요. 단지 많고 적음의 차이일 뿐이지.” 저는 즉시 말했습니다. “제 친구 남동생은 아주 괜찮은 청년인데, 파룬궁을 연공하며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했다는 이유만으로 억울하게 10년형을 선고받았어요.” 그는 듣자마자 바로 말했습니다. “혹시 OO 씨가 아니오? 나도 당시 그 재판에 참여했었소.” 저는 속으로 깜짝 놀랐지만 즉시 그를 적대시해선 안 되며 세상 사람은 모두 사부님의 가족이니 반드시 그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파룬궁이 1992년에 전파되기 시작해 1999년 불법적으로 탄압받은 뒤 지금까지, 그리고 세계 100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진 것, 파룬궁이 국가에 수많은 이로움만 있고 한 가지 해로움도 없다는 것, 사회 도덕 향상과 민중의 심신 건강에 미친 거대한 효과, 전 세계가 중공의 파룬궁 탄압을 규탄하고 있다는 것까지 모두 말해주었습니다. 1시간 넘게 이야기하자 그는 진심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습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매우 선량하고 도덕적이라는 걸 알고 있소. 동료들에게 이런 짓을 하지 말라고 말할 것이고, 나도 이런 일들을 억누르겠소.” 그는 저와 수련생 언니도 파룬궁을 연공하는 것을 알고 탈당에 동의했으며 우리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최근 저는 ‘9평 공산당’,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해체 당문화’ 등의 책과 대법 사이트에 실린 전통문화 관련 글을 많이 읽었습니다. 신기한 것은 이런 글들을 읽을 때 한 번에 열 줄씩 훑어보듯 읽었기에 모두 기억하기란 불가능한데, 진상을 알릴 때면 이 내용들이 마치 스크린처럼 제 머릿속에 펼쳐진다는 것입니다. 진상을 어느 단계까지 알리면 질서정연하게 그 단계에서 해야 할 내용이 나왔습니다. “당신의 일념은 확실히 당신의 천체 내에서 무소불능(無所不能)인데, 그것은 틀림없는 것인바, 그러므로 대법제자는 반드시 잘 수련해야 하고 바르게 수련해야 한다.”(각지 설법5-2004년 미국 서부법회 설법) 사존께서 진상을 알릴 때 무소불능한 능력을 주신 데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면 제게 어떤 고전적인 기품이 있다는 말을 종종 듣곤 합니다. 저는 이런 글들을 읽으면서 제 몸의 공산당 당문화(黨文化) 독소가 제거됐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부님의 “전통으로 돌아가면 길이 하늘로 통하리니”(홍음5-다시 만들다)라는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관광 비수기가 되면 저는 수련생 언니들과 함께 크고 작은 거리와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곳 사람들은 자질구레한 일로 바빠 걸음걸이가 몹시 분주했기에, 우리는 상황에 맞게 방식을 바꿔 짧고 빠르게 자주 말하는 것을 위주로 했습니다. 최대한 상대방의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간결하고 요령 있게 말해, 신속하게 당·단·대 탈퇴를 이끌어냈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게 했습니다.
진상을 알려온 지난 몇 년 동안 즐거운 웃음과 노랫소리도 있었고, 감동해 눈물 흘린 적도 있었으며, 다투기도 했고, 당연히 아슬아슬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속에서 평온하게 지나왔습니다. 수련 이래의 모든 경험을 돌이켜보면 장편소설 한 편을 쓸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하늘에는 우리가 인간 세상에서 한 기록이 모두 있으며, 이는 인간 세상보다 더 감동적이고 더 사람의 마음을 뒤흔든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정법 노정이 끊임없이 빨라지고 있어 시간이 매우 촉박합니다. 사존께서 우리를 위해 시간을 연장해주셨고, 우리는 구세력과 사람을 다투고 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이 시기를 이용해 우리를 성취시키고 금강으로 단련시켜 주고 계십니다. 우리는 더욱 정진해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사명과 칭호를 저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8/27/5136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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