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 대법 어린 제자 취안취안(拳拳, 할머니가 정리를 도움)
[명혜망] 저는 취안취안이고 올해 8살입니다. 저도 수련 교류에 참여하고 싶어서 할머니와 함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저는 2024년부터 대법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생후 몇 개월이었을 때, 할머니가 저를 안고 방에 계시면 저는 대법서적 ‘전법륜(轉法輪)’ 표지에 있는 파룬 도형을 보기만 하면 당장이라도 잡으려 했고, 특히 책에 있는 사부님 사진을 보면 기뻐서 고사리 같은 두 손을 모아 합장했습니다. 할머니는 제가 책을 망가뜨릴까 봐 천으로 책을 싸두셨는데 그게 지금까지 이어졌습니다. 유치원에 가기 전까지 저는 고향에서 할머니 손에 컸고, 아버지와 어머니는 시내에서 직장을 다니셨습니다. 제가 시내로 가서 유치원에 다닐 때가 되자 매주 주말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저를 고향으로 데려와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모두 1997년에 법을 얻으신 오래된 대법제자입니다. 우리집 텔레비전은 NTD TV 프로그램만 봅니다. 할머니는 또 명혜망 동영상 프로그램을 자주 다운로드해서 보여주시는데, 어린이 프로그램인 ‘촨촨(川川)의 모험’, ‘카타리나의 소원’, ‘샤오야(小丫) 이야기’, ‘천사의 집’,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다’ 등이 있습니다. 영화 ‘우리는 원래 신이었다’는 여러 번 봤고, ‘천지창생’, ‘미래인의 신화 이야기’ 등도 봤습니다. 명혜망 동영상 프로그램이라면 어린이용이든 어른용이든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며 내용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잠들기 전이나 집에서 놀 때면 할머니는 제게 명혜망 오디오 프로그램인 ‘천음정악(天音淨樂)’을 틀어주십니다.
특히 사부님의 한 단락의 법이 있습니다.
“제자: 어린 제자가 전자게임을 하는 문제입니다.
사부: 이 전자 게임기는 너무나 사람을 해쳤는데 그것은 대법제자 아이만 겨냥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사람을 매우 끌어당기고, 그것은 속인에 대해서도 일종 무척 소극적인 작용을 일으켜, 당신으로 하여금 일을 잘하지 못하게 하고, 잠을 잘 자지 못하게 하고, 휴식을 잘하지 못하게 하고, 당신으로 하여금 인정이 없게 하고, 당신으로 하여금 가정을 상관하지 않게 하고, 당신 학생으로 하여금 학습을 상관하지 않게 하고, 당신을 끌어당겨 당신으로 하여금 이 속으로 들어가게 하고, 마찬가지로 인류를 훼괴(毁壞)하고 있다. 그런 전자게임기 상인들은 그것을 널리 보급하려고 끊임없이 바꾸고, 큰 힘을 들여 이렇게 만들고, 이렇게 추진한다. 사람이 이렇게 거대한 죄업을 지었으니 어떻게 하겠는가? 인류를 패괴하고 있다.”(각지 설법13-2014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저는 이 설법을 여러 번 읽고 아예 외워버렸습니다(그때가 마침 코로나 기간이었습니다). 저도 사부님의 이 설법에 따라 행동해 어른들의 휴대폰을 보거나 가지고 놀지 않았습니다. 가끔 유치원 선생님이 내주신 숙제가 어머니 휴대폰에 있으면, 숙제만 확인하고 곧바로 어머니에게 돌려드렸습니다.
2024년 유치원 큰 반에 올라가기 전 고향에서 여름방학을 보낼 때, 저는 할머니와 함께 대법서적 ‘전법륜’을 정식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할머니가 늘 천으로 싸두셨던 그 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짧은 한 단락만 읽다가, 그다음엔 긴 단락을 읽고, 이어서 한 페이지, 그리고 나중에는 한 가지 소주제를 통째로 읽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글자가 많았지만 사부님의 가지(加持) 아래 모두 기억할 수 있었고, 할머니는 제가 읽는 어조가 아주 좋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대법서적 ‘전법륜’ 제1강까지만 다 읽었는데, 어느새 유치원 큰 반 개학이 다가왔습니다. 부모님이 저를 데리러 와서 시내로 돌아가 유치원에 다녀야 했습니다. 할머니는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제게 반드시 보서 ‘전법륜’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다 읽어야 한다고 당부하시며 책도 두 권 챙겨 주셨습니다. 그렇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할머니 곁에 있지 않았지만, 아버지와 어머니 중 시간이 나는 분이 늘 제 곁에서 함께 법공부를 해주셨습니다(제가 모르는 글자를 잘못 읽을까 봐 걱정하셨기 때문입니다). 가끔은 저와 부모님이 함께 읽기도 하면서 그렇게 매일 꾸준히 이어갔습니다.
2025년 설 연휴가 되었을 때 저는 ‘전법륜’ 제8강까지 읽었습니다. 할머니 댁으로 돌아가 저희는 시간을 아껴 더 많은 법공부를 했고, 설을 쇠는 동안 마침내 대법서적 ‘전법륜’을 처음으로 완독했습니다. 설 연휴에는 사부님의 공법교육 영상도 보았고, 5장 공법의 동작도 기본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다만 아직 완전히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5장 공법 구결도 모두 외우고 종이에 적어가며 기억했습니다.
2025년 음력 정월 16일 개학 전, 저는 할머니와 함께 두 번째로 ‘전법륜’을 다 읽었습니다. 두 번째 읽을 때는 훨씬 매끄러웠고, 저녁에는 가끔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도 우리와 함께 법공부를 하셨습니다. 시내 유치원으로 돌아가기 전, 저는 할머니와 매달 ‘전법륜’을 한 번 다 읽기로 약속했습니다. 저는 법공부를 매우 좋아해서 밤이든 낮이든 잠들기 전에 먼저 30분 정도 법공부를 해야 합니다. 저에게 이런 바람이 있기에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셔서, 지금은 책에서 모르는 글자가 거의 없으며 저 혼자서도 독립적으로 법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이 교류 글을 쓸 때쯤 저는 대법서적 ‘전법륜’을 여덟 번째 다 읽었습니다. 할머니에게 대법서적 ‘홍음(洪吟)’이 있는 것을 보고 저도 배우고 싶다고 말해서, 할머니와 함께 ‘홍음’부터 ‘홍음6’까지 총 여섯 권을 모두 다 읽었습니다.
저는 유치원에서 두 친구에게 진상을 알리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알려주었고, 친구들은 모두 매우 기뻐했습니다.
이렇게 법공부하고 수련하는 동안 제 몸은 아주 건강해졌습니다. 원래 유치원 어린 반과 중간 반에 다닐 때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며칠씩 목이 아프고 열이 났으며 비염도 있었습니다. 법공부를 한 지 1년이 지나자 이런 증상이 모두 나아서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은 적이 없습니다. 다만 두 번 겪은 일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제가 유치원에서 아래층으로 내려가 활동하던 중 실수로 계단에서 굴러떨어진 일입니다. 마침 한 선생님이 저를 받아주셨는데, 선생님은 몹시 놀라셨지만 저는 온몸 어디 하나 다친 곳이 없었습니다. 선생님은 오후 내내 저를 계속 지켜보시며 틈날 때마다 “어디 아픈 데 없니?”라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아무 데도 안 아파요”라고 대답했습니다. 하원 시간이 되어 어머니가 저를 데리러 오셨을 때, 선생님은 일부러 어머니를 남게 해 오후 내내 걱정했다며 집에 가서 무슨 일이 생기지 않는지 잘 지켜보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두 번째는 어느 날 어머니가 저를 하원시킨 뒤 어머니의 회사로 데려갔을 때 일입니다(제가 일찍 하원해서 아직 어머니 퇴근 시간이 안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동료 중에 제가 삼촌이라고 부르는 분이 계시는데 저를 무척 예뻐하십니다. 마침 입구에서 저를 보시더니 반가워하며 제 두 손을 잡고 빙글빙글 도셨고, 저도 신나서 삼촌 손을 잡고 돌았습니다. 우리가 너무 빨리 도는 바람에 저는 순식간에 시멘트 바닥에 넘어졌습니다. 삼촌은 여전히 제 두 손을 잡고 계셨지만, 저는 두 무릎을 땅에 꿇으며 넘어져 무릎이 까졌습니다. 어머니는 이미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셔서 보지 못하셨습니다. 삼촌은 저를 부축해 어머니 사무실로 데려가며 “제가 큰일을 냈어요. 아이 다리를 다치게 했습니다. 얼른 약국에 가서 바를 약을 좀 사 올게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삼촌이 돌아왔을 때 보니 제 한쪽 발목이 또 부어올라 있었고, 저는 아파서 계속 울기만 했습니다. 마침 아버지가 먼저 퇴근하셔서 어머니는 삼촌에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와 아이 아빠가 진료소에 데려가 볼게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료소에 가자 의사 선생님이 뼈를 다쳤는지 엑스레이를 한번 찍어보자고 하셨습니다. 검사 결과 뼈는 다치지 않았고 겉으로는 많이 부어 보였지만 안쪽은 괜찮았습니다. 어머니가 저를 할머니 댁으로 데려다주셨고 4일이 지나자 다 나았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게 사부님께서 어린 제자를 보호해주신 덕분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설 때 할머니가 사부님께 신년 축하 인사를 보내시는 걸 보고 저도 “할머니, 저도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할머니는 “그래!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잘 생각해봐. 네가 말하는 대로 적어줄게”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새해 인사 올립니다! 사부님은 정말 위대하십니다! 사부님 정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할머니는 “전송 완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8/2/510857.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8/2/510857.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