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수련자가 되어 남을 먼저 생각하다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8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고 올해 60세입니다. 수련한 지 20여 년이 지났지만 그동안 수련할 줄 몰랐고 깨닫지도 못했습니다. 최근 마음을 가라앉히고 ‘전법륜(轉法輪)’ 법공부를 하면서 이 책이 수련하는 책이자 천국 세계로 통하는 하늘사다리임을 알게 됐습니다. 매일 법공부하고 발정념하며 ‘홍음(洪吟)’, 각지 설법, 경문 등을 공부했습니다. 법리를 깨달은 후 ‘진선인(眞·善·忍)’의 기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노력했고 명리를 담담하게 여겼습니다. 원망심을 닦아 없애고 불평하지 않으며 다투거나 싸우지 않고 수구하며 포용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사람 마음의 저항을 돌파하고 모든 기회를 이용해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했습니다.

포도 파는 형님이 구원받다

어느 토요일 오후 작은 장터에서 포도를 파는 형님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형님 안녕하세요. 포도 0.5kg에 얼마예요?”라고 묻자 그는 “다 사면 0.5kg에 2.5위안이고 다 안 사면 3위안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절반만 살게요”라고 하니 그가 절반을 저울에 달아주었습니다. 그가 다시 “남은 절반도 다 사시지요?”라고 묻길래 “그럴게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남은 포도를 전부 담아주었습니다. 하지만 단가를 2.5위안으로 고쳐주지 않아 제가 말해봤지만 여전히 할인해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기에 따지지 않겠습니다. 안 깎아주시면 그냥 두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계산한 후 저는 말했습니다. “형님, 좋은 일 하나 알려드릴게요. 학교는 어디까지 다니셨어요?” 그는 “중학교까지 다녔는데 무슨 좋은 일이오?”라고 되물었습니다. 저는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에 관한 일입니다. 누가 말해준 적이 있나요? 삼퇴를 하면 평안해집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누가 말한 적은 있는데 탈퇴하지는 않았소”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때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셔서 그래요. 오늘 제가 확실히 설명해 드릴 테니 탈퇴할지 말지 직접 선택해 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설명했습니다. “우리가 학교 다닐 때 소선대나 공청단에 가입하면서 주먹을 쥐고 피 묻은 깃발을 향해 공산주의를 위해 평생 투쟁하겠다고 맹세했잖아요. 그런 말 한 적 있죠?” 그가 말했습니다. “그렇소. 소선대, 공청단 다 해봤지. 하지만 그건 어릴 때 일이고 지금은 벌써 아니지 않소.” 제가 물었습니다. “공산당 선언 읽어보셨어요? 공산당은 하나의 유령입니다.” 그가 “맞소, 확실히 그런 말이 있지”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다시 말했습니다. “우리가 유령을 향해 독한 맹세를 했으니 생생세세 그것을 안고 다니며 그 조직의 일원이 된 것입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유령이 바로 마귀이고 공산당이 바로 마귀입니다. 공산당은 나쁜 짓을 너무 많이 했어요. 삼반, 반우파, 문화대혁명, 6·4 천안문 사태, 특히 파룬궁을 박해해서 하늘이 중국공산당(중공)을 멸망시키려 합니다. 구이저우의 장자석(藏字石: 중국공산당이 멸망한다고 기록된 고대의 예언석)에는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이라는 여섯 글자가 나타났습니다. 당, 단, 대에 가입한 사람은 모두 그 조직의 일원입니다. 사람들이 입장을 밝히고 탈퇴하여 벗어나는 것은 하늘을 향해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며 하늘이 당신을 보호해 줄 것입니다. 이를 짐승의 표식을 지우고 평안을 보전한다고도 합니다. 보세요, 요즘 천재지변과 사건사고가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 서민들은 다른 건 바라지 않고 그저 평안하기만 바랍니다. 병 없고 재난 없는 게 복이지요. 형님, 이해하셨어요?” 그는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그런 거였군. 나도 공청단에 가입했고 붉은 스카프도 맸었소”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의 저울에 쓰인 화타이(華泰)라는 두 글자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이 두 글자를 가명으로 삼아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시켜 드릴게요. 나중에 전염병이나 역병이 우리 지역에 오더라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것은 사악한 표식을 가진 사람들을 도태시키는 것입니다. 중공 조직에서 삼퇴하셨으니 무사하실 겁니다.” 그는 다급히 “고맙소!”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대법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신 겁니다. 온 가족이 평안해야 진정한 복이지요. 집에 가셔서 가족들에게도 얼른 삼퇴하라고 알려주시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해서 평안을 지키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는 “알겠소. 당신도 안전에 유의하시오!”라고 화답했습니다.

남을 먼저 생각하다

밀을 수확하던 어느 토요일 오전이었습니다. 날씨가 무척 더웠지만 시내에 나가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했습니다. 확장 공사 중인 도로 끝에 대형 트럭 두 대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한 대는 문이 열려 있었으나 사람이 없었고 앞차 운전기사는 앉아서 휴대폰을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인사한 후 곧바로 진상을 알렸습니다.

“형님 안녕하세요. 타지에 나와 계시니 평안을 지켜주는 호신부(護身符) 하나 드릴게요.” 제 말에 그는 호신부를 보더니 말했습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모두 좋은 사람이고 남을 먼저 생각한다는 건 나도 알고 있습니다. 내게 아주 친한 형님이 한 분 계시는데 파룬궁을 수련하십니다. 우리 둘은 보통 친한 사이가 아니었죠. 게다가 그분은 우리 대장이기도 해서 내가 무척 존경했지요. 나는 초등학교 4학년까지 다녔는데 공부를 못해서 붉은 스카프를 매본 적이 없습니다. 만약 맸더라면 지금 탈퇴할 필요도 없이 진작에 형님이 탈퇴시켜 줬을 겁니다. 나는 헤이룽장 출신인데 형님이 파룬궁 때문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돌아온 뒤 세뇌반에 갇혔습니다. 내가 세뇌반에 가서 형님을 석방시켜 달라고 요구했을 때 그분은 온몸에 상처를 입어 사람 몰골이 아니었죠. 나는 이해가 안 갔습니다. 거기(세뇌반)에서 각서 하나 쓰고 수련 안 하겠다고 말만 하면 집에 돌아가서 마음대로 수련해도 된다고 했는데 형님은 끝내 그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왜 사서 고생하는지 나는 정말 이해가 안 갔습니다.”

제가 설명했습니다. “파룬따파 수련은 바로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남을 먼저 생각하며 이타적이고 사심이 없는 것입니다. ‘진’은 진실한 사람이 되어 거짓말하지 않고 속이지 않는 것인데 형님은 그걸 해내신 겁니다. 어떤 고문도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에게는 소용이 없습니다. 형님이 참 선량하시죠? 선량한 파룬궁수련생들이 구타당하고 감금되는 등 비인간적인 고문을 견디는 것은 모두 ‘선’으로 사람들의 양심을 일깨우기 위함입니다. 파룬궁은 불법(佛法) 수련이며 수련은 법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그가 이어서 말했습니다. “형님은 나중에 집에 돌아오더니 스스로 직장을 그만두셨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형님은 크게 선한 행동을 하신 겁니다. 공산당이 연좌제를 실시하니까 직장 상사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사직하신 거예요.”

저는 저의 생생한 경험담을 그에게 들려주었습니다. “2015년에 저는 장쩌민을 고소했습니다. 2016년 8월, 제 직장의 부장이 저를 찾아와 말했습니다. ‘장쩌민 고소 때문에 내려온 처분 결정서가 하나 있어요. 1월에 작성된 건데 급여를 1등급 깎는다는 내용이에요. 상사분들 한 번 찾아가 보세요.’ 직장 전체가 제가 파룬궁 수련하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저는 상사에게 진상을 알리려는 마음으로 네 차례나 찾아갔습니다. 저는 물었습니다. ‘국장님, 저에 대한 처분 결정은 어떤 법률에 근거한 것입니까? 직장에서 급여 1등급 강등을 집행하려면 처분 결정서 사본을 제게 한 부 주셔야 합니다. 이게 법적 절차 아닙니까?’”

“저는 2층에서 일했고 상사는 3층에 있었습니다. 3일 연속으로 매일 오후 퇴근 후 저는 국장실로 갔습니다. 제가 사무실에 도착하기만 하면 그는 1층으로 내려가 뒷짐을 지고 건물 주변을 빙빙 돌았고 저는 뒤따라가며 진상을 알렸습니다. 당시 저는 그에게 2000년 제39호 문건에 명시된 14가지 사교(邪敎) 조직에 파룬궁이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또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와 국무원에서 파룬궁 수련을 금지한다는 공개 통지가 단 한 건도 없었으며 2011년 3월 1일 신문출판총서 서장 류빈제가 제50호 문건에 서명하여 1999년에 내려진 파룬궁 서적 출판 금지령을 폐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룬궁 박해는 어떠한 법적 근거도 없으며 박해는 완전히 불법이고 중국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줄곧 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국장을 세 번이나 찾아갔지만 그는 그저 ‘어쩔 수 없어요, 위에서 시킨 거요’라는 말뿐이었습니다.”

“네 번째로 국장을 찾아갔을 때 그가 말했습니다. ‘내가 당신을 처분하지 않으면 내 자리를 다른 사람에게 넘겨줘야 하오. 정법위원회에서 각 기관에 파룬궁 문제에 대해 반드시 처분 결과를 내놓으라고 압박하고 있소. 처분 결정은 올해 1월에 내려왔는데 집행하지 않고 있었소. 어쩔 수 없이 윗선에 보여주기 위해 당신의 두 달 치 급여만 공제하겠소. 지난 몇 년 동안 당신이 파룬궁 수련하는 걸 다 알았지만 직장에서 당신을 문제 삼은 적은 없지 않소?’ 그래서 저는 ‘죄송합니다 국장님. 제 일로 곤란하게 해드렸군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우리 수련인은 남을 먼저 생각하기에 그 이후로 급여 문제로 다시는 상사를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어서 말했습니다. “당신 형님은 크게 선한 행동을 하신 거예요. 직장 상사들에게 연루될까 봐 그렇게 하신 거라고요!” 그는 말을 이었습니다. “형님은 모두가 인정하는 좋은 사람이지요. 나중에 그분이 이사를 가셔서 10년 넘게 연락이 끊겼습니다. 전염병이 막 시작되기 며칠 전 차를 몰고 나가려는데 갑자기 형님 내외가 우리집 문 앞에 나타나 호신부를 하나 주셨습니다. 정교하게 만든 노란 천 주머니에 들어있었죠. 형수님이 ‘호신부 하나 줄게요. 나중에 큰 전염병이 오면 평안을 지켜줄 거예요’라고 하셨습니다. 그 순간 저는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형님의 손을 잡고 한참 동안 말문이 막혔죠. 형님이 나를 위해 그러신다는 걸 알기에 고맙게 받았습니다. 그렇게 추운 날씨에 형님은 골목골목을 누비며 사심 없이 좋은 사람이 되어 남을 먼저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정말 찾기 힘든 좋은 분이지요. 지금도 그분들이 준 노란 주머니를 집에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진짜 전염병이 터졌지 뭐요. 3년 팬데믹 기간 동안 온 마을 사람들이 감염됐고 어느 주에는 마을 사람 일곱 명이 죽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아무 일도 없었죠. 20여 년 동안 약 한 번 먹어본 적이 없지요. 아마 그 호신부 덕분일 겁니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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