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대법에 동화하다

글/ 장쑤성 대법제자

[명혜망] 지금부터 최근 몇 년간 자아를 돌파하고 끊임없이 법에 동화된 마음의 여정 중 몇 가지 단편을 발췌해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1. 수련생을 돕는 과정에서 자아에 대한 근본적인 집착을 제거하다

몇 년 전, 나와 자주 함께 법공부하고 함께 밖으로 나가 사람을 구하던 노수련생 A가 병업 고비를 잘 넘기지 못해 불행히도 세상을 떠났다. 내가 사악에게 박해받아 집을 떠나 떠돌던 가장 위급한 시기에, A는 개인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나를 도와준 적이 있었기에, 이렇게 좋은 수련생을 잃어 마음이 매우 아팠다. A는 세상을 떠나기 전 내게 그녀의 여동생 B 수련생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B는 밖으로 나와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중공 악당의 박해를 받아 감옥에 갇혀 있었다. 나는 A와의 약속을 기억하고, B가 구치소에 감금돼 있을 때 자발적으로 B의 남편을 찾아가 상황을 알아보고 변호사를 선임해 B가 하루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 아이디어를 냈다. B의 남편은 줄곧 아내의 수련을 지지했고 나의 관심에도 감사를 표했으며 내가 찾아갈 때마다 늘 따뜻하게 맞아주었다.

2023년, B가 출옥해 돌아온 후 나는 제때 그녀에게 전자판 대법서적과 ‘명혜주간(明慧週刊)’을 가져다주었다. B는 외부 수련생과 접촉하기 불편한 상황에서 이것들을 제때 받게 되어 매우 기뻐했고, 내가 그녀 집에 갈 때마다 몹시 기대했다. B의 집은 우리집과 꽤 멀어서 그녀를 보러 가서 함께 법공부를 할 때마다 반나절의 시간이 걸렸기에, 한 달에 1~2번밖에 갈 수 없었다. 나는 B가 제때 명혜망을 보고 정법 노정에 따라갈 수 있게 돕는 것도 내 본분이라고 생각했기에 아무리 힘들어도 가치가 있다고 여겼다. 두 번은 그녀에게 메모리 카드를 복사해 줄 때, 내가 카드에 설치한 내용이 그녀의 휴대폰에서 표시되지 않았다. 그녀의 스마트폰은 내가 익숙한 모델이 아니었기에 어떻게 처리해도 나타나지 않았다. 나는 내가 익숙한 휴대폰 모델로 바꾸는 것이 어떻겠냐고 건의했고, 이 휴대폰은 비싸지도 않았다. 그녀는 동의했고, 내게 구매를 전적으로 위임했다. 나는 그녀의 새 휴대폰에 최근 명혜망 교류 문장을 모두 설치했는데, 우리집에 급히 처리해야 할 일이 생겨 약속한 시간에 그녀를 찾아갈 수 없었기에 당일 아침을 먹은 후 휴대폰을 가져다주기로 했다.

B의 집 대문을 두드려 열렸을 때 나와서 맞이한 사람은 그녀의 아들과 며느리였는데 나는 그들을 만나본 적이 없었다. 그들을 처음 보았을 때 조금 긴장되었지만 아침 일찍 남의 집에 왔으니 어떤 이유라도 있어야 할 것 같아 B에게 휴대폰을 돌려주러 왔다고 말했다. 그들이 나를 집 안으로 들어오게 하자 B가 다가와 나를 방 안으로 맞이해 이야기를 나눴다. 내가 휴대폰을 B에게 건네줄 때, 아들이 갑자기 방으로 뛰어 들어와 휴대폰을 낚아채더니 손가락으로 나를 가리키며 누구냐고 물었다. 왜 어머니를 찾아왔느냐며 당장 나가라고, 꺼지라고 소리쳤다! 나는 깜짝 놀랐다. 수련생 집에서 이렇게 거칠고 무례한 대우를 받은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B가 악당의 박해를 받아 다른 수련생과 연루될 만한 요소가 있었기에 아들은 그녀가 수련생을 만나지 못하게 했던 것인데, B는 내게 이 사실을 한 번도 말하지 않았다. 이때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아들은 듣지 않았고 나는 문밖으로 걸어 나갔다. 내가 문 앞에 다다랐을 때 아들이 한 걸음에 다가와 손으로 문고리를 잡고 나를 가지 못하게 막으며, 기어코 내 이름을 말하라고 했다. 만약 알려주지 않으면 ‘610’에 전화하겠다고 했다. 나는 사악한 ‘610’의 불법 감시를 받고 있었기에 이름을 말하면 수련생에게도, 내게도 불리할 것이라 말하지 않았다. B는 이 광경을 보자 물불을 가리지 않고 머리로 벽을 들이받으며 속인의 방법으로 아들이 문을 열게 하려 했다. 나는 더욱 겁이 났다. 만약 B가 무슨 일이라도 일으키면 나는 빠져나가기 더 어려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B에게 진정하라고 권하면서 아들과 실랑이를 벌였고, 내 휴대폰 번호를 적어 줄 테니 이후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아울러 나 역시 악당의 박해를 받아 그곳에 이름이 올라가 있다고 말해주었다. 그는 어떤 이치를 좀 이해한 듯 10여 분간 버티다가 비로소 손을 놓고 나를 보내주었지만 여전히 내게 위협을 가했다. “우리 어머니에게 또 무슨 일이 생기면 당신을 찾겠소!”

B의 집에서 나와서도 나는 놀란 가슴을 진정시킬 수 없었다. 좋은 마음으로 수련생을 돕는 것이 이렇게 험악한 일이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기에 내심 불안하고 슬펐다. 내게 분명 어떤 부족함이나 법에 부합하지 않는 관념이 있었을 것이며, 그렇지 않았다면 이런 험악한 상황을 겪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일의 과정을 돌이켜보며, 나는 자신에게 두 가지 분명한 부족함이 있음을 발견했다. 첫째는 B에게 그녀의 자녀가 수련생과의 접촉에 대해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 명확히 알아보지 않았고, 나 자신도 약속된 시간에 수련생을 만나지 않고 마음대로 찾아간 것은 매우 경솔한 행동이었다. 둘째는 법공부에 사용할 휴대폰을 수련생에게 주면서 속인에게 수구(修口)하는 것을 주의하지 않아 아들에게 두려움을 갖게 했고, 수련생이 제때 명혜망을 보는 데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했으니 이는 나의 잘못이었다. 표면적인 자신의 이런 부족함을 찾자 속인에 대한 원망이 내려놓아졌고 B가 이성을 잃고 한 행동도 용서하게 됐다.

한 달 후, 마침 명혜망에서 제21회 중국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가 열렸다. 심금을 울리는 교류 문장들을 읽고 나니 나는 또 B에게 보여주고 싶어졌고 이런 훌륭한 이야기들이 그녀의 정념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여겼다. 이번에는 그녀가 전자 문서를 보기 불편하다는 것을 알았기에, 명혜 라디오 방송을 다운로드하고 그녀를 위해 플레이어를 준비했다. B 친척의 도움으로 나는 순조롭게 B를 만났다. 내가 그녀에게 플레이어를 건네자 그녀는 그 안에 있는 카드만 있으면 된다며 자신에게 플레이어가 있다고 했다. 그때 나는 단번에 깨달았다. 내가 수련생이 명혜망을 보도록 도울 때, 전부 내가 하고 싶은 대로만 했지 수련생의 의사는 거의 고려하지 않았던 것이다. 만약 애초에 상황을 명확히 알아보고 수련생이 방송 교류를 듣는 편이 더 편리하다는 것을 알았다면, B가 휴대폰 두 대를 빼앗기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B의 아들은 나중에 빼앗아 간 휴대폰을 그녀에게 돌려주지 않았다). 게다가 나는 B의 집 근처에 원래 친하게 지내던 수련생이 이미 법공부 팀을 회복했고, 자주 명혜망에 접속해 명혜 방송을 다운로드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 만약 내가 모든 것을 도맡아 그녀를 돕지 않았다면, 어쩌면 그녀는 이미 주변의 법공부 팀과 연락이 닿아 명혜 방송도 쉽게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이번에 B를 만난 후,나는 수련생을 돕는 과정에서 일어난 자신의 일사일념(一思一念)을 조용히 찾아보았다. 마침내 겉보기에는 옳은 행동 뒤에 자아에 대한 강렬한 과시심이 집착되어 있음을 발견했다. 이 과시심은 은연중에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보여주기 좋아하고, 수련생의 인정을 받으면 몹시 만족해하며 그것이 집착인 줄 모르고 오히려 자신이 한 말과 행동이 옳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는 메모리 카드에 설치 내용이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제자를 여러 차례 일깨워주셨고, 나 또한 과시심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스스로는 그렇게 하는 것이 수련생을 위한 것이라 여기며 그 방법이 수련생에게 적합한지는 생각하지 않았다. 자신이 줄곧 이성적이지 못하게 수련생을 도왔기에 수련생의 가족에게 쫓겨나는 일이 발생했던 것이다!

이 점을 깨달은 후 그때 쫓겨나면서 생겼던 우울한 감정이 단번에 빙산처럼 녹아내렸다! 이번 수련생을 도운 경험을 통해 나는 이후 수련생이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과정에서 자신이 움직이는 일사일념에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내 생각에 집착하지 않고 동기가 좋기만 하다면 최대한 다른 사람의 생각을 보완했다. 주변 수련생들이 법공부와 대면 진상 중에 도움이 필요한 것이 있으면 나는 어떠한 부정적인 생각도 내지 않고 대법의 요구에 부합하기만 한다면 최대한 수련생의 수요를 충족시켜 주었다.

그 후 나는 몇 달 동안 B를 찾아가지 않았고 더 많은 여가 시간을 근처 법공부 팀에 참여하는 데 썼다. 다른 사람에게서 들으니 B 역시 나에 대한 의존심을 내려놓고 줄곧 자신의 환경에서 평온하게 자신을 착실히 수련(實修)하고 있다고 했다.

2. 최선을 다해 수련생 구출에 참여하다

대법 수련에서 줄곧 매우 정진하던 수련생 샤오허(小荷, 가명)가 다른 수련생의 수구하지 않은 문제로 인해 현지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직원에게 납치됐고, 억울하게 판결을 받은 후 난징(南京) 여자 감옥에 갇혔다. 샤오허는 감옥에서 정념정행하며 사악의 박해에 협조하지 않았고, 감옥 측은 불법적으로 가족의 면회 권리를 취소했다. 상황을 알게 된 현지의 일부 수련생들은 자발적으로 샤오허의 남편을 찾아가 ‘610’과 감옥에 가서 석방을 요구하라고 권했다. 남편은 이것이 이성적이지 못한 행동이라고 여겨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수련생들에 대해 전반적으로 반감을 품게 됐다. 나는 샤오허를 알고 있었는데, 그녀가 박해받은 후 그녀가 매우 야윈 모습으로 꿈에 나타난 적이 있어 마음이 매우 아팠다. 그래서 자발적으로 관련 수련생을 찾아가 그녀 남편의 상황을 알아보고, 그의 사무실로 찾아가 어떻게 법률적 관점에서 가족이 잔혹한 박해를 받지 않도록 도울 수 있는지 직접 만나 이야기하기로 했다.

나는 한 수련생에게 샤오허의 남편을 찾아가는 데 동행해 달라고 부탁했고, 수련생에게는 밖에서 발정념을 도와달라고 한 뒤 내가 사무실로 들어가 그를 만났다. 내가 그의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그는 혼자 책상 앞에 앉아 나를 차갑게 쳐다볼 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휴대폰을 자기 앞에 놓았다. 나는 그가 도청 장치를 켰을까 봐 걱정되어 준비해 간 서면 건의서를 그의 앞에 놓았는데, 뜻밖에도 그는 보지도 않고 내게 밀어내며 매몰차게 말했다. “당신들 나 찾아오지 마, 다음에 또 오면 경찰에 신고할 거야!” 문전박대를 당한 나는 황급히 합장으로 미안함을 표하고 물러나왔다.

집에 돌아온 후, 생각하면 할수록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그녀의 남편이 예전에 샤오허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지지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가 수련생들에게 진짜로 반감을 품은 것이 아니라 일부 수련생들의 방식을 인정하지 않는 것일 뿐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나는 그에게 익명으로 편지를 써서, 내가 직접 알아본 감옥 안의 사악한 박해와 어떻게 법률적 관점에서 수감자의 권리를 수호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적어 보내려 했다. 목적은 그가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샤오허를 면회하도록 격려하고 감옥 측에 압력을 가해 박해를 감소시키며, 아울러 진상을 모르는 세인이 공산사령(共産邪靈)에게 이용당해 큰 죄를 짓는 것을 막기 위함이었다. 또한 자비의 관점에서 그의 실제 처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그가 마음을 잘 추스르고 아이를 잘 돌보며 건강한 몸을 유지해 아내가 돌아오는 것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도 전하고자 했다. 이 생각이 나오자 나는 1시간 만에 이 특별한 권선(勸善) 편지를 다 썼다.

그가 이런 편지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 몰라 안전을 위해 나는 다 쓴 편지를 먼저 노수련생들에게 보여주었다. 그들은 편지를 읽고 선의와 동정심이 느껴지니 그가 나쁜 마음을 품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나는 수련생들에게 발정념을 부탁했고, 동시에 나 자신도 발정념을 해 다른 공간에서 세인이 수련생 구출에 협조하는 것을 가로막는 모든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다. 그런 다음 나는 직접 우체국에 가서 편지를 부쳤다. 나는 사부님께 인연 있는 사람이 이 편지를 받을 수 있도록 가지(加持)해 주시기를 청했다. 그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나는 샤오허가 내게 선물을 주며 감사해하는 꿈을 꾸었고, 남편이 감옥에서 아내를 면회했을 것이라 믿었다.

3. 이타적인 관점으로 생활 속에서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轉法輪)’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나한(羅漢) 그 층차에 도달하면 어떤 일과 마주쳐도 다 마음에 두지 않고, 속인 중의 모든 일을 전혀 마음에 두지 않으며, 언제나 싱글벙글하면서, 아무리 큰 손해를 보아도 싱글벙글하며 개의치 않는다.”

나는 줄곧 싱글벙글하는 상태를 잘 이해하지 못했고 어떻게 해야만 그 상태에 도달할 수 있는지 고민했다. 나는 늘 법공부할 시간이 부족해 조급해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할 시간이 많지 않아 걱정하며 늘 미간을 찌푸리고 있었다. 때때로 거울을 보면 거울 속의 내 얼굴빛은 칙칙하고 표정은 굳어 있었다. 알고 보니 사상 속에서 수련을 너무 무겁게 여긴 데다, 나 자신은 잠긴 채로 수련해 아무것도 보지 못하다 보니 한동안 연공에도 게을러졌던 것이다.

파룬궁 수련의 특징 중 하나는 ‘법이 사람을 연마(法煉人)’한다는 것이다. 과거에 나는 이 법구(法句)에 대한 이해를 사람이 연공하지 않아도 공이 사람을 연마시켜 준다고 치우치게 생각했다. 나중에 명혜망에서 수련생의 교류 문장을 보고 나서야, 나는 법공부를 잘하면 자연스럽게 좋은 수련 상태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상태에 도달할 수 있으며, 이 역시 ‘법이 사람을 연마’하는 체현임을 깨달았다. 그래서 최근 몇 년간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하는 것을 매일의 첫 번째 일정으로 삼았다. 집에서 매일 조용히 1~2강(講)씩 법공부하는 것을 유지했고, 또 정기적 혹은 비정기적으로 집 밖으로 나가 수련생들과 함께 법공부를 했다. 모든 대법서적을 통독하는 동시에 ‘전법륜’을 반복해서 외웠다. 법공부를 잘하는 것은 내 수련에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다.

올해 들어 나는 생활 속에서 어려움에 부딪히거나, 가족 혹은 친척이나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갈등이 생겨 마음이 답답할 때면, 다른 사람의 관점에 서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보려 했다. 결과적으로 이렇게 생각하자 단번에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 갈등을 풀 수 있었고, 생활 속에서 다른 사람이 내게 불공평하게 대한다고 여겼던 얽힌 마음도 시원하게 내려놓을 수 있었다. 나는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타인에게 잘 대하는 것이 바로 대법 ‘진선인(眞·善·忍)’에 동화되는 진정한 표현임을 체득했다.

이와 관련해 간단한 예를 들어보겠다. 과거에 가족, 친척, 친구들과 어울릴 때, 생활에 필수적인 일로 대화해야 할 때를 제외하고는 한담에 거의 참여하지 않았다. 그것이 자신의 법공부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라 여겼고, 다른 사람이 하는 잡담을 참을성 있게 듣지도 않아 사람들에게 까다롭고 다가가기 어렵다는 느낌을 주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관점에 서서 생각해 보니, 이러한 행동은 타인을 존중하지 않고 예의가 부족한 것임을 발견했다. 지금은 다른 사람이 내게 말을 걸기만 하면, 나는 미소를 지으며 참을성 있게 끝까지 들어주고 눈으로 상대를 바라보며, 상대방의 선의 어린 지적은 허심탄회하게 받아들이고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는다. 때로는 오늘 해야 할 대법의 일들을 정해 놓았는데, 가족이 갑자기 다른 일을 해 달라고 하거나 어르신을 찾아뵈러 가자고 하거나, 혹은 친구들의 모임에 가자고 할 때가 있다. 나는 이러한 요구를 무조건 거절하면 가족을 기쁘게 할 수 없고,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라는 대법의 요구에도 부합하지 않음을 발견했다. 그래서 마음속의 계획을 담담히 내려놓고 가족이 원하는 대로 해주었다. 이렇게 하자 실질적으로 자신의 발정념에 영향을 주지 않았고, 법공부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데도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단지 장소와 시간이 바뀌었을 뿐이었다. 대법제자의 모든 것은 다 사부님의 안배 속에 있는데, 타인이 어떻게 수련인의 발걸음을 가로막을 수 있겠는가?! 자신의 마음이 법 속에 있고 매 순간 자신의 사명을 잊지 않기만 하면 세 가지 일을 잘할 시간이 있는 것이다. 일을 만났을 때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것을 중시하기 시작한 후 내 얼굴에 미소가 많아졌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자연스럽게 훨씬 융화되었음을 발견했다. 나는 대법 수련이 한결 수월해졌음을 느꼈다.

사부님의 정법 노정이 추진됨에 따라 나는 수련인에게 시간이 너무나 촉박하다는 것을 갈수록 느낀다. 눈앞에 법정인간(法正人間)이 다가오고 있는데 나 자신은 아직도 많은 사람의 관념을 내려놓지 못했거나 발견하지 못했고, 아직도 많은 대법서적을 잘 배우지 못하고 기억하지 못했으며, 구하고 싶은 많은 사람에게 아직 진상을 똑똑히 알리지 못했기에 정말 마지막 순간이 너무 일찍 오지 않기를 바란다. 지금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시간을 다그쳐 대법제자의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이며, 시간을 낭비하거나 헛되이 보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가 계속 정진을 유지하고, 앞으로 남은 제한된 시간 안에 끊임없이 자신을 잘 수련해 자신의 사전(史前) 서약을 실천하며 사존의 자비로운 제도에 어긋나지 않기를 바란다!

사은(師恩)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8/1/5111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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