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이 ‘삼퇴’ 후 보여준 감동적인 순간

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명혜망] 나와 아내는 법을 얻은 지 거의 30년이 됐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실증하고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중생이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하고 구원받은 뒤 보여준 감동적인 순간을 많이 마주했다. 아래에 몇 가지 사례를 나누려 한다.

1. 다시 얻은 기회

진상을 알리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우리 아파트 단지의 남성 A에게 진상을 알리며 삼퇴를 권했다. 그는 공청단,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었다. 당·단·대에서 탈퇴해 평안을 지키고 악과 재난을 멀리해야 한다며 공산당의 사악함을 이야기하자 그는 깊이 공감했다. 그는 곧장 중공 악당의 관리치고 탐욕스럽고 부패하지 않은 자가 없다며 욕을 퍼부었고, 의분에 차서 걸어가며 계속 욕을 해댔다. 내가 뒤쫓아가며 “그럼 탈퇴하세요!”라고 말했지만, 그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냥 가버렸다.

매우 아쉬웠다. 한 달이 지나 그와 정면으로 두 번 마주쳤는데, 그때마다 그는 나를 힐끗 보고는 고개를 푹 숙인 채 지나쳐버렸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탈퇴를 도와줘야겠다고 다짐했다. 나는 줄곧 그를 마음에 두고 있었다.

반년이 지나 진상을 알리러 밖으로 나갔다. 몇 사람이 하수도 공사를 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A도 그곳에 있었다. 그의 옆에 있던 동료에게 삼퇴를 권하자 동료가 머뭇거렸다. 그러자 A가 동료에게 말했다. “이분은 파룬궁수련생이야. 탈퇴하라고 하시면 그냥 탈퇴해, 너한테 좋은 거야!” 그 동료는 즉시 동의하며 단, 대를 탈퇴했다. 내가 고개를 돌려 A에게 “그럼 당신도 탈퇴하세요”라고 말하자, 그는 환하게 웃으며 “저도 탈퇴할게요! 저도 탈퇴할게요!”라고 외쳤다. 그리고 벅찬 표정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그 후 A를 다시 마주쳤을 때, 그는 멀리서부터 내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넸다.

2.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고 하늘의 뜻에 따라 삼퇴하다

한번은 나와 아내가 시장에서 채소를 사고 있었다. 아내가 채소를 고르고 있을 때 한 여성이 다가왔고, 아내는 그녀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 여성은 “내가 인복이 좀 있나 봐요, 사람들이 나를 보면 다들 웃는 얼굴이네요”라고 말했다. 아내는 자연스레 대화를 이어가다가 그녀에게 물었다. “혹시 당·단·대에 가입하신 적이 있나요?” 그녀가 전부 가입했다고 대답해 삼퇴를 권하자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많이들 탈당하라고 하던데 난 안 해요. 공산당이 내게 퇴직금을 주는데 탈퇴해버리면 누가 내게 돈을 주겠어요.”

내가 말을 이어받았다. “소련 공산당이 해체됐는데, 지금 소련(이미 10여 개 나라로 나뉨) 국민들에게 퇴직금이 있을까요? 루마니아는 더 이상 공산당 국가가 아닌데, 그곳 국민들은 퇴직금을 받을까요, 못 받을까요?” 그녀는 눈을 두어 번 깜빡이더니 대답했다. “어머! 왜 그 생각을 못 했을까요?” 내가 계속 설명했다. “퇴직금은 당신의 노동에 대한 대가이자 마땅히 받아야 할 권리지 누가 거저 주는 게 아니에요. 국민이 공산당을 먹여 살린 것이지, 공산당이 국민을 먹여 살린 게 아니라고요. 악을 멀리하고 연루되지 마세요. 제가 가명을 하나 지어드릴 테니 탈퇴하세요.” 그녀는 즉시 동의하며 삼퇴를 했고, 무척 고마워하며 기분 좋게 발걸음을 옮겼다.

3. 삼퇴 후 기쁨의 눈물을 흘린 노인

어느 날 아침 시장으로 가는 길가에서 아내는 한 할머니가 의자에 앉아 근심 가득한 눈빛으로 고개를 푹 숙인 채 한숨짓는 모습을 보았다. 아내는 미소를 머금고 다가가 인사를 건넸고 몇 마디 대화를 나눈 뒤 탈당해 평안을 지키자는 본론을 꺼냈다. 할머니는 무척 기뻐하며 당·단·대에서 탈퇴했고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더니 할머니는 감격에 겨워 기쁨의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 모습에 아내도 깊은 감동을 받았다.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사부님의 은혜는 너무나 크고 넓으시다. 우리는 제자로서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고 서약을 실현하는 중이며, 그저 입을 움직이고 발품을 좀 팔았을 뿐이다. 세상 사람들은 수천 년을 윤회하며 생생세세 하늘로 돌아가길 고대해왔다. 인연이 있어 오늘 마주쳐 고통스러운 미로에서 구원받고 마침내 소원을 이룬 것이다. 중생이 구원받는 것은 대법제자에게 가장 행복한 일이다.

4. 다행스러운 삼퇴, 허리 굽혀 감사하다

어느 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고등학생을 만났다. 그녀는 대학 입시를 포기하고 오로지 일자리를 구하고 싶어 했다. 내가 “혹시 단, 대에 가입한 적이 있나요?”라고 묻자, 그녀는 모두 가입했다고 대답했다. “단, 대에서 탈퇴해 평안을 지키고 사악을 멀리해 자신을 위한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해요”라고 권하자, 그녀는 아주 시원스레 대답했다. “탈퇴할게요! 탈퇴할게요!” 그러더니 깊이 세 번이나 허리를 굽히며 거듭 말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5. 끈기 있게 바른 행동을 게을리하지 않다

4년 전, 시장에서 퇴역 군인인 할아버지를 만난 적이 있다. 92세라는 나이에도 허리가 꼿꼿하고 늘 미소를 띠고 있었으며, 옷차림이 단정하고 걸음걸이도 안정돼 90대 노인처럼 보이지 않았다. 나는 그분에게 삼퇴를 하고 평안을 지키라는 이야기를 건넸다. 하지만 오래된 당원이라며 탈퇴를 거절했다. 한 번으로 안 돼 두 번, 세 번, 네 번까지 권했다. 만날 때마다 아주 다정하게 대해주셨지만, 삼퇴를 권할 때마다 번번이 거절하셔서 꽤 낙심했다. 나는 줄곧 그 할아버지가 마음에 걸렸고 지난 몇 년간 어떻게 지내셨을지 궁금했다.

2025년 봄, 아내와 함께 시장 정문에 갔다가 그 할아버지가 정문 앞 돌의자에 앉아 계신 모습을 단번에 알아봤다. 우리는 다가가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몇 년 동안 못 뵈었는데, 건강은 어떠신가요?” 할아버지도 무척 반가워하셨다. 나는 할아버지께 다시 말씀드렸다. “탈당해 평안을 지키시고, 중공 악당과 재난, 큰 전염병을 멀리하세요. 중공 악당에서 탈퇴해 자신을 위한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할아버지가 흔쾌히 대답하셨다. “탈퇴하겠네!” 내가 가명을 하나 지어드리자 할아버지는 아주 기뻐하며 “고맙네!”라고 말씀하셨다.

진상을 알리는 일은 끈기 있게 해야 하며 삼퇴를 권해 사람을 구하는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 사부님의 가족이며 구원받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에겐 포기할 이유가 조금도 없다. 어떠한 아쉬움도 남기지 말고 인연 있는 사람을 단 한 명도 빠뜨려서는 안 된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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