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념이 나오자 기적이 나타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대법을 수련한 지 20여 년이 됐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지옥에서 건져내셨고 내 신체를 정화해주셨다. 수련의 길에서 마주친 고비와 시련은 모두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 의지해,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보호 아래 오늘까지 걸어올 수 있었다. 다음은 나의 직접적인 경험으로, 사부님의 위대하심과 대법의 신기함을 실증하고자 한다.

법을 얻다

법을 얻기 전 내 몸은 줄곧 좋지 않았다. 세 아이를 돌봐야 했고 남편은 술을 좋아해 자주 내게 손찌검을 했다. 기분이 좋지 않고 심신이 피폐해져 젊은 나이임에도 여러 가지 병을 앓았다.

1998년 여름, 이모 댁에 친척 방문을 갔다가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보게 됐다. 무심코 집어 들어 몇 페이지를 읽어보니 작가가 너무나 비범하게 느껴졌고 신불(神佛)의 일을 그렇게나 많이 알고 있었다. 이모는 이 책이 얼마나 좋은지 말씀하시고 게다가 병도 고칠 수 있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자전거를 타고 현(縣) 소재지에 가서 서점 몇 군데를 찾았고, 마침내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서점에서 책을 찾아냈다. 나는 그곳에 있던 단 6권의 대법서적을 전부 샀다. 한 번 읽어보고는 이것이 바로 내가 찾던 것임을 깨달았다. 나는 진심으로 사부님께 ‘저는 반드시 끝까지 수련하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다.

대법을 굳게 믿으며 마음이 움직이지 않다

1999년 ‘7·20’ 사악한 구세력은 악당의 우두머리 장쩌민을 이용해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탄압을 발동했다. 수련생에게는 전례 없는 생사의 시련이었지만, 나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모든 진상 알릴 기회를 잡아 세상 사람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렸고 공산 악당이 파룬궁을 헐뜯는 거짓말을 폭로했다.

그때 아들은 아직 세 살도 안 됐을 때였다. 나는 아이를 안고 골목골목을 누비며 자료를 배포하고 대법 표어를 스프레이로 뿌렸다. 가끔 남편이 아이에게 “엄마가 너 데리고 뭐 했어?”라고 물으면, 아이는 스프레이 뿌리는 소리를 흉내 내며 “치익 치익” 하고 대답했다. 남편은 무슨 소리인지 알아듣지 못했다.

법을 외우고 마음을 닦다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공부를 잘하라고 요구하셨다. 나는 사부님 말씀을 듣고 틈나는 대로 법공부를 했으며, 법 속에서 수련생의 심성 제고가 관건임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심성 수련에 관한 사부님의 설법을 최대한 모두 외우고 마음속에 새기며 착실한 수련 속에서 실천했다.

막 법을 얻었을 무렵, 남편이 아무 까닭 없이 나를 매섭게 때린 적이 기억난다. 그가 팔을 크게 휘두르며 내 좌우 뺨을 때렸을 때, 나는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다”(전법륜)라고 하신 사부님의 가르침이 떠올랐다. 나는 마음속으로 그를 전혀 원망하지 않았고, 이것이 좋은 일이며 내게 업을 소멸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갈등에 부딪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변명하지 말자’, ‘남이 말하지 못하게 해서는 안 된다’, ‘속인의 이치로 옳고 그름을 논해서는 안 된다’, ‘참아야 한다’고 묵묵히 자신에게 타일렀다. 한번은 한 수련생이 무선 랜카드를 사용해 명혜망에 접속하는 것을 추천했다. 나는 좋다고 생각해서 하나를 달라고 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카드를 준 수련생이 후회하며 다른 수련생을 통해 다시 돌려달라고 해서 나는 도로 돌려주었다. 이렇게 주고받는 과정에서 큰 오해가 생겼는데, 내게 카드를 주었던 수련생이 어댑터만 있고 랜카드는 없어졌다고 말해 모두가 내가 랜카드를 가져갔다고 의심했다. 나는 단지 “저는 안 가져갔어요”라고 한마디만 했다. 나는 들뜨는 마음을 억누르며 ‘주의식(主意識)이 반드시 주도해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지 말자, 변명하지 말자, 화내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라고 스스로를 타일렀다.

그들은 또 여러 수련생을 불러 모아 다 같이 분석하며, 랜카드가 어째서 없어졌는지, 어디로 갔는지 각자 발언하라고 요구했다. 나는 속으로 ‘내가 가져갔는지 안 가져갔는지는 사부님께서 아신다’라고 말했다. 이때 사부님의 법이 내 뇌리에 떠올랐다. “아무리 큰 억울함에 직면해도 모두 아주 태연하게 대할 수 있고, 모두 마음을 움직이지 않을 수 있으며, 모두 자신을 위해 구실을 찾지 않는다면, 많은 일에서 당신은 논쟁할 필요조차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수련하는 이 길에는 어떠한 우연한 일도 없기 때문인데, 아마 서로 이야기하는 중에 당신을 건드리고 당신과 이해관계가 있는 모순을 발생시키는 이런 요소는 바로 사부가 마련해준 것일 것이다. 아마 그가 말한 그 한 마디가 당신에게는 매우 자극적이고, 당신의 아픈 곳을 건드렸기에, 당신은 자극을 받았다고 느낀다. 아마 당신은 정말로 억울하겠지만, 그러나 그 한 마디 말은 꼭 그가 말한 것이 아닐 수도 있으며, 아마 내가 말한 것일 수도 있다.”(맨해튼 설법) 나는 단번에 마음이 홀가분해졌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제 사람 마음을 제거하고 심성을 제고하도록 도와준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내게 랜카드를 줬던 수련생이 어댑터 안쪽에 들어가 있는 것을 찾았다고 말했다. 모두가 문득 깨달았다. 이것은 우리에게 어떤 일에 부딪히든 모두 안으로 찾아야 한다는 것을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것이었다.

발정념을 할 때 교란에 흔들리지 않다

사부님께서 우리 대법제자에게 정법시기에는 반드시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이후, 나는 어느 것 하나 감히 소홀히 하지 않고 법공부와 연공, 발정념,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다.

밖에 나가 사람을 구하는 일은 남편 몰래 할 수 있었지만, 발정념은 가장 넘기 힘든 고비가 됐다. 전 세계 4개 정시 발정념은 놓칠 수 없었기에, 아무리 어려워도 나는 직면해야 했다. 남편은 내가 발정념을 하는 것을 발견하면 내 손을 비틀어 뗐지만, 나는 흔들리지 않고 발정념으로 그 배후에서 나를 교란하는 요소를 해체했다. 그러면 그는 잠시 잠잠해졌다.

더 심했던 한번은 내가 눈을 감고 입장(立掌)한 채 발정념을 할 때, 그는 라이터로 내 손바닥을 지지고, 컵을 들어 집 안의 큰 유리를 깨뜨렸으며, 보온병을 들어 마당에 던지고, 식사할 때 쓰는 밥그릇 더미도 다 깨버렸다. 그는 내가 여전히 미동도 않고 앉아 있는 것을 보자 나를 침대에서 끌어내렸다. 나는 여전히 결가부좌를 하고 있었기에 엉덩방아를 찧었다. 나는 이것이 사악이 내가 발정념하는 것을 두려워해 남편을 이용해 나를 교란한다는 것을 알았기에 그와 다투지 않았고 마음도 움직이지 않았으며, 다음 시간이 되면 여전히 똑같이 발정념을 했다.

남편은 내가 시간을 알지 못하게 하려고 집안의 크고 작은 시계를 하나도 남김없이 다 부쉈다. 그래서 나는 조그만 전자시계를 하나 사서, 발정념을 할 때 시간을 보기 편하게 손에 쥐고 있었다.

그는 온갖 방법을 다 써도 나를 바꿀 수 없자 더는 나를 상관하지 않았다. 이렇게 나는 굳건히 흔들리지 않고 이 고비를 넘었다.

정념이 나오자 기적이 나타나다

2017년 7월, 나는 한 수련생에게 자료를 전해주러 가면서 순차적으로 자동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리는 휴대폰을 몸에 지니고 있었다. 뜻밖에도 그 휴대폰은 이미 감시당하고 있었고, 수련생 집에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5~6명의 경찰이 들이닥쳐 나는 현지 파출소로 납치됐다. 내가 그들에게 협조하지 않자 나를 다시 시(市) 구치소로 보냈다. 나는 그 안에서 발정념하고 연공을 하다가 감방장에게 주먹질과 발길질을 당했고, 머리를 구타당하고 허리를 세게 걷어차였다. 나는 사부님의 법이 떠올라 눈을 감고 일념을 냈다. ‘나를 때린 상처의 고통을 가해자에게 넘기겠다.’ 그날 밤 감방장은 머리가 너무 아프자 업보를 받았음을 알고 이 일을 감옥경찰에게 알렸다. 감옥경찰은 의심하며 “그런 일이 다 있어?”라고 말했다. 나를 발로 찼던 그 일반 죄수도 발이 아프다고 하자 사람들은 “너 또 차봐라”라며 비웃었다.

이후에 내가 가부좌를 하자 감방장은 감히 손을 대지 못하고 감옥경찰에게 고자질했다. 경찰은 내게 박해를 가중했다. 4~5명을 시켜 나를 억누른 채 수갑과 족쇄를 채웠고, 다시 수갑과 족쇄를 쇠사슬로 연결해 잠가버렸다. 이 때문에 나는 일어서지 못하고 허리를 굽힐 수밖에 없었으며, 식사, 수면, 대소변을 스스로 해결할 수 없었다. 한 일반 죄수가 나를 동정해 밥을 먹여주고 화장실 가는 것을 도와주었다. 이렇게 3일 밤낮을 나를 괴롭혔다. 그 기간에 나는 끊임없이 법을 외웠다.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나니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나니 정법의 길은 탄탄하여라”[홍음2-정념정행(正念正行)]. 내 손은 부어올랐지만 아프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고통을 감당해주셨음을 알았다.

감방장은 “수갑과 족쇄를 풀고 싶으면 감옥경찰에게 가서 좋은 말 좀 해”라고 말했다. 나는 가서 “저녁에는 연공을 안 할 테니 풀어주세요”라고 말했다. 감옥경찰은 책상 위에 있던 연공을 하지 않겠다는 보증서를 내 앞으로 밀며 “서명하면 풀어주지”라고 말했다. 나는 “나는 파룬궁을 연마해서 병이 나았어요”라고 말하고는 고개를 돌려 돌아갔다. 그는 책상을 치며 “누구든 감히 내 규칙을 깨트리려 한다면, 죽는 것보다 못한 꼴을 당하게 만들어주겠다”라고 말했다. 나는 고개를 돌려 경찰의 눈을 빤히 쳐다보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속으로 생각했다. ‘내가 여기 뭣 하러 왔겠나, 바로 네 규칙을 깨러 왔다.’ 경찰은 눈을 부릅뜨더니 무의식중에 “아!” 하고 외마디 소리를 냈다. 나는 그 배후에서 나를 박해하던 요소가 해체되었음을 알았다. 나중에 경찰은 내 수갑과 족쇄를 풀어주었고, 그 후로 나를 대하는 태도가 변했다. 한 달 후, 나는 정념으로 구치소에서 걸어 나왔다.

사부님의 전지전능하심을 굳게 믿다

2018년 가을 어느 날, 한 이웃이 나뭇조각 하나를 우리집으로 가져와 톱질을 좀 해달라고 했다. 내가 보니 합판이어서 왼손으로 나무를 잡고 오른손으로 전동톱을 든 후 버튼을 눌렀다. 그런데 합판 밑에 원목 널빤지가 한 겹 더 있을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전동톱을 잡은 손에 힘을 꽉 주지 않아 전동톱이 원목에 퉁겨지며 내 발목을 스쳤다. 상처가 약 5cm 길이로 났고 혈관이 끊어진 것이 보였으며 그 자리에서 피가 멈추지 않았다. 당시 장면이 너무 끔찍해서 그 사람은 깜짝 놀라 마을 사람들을 불러왔고, 다들 내게 빨리 병원에 가라고 권했다.

내 마음은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생각했다. ‘나는 연공인이고 사부님께서 나를 관할하고 계신다. 사부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니 구세력의 박해를 나는 인정하지 않는다. 병원에 가지 않고 연공하면 나을 수 있다.’ 나는 다리를 묶고 상처를 감싸 출혈을 줄였다. 나는 마을 사람들에게 모두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며 “저에게는 사부님이 계시니 아무 일도 없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내가 단호하게 병원에 가지 않으려는 것을 보고는 돌아갔다.

나는 발이 어떻게 될지는 생각하지 않고, 손으로 발의 상처를 가리키며 말했다. “나는 대법제자다, 너 구세력의 박해를 나는 결단코 인정하지 않는다. 내 수련에 누락이 있으면 법에서 바로잡을 것이니 네가 끼어드는 것은 절대 허락하지 않는다. 나는 오직 사부님의 관할에만 속한다.” 그런 다음 나는 법에 대조해 자신을 찾았다. ‘우리의 다리와 발은 바른 정법의 길을 걷기 위한 것이지, 그저 속인의 삶을 살기 위한 것이 아니다. 최근 한동안 나는 사람을 구하는 발걸음을 늦추었고 수련에 다소 태만했다. 앞으로는 반드시 바로잡겠다.’

이렇게 하루 밤낮이 지난 후, 나는 지팡이를 짚고 침대에서 내려왔는데 어색하게 느껴져 아예 지팡이를 던져버리고 똑바로 섰다. 나는 1시간 동안 동공(動功)을 연마했다. 연공을 마치자 나는 발을 내디뎌 걸을 수 있게 됐다. 또 며칠이 지나자 나는 스쿠터를 타고 밖으로 나가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했다.

이번 고난 속에서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또 얼마나 큰 업력을 감당해주셨는지 모른다. 이전에 톱에 베였던 이 다리는 자주 아팠는데, 이제는 다 나아서 아프지 않게 됐고 시련 속에서 업이 소멸됐다. 나는 우리가 마음을 법에 두기만 한다면 마주치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두 심성을 제고하고 업력을 전환하며 층차를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임을 깨달았다.

두려움이 사라지자 박해가 자취를 감추다

한번은 나와 수련생이 장터에서 대면으로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있었는데, 경찰 몇 명이 우리 뒤에서 쫓아왔다. 내가 막 어떤 사람에게 진상 소책자를 주려는데 경찰이 내 손에 있던 가방을 빼앗으며 “자료 돌리는 파룬궁 봤어?”라고 물었다. 나는 큰 소리로 “왜 나한테 묻는 건가요?”라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이 “저 여자 아니에요”라고 하자 경찰은 소책자 몇 권이 들어있는 가방을 내게 돌려주고는 계속 앞으로 쫓아갔다. 나와 수련생은 그 틈을 타서 샛길로 빠져나갔다.

나는 그때 내게 두려움이 없었고 매섭게 꾸짖어 박해의 요소를 해체했음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또 한 번 우리를 보호해주신 것이다.

정법이 막바지에 다다랐으니 나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 사람을 많이 구하며, 게으름 피우지 않고 정진하여 원만해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려 한다.

법에 부합하지 않는 곳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길 바란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6년 7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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