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은 자신이 추구해서 온 것

글/ 네이멍구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2004년에 법을 얻고 수련을 시작한 대법제자이자 당시 신수련생이었습니다. 법을 얻은 후 허리 디스크, 신경성 두통, 눈 유리체 혼탁, 기흉 등 온몸의 병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병 없이 온몸이 가벼워졌습니다. 병이 나은 후의 기쁨과 특히 사부님에 대한 무한한 감사를 가득 품고 끊임없이 저의 심신 변화와 대법의 훌륭함을 친척과 친구들에게 알려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이 대법 수련에 들어서게 했습니다. 그 잊지 못할 나날 동안 정말 매일 대법 수련 집단 속에서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가정에 변고가 생겼고 게다가 저 자신이 법공부가 깊지 않아 수련인의 마음가짐으로 갈등을 대하지 못했습니다. 수련생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사하여 도피하는 것을 선택해 현지 수련 단체를 떠났고 잘못되게도 구세력이 안배한 길을 걸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거듭 일깨워 주셨으나 저는 제때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결국 타지에서 경찰에게 가택수색과 납치를 당해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살벌한 상황을 겪으며 마음에 거대한 자극과 상처를 받았습니다.

구치소에서 불법으로 4개월 넘게 감금돼 박해받고 집으로 돌아온 후 저와 아내(수련생)는 신속히 이곳을 떠났고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은 채 줄곧 밖에서 떠돌았습니다. 바로 이때부터 이 ‘두려움’은 제 수련 노정에서 가장 큰 ‘난관’이 됐습니다!

이 ‘두려움’이 생기자 비록 매일 법공부를 하고는 있었지만 대법의 신묘함을 전혀 깨닫지 못했고 그해 법을 얻었을 때의 즐거움을 다시는 찾을 수 없었으며 심지어 속인의 근심 없는 삶을 부러워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 시절 타지에서 방을 얻어 살았기에 늘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있어 집에 있어도 두려웠고 문을 나서도 두려웠으며 거리에서 경찰이나 경찰차를 보면 멀리 돌아서 갔습니다. 오직 수련생과 함께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하는 그 순간에만 대법제자들 속으로 돌아온 즐거움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로 이 ‘두려워하는 마음’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 사악의 교란과 박해를 초래하게 됐습니다.

어느 날 제가 수련생 집에 갔다가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아래층에 경찰차가 나타난 것을 보았고 이어서 누군가 문을 두드리며 경찰과 주민센터 직원이라고 했습니다. 저와 아내는 한순간 어찌할 바를 몰라 계속 문을 열어주지 않고 버텼습니다. 오랜 시간 지속됐고 밖의 수련생과 계속 전화 연락을 유지하고 있었기에 나중에 수련생이 알아본 바로는 파출소 경찰이 청원자를 찾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듣자 하니 집주인의 친척인데 집주인 집에 숨어 있는 것으로 의심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수련생이 많이 와서 아래층에서 경찰에게 상황을 설명했지만 경찰은 실내에 들어가 검사하겠다고 고집했습니다.

우리가 문을 열자 일부 수련생이 경찰과 동행해 방으로 들어왔고 소장이 신분증을 확인하려 했습니다. 이때 그중 한 경찰이 우리가 미처 치우지 못한 대법서적 한 권을 보고 소장에게 “파룬궁 책이 있습니다!”라고 보고했습니다. 소장은 즉시 “수색해!”라고 명령했습니다. 오늘날 경찰은 이렇듯 법을 모르는 민중을 대할 때 아무런 법적 제약 없이 마음대로 주민 주택을 수색할 수 있습니다! 당시 아내가 그들에게 신분증을 찾아주고 있었고 저는 한순간 어찌할 바를 몰랐는데 이때 한 수련생이 제게 빨리 가라고 눈짓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경찰이 주의하지 않는 틈을 타 즉시 빠른 걸음으로 문을 나서서 위층으로 올라갔습니다.(제가 세 들어 사는 곳은 3층이었습니다) 위층에 한 수련생이 세 들어 살고 있었기에 위층으로 올라간 후 수련생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저는 즉시 앉아서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아래층 수련생에게 들으니 경찰이 제가 나간 것을 발견하고 쫓아 나왔다고 했습니다. 마침 2층 집주인이 문 앞에 있었는데(나중에 듣기로는 그가 우리를 신고해서 이번에 사람 차원의 교란을 불러왔다고 합니다) 경찰이 그에게 “위층 사람이 내려가는 걸 봤습니까?”라고 묻자 그는 “봤습니다. 방금 내려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이 즉시 쫓아 내려갔으나 아래층에서 사람 그림자도 보지 못해 밑에 있던 경찰들에게 물었지만 모두 못 봤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한참 찾다가 흔적이 없자 하는 수 없이 포기했습니다.

진심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사부님께서 더 많은 번거로움과 시련을 해소시켜주셨다는 것을 압니다.

그사이 두 가지 신기한 상황이 나타났습니다. 경찰이 수색하는 과정에서 한 경찰이 방구석에 미처 치우지 못한 물건을 확인하려 했는데 그것은 제가 방금 수련생 집에서 가져온 진상 장식품이었습니다. 아내가 큰소리로 “함부로 손대지 마요. 그건 제가 장사할 물건입니다!”라고 소리쳤습니다. 매우 신기하게도 그 사람은 정말 감히 움직이지 못했고 이후 다시는 아무도 보지 못했으며 아무도 그런 물건에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상황은 경찰이 침대를 들치고 검사하려 하자 아내가 매섭게 그들에게 경고했습니다. “손대지 마세요! 침대가 튼튼하지 않은데 망가뜨리면 당신들이 물어낼 건가요?” 그러자 이 경찰은 순순히 손을 뗐고 아무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대법제자의 정념 아래 사부님 법신께서 보호해 주셨습니다! 침대 머리맡 탁자에 둔 전 세트 대법서적을 제자를 위해 보호해주셨고 제가 급여 지급이 중단된 후 집에 있던 유일한 생활비 3만 위안도 침대 밑에 두었는데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노트북 컴퓨터와 손녀가 노래 듣던 플레이어를 빼앗아 갔고 심지어 스쿠터 충전기까지 빼앗아 갔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전법륜)

일념이 교란과 박해를 초래했고 일념이 사악의 박해를 사라지게 했습니다. 경찰 앞에서 보인 아내의 그 확고한 ‘일념’에 대법은 즉각 신기함을 펼쳐 보였습니다.

다시 한번 사악의 교란을 받으면서 제 스스로 깨달았습니다. 사람 마음이자 두려워하는 마음이 초래한 것입니다. 그 후 수련생들이 여러 번 저와 교류하며 제가 법을 외우도록 격려했고 매일 사부님 경문 ‘도법(道法)’을 외우라고 제안했습니다. 얼마간 시간이 지난 후 제 두려워하는 마음은 눈에 띄게 많이 줄었으나 뿌리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어느 날 법공부를 하다가 제가 다시 “당신이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우리 法輪(파룬)은 당신을 보호해 줄 것이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분명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전법륜)라는 단락을 읽었을 때 저는 마치 단번에 크게 깨달은 느낌이었습니다.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이라면’(전법륜)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실 수 있어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데 저는 진정한 수련인이 됐을까요?

그러나 제 일념은 바로 ‘두려움’이었고 이는 제가 추구해서 온 것이니 사부님께서도 관여하실 방법이 없었던 것입니다! 게다가 진정한 수련인이라면 가장 먼저 사부님 말씀을 들어야 하고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어야 합니다! 저는 사부님 말씀을 들었습니까? 저는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었습니까?

수련한 지 20여 년이 됐는데 이 ‘두려움’이 저와 10여 년을 동반했습니다! 마침내 근원을 찾았습니다. ‘두려움’은 바로 제가 추구해서 온 것이고 제가 그것을 원했던 것입니다! 바로 이 ‘두려움’이라는 일념이 교란을 추구해서 왔고 박해를 불렀습니다. 정념이 없었기에 제가 대법 수련의 신묘함을 체득하기 어렵게 했던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원만 후 대법제자가 성취하는 것은 특수한 생명으로, 우주 뭇 신(眾神)들의 눈에는 대단한, 정법시기에 성취한 대각(大覺)이기 때문이다. 구세력이 대법제자에 대해 왜 그토록 엄한가? 한편으로는 당신들에 대한 질투에서 비롯된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일부 대법제자의 사람마음이 너무 많고・너무 중하여 일에 부딪히면 법에 있지 않고 사람마음으로 문제를 보기에 업신여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잘하지 못한 사람은 난이 큰데, 이대로 가다가는 매우 위험하다!”(대법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정법시기는 이미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는 중대한 사명을 짊어진 대법제자이자 신의 길을 걷고 있는 특수한 생명으로서 제도받기를 기다리는 생명, 특히 구세력에게 통제돼 여전히 박해에 가담하고 대법제자의 중생구도를 교란해 곧 미래의 희망을 잃게 될 특수한 무리를 마주하며 우리가 아직도 내려놓지 못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집착을 내려놓으며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어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바르게 잘 걷는 것이야말로 우리, 즉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며 또한 사부님께서 제자가 도달하기를 바라시는 최종 목표입니다.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법에 부합하지 않는 곳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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