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1997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고 올해 84세다. 그해 여동생 집에 놀러 갔다가 연공하는 모습을 보고 물어보니 동생은 “이건 불가(佛家) 공법인데 파룬궁이라고 해”라고 했다. 내가 또 “이 파룬궁은 어떤 특징이 있어?”라고 묻자, 동생은 “나도 막 배우기 시작해서 파룬궁이 성명쌍수(性命雙修, 몸과 마음을 동시에 수련)하고 반본귀진(返本歸眞,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할 수 있다는 것만 알아”라고 대답했다. 나는 “그거 정말 좋네. 나도 수련하고 싶은데 어떻게 수련해?”라고 말했다.
동생은 우리 시 감사국에 있는 연공장에 가보라고 알려줬다. 그곳은 우리집에서 아주 멀었지만 나는 ‘반본귀진’과 ‘성명쌍수’라는 말이 너무 좋아서 아무리 멀어도 찾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때부터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해 반본귀진하는 길에 올랐다.
1. 산비탈에 앉아 있던 이들은 모두 부처였다
막 법을 얻었을 때 나는 매일 산을 넘고 물을 건너듯 1시간 가까이 걸어야 했고 새벽 2시가 좀 넘으면 일어나야 했다. 당시 남편은 뇌졸중으로 누워 지내 내가 돌봐야 했고, 생계를 위해 도시락을 만들어 팔며 돈을 벌어 가족을 부양해야 했기에 매일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어느 날 아침 연공장으로 걸어가면서 생각했다. ‘사부님, 저는 수련하면서 고생하는 건 두렵지 않지만 매일 길에서 지체하는 건 정말 좀 시간 낭비인 것 같아요. 좀 더 가까운 연공장이 있으면 안 될까요?’ 이렇게 걸으면서 생각하다가 나도 모르게 산 정상까지 올라가 버렸다. 나는 ‘아차, 길을 잘못 들었네. 다시 내려가서 새로 가야겠다’라고 생각했다.
산을 내려오는 길에 한 여성이 방석을 들고 마주 걸어왔다. 그녀가 먼저 내게 말을 건넸다. “이렇게 일찍 혼자 어디 가요?” 나는 “감사국에 가요”라고 대답하고 되물었다. “방석은 들고 뭐 하려고요?” 그녀는 “파룬궁 연공하러 가요. 저 앞이 바로 연공장이에요”라고 말했다. 그녀가 손으로 가리키기에 그 방향을 따라 보니, 아, 산비탈에 부처님들이 한 무리 앉아 계셨고 맨 앞에는 큰 부처님이 있었으며 그 옆에는 녹음기가 놓여 있었다. 나는 속으로 아주 크게 놀랐고, 보고 또 보았지만 여전히 그대로였다. 다시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을 보니 모두 평소처럼 평범한 옷차림이었다.
나는 이 수련생에게 내 사정을 설명하며 말했다. “오늘은 감사국 연공장에 가서 이야기해 둘 것이 있으니 내일부터 이 새 연공장으로 올게요.” 수련생에게 자세히 물어보니 집이 우리집과 아주 가까워 앞으로 함께 연공장에 다닐 수 있었다. 이렇게 해서 나는 새로운 연공장이 생겼고, 집에서도 훨씬 가까워진 데다 길동무가 될 수련생까지 생겼으니 정말 너무 좋았다! 그 이후로 나는 이 연공장에서 수련생들과 서로 배우고 서로 수련하며 함께 정진해 수련의 깊은 기초를 다졌다.
이 일은 내게 아주 큰 감동을 줬다. 수련은 정말 신기했고, 사부님께서는 정말 매 순간 제자를 보살피시며 제자에게 어떤 어려움이 있든 다 돌봐주신다.
2. 경찰이 우리집을 찾지 못하다
2002년 11월, 나는 두 수련생과 함께 시 외곽으로 나가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그날은 날씨가 아주 좋지 않았고 우리 각자 심성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사악이 틈을 타 현지 경찰에게 납치돼 불법 구금됐다. 나는 ‘시련이 닥쳤으니 내가 아무리 큰 고생을 겪어도 상관없지만 저 두 수련생은 무사히 나가길 바란다. 그들 집안에 다 어려움이 있어 그들이 없으면 안 된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우리 셋이 말을 맞춰 자료는 내 것이고, 두 사람은 도우러 왔다고 합시다.”
다음 날 경찰은 우리 주소지로 가 불법 가택수색을 했다. 경찰은 돌아온 뒤 내게 말했다. “당신 집엔 결국 못 갔어. 당신 집 동네에 가서 이름을 조회해 보니까 당신과 동명이인이 10명이 넘더라고.” 내가 물었다. “앞으로 또 갈 건가요?” 경찰은 대답했다. “안 가, 가봤자 소용없어. 물건은 벌써 다 빼돌렸겠지.”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주고 계신다는 걸 속으로 알았다. 내가 사는 동네에서는 많은 이가 나를 알고 있었다. 만약 정말 우리집에 갔다면 우리집에는 대법서적과 진상 자료가 너무나 많았다.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끔찍한 결과가 닥쳤을 것이다.
3. 사명을 실천하다
중국공산당(중공) 악당은 나를 5년 동안 박해했다. 감옥에서 집으로 돌아온 뒤 내 다리에 비정상적인 상태가 나타나 걸을 때 절뚝거렸다. 수련생들의 도움을 받고 법공부를 하며 상태를 조절한 끝에 나는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고 대법을 실증하는 것이 내가 반드시 이행해야 할 사명임을 인식했다.
한동안 딸이 나를 다롄으로 모시고 가 살게 되었는데, 환경이 낯설고 수련생도 없어서 조급했다! 어느 날 집주인이 “내가 파룬궁 수련하는 사람을 한 명 알아요”라고 말했다. 집주인의 도움으로 나는 수련생을 찾았고 다시 새로운 수련 환경이 생겼다.
나는 법공부를 하는 것 외에는 밖으로 나가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처음에는 건물 안에서 배포했는데 엘리베이터가 있으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최고층까지 올라가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오며 배포했고, 엘리베이터가 없으면 최고층까지 걸어 올라가 집집마다 아래로 배포했다.
하루는 3층까지 배포하고 아래를 내려다보니 경찰 한 명이 올라오고 있었다.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아무렇지 않은 척 계단을 내려갔다. 1층에 도착해 뒤돌아보니 경찰이 쫓아오고 있었다. 나는 경찰이 내가 문에 둔 진상 자료를 봤을 거라고 짐작했다. 나는 황급히 걸음을 재촉했고 어디로 갔는지도 몰랐는데 어느새 경찰은 보이지 않았고 나도 길을 잃었다. 어두워지기 전에 결국 집을 찾았고 사부님께서 내가 마수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신 데 감사드렸다.
나는 매 순간 자신이 수련인임을 명심하며 시간이 날 때마다 법공부를 했고, 모든 기회를 꽉 잡아 진상을 알렸다. 나는 친척, 친구, 지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친척과 친구들의 모임에서 모든 기회를 꽉 잡아 그들에게 구원받을 진상을 알려주었고, 대다수 사람이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했다.
때로는 친척에게 말하기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말하기 어려운 이들에게도 나는 알렸다. 사촌동생 하나가 마을 당지부 서기였는데 그는 삼퇴하려 하지 않았고 아주 오랫동안 얘기해도 탈퇴하지 않았다. 나는 그에게 ‘천안문 분신자살’은 가짜이며, 장쩌민이 파룬궁을 모함하기 위해 조작해 꾸며낸 것이고 국제 사회에서도 모두 진상이 밝혀져 가짜임이 확인됐다고 알려주었다. 또 구이저우성의 ‘장자석(藏字石: 중국공산당이 멸망한다고 기록된 고대의 예언석)’ 이야기도 하며 억만 년 전의 돌마저 말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알아들었지만 걱정하며 말했다. “좀 더 기다려보고 다시 얘기하자.” 어느 날 그를 다시 만났을 때 내가 말했다. “삼퇴해. 목숨을 보전하는 게 중요해. 하늘이 공산당을 멸하려는 것이지 파룬궁이 공산당을 멸하려는 게 아니야. 파룬궁 사람들은 무기 하나 들지 않았고, 파룬궁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셔. 네 안전이 중요하니까 아무래도 삼퇴하는 게 좋겠어.” 그러자 그는 마침내 삼퇴에 동의했다.
어떤 친척은 교장이었는데, 내가 그에게 아주 오랫동안 이야기하자 그는 “반년 뒤에 다시 대답할게요”라고 말했다. 나는 속으로 ‘다들 바쁜데 이런 기회가 흔치 않은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의 단호한 모습을 보니 나도 더 말하기가 어려웠다. 얼마나 지났을까, 그가 아내를 데리고 우리집에 손님으로 왔다. 내가 말했다. “아이고, 제부 왔네. 그 때 한 말 마음속에 담아두었어?” 그는 “안 잊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내가 말했다. “삼퇴해, 평안을 지켜야지, 목숨을 지켜야지! 게다가 조직에서 물러나라는 것도 아니고, 직장에 가서 탈퇴하라는 것도 아니야. 자네는 생활할 거 생활하고, 자네가 알고 내가 알고 하늘이 알고 땅이 알면 신께서 보우해주셔. 신께서는 사람 마음을 보시지 형식을 보시지 않아.” 그는 “그럼 말씀 들을게요”라고 말했다. 내가 “내가 가명으로 삼퇴해 줄게”라고 하자 그는 “좋습니다. 탈퇴하겠습니다”라고 했다.
또 한번은 이웃집에 가서 이웃에게 삼퇴를 권했는데 두 시간 동안 이야기해도 탈퇴하지 않았으나 나는 낙담하지 않았다. 며칠 안 되어 그가 아내를 데리고 우리집에 왔다. 그들이 자리에 앉은 후, 나는 다시 두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가 진심으로 탈퇴하지 않으려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나는 또 그에게 ‘장자석’의 함의를 알려주며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니 탈퇴하면 신께서 우리를 보우해주실 거라고 했다. 그는 “형수님, 이렇게 많이 말씀해주셔서 다 이해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이해만 해서는 안 돼요, 삼퇴해야죠, 당원이잖아요. 탈퇴해야 목숨을 보전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탈퇴하겠습니다”라고 했다. 나는 사부님의 신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두 사람에게 보여주며 말했다. “이해하고 난 뒤에 다른 사람에게도 보여주고 잘 보관해야 해요. 다른 사람에게 줄 때도 잘 당부해서 소중히 여기라고 해요. 이건 대법 사부님께서 쓰신 거라 비할 바 없이 소중한 거예요.”
4. 주변 사람 구하기를 견지하다
내가 재혼한 남편은 오랜 악당 당원이었고 성격이 고집스러웠다. 초기에는 아무리 삼퇴를 권해도 탈퇴하지 않았다. 그는 “내가 과거에 집안이 가난해서 공산당의 은혜를 입었는데 근본을 잊어선 안 되오”라고 말했다. 아마도 이 방면에서 내가 법리가 명확하지 않거나 ‘9평 공산당’을 깊이 이해하지 못했거나, 아니면 다른 무슨 이유에서인지 중공 악당의 본질을 명백히 알려주지 못해서 그는 끝내 삼퇴하지 않았다.
하지만 남편은 나를 존중해 내가 수련하는 걸 반대하지 않고 오히려 많이 지지해주었으며, 사부님께 올릴 공양물 등도 대신 사주곤 했다. 그의 자녀들도 그의 영향으로 삼퇴를 권하기가 쉽지 않았다. 나는 법공부를 잘하고 수련생을 찾아 발정념을 도와달라고 하며, 시기를 달리해 한 명 한 명의 자녀, 손녀, 손자 등이 진상을 명백히 알게 해 삼퇴를 시켰다.
나는 일상생활 속에서 대법제자의 기준에 따라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남의 이익을 탐내지 않으며 더 많이 베풀고, 고생은 앞서서 하고 누리는 것은 뒤로 미뤘다. 그들 온 가족은 내 모습을 본 뒤 모두 파룬따파는 좋다고 인정했다. 이후 남편은 나의 선한 권유로 중공 악당 조직에서 탈퇴했다. 남편은 위급한 순간에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울 줄 알아 사부님의 보호를 받았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7/14/5114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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