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4일 중국 종합소식

[명혜망]

산둥성 옌타이시 펑라이구 파룬궁수련자 녜샤오메이, 2차 부당한 재판 직면

산둥성 옌타이(煙台)시 펑라이(蓬萊)구 파룬궁수련자 녜샤오메이(聶曉梅)는 2026년 7월 14일 오전 9시 펑라이구 법원에서 두 번째 불법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산둥성 칭다오 개발구 4명의 파룬궁수련자, 단체 법공부 중 납치돼

2026년 7월 8일 오후, 산둥성 칭다오(靑島) 개발구 파룬궁수련자 4명은 집에서 법공부를 하던 중, 침입한 칭다오 개발구 공안분국 창장(長江)로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납치된 4명의 수련자는 각각 82세 천쩌잉(陳澤英, 여), 78세 자오밍아이(趙明愛, 여), 57세 쉐샤(薛霞, 여), 그리고 같은 아파트 단지에서 딸의 아이를 돌보던 약 60세의 린(林) 씨 성을 가진 여성 수련자다.

경찰은 4명의 수련자 모두에게 불법적인 가택수색을 실시해 여러 권의 대법서적과 일부 개인 물품을 강탈했다.

다음 날, 자오밍아이와 천쩌잉은 24시간 불법 감금된 후 석방돼 집으로 돌아갔다. 쉐샤와 린 씨 수련자의 상황은 현재 아직 불확실해 소식통의 보충이 필요하다.


산둥성 칭다오시 청양구 여성 노인 파룬궁수련자 추이 씨, 납치돼

칭다오 청양(城陽)구의 추이(崔) 씨 성을 가진 여성 노인 파룬궁수련자가 7월 7일 또는 8일에 납치됐을 가능성이 있으며, 구체적인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다. 소식통의 보충을 바란다.


지린성 쓰핑시 리수현 파룬궁수련자 텅수원, 납치돼

지린성 쓰핑(四平)시 리수(梨樹)현 구자쯔(孤家子)진 푸아오(富奥) 아파트 단지의 파룬궁수련자 텅수원(藤淑文)이 집에 들이닥친 경찰과 특경에게 납치됐다. 당시 집에 파룬궁수련자가 6~7명 있었으며, 구체적인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다.


산시성 타이구현 파룬궁수련자 페이인샹·바이쥐안쥐안 모녀, 납치돼

2026년 4월 24일 오전, 산시(山西)성 타이구(太谷)현 후춘(胡村)진 파출소와 타이구 공안국의 경찰 여러 명이 아무런 신분증도 제시하지 않은 상황에서 파룬궁수련자에게 가택수색을 하고 납치했으며, 그들은 돈과 물품을 갈취했다. 바이쥐안쥐안(白娟娟)은 15일간 불법 구류됐고 직장을 잃었다.

78세 페이인샹(裴印香)은 공안국에 하루 동안 불법 감금됐고, 그녀의 생활비 수백 위안도 강탈당했다.


산둥성 웨이팡 파룬궁수련자 톈슈진, 지난시 산둥성 여자감옥에 감금돼 박해받아

산둥성 웨이팡(濰坊) 파룬궁수련자 톈슈진(田秀珍)은 불법적으로 3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으며, 2026년 6월 23일에 이미 지난(濟南)시 산둥성 여자감옥으로 이송됐다. 톈슈진의 원적은 창이(昌邑)다.


랴오닝성 후루다오시 파룬궁수련자 가오쭤쿠이의 항소 사건, 중급법원에 수리돼

랴오닝성 후루다오(葫蘆島)시 파룬궁수련자 가오쭤쿠이(高作奎)의 항소 사건이 6월 26일 후루다오시 중급법원에 공식 수리됐으며, 담당 판사는 리헝숴(李恒碩)다.

후루다오시 중급법원 주소: 후루다오시 룽완(龍灣) 대가 2갑(甲), 우편번호: 125000, 전화: 0429-2164388


후베이성 다예시 파룬궁수련자 주시샤와 차오중룽, 부당한 징역 후 집으로 돌아가

후베이성 다예(大冶)시 파룬궁수련자 주시샤(朱細霞)는 2024년 5월 22일 집에서 경찰에게 납치돼 다예 구치소로 이송돼 감금됐다. 6월 6일, 그녀는 황스(黃石) 구치소로 이감돼 계속 감금됐으며, 불법적으로 2년형을 선고받았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주시샤는 이미 5월 21일에 집으로 돌아갔다.

또 다른 후베이성 황스 다예시 파룬궁수련자 차오중룽(曹中榮)은 2022년 말 불법적으로 4년 3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장기 감금 후, 차오중룽은 이미 지난 6월 12일에 집으로 돌아갔다.


지린성 창춘시 파룬궁수련자 장완우·후광옌 집, 괴롭힘 당해

파룬궁수련자 장완우(張萬武)와 후광옌(胡光艷)은 지린성 창춘(長春)시 얼다오(二道)구(또는 경제개발구) 신싱위허이(新星宇和邑) 아파트 단지 C구역에 거주하고 있다. 2026년 7월 13일 새벽 약 2시, 경찰이 ‘아래층에 물이 샌다’는 명목으로 문을 두드리며 그들의 집으로 침입하려 했다. 두 사람은 경찰의 구실을 알아차리고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집 안에는 돌보아야 할 91세 노아버지가 있었다. 관련 경찰의 구체적인 신분과 소속 기관은 현재 아직 명확하지 않다.


지린성 창춘시 눙안현 76세 여성 파룬궁수련자, 강제 채혈 당해

지린성 창춘시 눙안(農安)현의 한 76세 여성 파룬궁수련자가 2026년 6월 25일 외출 후 집으로 돌아오던 중 강제 채혈을 당했다. 당일, 그녀가 2층에 올라가 아직 자기 집 문 앞에도 이르지 못했을 때 눙안현 황룽(黃龍) 파출소 사복 경찰 두 명이 복도를 막아서며 그녀에게 강제로 채혈을 요구했다.

경찰 두 명은 경찰복을 입지 않았고 단지 그녀 앞에서 경찰 신분증으로 의심되는 물건을 살짝 흔들어 보였을 뿐이며, 그녀는 신분증 내용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채혈 요구에 직면해 그녀는 명확히 거부했다. 경찰은 “도둑이나 나쁜 놈들은 다 뽑았어”라고 주장했다. 그녀는 “저는 나쁜 사람도 아니고, 도둑도 아닙니다”라고 응수했다. 강압에 못 이겨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채혈을 받아들였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경찰은 먼저 그녀의 엄지손가락에서 혈액 샘플을 채취했고, 그중 한 명이 “양이 부족해”라고 말하자 이후 또 두 번째로 채혈해 총 두 번 피를 뽑았다.

채혈 후 경찰 두 명이 그녀에게 파출소로 가자고 요구했지만 그녀는 동행을 거부했다. 경찰은 “내일 또 올 거야”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이에 앞서 황룽 파출소 경찰은 그녀의 며느리에게 전화를 걸어 그녀의 상황을 물어본 적이 있다. 사건 발생 후 그녀의 며느리는 다시 전화를 걸어 “할머니는 이제 계단도 못 내려오십니다!”라며 경찰을 질책했다.

다음은 인터넷에서 찾은 황룽 파출소 전화번호다: 0431-83282110, 0431-83237077


지린성 창춘시 최소 6명의 파룬궁수련자, 납치돼

2026년 7월 12일 오전과 늦은 밤, 최소 6명의 창춘시 파룬궁수련자가 납치됐는데 그들은 치전(齊眞), 무춘잉(穆春英), 쑨구이롄(孫桂蓮), 우웨핑(吳越平), 쑨수잉(孫淑英), 라오우(老吳)다. 납치를 실행한 파출소는 둥잔(東站) 파출소다. 7월 13일 아침, 경찰은 또 여러 무리로 나뉘어 나갔는데, 어디로 가서 괴롭히거나 사람을 잡으러 갔는지는 알 수 없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중 경찰의 장기적인 미행과 위치 추적을 당한 파룬궁수련자가 있어 다른 수련자들도 연루됐다. 수련자들은 안전에 주의하기 바란다. 상세한 상황은 보충을 기다리고 있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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