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치소에서 대법을 얻은 한 여성의 이야기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2023년 5월, 나는 한 아파트 단지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 중공 악당에게 납치돼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감방에는 ‘샤오옌쯔(小燕子, 작은 제비)’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곳에 이미 1년 넘게 구금돼 있었다. 한번은 바람을 쐬러 나갔다(사방이 높은 담으로 둘러싸인 아주 작은 빈터였다). 샤오옌쯔가 갑자기 내게 다가와 내 어깨를 가리키며 말했다. “어깨에 새똥이 묻었네요.” 고개를 숙여 보니 왼쪽 어깨에 제비 똥이 떨어져 있었다. 나는 웃으며 말했다. “이건 내가 역사적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는 걸 일깨워 주는 거네요!” 샤오옌쯔는 그 말을 듣고 옅게 미소 지었지만 어딘가 생각에 잠긴 듯했다. 나는 다시 농담조로 말했다. “어쩌면 내가 ‘새똥 운’이 트이려나 봐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봤지만 공중을 나는 제비는 보이지 않았고 아주 멀리서 제비 지저귀는 소리만 희미하게 들렸다.
샤오옌쯔는 평소 늘 인정이 많고 남 돕기를 좋아했다. 다른 사람 옷을 빨아주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지만 깨끗하게 빨지 않았다며 억울한 누명을 쓰기도 했다. 그녀는 그 사실을 알고 뒤에서 종종 푸념했지만 상대방이 들을까 봐 감히 앞에서는 말하지 못했다. 식사 때면 그녀가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을 자주 들었다. “식량을 낭비하면 안 돼요. 본래 죄를 짓고 있는데 식량까지 낭비하면 죄에 죄를 더하는 것과 같아요! 찐빵 하나를 다 못 먹겠으면 반 개만 받거나 두 사람이 하나를 나눠 먹고, 식량을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 어떤 사람은 그녀를 두고 참견이 많다며 비웃었고, 어떤 사람은 “당신 집 밥을 먹은 것도 아닌데 한가한 소리하네”라고 말했다. 그녀는 평소 다리를 틀고 앉아 입속으로 무언가 중얼거리곤 했는데 마치 어떤 불경을 외우는 듯했다.
어느 날 밤 그녀가 내 침상 곁으로 다가왔다. 나는 그녀를 보며 미소 짓고 말했다. “이리 와서 잠깐 앉아요. 몇 마디 나눠요.” 그녀는 싱글벙글 웃으며 앉았다. 나는 작은 목소리로 그녀에게 알려줬다. “다리를 트는 자세가 틀렸어요. 잘못된 방법이니 제가 올바른 방법을 알려줄게요! 먼저 왼쪽 다리를 틀고 그다음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위에 올려요(반가부좌). 여자는 순음(純陰)의 몸이라 음을 억제하고 양을 강화해 음양의 균형을 이뤄야 해요.” 그녀는 내 말대로 다리를 틀어 앉은 뒤 말했다. “이렇게 앉으니 정말 편하네요.” 자신의 사건 이야기를 할 때는 몹시 답답해하며 이곳에 1년 넘게 갇혀있는데 아직도 아무 결과가 없다고 했다. 나는 그녀가 나를 배척하지 않는 것을 보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제가 알려줄게요! 지금은 누구도 당신을 구할 수 없어요. 오직 우리 사부님만이 당신을 구하실 수 있고 오직 대법만이 구할 수 있어요. 당신이 구원받을 수 있는지는 이번 기회에 달렸어요. 불가에서는 인연을 말하는데 우리가 이곳에서 알게 된 것이 얼마나 큰 인연인가요! 지금은 아직 체감하지 못하겠지만 놓치고 나면 나중에 반드시 후회할 거예요.”
그녀는 듣고 몸을 움찔했다. 나는 이어서 사부님의 말씀을 전했다. “사람이 그의 일생을 개변할 수 있는 또 한 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것은 유일한 방법으로서, 바로 이 사람이 이후부터 한 갈래 수련(修煉)의 길을 걷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수련의 길을 걸으면 그의 인생을 개변할 수 있는가? 이런 것을 누가 쉽게 움직일 수 있는가? 왜냐하면 이 사람이 수련의 길을 걷겠다고 생각하는, 이 의념(意念)이 움직이기만 하면 마치 금과 같이 빛나서 시방세계(十方世界)를 진동하기 때문이다.”(전법륜)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지금 당신에게 듣기 좋은 말만 하는 사람들은 모두 속이는 거예요. 특히 이 구치소 안 사람들은 모두 당신이 구원받지 못하길 바랄 뿐이에요. 오직 대법만이 사람을 구하고 있어요. 나는 당신을 속이지 않아요. 우리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고 있고 지금 사람을 구하고 건져내고 있어요. 당신이 구원받을 수 있는지는 당신이 믿느냐 안 믿느냐에 달렸어요.” 그녀는 서둘러 말했다. “믿어요! 믿어요! 이 구치소 사람들 명예와 이익 때문에 안 들어온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오직 당신만 신앙 때문에 들어왔잖아요. 제게 좀 들려주세요.”
나는 인연이 닿았다고 보고 먼저 그녀에게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알려주었다. 그녀는 듣고 실명으로 공청단과 소년선봉대에서 탈퇴하겠다고 했다. 이어 나는 그녀에게 알려줬다. “당신이 정말 대법을 믿는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예전에 믿던 것들을 모두 내려놓는 거예요. 더는 안 돼요. 그렇지 않으면 교란이 생기고 또 번거로움이 생길 거예요. 그 번거로움은 사악한 것이 당신을 교란하려고 일부러 만든 것이고 목적은 당신이 계속 그것을 믿게 하려는 거예요. 그것은 당신을 구해주지 못할 뿐만 아니라 당신을 통제해 바른 것을 믿지 못하게 하고 마음을 괴롭게 만들며 대법이 좋지 않다고 느끼게 할 거예요. 그러니 반드시 전부 내려놔야 해요.”
그녀는 듣고 모두 내려놓고 오직 대법만 믿겠다고 했다. 그러자 나는 그녀가 받아들일 수 있는 법리를 이야기해주기 시작했고 이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꼭 기억하게 하며 평소 시간 날 때 묵송하라고 알려줬다. 나는 그녀에게 명혜망에 있는 교류 글 한 편을 들려주었다. 글에서 그 수련생은 시간만 나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는데 나중에 다른 공간에 있는 자기 몸속에서 작은 나무 한 그루가 자라나는 것을 보았다. 매일 외우자 나무는 점점 크게 자랐고 마침내 가지와 잎이 무성한 큰 나무가 돼 몸 전체 공간을 가득 채웠으며 결국 몸속의 벌레와 사악한 것들을 모두 밀어내 죽였다는 내용이었다. 그녀는 듣고 말했다. “네, 앞으로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울게요. 정말 듣기 좋네요. 앞으로도 더 많이 들려주세요. 매일매일 들려주세요!” 그날 그녀는 내 곁에 앉아 있었고 우리는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눴다. 마치 아무도 우리를 보지 못하는 것 같았다. 평소에는 마음대로 자리를 옮겨 수다 떠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날부터 그녀는 기회만 생기면 먼저 나를 찾아왔고 나도 늘 그녀 귀에 대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많이 외우라고 일깨워 줬다. 그녀는 언제나 뜻을 알아들은 듯 미소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는 그녀에게 ‘사부님의 은혜를 회상하다(憶師恩)’에 실린 실제 이야기와 사부님께서 ‘전법륜(轉法輪)’에서 설하신 법, 그리고 내가 깨달은 법리를 들려주었다. 천천히 나는 그녀에게 법을 외우도록 가르치기 시작했다. 한 구절씩 외우고 한 구절을 다 외우면 다음 구절을 가르쳤다. 그녀는 외우면서 손으로 한 글자 한 글자 고개를 숙여 써 내려갔다.
나중에 구치소 관리가 갈수록 엄격해져 서로 말하지 못하게 했고 하루 종일 널빤지에 앉아 있게 했다(자기 자리에만 앉아 있어야 함). 우리는 상의했다. “이러면 안 되겠어요. 우리 둘이 사부님께 청해요. 동시에 일념을 내어 사부님께 침상을 바꿔 우리를 함께 있게 해달라고 청해요.” 며칠 지나지 않아 감방의 침상 배치가 갑자기 모두 뒤바뀌며 새로 조정됐고 이리저리 자리를 옮기다 보니 우리 둘이 함께 배정됐다. 샤오옌쯔는 감격해하며 말했다. “사부님께서 정말 우리를 함께 있게 해주셨네요! 너무 신기해요!”
샤오옌쯔는 내 앞에 앉게 됐고 그때부터 우리 둘은 앞뒤로 나란히 앉았다. 낮이면 나는 조용히 그녀 귀에 대고 사부님의 ‘홍음’을 외우도록 가르쳤다. 기회만 있으면 그녀에게 그동안 대법 수련 이야기와 사부님께서 법을 전하실 때의 장관, 션윈(神韻)이 해외에서 공연하며 전 세계에 미친 영향력, 그리고 지금까지 삼퇴로 구한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등을 들려주었다. 그녀는 매일 들으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고 낮에 널빤지에 앉아 있을 때도 자주 뒤를 돌아보며 다음 법 구절이 무엇인지 물었다. 법을 외우다 눈물범벅이 되기 일쑤였고 그녀는 말했다. “사부님 말씀이 너무 옳아요. 사부님 말씀이 너무 좋아요. 나는 이렇게 좋은 법은 들어본 적이 없어요.”
그녀는 낮에도 외웠고 일할 때도 외웠으며 잠잘 때도 외웠다. 자다가도 종종 나를 툭 치며 다음 법 구절이 뭐냐고 물었다. 나중에 그녀는 내게 말했다. “알아요? 그날 제비가 어깨에 똥을 쌌을 때 당신이 역사적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고 했잖아요. 사실 당신은 나를 구하러 온 거예요. 당신의 사명은 다 이뤄졌어요. 나는 어제부터 사부님께 청하기 시작했어요. 사부님께 서둘러 당신이 나갈 수 있게 안배해 달라고요! 당신에게 남은 고난은 내가 대신 감당할게요.” 나는 그녀에게 사부님의 법을 알려주었다. “한 속인이 수련함에 당신은 친인(親人)을 대신해 죄를 감당할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렇게 큰 업력으로는 일반인은 수련 성취하지 못한다.”(전법륜)
나는 계속해서 그녀에게 법을 외우도록 가르쳤다. 내가 법이 생각나지 않을 때면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간절히 청했다. ‘사부님, 제가 이미 외운 법의 기억을 되찾게 해주십시오. 제게 수련이 잘된 그 부분을 불러오게 해주십시오. 저는 그것을 써야 하고 법공부를 해야 하며 그녀에게 법공부를 가르쳐야 합니다.’ 마음을 잠시 가라앉히면 나는 곧바로 신기하게 외워야 할 그 단락의 법이 떠올랐고 그러면 다시 그녀에게 가르쳐 주었다. 그녀는 짧은 시간에 ‘홍음’의 ‘사람 되기(做人)’, ‘사람과 각자의 구별(人覺之分)’, 그리고 ‘정진요지(精進要旨)’의 ‘진수(眞修)’, ‘부이유덕(富而有德)’, ‘깨달음(悟)’, ‘경지(境界)’, ‘견정(堅定)’, ‘수련자는 자연히 그중에 있다’, ‘무엇이 공인가(何爲空)’ 등을 다 외웠다.
샤오옌쯔는 여기서는 연공을 할 수 없는데 사부님께서 자신을 돌봐주실지 물었다. 나는 그녀에게 ‘정진요지’의 ‘사부를 모시다(拜師)’를 외우도록 가르쳤다. 그녀가 사건 때문에 근심할 때면 나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가르쳤다. 만겁(萬劫)도 즉시 바뀔 수 있는데 우리에게 닥친 고작 하나의 난은 대법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샤오옌쯔는 굳게 다짐하며 말했다. “맞아요! 나는 사부님을 믿고 사부님 안배만 따를 거예요. 어떤 결과가 나오든 다 받아들이겠어요.” 나는 그녀에게 알려줬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무엇이든 다 알고 계셔요. 아직 발생하지 않은 일도 사부님은 다 아시고 당연히 당신을 돌보고 계셔요. 당신의 앞으로의 길은 모두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수련의 길이에요. 무슨 일이 생기든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걸 생각하고 마음속에 법을 기억하세요. 나가면 반드시 천서 ‘전법륜’을 찾아 수련해야 해요.” 그녀는 눈물을 머금고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나는 나가면 반드시 천서를 보고 대법을 수련할 거예요. 내 사건은 모두 내려놓았어요. 어떻게 판결하든 상관없어요. 내가 지은 업이니 갚아야죠.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결정하시게 맡기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대법을 얻을 면목이 없어요! 우리 둘이 무슨 인연이길래 당신이 여기까지 와서 나를 구해주었을까요. 나는 당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할 거예요.” 나는 말했다. “대법이 좋다고 외우면 당신 사건에 어떤 이로움이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선 절대 안 돼요. 그것은 법을 이용하는 거예요! 법을 이용해 당신 개인의 어떤 목적을 달성하려는 것도 안 돼요. 그것은 우주에서 가장 사악한 생명이에요!” 그녀는 말했다. “내가 그렇게 한다면 사람이겠어요? 고생을 겪는 건 업을 없애는 것이니 좋은 일이에요. 안 그러면 나가서 어떻게 수련하겠어요.”
한번은 샤오옌쯔가 재판을 마치고 돌아와서 재판 과정 내내 마음이 아주 평온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원고를 보아도 밉지 않았고 원망스럽지도 않았으며 계속 평화로운 마음이었다. 가족들은 곁에서 계속 눈물을 흘렸지만 그녀는 줄곧 환하게 웃었는데 마음속에 대법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30년 전쯤 ‘전법륜’을 접한 적이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그때는 젊었고 사귀던 남자가 있었는데 그 남자의 외할머니가 파룬궁수련생이었다. 남자의 외할머니가 그녀에게 파란 표지의 책 한 권을 보여주었는데 아마 그게 ‘전법륜’이었을 거라고 했다. 그 남자와는 헤어졌고 대법을 얻을 기회도 놓쳤다. “이번에는 절대 다시 놓칠 수 없어요. 그때 내가 대법을 얻었더라면 오늘 같은 일은 없었을 거예요. 그때는 젊어서 돈 벌 생각밖에 안 했어요.”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우리가 살아있는 한 기회는 있어요. 당신은 그때 무엇을 놓쳤는지 모를 거예요. 그것은 수억 년 동안 한 번도 전해진 적 없는 하늘로 오르는 사다리예요.” 그녀는 듣고 몹시 후회하며 말했다. “대법을 수련할 수만 있다면 출가해 비구니가 되라고 해도 기꺼이 하겠어요! 감옥에서 나가면 당신을 찾아갈게요.”
나는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대법제자는 전국 각지에 퍼져 있어요. 설령 나를 찾지 못하더라도 법연(法緣)을 이을 수 있어요. 사부님께서 당신의 앞으로의 길을 안배해주실 거예요. 지금부터 당신 인생은 바뀌었어요. 당신의 앞으로의 길은 수련의 길이에요. 심성을 지켜야 해요. 지금 법을 보지 못하고 연공을 할 수 없으니 심성을 닦으세요. 사부님께서 당신을 보호해주실 거예요.” 그녀는 자기 몸에 예전에 모시던 몇몇 사부가 있었는데 모두 그녀가 이 대법을 수련하는 것에 동의하며 떠났지만 오직 둘만이 떠나지 않았다고 했다. 그녀가 그 둘에게 더 이상 떠나지 않으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 제거해버리겠다고 말하자 그 둘도 마침내 떠나갔다고 했다.
어느 날 누군가가 또 샤오옌쯔에게 옷을 빨아 달라고 했다. 샤오옌쯔는 그녀의 더러운 옷을 아주 꼼꼼하고 깨끗하게 빨아주었다. 구치소 물이 몹시 차가워 얼음장 같아서 그녀의 두 손이 새빨개졌다. 그런데 식사 시간에 누군가 기름 묻은 물을 그 옷에 튀겼다. 옷 주인은 샤오옌쯔가 자기 옷을 깨끗이 빨지 않았다며 두 눈을 부릅뜨고 끊임없이 신랄하고 모진 말을 퍼부으며 비꼬았다. 뭘 해도 제대로 하는 게 없다고 했고 옆에 있던 사람들도 덩달아 험담했다. 샤오옌쯔는 해명해도 소용이 없었다. 저녁에 자리에 앉자 나는 서둘러 그녀에게 ‘정진요지’의 ‘무엇이 참음인가(何爲忍)’, ‘수련자 금기(修者忌)’와 ‘홍음3’의 ‘논쟁하지 말라(少辯)’를 가르쳤다. 그녀는 외우면서 말했다. “정말 좋네요. 정말 좋아요. 이제 알겠어요. 알고 보니 사부님께서 내 업을 없애주고 심성을 높여주려고 그들을 안배하신 거였네요. 너무 좋아요. 내 업을 없애고 제고할 수 있게 도와준 사람에게 감사해야겠어요.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께서 정말 나를 돌봐주시네요!”
매번 그녀에게 사부님 ‘전법륜’ 속의 법리 등을 소개해 줄 때면 그녀는 하나같이 넋을 잃고 들었고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 찼다. 그녀는 이처럼 명백하게 설하신 법은 들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우리는 이렇게 몇 달을 보냈고 ‘전법륜’을 한시라도 빨리 보고 싶어 하는 그녀의 결심은 더욱 확고해졌다.
어느 날 꿈속에서 나는 끊임없이 높은 하늘을 향해 솟아올랐다. 구름 속으로 날아 들어가 계속 위로 솟구쳤고 구름 사이의 산봉우리를 날아 넘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산을 넘어 반대편으로 날아가며 계속 날았다. 잠에서 깬 뒤 나는 샤오옌쯔에게 말했다. “내가 곧 나갈 것 같아요. 내가 떠난 뒤에도 내가 가르쳐준 법을 반드시 기억하고 매일 외우세요. 당신도 나간 뒤에 수련생을 찾아 천서 ‘전법륜’을 구해 보세요. 반드시 계속 수련해 나가야 하고 이번 특별한 인연을 소중히 여겨야 해요.” 샤오옌쯔는 내게 말했다. “집에 돌아가면 꼭 우리 이야기를 글로 써서 인터넷에 올려 주세요.”
며칠 뒤 내 판결문이 정말 내려왔고 난 집으로 가게 됐다. 그 순간 샤오옌쯔는 눈시울을 붉히며 연신 말했다. “너무 신기해요! 너무 신기해요!” 남은 시간 동안 나는 그녀에게 5장 공법 구결을 외우도록 가르치고 각 공법의 공리를 소개해 주었다. 그녀에게 나가면 반드시 대법서적을 찾아 착실히 수련하라고, 사람 몸을 얻기 어렵고 대법을 만나기 어렵다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말했다. “걱정하지 마세요. 나는 여기서 출가한 것으로 칠게요. 나가면 당신을 찾아갈게요.” 나는 다시 한번 그녀에게 알려줬다. “당신이 나를 찾지 못하더라도 사부님께서 법과 인연이 닿도록 안배해주실 거예요. 나는 그저 중간에서 당신을 인도한 사람일 뿐이에요.” 그녀가 물었다. “당신이 가고 나면 사부님께서 계속 나를 돌봐주실까요?”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수련은 사람의 마음을 봐요. 당신의 마음은 사부님께서 진작 보셨어요.” 나는 그녀에게 거듭 당부했다. “선량함을 지키고 머릿속에 반드시 법을 담아두세요. 자신의 심성을 잘 다잡으면 사부님께서 당신의 앞으로의 길을 안배해주실 거예요.” 샤오옌쯔는 감격하며 말했다. “집에 돌아가면 절대 나를 포기하지 마세요. 절대 나를 잊지 말고 내게 발정념을 해주세요. 이 법은 정말 너무 신기해요. 내 곁에 늘 바람이 맴도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사부님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나는 나가면 반드시 천서 ‘전법륜’을 볼 거예요.”
사부님께서 줄곧 보호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도움을 주신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6년 7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7/10/5041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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