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념으로 사악한 박해를 타파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어엿한 직업 한약사가 돼 제 약국을 갖게 됐습니다. 대법이 제게 정념을 주셨고 제 지혜를 열어주셨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1. 대법을 굳건히 믿고 정념으로 사악한 박해를 타파

2001년 남편이 현지 구치소로 납치돼 불법적으로 3년 강제노동 처분을 받았습니다. 저는 남편이 이송되기 전인 2001년 8월 15일, 사부님께서 발표하신 ‘정법시기 대법제자’ 경문을 전해줬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감옥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 수련생들과 돌려 보다가 감옥경찰에게 수색당해 발각됐고, 이후 저도 구치소로 납치됐습니다. 그때 아이가 아직 어렸고 우리집은 작은 구멍가게를 열어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제가 감금돼 박해를 받게 되자 부모님께서 가게를 봐주시며 아이를 돌봐주셨습니다. 감금 기간에 저는 정말 아이가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감옥경찰이 “수련 안 하겠다고만 하면 집으로 보내주겠다”라고 했지만 저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6~7일이 지나도 저를 풀어주지 않자 오빠와 남동생이 모두 구치소로 찾아와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경찰은 “동생이 수련 안 하겠다고 하면 풀어주겠다”라고 했습니다. 오빠와 남동생은 어쩔 수 없이 저를 설득하며 울면서 호소했습니다. “부모님도 연세가 많으셔서 힘들어하시는데, 그냥 수련 안 하겠다고 한마디만 하면 집에 갈 수 있지 않니?” 저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대법을 배우고 수련하는 것은 ‘진선인(眞·善·忍)’이야! 모든 사람이 대법을 배운다면 이 세상에 나쁜 사람이 없을 거야. 난 나쁜 짓을 한 적도 없고 그저 신앙일 뿐이며 헌법에도 신앙의 자유가 규정돼 있어.” 말을 마친 후 저는 돌아서서 감방으로 들어갔는데, 마음속은 순수하고 깨끗해 아무런 잡념도 없었고 오로지 대법을 굳건히 믿었습니다. 보름 후 저는 집에 돌아왔습니다.

2012년 4월 저는 또 악당에게 박해를 받았습니다. 경찰이 우리집에 와서 대법서적과 진상 지폐를 강탈하려 하자 저는 의연하고 엄숙하게 말했습니다. “내가 어느 법을 어겼습니까? 당신들 ‘수색영장’은 있나요?” 그들은 서둘러 전화를 걸어 ‘수색영장’을 가져오게 한 뒤 구석구석 빠짐없이 뒤졌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나는 원래 작은 가게를 하던 평범한 가정주부였는데 ‘진선인’ 대법을 배운 덕분에 나도 모르게 지혜가 열렸습니다. 의학을 공부하기 시작해 가정주부에서 약사가 됐고 가정 형편도 나아져 한 달 월급이 1만 위안이 넘는데 이 모든 것은 대법이 주신 것입니다. 당신들이 대법을 선하게 대하면 당신들도 복을 받을 것입니다.” 경찰 중 한 명이 끊임없이 투덜거렸습니다. “어제 왜 출장을 안 갔지? 출장 갔으면 좋았을 텐데. 이 아침부터 나한테 이런 일을 시키다니.” 저는 계속 말했습니다. “나는 사기 치거나 속인 적도 없고 살인 방화를 저지른 적도 없으며, 마약을 팔거나 인신매매를 한 적도 없는데 내가 무슨 법을 어겼습니까?” 그 책임자 경찰도 끊임없이 중얼거렸습니다. “출장 갔으면 좋았을 텐데 어쩌다 이런 일을 하게 됐나.” 집 밖으로 나설 때 그들은 제게 수갑을 채우지 않으며 말했습니다. “우리가 당신을 선하게 대한 거 아니요? 저 사람들은 다 수갑을 채웠는데 당신은 안 채웠소.”

저녁에 시 구치소에 도착해 차에서 내릴 때 저는 협조를 거부했습니다. 제가 복통을 호소하자 그들은 달래며 저를 부축해 차에서 내리게 한 뒤 곧바로 검사를 받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저를 검사할 때 저는 사부님께 가지(加持)해주시어 혈압계가 정확하지 않게 해달라고 청했고, 결과적으로 혈압이 130~150까지 올라가 감옥 의사는 저를 수감하지 않고 시내 병원으로 가서 검사받으라고 했습니다. 이때 저는 한 발짝도 걷지 않으며 정념을 발해 사악을 제거했습니다. 심전도를 검사할 때도 저는 역시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고 뭇 신들에게 기기가 정확하지 않게 해달라고 청했습니다. 제가 숨을 꾹 참자 기기에는 전벽 심근경색이 나타났습니다. 경찰이 다시 한번 해보라고 신호를 보냈고 제가 또 숨을 참자 결과는 여전히 전벽 심근경색이었습니다. 경찰이 저를 데리고 구치소로 돌아왔을 때는 이미 밤 12시가 넘은 뒤였습니다. 구치소 감옥 의사가 병원 검사 결과를 보고는 “받을 수 없소! 데리고 돌아가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이 “돈을 주겠소”라고 하자 감옥 의사는 “돈을 줘도 안 받소. 문제 생기면 누가 책임진단 말이오?”라고 대답했습니다. 경찰이 아무리 말해도 감옥 의사는 완강히 거부했습니다. 사부님의 가지 아래 저는 정념정행으로 또다시 집에 돌아왔습니다.

2019년 6월 어느 날 경찰이 주민센터 직원들과 한패가 돼 우리집에 찾아와 교란했습니다. 이때 저는 대법이 열어주신 지혜와 정념으로 즉시 펜을 집어 들고 물었습니다. “당신들 어느 소속입니까? 누가 오라고 했습니까? 이름이 뭔가요? 전화번호는 어떻게 되나요?” 누가 입을 열든 저는 그에게 따져 물으며 동시에 정념을 발했습니다. 사진을 찍던 경찰이 “우리 빨리 갑시다. 아직 처리해야 할 일이 몇 개나 밀려 있소”라며 끊임없이 빨리 가자고 재촉했습니다. 저는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으며 정념정행했습니다. 이후로 경찰은 두 번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2. 대법이 지혜를 열어주다

2008년에 제가 운영하던 작은 가게가 헐리게 됐습니다. 당시 37세였던 저는 이렇다 할 기술이 없어 여관 청소를 하며 생계를 유지해야 했는데, 사장의 경영 부실로 반년도 안 돼 문을 닫고 말았습니다. 38세 되던 해, 예전 약재 회사 동료가 어떤 약국에서 약을 조제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알려주어 저는 즉시 승낙하고 일하러 갔습니다. 출근 전날 아버지가 말씀하셨습니다. “약 조제 일도 아주 괜찮다. 옛날 의원들은 다 약 조제부터 시작했으니 너도 한의학을 좀 배워보렴.” 저는 이 나이에, 게다가 어릴 때부터 성적도 꼴찌였는데 이렇게 어려운 것을 배울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제게 이미 늦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저는 수련인이며 모든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여건 속에서 저는 일하며 공부하고, 아이를 돌보며 집안일도 병행한 끝에 2015년에 직업 한약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매번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 저는 정념으로 공간장을 청리하고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습니다! 가장 뚜렷하게 기억나는 일은 《법률법규》 과목을 칠 때였습니다. 답안을 작성하면서 저는 시간이 충분할 줄 알았는데, 답안지를 내기 전 감독관이 15분 남았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당황하고 말았습니다. 아직 30문제나 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과목을 통과하지 못하면 앞서 합격한 과목들이 전부 무효가 돼 2년간의 노력이 완전히 수포로 돌아갈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즉시 감독관에게 말했습니다. “왜 진작 알려주지 않았나요? (시험장에는 시계가 없었고 아무것도 지니지 못하게 했음)” 그리고 동시에 정념을 발하며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습니다. 이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2점짜리 10문제의 답이 모두 제 눈앞에 나타난 것입니다. 저는 서둘러 정답을 베껴 썼습니다. 시험 종료 종이 울렸을 때, 감독관은 제게 시간을 조금 더 주었습니다. 제가 맨 앞줄에 앉아 있어서 감독관이 뒤에서부터 앞으로 답안지를 걷어왔고 제게 말했습니다. “서두르지 말고 수험번호 잘 적어요. 안 그러면 헛수고가 되니까요.” (이 시험은 매우 엄격해서 종이 울리면 펜을 잡지 못하게 돼 있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무사히 답안 작성을 마쳤습니다. 두 달 뒤 성적이 나왔는데 저는 73점을 받았습니다. 합격선은 72점이었습니다. 저는 어찌나 감격했는지 펄쩍 뛸 것만 같았고,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에 비할 데 없이 감사드렸습니다!

평범한 아낙네에서 직업 한약사가 됐고, 지금까지 제 약국을 갖게 됐습니다. 여러 해의 수련 과정에서 사부님의 호탕한 불은(佛恩)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으며 하나하나 다 적을 수조차 없습니다. 비록 잘하지 못할 때도 있었고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저는 반드시 사부님의 가르침을 명심하고 대법을 굳게 수련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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