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님께서 연장해주신 사람 구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시련 속에서 심리적 압박감이 클 때면 나는 정법이 빨리 끝나 역사의 이 페이지가 빨리 넘어가기를 바랐다. 이틀 전, 나는 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전법륜(轉法輪)’을 펼치자 한 단락의 법이 내 눈에 들어왔다. “당신은 그가 공원에서 연공하는 것을 보라. 사실 그가 진정하게 수련하는 것이 아니다. 그가 고층차로 수련하려고 생각하지만 또 정법(正法)을 얻지 못해, 그 역시 수련해 올라가지 못한다. 그는 다만 고층차로 수련하려는 소원이 있을 뿐, 그는 여전히 저층차 중에서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연공자(練功者)이다. 그의 인생행로를 그에게 개변해 줄 사람이 없다. 그렇다면 그는 곧 병을 얻게 마련이다.”

나는 즉시 이 단락의 법이 지금 내 상태가 연공인(煉功人)이 아니라 질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연공자(練功者)와 같다고 일깨워 주시는 것임을 깨달았다. 연공자는 평범한 사람이기에 난(難)을 해결할 능력이 없지만, 연공인은 능력이 있고 에너지가 있으며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불법신통(佛法神通)이 있다. 내가 왜 평범한 사람이 됐을까? 수련이 끝나길 바라는 마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진정한 고층차의 수련은 무위(無爲)인 것으로서, 어떤 의념활동도 없으며”라고 말씀하셨다.

저녁에 전자책을 켰는데, 전자책 화면에 ‘유럽법회에 참가한 대법제자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라는 경문이 나타났다. 나는 오랫동안 이 경문을 읽지 않았고 전자책의 ‘최근 읽은 책’ 목록에도 이 경문을 읽은 기록이 없었음에도 열린 채 내 눈앞에 나타났다. 나는 ‘아마 사부님께서 내게 이 경문을 공부하라고 하신 것일 거야’라고 생각했다.

경문 전체를 다 읽고 나서, 나는 이 경문이, 내가 비록 안으로 찾긴 했지만 깊이 파고들지 못했고 기점이 나를 위한 것이라는 점을 일깨워 주신 것임을 깨달았다. 대법제자의 존재는 바로 중생을 구하기 위해서이며 타인을 위한 것이다.

기점을 바르게 찾은 후, 내게 찾아온 변화는 발정념이 강력해진 것이었다. 이전에는 발정념을 할 때 보이지 않았는데, 요 이틀간 발정념을 할 때 악당 사령(邪靈)들이 무더기로 죽는 모습을 보게 됐고 심리적 압박감도 그리 크지 않게 됐다. 내게 이것을 보게 하신 것은 제자가 발정념을 많이 해 대법이 내려주신 능력으로 악을 제거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이 글을 쓸 때 나는 다시 이 경문을 읽으며 마음속으로 큰 감동을 받았다. 비록 나는 사부님을 뵙지 못하지만, 사부님께서는 줄곧 제자를 보살펴 주고 계셨다. 수련의 길을 돌아보면 큰 고비나 큰 고난을 만났을 때, 사부님께서는 늘 제자가 무심코 관련 설법을 보게 하셔서 제자에게 깨달음을 주시고 정념을 내어 난을 걸어 지나오도록 하셨다.

지금의 시간은 사부님께서 거대한 감당으로 연장하시어 중생을 구하는 시간이며, 제자들이 잘하지 못한 부분을 최선을 다해 잘하도록 하신 것이다. 마지막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바로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만약 이 시간을 수련에서 정진하고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하는 데 쓰지 않고 한가롭게 끝나기만을 기다린다면, 우리가 여전히 진수제자이겠는가?

개인의 체득이니 적절하지 못한 부분은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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