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구역장 “우리는 당신을 전향시킬 수 없습니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대법을 수련하기 전, 제 몸에는 담낭염, 왼쪽 신장 결석, 허리 디스크, 경추병, 요통, 골증식 등 여러 가지 질병이 있었습니다. 약을 얼마나 먹고 주사를 얼마나 맞았는지 모르며 의료비도 많이 썼지만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다른 기공도 연마해 보았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제가 절망에 빠져 있을 때인 1997년 4월, 다행히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얻었습니다. 연공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온몸이 가뿐해졌는데 파룬궁은 정말 신기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신을 잘 수련하고 일을 만나면 자신의 안에서 원인을 찾으며 ‘진선인(眞·善·忍)’ 기준에 따라 자신을 엄격히 요구해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으로 수련 성취하라고 하셨습니다. 가족들이 이런 제 변화를 보고 모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믿게 됐습니다.

1999년 7월, 장쩌민 사악한 집단이 대법에 대한 박해를 발동했습니다. 저는 수련생과 함께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서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했다가 세뇌반과 구치소에 갇혔고 가택수색을 당해 중점 박해 대상이 됐습니다. 어느 날 경찰이 우리집에 와서 저를 납치하려 했습니다. 제가 문을 열어주지 않자 경찰은 긴 사다리를 우리집 창문 쪽으로 가져와 기어 올라와 저를 붙잡으려 했습니다. 당시 제 남편은 그들에게 이끌려 파출소에 간 상태였고, 아들이 돌아와 그 광경을 보고는 기어오르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이웃들은 그들이 민가에 무단 침입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제 아들을 붙잡아 구치소에 가뒀습니다. 아들은 “우리 어머니의 건강은 파룬궁을 연마해서 좋아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붙잡힌 후 이른바 ‘보증서’를 쓰지 않아 그들에게 강제노동 1년 처분을 받았습니다.

사부님을 도와 정법(正法)하고 중생을 구하는 것은 우리 수련인의 사명입니다. 저는 수련생과 짝을 지어 함께 다녔는데, 무더운 여름이든 추운 겨울이든 상관없이 우리는 모두 밖으로 나가 진상을 알렸습니다. 처음에는 자료 배포를 위주로 했고 지금은 모두 대면으로 진상을 알립니다.

1. 610 주임 “어서 집으로 돌아가세요”

한번은 우리가 어떤 곳에 갔다가 담장 밖에서 많은 사람이 햇볕을 쬐며 한담을 나누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다가가서 진상을 알렸는데 대다수 사람이 믿었습니다. 중국공산당(중공)이 부패하고 각종 운동을 벌여 8천만 명의 민중을 박해해 죽인 사실을 이야기했습니다. 지금 또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는데, 파룬궁은 고덕불법(高德佛法)이기에 부처님의 제자를 박해하면 천리가 용납하지 않아 하늘이 그것을 멸망시킬 것이라고 했습니다. 당신들이 생명을 그것에 바치겠다고 선서했기에 하늘이 그것을 멸할 때 당신들도 그 일원으로서 연루돼 도태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대법 사부님은 자비로우셔서 우리로 하여금 여러분에게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하면 재난을 무사히 넘길 수 있다고 알려주게 하셨으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면 좋은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듣고 즉시 탈퇴에 동의했지만, 우리는 누군가 등 뒤에서 우리를 신고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경찰차 한 대가 와서 강제로 우리를 차에 끌어올려 세뇌반에 가뒀습니다. 그들은 제 가방에서 교류 원고 두 부를 찾아내 탁자 위에 올려놓았는데, 저는 그것을 가져다 찢어버렸습니다. 그들은 또 강제로 몸수색을 해 진상 지폐 300위안(길에서 수련생을 만났을 때 바꾼 것)을 찾아내고는 진상 지폐가 어디서 났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무심코 “다른 사람이 거스름돈으로 준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렇게 많은데 다른 사람이 거스름돈으로 줬다고?” 상대방이 저를 추궁했습니다. 저는 갑자기 생각이 나서 “우리 사부님께서 저에게 하라고 하신 것이며 사람을 구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더는 묻지 않고 압수했습니다.

이때 한 610 직원이 “당신은 강제노동을 1년 받은 적이 있지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당신들이 조작해 박해한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어느 날 610 주임이 저를 찾아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박해받을 때 이 주임을 매우 배척했고 그녀에게 선한 마음이 없었기에 말투가 매우 거칠었습니다. 수련인의 상태를 보여주지 못했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번에는 반드시 선념으로 그녀에게 이야기해 그녀를 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께서 “慈悲(츠뻬이)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하는도다”(홍음2-법정건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 데 신기한 효과가 있으며, 심성을 높이면 도덕이 높아진다는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박해받은 일에 관해 이야기하자 그녀는 매우 공감했습니다.

이때 매우 사납게 생긴 경찰 한 명이 다가와 저를 심문하려 했습니다. 그가 저를 심문실로 데려갔고 경찰은 그곳에 앉았으며, 저는 경찰 맞은편 의자에 앉았습니다. 저는 당시 온몸이 오싹해지고 손이 얼음장같이 차가워짐을 느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도와 연화(演化)해 주신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610 주임은 제 상태가 조금 이상한 것을 보고 다가와 제 손을 만져보고 얼음장같이 차갑자 저를 숙소로 데려갔습니다. 그녀는 “이 틈을 타서 어서 집으로 돌아가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전화를 걸어 제 남편에게 저를 데리러 오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저를 보호해 줬고 자신의 위치도 잘 배치했습니다.

2. 갑작스러운 교통사고에 사람들이 대법이 좋다는 것을 목격하다

어느 날 아침, 저는 채소를 다 사고 자전거를 탄 채 시장 정문을 나섰는데, 나오자마자 저는 아무것도 모르게 됐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지만 한 아가씨가 저를 부축해 맞은편 도로를 걷고 있다는 것을 그제야 알았습니다. 아가씨는 “제 차에 치이셨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때서야 저는 왼쪽 얼굴이 아픈 것을 느꼈고 다시 보니 자전거가 부서져 있었습니다. 앞에 교통경찰 네 명이 있었는데 그들은 저에게 차에 타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가지 않겠습니다. 집으로 보내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제가 가려 하지 않는 것을 보고 집으로 바래다주었고 아가씨도 따라왔습니다.

집에 돌아와 거울을 보니 왼쪽 얼굴이 부어 시퍼렇게 멍이 들어 있었고 눈은 부어서 한 가닥 실눈이 됐으며 목 아래에는 멍이 많이 맺혀 있었습니다. 아가씨는 “어떡하죠?”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그녀의 남자친구가 과일을 많이 사서 왔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연공하는 사람이라 괜찮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보호가 있습니다. 우리는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기에 다른 사람의 돈을 뜯어내지 않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고 그들은 모두 악당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제 아들과 며느리, 남편이 소식을 듣고 집으로 돌아왔고, 아가씨 일행은 자전거 배상(400위안으로 책정)을 제안했으며 제 남편은 400위안을 받았습니다. 아가씨는 전화번호를 아들에게 남겼고 우리 가족도 그들을 난처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돌아갔습니다. 그날 밤 저는 잠을 이루지 못했는데 등 뒤에서 어떤 힘이 저를 침대 아래로 밀어내는 것 같았고, 머리가 바닥에 부딪혀 매우 아팠습니다. 만져보니 커다란 혹이 생겨 있었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요? 저는 그 400위안을 받지 말았어야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침에 저는 아들에게 가서 아가씨의 전화번호를 받아 그녀에게 전화해 오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조금 오기 싫어했는데 저는 “괜찮으니 오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왔습니다. 저는 400위안과 과일값(약 300위안) 등 총 700위안을 그녀에게 주었습니다. 그녀는 너무 감격해하고 너무 뜻밖이라고 여기며 한참 동안 말을 하지 못하다가 떠났습니다.

이튿날 저는 마스크를 쓰고 나가 진상을 알렸습니다. 슈퍼마켓에서 한 중년 여성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녀는 매우 믿으며 공청단과 소년선봉대에서 탈퇴했습니다. 그녀는 제 얼굴을 보고 “얼굴이 왜 그러세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승용차에 치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왜 운전자에게 병원으로 데려가 달라고 하지 않으셨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우리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기에 남의 돈을 뜯어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진심에서 우러나와 “파룬궁은 정말 좋네요!”라고 말했습니다.

3. 감옥 구역장 “우리는 당신을 전향시킬 수 없습니다!”

사부님께서 “어떤 환경이든지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정진요지2-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매번 박해받을 때마다 저는 ‘절대 협조하지 않고 절대 전향하지 않는다’는 이 일념을 굳게 지켰습니다.

이번에는 현지 사복경찰이 두 번째 재판이 열린다고 속여 저를 집에서 끌어낸 후, 차에 태워 곧장 구치소로 향한 것이었습니다.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날이 어두워지자 저를 구치소에 가뒀습니다.

며칠 지나지 않아 재판장이 판결문을 보내왔는데 저는 그것을 보고 매우 상심해 항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항소한 후 그들 몇 명이 와서 저에게 변호사를 선임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돈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저에게 변호사를 선임해 줄 테니 돈은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선임한 변호사는 저를 위해 무죄 변론을 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법원은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저는 감옥에 들어가자마자 작업장에서 벌을 서게 됐고 이른바 ‘보증서’를 쓰라고 강요받았습니다. 밤에는 바닥의 나무판자 위에서 잤고 또 강제로 피를 두 차례 뽑혔으며 수감자 두 명이 저를 감시했습니다. 밤 12시에 자고 아침에는 날이 채 밝기도 전에 일어났습니다. 오후에 대법제자를 전담하는 감옥경찰 하나가 저를 찾아와 이야기를 나누며 판결문이 그녀에게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제가 범죄자가 아니라 억울하게 판결을 받은 것이며, 게다가 저에게 5천 위안의 벌금을 매겼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연마해 병이 많던 몸이 좋아졌고 저를 ‘진선인’에 따르는 좋은 사람이 되게 해,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전법륜) 상태를 해냈다고 말했습니다. 제 남편은 성질이 매우 나빠서 자주 저를 때려 온몸에 맞은 상처투성이였지만, 제가 파룬궁을 연마하고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 더 좋은 사람이 되자 남편은 더 이상 저를 때리지 않게 됐고 저는 화목한 가정을 갖게 됐다고 했습니다. 저는 20여 년을 연공하면서 주사 한 번 맞지 않고 약 한 알도 먹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듣고서 깊은 감명을 받아 “그 5천 위안을 그들에게 주지 마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또 어느 날 저를 감시하던 젊은 여경이 저를 찾아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저는 그녀에게 장쩌민이 가짜 ‘분신자살’로 파룬궁을 모함하고 민중을 속인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믿지 못하겠으면 ‘분신자살’ 녹화 영상을 틀어보라고, 제가 당신에게 어느 부분이 조작인지 알려주겠다고 말했더니 그녀는 틀지 않았습니다. 저는 파룬따파의 신기함에 관해 이야기하며 제가 파룬궁을 연공하지 않았다면 진작에 이 세상에 없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를 대하는 그녀의 태도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어느 날 그녀가 또 어떤 기공사의 TV 강좌를 틀었습니다. 저는 고개를 빳빳이 들고 보지 않았는데 두 수감자가 억지로 보게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그가 무슨 자격으로 파룬궁에 대해 말합니까? 우리 사부님께서 대법을 전하시어 전 세계에 얼마나 많은 대법제자가 믿고 있으며 게다가 확고합니까? 그는 왜 믿어주는 사람이 없습니까?” 그 이후로 그들은 더 이상 제게 그것을 보게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감옥 구역에 아주 악랄한 여경 한 명이 있었는데 그녀는 많은 연공인을 전향시켰습니다. 어느 날 제가 있는 감옥 구역으로 와서 저를 전향시키려 했습니다. 그녀는 높은 의자에 앉았고 맞은편 작은 의자에 제가 앉았습니다. 그녀는 “당신들 사부님이 당신을 보호해 주신다면서 어째서 당신이 나가도록 보호해 주지 않나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우리 사부님께서 저를 보호하시는 것은 당신이 말한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 사부님은 이렇게 저를 보호해 주신다고 말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제가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 거의 길가에 다다랐을 때 갑자기 승용차 한 대가 달려와 저를 들이받아 넘어뜨렸는데 저는 바닥에 주저앉았고 운전자는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괜찮다며 제가 파룬궁을 연공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것이 사부님께서 저를 보호해 주시는 것입니다.” 경찰은 또 “당신들 사부님이 당신 몸을 정화해 주신다면서요, 그럼 당신은 앞으로 씻지 마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우리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몸을 정화해 주신다는 것은 우리 몸에 병이 없게 만들어 주신다는 것이고 이것을 몸을 정화한다고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화를 내며 저에게 일어서라고 하더니 씩씩거리며 가버렸습니다. 이후로 저를 씻지 못하게 했고 게다가 매일 저에게 사상 보고서를 쓰게 했습니다. 저는 “저는 오직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만 쓸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쓰지 마세요, 쓰지 마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사부님께서 줄곧 제 곁에서 저를 보호하고 계셨기에 저는 그녀들에게 협조하지 않았고 저는 법에 부합했습니다.

이후 수차례의 대화에서도 저는 정념으로 대했고 결국 감옥 구역장은 “우리는 당신을 전향시킬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8개월 후 저는 감옥에서 당당하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수련의 길에서 사부님께서 줄곧 저를 보살펴 주셨으니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세 가지 일을 잘해 역사적 사명을 완수하며 원만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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