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속에서 사부님의 보호를 경험하다

글/ 지린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올해 86세이며 수련한 지 20여 년이 됐습니다. 수련생들과 마찬가지로 병이 없이 온몸이 가볍습니다. 수련 과정에서 많은 신기한 일을 겪었는데 오늘 여러분과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 히터가 흔적도 없이 타 없어지다

2003년 우리집에는 아직 온수기가 없었습니다. 11월의 겨울은 매우 추웠고 저는 빨래를 하고 싶었습니다. 오전 8시가 넘어 큰 플라스틱 대야에 물을 가득 채워 전원 아래 탁자에 놓고 새벽 시장에서 사 온 나선형의 반 자 길이 전구 모양 히터를 꽂아 물을 끓였습니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했습니다.

일을 다 마치고 나니 이미 오후 3시였고 물을 끓이던 일은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밖으로 나왔을 때 1미터도 안 되는 히터 전원선이 플라스틱 대야 가장자리에 놓인 채 콩알만 한 파란 불꽃을 뿜고 있었고 대야 안의 물은 한 방울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깜짝 놀라 얼른 전원을 뽑으려 하자 불꽃이 순식간에 제 손으로 튀었습니다. 황급히 그것을 개수대에 던졌는데 이때 전선과 플러그는 이미 흔적도 없이 타버린 상태였습니다. 고개를 돌려보니 히터 전체가 완전히 타서 없어졌지만 플라스틱 대야는 멀쩡했습니다.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의자에 앉아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플라스틱 대야에 불이 붙지 않았고 녹아서 변형되지도 않았으며 집 안 전선에도 불이 붙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큰 재난 속에서도 저는 무사했기에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사부님! 사부님께서 제 목숨과 이 건물 사람과 물건의 안전을 보호해 주셨습니다. 제자가 너무 부주의했습니다!’ 저는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한 채 그저 사부님의 보살핌에 감사드린다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2. ‘절전기’가 일으킨 화근

새벽 시장에서 어떤 사람이 절전기를 팔고 있었는데 콘센트처럼 생겼습니다. 호기심이 생겨 어떻게 절전이 되는지 묻자 상인은 전자제품 전원선에 연결하기만 하면 전기를 절약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다고?’ 저는 하나 샀습니다. 집에 돌아와 어느 전자제품에 연결할까 생각했습니다. ‘텔레비전이 전기를 많이 쓰니 텔레비전 전원선에 연결해야겠다.’ 정말 절전이 되는지 깊이 생각해보지도 않고 그대로 방치해 두었습니다.

어느 날 수련생이 일을 보러 왔고 우리는 다른 방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펑’ 하는 소리가 들려 우리 둘은 급히 소리가 난 곳을 찾았습니다. 저는 거실과 주방을 살펴봤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수련생이 큰방 구석 탁자 위에 놓인 텔레비전에 불이 붙은 것을 발견했고 저는 얼른 전원을 뽑았습니다. 수련생이 기지를 발휘해 침착하게 물이 담긴 작은 양동이를 들어 텔레비전 불길에 부었습니다. 불이 꺼졌습니다! (수련생에게 감사드립니다!)

텔레비전 뒷면 덮개 돌출 부분이 절반이나 타서 텔레비전 메인보드가 그대로 드러났지만 전자 부품은 멀쩡했습니다. 텔레비전 콘센트, 녹음기, DVD 플레이어 등의 전원선이 모두 텔레비전 뒤에 쌓여 있었는데도 조금도 손상되지 않았고 오직 절전기만 흔적도 없이 타 없어진 상태였습니다. 텔레비전을 켜보니 아무 영향도 받지 않고 그대로 방송이 나왔습니다. 신기하게도 절전기만 흔적도 없이 타 없어진 것이 마치 그것만 들어 올려 따로 태운 것 같았습니다.

텔레비전 뒷면에 큰 구멍이 나고 불꽃이 천장까지 치솟아 벽이 시커멓게 그을렸는데 그 많은 전선은 조금도 손상되지 않았으니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요? 저에게 무언가 경고하는 것이 아닐까요? ‘구멍’은 제 수련에 큰 누락이 있음을 의미했고 그래서 절전기만 태운 것이었습니다.

‘절전’이란 전기 계량기를 느리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계량기 수치가 줄어드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요금을 덜 내게 되는 것이고 그것을 절전이라 여긴 것입니다. 사실 전혀 절전이 아니었고 그저 제 돈을 아낀 것일 뿐이었습니다. 이것은 전기를 훔치는 것이 아닌가요? 이득을 챙기려 하다니! 얼마나 깊이 숨겨진 이기심이었던가요! 그제야 저는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시시각각 모든 곳에서 제 수련 향상을 위해 마음을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부님!’

3. 업 소멸의 신기한 효과

2024년 봄에 친척이 저를 보러 왔습니다. 식사 중에 그녀가 작년에 대상포진에 걸려 반년 동안 치료를 받았고 약도 많이 먹었으며 돈도 많이 썼는데 이제 다 낫긴 했지만 아직 좀 불편하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잊어버렸다고 했습니다. 저에게는 두려운 마음이 하나 있었는데 다른 사람이 병 이야기를 하거나 특히 증상을 묘사하면 몹시 짜증이 났습니다.

바로 이 두려운 마음 때문에 사악한 요소가 빈틈을 타게 됐습니다. 2024년 6월 8일 오후 오른쪽 등이 좀 가려워서 손으로 긁었더니 작은 물집이 하나 생겼고 약간 아팠습니다. 30분도 지나지 않아 내장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갈수록 심해졌고 통증이 급격히 밀려왔습니다. 나중에는 숨을 내쉬어도 아팠고 내장이 전부 아파서 어느 장기가 아픈지, 어떻게 아픈지도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밤에 자려고 이리저리 뒤척여봐도 어떻게 누워도 불편했고 속이 타들어 가는 듯이 아파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이때 등에 이미 5~6개의 작은 물집이 생겨 있었고 다시 만져보니 두 개를 더 발견했습니다.

갑자기 친척이 말했던 포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얼른 일어나 앉아 정념을 발했습니다. ‘사악의 박해를 허용하지 않겠다! 저는 리훙쯔 사부님의 제자이므로 다른 안배는 전부 필요 없고 오직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만 걷겠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가부좌를 하고 정념을 발했으며 새벽 3시부터 5장 공법을 연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작은 물집은 더 이상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통증은 계속됐지만 저는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아픈 것은 제가 아닙니다.’ 아침을 조금 먹고 나서 법공부를 하고 법을 외웠습니다. 밤이 되자 통증이 줄어들어 어느 정도 잠들 수 있었습니다. 작은 물집은 더 이상 생기지 않았고 원래 있던 것들도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사흘 후 모두 딱지가 앉았고 5~6일 후에는 아무런 느낌도 없이 완전히 나았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업 소멸의 신기한 효과를 본 일은 또 많습니다. 아래에 하나 더 이야기하겠습니다.

어느 날 밤 10시가 넘어 막 누워 잠이 들려는데 갑자기 양쪽 다리 뒷부분이 엉덩이부터 발뒤꿈치까지 참을 수 없이 아팠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 안으로 찾아보았지만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심성 문제가 아니라면 분명 사악의 교란과 박해일 것이므로 저는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며 가부좌를 틀고 정념을 발해 사악을 소멸했습니다. 가부좌를 하는 동안 통증은 말할 것도 없이 심했고 끊임없이 아팠습니다. 아플수록 다리를 내리지 않았고 내리지 않을수록 더 아파서 온몸에 땀이 났으며 몸이 앞뒤 좌우로 흔들렸습니다. 그렇게 버티고, 버티고, 또 버텼습니다. 5시간 넘게 버티자 아침 전 세계 단체 연공 시간이 되었는데 갑자기 하나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부님!’ 저는 일어나 연공을 하며 또 하루의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제자에 대한 사부님의 보호는 전방위적이고 크고 작은 것을 모두 보살펴주시기에 말로는 다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오직 정진하고 또 정진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해 진정으로 자신의 서약을 실천하고 역사적 사명을 완수해야만 원만해 사부님을 따라 돌아갈 수 있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6/17/511120.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6/17/5111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