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1999년에 법을 얻었고 대법에서 많은 혜택을 입었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건강한 신체를 주셨을 뿐만 아니라 나를 이끌어 반본귀진(返本歸眞,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의 길에 오르게 하셨다. 나는 속인 중의 명예나 이익 같은 것을 모두 아주 담담하게 본다. 나는 오직 사부님을 굳게 믿고 대법을 굳게 믿으며,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은 매일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고 누구도 막을 수 없다.

1. 국보의 감시를 정면으로 마주하다

2021년 어느 날, 많은 경찰이 우리집에 와서 나를 박해하려 했다. 나는 문을 열어주지 않았고 하루 종일 버텼다. 결국 그들은 내 아들을 불렀고, 문을 열지 않으면 강제로 자물쇠를 부수고 들어가겠다고 했다. 아들이 문을 열어주었고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으나 파출소로 납치돼 그날 밤에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다음 날 우리집 아래에는 수시로 미행하는 차 한 대가 늘어났고, 이후 우리집 맞은편 1층 상가를 임대해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가 그곳에서 근무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진상을 말하는 것이 만능열쇠이다.”(각지설법4-2003년 애틀랜타법회 설법)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들었다. 우선 내 태도를 바로잡아 감시하는 사람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았고, 만나서 기회가 되면 진상을 알렸다. 그를 보면 내가 먼저 인사를 건네며 말했다. “당신들 책임자도 아직 그 일을 하고 있나요? 퇴로를 찾아 그만두세요. 역사를 뒤적여보면 바른 믿음을 박해한 사람은 좋은 결말이 없었어요. 과거 서양에서 예수님이 박해받아 죽은 뒤 로마제국은 연이어 네 차례 대역병을 겪었고 결국 구제 불능인 그 악인들은 전부 도태됐습니다. 예수를 박해했던 그 나쁜 사람들은 지금도 세세생생 자신이 지은 업보를 갚고 있어요. 그리고 오늘날 인류가 큰 재난에 직면해 있다는 건 파룬궁만 말하는 게 아니라 고금중외의 많은 예언자가 이미 예언했던 바이며, 지금 과학계에서도 인류가 대재앙에 직면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신불(神佛)께서 사람을 자비롭게 여겨 사람에게 선택할 기회를 주어, 정의를 선택할지 악을 선택할지 고르게 함으로써 당신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가려내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서양 예언에서 말하는 인류의 대심판입니다. 큰 재난에서 도태되는 건 다 나쁜 사람들이고 이는 하늘이 나쁜 사람을 징벌하는 것이니 얼른 아내와 아이가 평안을 지키게 하세요.” 매번 만날 때마다 나는 “집에 들어와서 좀 앉으시지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는 “안 갑니다. 저도 직장에 가봐야 해서요”라고 대답했다. 장을 보고 돌아올 때면 나는 “과일 좀 드시겠어요?”라고 했고, 그는 먹지 않겠다고 했다.

나는 매일 차를 몰고 외출했다. 대문에 다다르면 그가 거기에 있었는데, 가끔은 가까이 오지 않고 내가 진상을 알릴까 봐 멀찍이서 지켜만 보았다.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했다. 지금 그들은 더 이상 집을 임대하지 않고 민감한 날에만 온다. 가끔 마주치면 우리에게 “요즘 우리가 바빠요”라고 말한다. 나는 그가 우리에게 안전을 주의하라고 일러주는 것임을 알고 “고마워요”라고 대답했다.

2.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시장은 인구가 밀집되어 있고 유동 인구가 많아 사람을 구하기 아주 좋은 장소다. 나는 매일 차를 몰고 수련생 몇 명을 데리고 각 큰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데, 어떨 때는 100여 리, 어떨 때는 수십 리를 가기도 한다. 이 수련생들은 정말 대단해서 가끔은 100여 명, 가끔은 수십 명을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시켰다. 많아도 환희심을 내지 않고 적어도 낙담하지 않았다. 매서운 추위나 극심한 더위를 가리지 않고 매일 사람을 구하러 나가는 것을 견지했는데, 매우 신성한 일이었다. 하루하루가 아주 충실하고 즐겁고 행복했으며, 사부님께서 늘 곁에 계심을 느낄 수 있었다. 간혹 어떨 때는 놀라는 일을 만나긴 해도 무사히 넘어가는데 사부님께서 다 해결해 주신 것이었다.

한번은 관리비를 거두는 사람을 만나 우리에게 돈을 내라고 했다. 나는 “우리는 사람을 구하는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 그 사람은 즉시 말했다. “사람을 구한다고요? 사람을 구하는 건 좋은 일이죠. 돈은 됐습니다. 다음에 또 오세요.” 하지만 또 한번은 다른 시장에서 기어코 우리에게 관리비를 내라고 하기에, 그에게 우리는 사람을 구하는 사람이라 이 돈은 함부로 쓰기 부적절하다고 진상을 알렸다. 나이가 좀 있는 수련생이 “괜찮아요, 돈 주면 되죠”라고 말하며 그에게 2위안을 주고 다투지 않았다. 수련하기 전 나는 속인 중에서 호전적이고 싸우기를 좋아해 사람들이 감히 나를 건드리지 못했기에 쟁투심과 지기 싫어하는 마음이 아주 강했다. 하루는 내가 어떤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그가 자꾸 억지를 부렸다. 결국 나는 “내가 수련을 안 했으면 주먹으로 당신을 한 대 쳤을 거요”라고 말했다. 그는 “당신이 수련을 한다고요?”라고 말했다. 이는 사부님께서 나를 일깨워주신 것이었다. 나는 내가 틀렸다는 것을 알았고 정말 사부님을 뵐 면목이 없었다.

또 한번은 어떤 사람이 내게 “당신은 뭘 믿소?”라고 물었다. 나는 “나는 ‘진선인(眞·善·忍)’을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당신은 못 참을 거요”라고 했다. 나는 “난 참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가 다시 “당신은 못 참아요”라고 하기에 나는 단호하게 “난 참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속으로 ‘당신이 내게 손을 대도 난 절대 맞받아치지 않을 거다’라고 생각했다. 며칠 뒤 또 이 시장의 같은 장소에 갔는데, 똑같이 그 나이 든 사람이 나를 향해 소리쳤다. “공산당이 당신에게 돈을 주는데 당신은 또 이런 짓을 하오?” 그러더니 손을 뻗어 나를 때렸는데 모자 챙에 맞았다. 나는 “나는 당신이 평안을 지키게 하려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맞서지 않았지만 속으로는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 이는 내가 정말 수련자의 인(忍)을 해내지 못했음을 드러낸 것이니 나는 반드시 쟁투심을 수련해 없앨 것이다.

3. 구금돼서도 사람을 구하는 것을 잊지 않다

2025년 1월, 나는 시장에서 현지 경찰에게 납치됐다. 젊은 경찰들을 마주하며 나는 연민이 생겼다. ‘수련인을 박해하면 얼마나 큰 업을 지을까’ 나는 그들에게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을 이야기하고 장자석(藏字石)을 이야기하며 삼퇴를 권했다. 나는 정말 그들을 구하고 싶었다.

구류소에서 나는 모든 사람을 인연 있는 사람으로 여기고 삼퇴를 권해 구원받게 했다. 오늘 조금 얘기하고 내일 조금 얘기하며 매일 진상을 알려 10여 명을 삼퇴시켰다. 내가 자발적으로 바닥을 닦고 청소를 하자 그들은 일제히 소리쳤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그들은 말했다. “이건 우리를 감화시키는 거네요.” 그 안에는 두 사람이 있었는데 한 명은 나보다 세 살 많고 한 명은 세 살 적었으며 나머지는 다 젊은 사람들이었다. 어떤 사람이 말했다. “당신들 좀 봐요. 당신들 셋은 나이도 비슷한데 당신 두 사람은 얼굴이 누렇고 비쩍 말라서 몸이 아주 부실하잖아요. 그런데 저 파룬궁수련생 좀 봐요. 몸이 아주 튼튼한 게 어떻게 비교가 되겠어요.”

어떤 사람은 도박을 하다가 들어왔는데, 과거에 몽둥이질을 하다가 11년간 갇힌 적이 있었다. 그는 진상을 안 뒤로는 내가 말하지 않아도 신입이 들어오기만 하면 알아서 다가가 물었다. “붉은 스카프 매본 적 있어요? 당·단·대에 가입했어요?” 그러면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탈퇴를 도와주었다. 그들은 내게 연공을 가르쳐 달라고 했고 나는 그들에게 가부좌를 가르쳐주었다. 방안 사람들 중 단 한 명만 다리를 틀어 올릴 수 있었고, 그들은 이게 불법(佛法)임을 모두 알았다. 다리를 올릴 수 있었던 그 20대 청년은 싸움을 하다가 들어왔는데 진상을 듣지 않고 극구 반대하며 듣기 거북한 말까지 했다. 그는 마오(毛) 만세를 외쳤다. 나는 아주 안타까웠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내 형님이 있었는데 내가 진상을 알리자 형님은 ‘말하지 마라, 누가 내게 말하든 난 다 욕할 거다’라고 하더군요. 내가 두 번째로 또 대법을 언급하자 형님은 대법을 저주했습니다. 그러고 며칠 안 되어 어느 날 저녁 밥을 먹고 자리에 눕더니 그대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옛말에 ‘승려를 때리고 도사를 욕하면 반드시 응보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 청년이 나가는 날, 경찰이 오더니 그를 바로 구치소로 보냈다. 내 삼퇴를 도와주던 사람이 말했다. “그것 봐, 결국 응보를 받았잖아.”

어떤 젊은이는 걸을 때 비틀거리며 걷는 게 마치 횡포를 부리는 사람 같았다.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는 “당신이 밖에서 나한테 이런 말을 했으면 내가 당신을 때렸을 거요. 진상을 알리려거든 나이 든 사람한테나 알리고 젊은 사람한테는 알리지 마쇼”라고 말했다. 나는 “나는 일부러 젊은 사람한테만 알립니다”라고 대답했다. 내가 매일 진상을 알리자 나중에 그는 말했다. “나는 붉은 스카프도 맨 적 없고 아무것도 가입한 적 없소.” 나는 “그럼 그냥 아홉 글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만 외우세요. 재난이 닥칠 때 목숨을 건질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듣고는 늘 외웠다. 어느 날 그가 내게 말했다. “내가 눈물이 날 정도로 외웠소. 내가 드론으로 당신들을 대신해 자료를 뿌려주리다. 돈 있소? 내가 몇백 위안 주겠소.” 나는 이 생명의 각성에 감동했다. 그는 또 “나는 도박만 하면 늘 잃는데, 내가 이걸 외우면 딸 수 있겠소?”라고 물었다. 나는 하나하나 그에게 해답을 해주며 말했다. “우리 대법제자가 박해를 반대하는 건 어떤 개인, 기관, 국가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오로지 자신의 마음에 기대어 하는 겁니다. 신께서는 까닭 없이 사람을 부자가 되게 하거나 망하게 하지 않습니다. 사람처럼 뇌물 좀 바친다고 일을 처리해주는 게 아니에요.”

내가 나갈 때쯤 되자 내 삼퇴를 돕던 사람이 말했다. “나도 돌아가면 아내한테 연공하라고 해야겠네요.” 17~18세쯤 되어 보이는 한 청소년은 “우리 할머니한테도 가르쳐주세요. 할머니가 심장병이 있으시거든요”라고 말했다.

나오는 날, 소장이 직접 나서서 압수당했던 내 옷가지들을 찾아주었다. 납치되던 날 내가 입고 있던 건 밍크코트였는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았다. 물건을 찾는 동안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는 들으면서 대법제자에게 아주 탄복한 듯 보였으며 직접 대문 밖까지 나를 배웅해주었다. 가족들이 문 앞에서 나를 맞이하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내 코트는 가족들이 가져간 것이었다.

수련의 길에서 나는 오로지 사부님을 굳게 믿고 대법을 굳게 믿으며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세 가지 일을 잘할 것이다. 마음속에 법을 담고 있는데 무서울 게 뭐란 말인가!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할 뿐 사악에게 겁먹지 않았으며,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보호하에 나는 줄곧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은사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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