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속에서 일사일념을 지키며 정념으로 고비를 돌파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명혜망] 2025년 정월 18일, 저는 밖으로 나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습니다. 막 진상 자료 한 부를 나눠주고 고개를 돌리는 순간 머리가 어지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수련생에게 제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저를 집으로 데려가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심장이 몹시 뛰었고 저는 이번 일이 가볍지 않다고 여겼습니다. 남편이 괜찮냐고 물었고 저는 괜찮다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간구했습니다. ‘사부님, 저는 속인에게 번거로움을 끼칠 수 없습니다. 저는 법을 실증하고 제 중생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나 일어서기만 하면 머리가 여전히 어지러웠고 심장은 미친 듯이 뛰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자 남편은 밥을 먹을 수 있겠냐고 물었고 저는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흘째 되자 저는 도저히 삼킬 수가 없었고 밥이 코에서 밖으로 흘러나왔습니다. 저는 속으로 ‘남편이 보게 해서는 안 돼. 나는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봐야 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구세력이 저를 박해하는 것임을 알고 안으로 찾았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나흘째 되는 날, 저는 꿈을 꾸었습니다. 작은 조끼를 입은 세 무리의 소인들이 땅에 있는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려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자세히 보니 그 사람이 바로 저였습니다. 꿈에서 깨어난 후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일깨워 주신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것들은 내 목숨을 앗아가러 온 거야.’ 저는 예전에 살생을 한 적이 있습니다. 남편에게 살아있는 해산물을 사준 적이 모두 3번 있었는데 저는 제가 틀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남편이 해산물을 사달라고 했을 때 저는 본성의 일면으로 문제를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했습니다. 평소 남편이 저에게 잘해주고 해산물을 먹는 것을 좋아하니 그에게 좀 사주자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이는 정을 내려놓지 못한 것이며 해산물이 싸다는 것을 탐내는 이익심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저는 반드시 수련해 없애야 합니다. 저는 한 가지 일념을 내보냈습니다. ‘구세력의 박해를 전면 부정하며 나는 너를 인정하지 않는다! 네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은 곧 대법에 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너를 인정하지 않으시고 나도 너를 인정하지 않는다!’

닷새째 되던 날, 저는 밥을 먹을 수 없었고 숨도 쉴 수 없었으며 언제라도 구세력에게 끌려갈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10여 일이 됐을 때 눈만 감으면 세상을 떠난 사람들의 환영이 보였습니다. 저는 끊임없이 정념을 내보냈습니다. ‘구세력이 난귀(爛鬼)를 이용해 내 육신을 끌어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내게 누락이 있고 잘못이 있더라도 나는 사부님께서 주관하시니 구세력의 안배를 전면 부정한다.’ 저는 깨어있기만 하면 법을 외우고 정념을 내보내며 절대 구세력에게 빈틈을 주지 않았습니다.

보름이 지난 후 저는 죽은 사람들과 함께 있는 꿈을 꾸지 않게 됐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증상이 또 나타났습니다. 저의 목 위쪽으로 감각이 없었고 머리는 푹 숙여졌으며 왼쪽 눈은 보이지 않고 오른쪽 귀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10여 일 동안 말할 때 소리를 내지 못했고 입 모양만 있을 뿐 아예 소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병업 고비를 넘을 때 남편은 “다른 사람들은 다 병원에 가는데 당신도 약을 좀 먹어”라고 두 번 말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나는 예전에 약을 달고 살았고 집안의 돈을 전부 약 먹는 데 썼지만 병은 낫지 않았어요. 법을 얻고 수련한 이후 모든 병이 다 나았고 27년 동안 약 한 알 먹지 않고 주사 한 대 맞지 않았으며 병에 걸리지 않아 돈 한 푼 쓰지 않았는데 내가 비범한 사람이 아닌가요? 비범한 사람이 얻은 ‘병’이 병원에 간다고 소용이 있겠어요?” 남편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제 두 눈은 모두 보이지 않게 됐고 눈앞이 칠흑같이 캄캄해졌지만 제 마음속에는 조금도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남편은 “당신보다 수련을 잘한 사람도 고비를 넘기지 못했는데 당신이 넘길 수 있겠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넘길 수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눈은 보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뜰 수도 없게 됐습니다. 남편은 또 말했습니다. “당신 눈이 다 망가졌잖아. 당신은 완전히 폐인이 됐어.” 저는 그 말을 듣고 마음이 정말 불편했고 참으로 괴로웠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우연한 일은 없다고 하셨으니 이는 제가 심성을 높이도록 돕는 것이었고 제게 폐인이 되지 말라고 일깨워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곧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시련 속에서 내가 반드시 매 순간 정념을 유지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내 정념이 부족할 때 당신이 꼭 정념을 가지라고 날 일깨워 줘요. 사부님께서 ‘사제는 정을 따지지 않나니 부처의 은혜 천지를 녹이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홍음 2-사도은)라고 말씀하셨어요.”

며칠이 지나자 남편은 또 저의 심성을 높여주며 “왜 이렇게 오래 지났는데도 호전되는 게 보이지 않는 거지?!”라고 말했습니다. 제 머리는 가슴 앞으로 푹 숙여져 들 수 없었고 똑바로 앉을 수 없었습니다. 팔다리는 모두 마비돼 감각이 없었으며 40일 동안 옷을 벗지 못했고 눈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밥을 먹을 수 없어 저는 단지 계란국이나 우유를 조금 마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매번 밥을 먹을 때면 저는 남편이 다 먹기를 기다렸다가 나중에 먹었는데 남편이 제 모습을 보고 저를 걱정할까 봐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남편이 눈앞에 없을 때를 기다려 저는 한 손으로 난방 배관을 잡고 한 손으로 그릇을 들고 필사적으로 아래로 삼켰는데 계란국이 코에서 튀어나왔습니다. 계란국 한 그릇을 이렇게 하루 종일 마셔야 겨우 다 마실 수 있었습니다. 저는 밥이 언제라도 제 목을 막을 수 있다고 느꼈으나 이 일념이 또 틀렸음을 의식하고 서둘러 부정했습니다. ‘나에게는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으니 누구도 나를 건드릴 수 없다!’ 조금이라도 법 위에 있지 않으면 구세력에게 생명을 끌려갈 위험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나니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나니 정법의 길은 탄탄하여라’(홍음 2-정념정행)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바로 법에서 고비를 돌파하려 했습니다. 책을 볼 수 없어 저는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끊임없이 들었고 사부님의 법을 쉬지 않고 외웠으며 어느 부분을 기억할 수 있으면 그 부분의 법을 외웠습니다. 연공할 때면 허리를 꼿꼿이 세울 수 없었고 가부좌를 틀면 다리에 감각이 없었으며 수인(手印)도 맺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고 제가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으면 최대한의 노력을 다해 어느 정도까지 해내며 1분 1분씩 견지했습니다.

두 달 반이 지나 눈을 뜰 수 있게 되자 저는 서둘러 수련생들에게 우리집에 와서 법공부를 하자고 알렸습니다. 법을 읽을 때 짧은 단락 하나도 저는 더듬거리며 읽었고 마음속으로는 또 겁이 났으며 숨이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단락이 긴 것은 읽어내지 못했고 턱관절이 뻣뻣해졌으며 땀이 쉴 새 없이 흐르고 머리를 들 수 없었으며 눈은 여전히 똑똑히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곧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정념을 내보내며 사부님께 저를 도와달라고 청했습니다. “사부님, 단체 법공부에서 저는 글자를 틀리게 읽거나 불분명하게 읽어 법에 불경해서는 안 됩니다.” 긴 단락을 마주치면 수련생은 제게 “읽을 수 있겠어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걸었습니다.

수련생이 법공부를 하러 온 그날 밤 저는 울었습니다. 몇 달 동안 병업 고비를 돌파하며 저는 눈물 한 방울도 흘리지 않았으나 이번에 흘린 것은 기쁨의 눈물이자 행복의 눈물이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사부님, 제가 또 수련생들과 함께 법공부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매일 법공부를 마치면 제 눈은 부어 있었고 다리 무릎도 모두 부어 있었습니다. 남편은 저를 몹시 아끼며 “어서 침대에 올라가 누워”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대답했습니다. “난 아주 멀쩡한데 누워서 뭐 해요.”

이후 법공부를 할 때면 발음도 또렷해졌고 긴 단락도 읽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저는 매일 조금만 자고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수련생의 교류를 들었습니다. 저는 뒤처진 것을 보충해야 했고 구세력이 안배한 길은 단호히 부정했습니다.

네 달 반이 됐을 때 몸은 여전히 똑바로 앉을 수 없었고 머리는 여전히 들 수 없었으며 턱 아래에는 또 무언가를 받쳐야 했습니다. 저는 곧 팔로 버텨 몸을 똑바로 세우고 머리를 들었으나 잠시 후 다시 푹 숙여졌습니다. 때로는 몹시 낙심했지만 즉시 경각심을 가졌습니다. ‘낙심하면 안 돼. 낙심하면 곧 구세력의 속임수에 넘어가는 거야.’ 한동안 시간이 지나자 팔로 버틸 수 있게 됐고 저는 마음속으로 조금 기뻤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안 되며 환희심을 일으켜서는 안 됐습니다. 어느 날 저는 5분 동안 견지할 수 있게 되자 자신감이 생겼고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여보, 정말 고마워요. 내가 폐인이 아니라는 걸 일깨워줘서요.”

매일 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을 만지며 말했습니다. “내 몸은 하나의 소우주이니 매 부위는 모두 대법에 동화돼야 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해야 해.” 매일 이와 같았습니다. 제 몸은 서서히 열이 나고 감각이 생겼습니다. 서서히 저는 밥을 먹을 수 있게 됐고 일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예전에 연공할 때 손을 들 수 없었고 몸이 마비돼 지각이 없었는데, 저는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며 대법제자는 반드시 연공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조금씩 견지해 1분, 2분, 3분…… 지금 저는 2시간 동안 가부좌를 틀 수 있게 됐습니다.

저는 대법 속의 한 입자이니 곧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습니다. 저는 자신을 사부님께 맡기고 법에 맡기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것을 압니다. 저는 오직 법에서만 문제를 생각했고 어떠한 문제에 부딪히더라도 저는 사부님의 법을 생각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의 병업을 없애주시기를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었고 그저 제가 제 중생을 책임져야 하며 제가 법을 실증해야 하니 제게 이 인체가 있어야 한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 병업 가상을 병으로 여긴 적도 한 번도 없었으며 저는 그것을 매우 대수롭지 않게 보았습니다. 그것이 도대체 무슨 물건이겠습니까? 저의 의지를 무너뜨리려 생각하다니 어림없는 일입니다! 저에게는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설날 이후 만나지 못했던 시누이가 우리집에 오자 남편은 시누이에게 진심으로 말했습니다. “봐, 이 대법이 너무나도 신기해! 이렇게 심한 병에 약 한 알 먹지 않고 주사 한 대 맞지 않았는데 전부 다 나았잖아.”

일어나는 것은 목적이 아니며 밖으로 나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며 법을 실증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수련의 목적입니다. 대략 반 년 후 저는 여전히 수련생과 함께 진상을 알리러 가지 못했습니다. 저는 매일 법공부, 연공을 하는 것 외에도 꾸준히 밖으로 나가 좀 걸었고 다리를 단련했는데 저에게는 하나의 목표가 있었습니다. 제가 북쪽의 그 정류장까지 걸어갈 수 있게 되기를 기다렸다가 밖으로 나가 사람을 구하는 것입니다!

저는 수련생이 제가 겪은 이 경험을 글로 써주어 저와 마찬가지로 병업 고비와 생사 고비를 넘고 있는 수련생에게 약간의 참고가 되기를 희망하며,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으며 정념으로 고비를 돌파하기를 바랍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심 없이 저를 도와주고 격려해 준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만약 법에 있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이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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