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과 재난 속에서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고난을 해소해 주시다

글/ 중국 서남부 대법제자

[명혜망] 아래는 내가 최근 겪은 수련 체득으로 글을 써내어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작년 8월 초 월요일 오전 9~10시경, 나는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휴대폰이 울렸다. 보니 모르는 번호였다. 원래는 받지 않으려 했지만 나는 창고에서 물자를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었기에 혹시 업무로 찾는 것일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해 전화를 받았다. 뜻밖에도 상대방은 내 이름을 직접 부르며 ○○이고 공안분국 소속이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가 더 이상 무슨 말을 하든 듣고 싶지 않아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바로 전화를 끊어버렸다.

그 전화는 시내에서 걸려온 것인데 내가 근무하는 곳은 시내에서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었다. 당시 나는 몹시 긴장해 사악이 곧 나를 잡으러 올 것만 같아 마음이 매우 뒤숭숭했다. 누군가 자료를 받으러 와도 신경을 쓸 수 없었고 업무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나는 즉시 기숙사로 돌아가 모든 대법 물품을 정리한 뒤 근무하는 곳에 숨겨 두었다. 예전에 이미 박해당한 적이 있기에 두려운 마음이 비교적 강했고 큰 재난이 또다시 닥쳐온 것 같았다. 그때는 법공부도 들어오지 않아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만 외웠다.

점심에 퇴근해 기숙사로 돌아온 뒤 나는 밥도 먹지 않고 곧바로 발정념을 시작했는데 창밖에서는 경찰차의 요란한 사이렌 소리가 멈추지 않았다. 나는 생각했다. ‘사부님 저를 위해 주관해 주십시오. 제 공간장에 있는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하며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인이 즉시 응보를 받게 해 주십시오. 법정건곤(法正乾坤)! 사악전멸(邪惡全滅)!’ 당시 발정념을 하는 내 마음이 아주 고요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계속 발정념을 했다. 어느 순간 경찰차는 떠났고 사이렌 소리도 사라졌다. 나는 낮 12시부터 2시 출근할 때까지 계속 발정념을 했다. 오후가 되자 감정이 많이 안정돼 업무를 계속할 수 있었다.

나는 주변에 수련생이 없이 혼자 수련하며 평소에 전적으로 명혜망에 의지한다. 명혜망에 실린 수련생들의 교류 문장은 나에게 많은 유익함을 주었고 수련생들이 정념정행하는 모습은 나에게 큰 도움과 격려를 주었다. 기억나는 글이 하나 있는데 어떤 수련생이 납치돼 구치소에 끌려갔다는 내용이었다. 당시 그녀의 건강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아 누워 있을 수밖에 없었으나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다. 원래 사악은 그녀에게 형을 선고하려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공간의 사악이 견디지 못해 그녀를 풀어주었다. 나는 생각했다. ‘수련생은 이미 납치돼 구치소에 들어갔음에도 발정념에 기대어 사악의 박해를 부정했다. 같은 대법제자로서 수련생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해내야 한다. 더구나 나는 아직 밖에 있으니 반드시 잘 해내어 발정념으로 이번 박해를 해체해야 한다’

당시 부정적인 생각이 끊임없이 솟아올랐다. ‘직장 동료에게 진상을 알린 것 때문에 그 사람이 나를 신고한 것은 아닐까? 혹은 명혜망에 접속한 것이 사이버 경찰에게 발각된 것은 아닐까? 내가 쓰는 공유기는 속인이 사용하는 것이고 명혜망의 요구에 따라 설정하지 않았는데…… 사악에게 이른바 증거를 잡힌 것은 아닐까?’ 사람의 마음과 관념으로 생각하니 생각할수록 두려워졌다. 다행히 나는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필요 없고 정념이 필요하다는 것을 즉시 알아차렸다.

나는 생각했다. ‘나는 리훙쯔 사부님의 제자로 오직 사부님과 대법의 소관이다. 나에게 어떤 누락이 있든 대법 속에서 바로잡을 것이니 사악한 구세력 너희들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내 누락을 구실로 나를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하고 내 신체와 정신에 가한 고통을 전부 사악에게로 돌려보낸다.’

이 생사의 고비에서 사부님의 법이 내 머릿속에 떠올랐다.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정말 할 수 있다면,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할 수 있다면 사부는 반드시 당신을 위해 처리해 줄 것이다.”(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사부님의 법은 나에게 거대한 힘을 주셨다. 그리하여 나는 발정념을 중시하게 됐고 퇴근하기만 하면 여가 시간을 모두 발정념과 법공부에 할애했다.

이 일이 발생한 첫날밤, 나는 몇 시간 동안 발정념을 했고 겨우 1~2시간 정도만 잠을 잔 뒤 새벽 3시 20분에 제시간에 일어나 아침 연공에 참가했다. 그날 아침 출근 전 기숙사에 머물면서도 마음속으로는 여전히 두려워 마치 경찰이 언제든 들이닥쳐 날 잡아갈 것만 같았다.

근무지에 도착하자 마음이 안정돼 마치 그 두려움을 잊은 듯했다. 나는 아주 명백해졌다. ‘사부님께서 이곳에 와서 일하도록 안배하셨으니 나는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만 가고 사부님 말씀만 들을 것이며 누구도 나를 움직일 생각은 말아야 한다. 나는 지금 출근했으니 예전처럼 내 본분에 충실해야 하고 그 박해받는 일들을 생각하지 않으며 마치 그 일이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예전과 똑같이 일심전력으로 일하며 업무 속에서 대법을 실증하겠다.’

이와 동시에 나는 자신의 문제점도 안으로 찾았다. 발정념을 중시하지 않았고 발정념을 할 때 자주 흐리멍덩했다. 법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아 때로는 서서 법공부를 하다가 잠들어 손에 든 대법서적이 바닥에 떨어지기도 했다. 이런 사악의 교란에 대해 충분히 중시하거나 부정하지 않았다. 비슷한 상황을 겪은 수련생의 교류 문장을 보고 나서야 비로소 중시하게 됐고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고 교란을 배제하기 시작했다. 또한 자주 집으로 찾아와 나를 괴롭히던 파출소 경찰과 주민센터 직원들에 대해 두려운 마음, 원망심, 쟁투심을 품고 있었다. 정법수련의 관점에서 문제를 보지 못하고 이를 사람 대 사람의 박해로 여겼다. 그들에게 자비롭지 못하고 그들을 나쁜 사람으로 여겼으며 나의 책임과 사명을 잊고 있었다. 사실 그들이야말로 진정 사악에게 박해받는 가련한 생명이다. 그들은 진상을 모른 채 사악에게 이용당해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와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다. 우리가 그들에게 진상을 밝혀 구하지 않으면 그들은 사악에게 이용당한 뒤 도태되고 말 것이다. 또한 듣기 좋은 말을 듣기 좋아하는 마음과 색욕심 등 많은 사람 마음이 있었다….

아마 2~3개월 전 어느 휴일이었을 것이다. 대략 오후 3~4시경 누군가 내 집 문을 두드렸는데 당시 집에 노트북 컴퓨터가 있었고 나는 혼자 집에 있었기에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한참 두드리다가 조용해져서 돌아간 줄 알았다. 그런데 저녁 6~7시쯤 다시 와서 문을 두드렸고 30분이 넘도록 누구라고 말하지도 않은 채 두드리기만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 휴대폰이 감시당하고 있었던 것 같다. 아마도 그 무렵 회사 사장과 업무차 연락하기 위해 위챗을 개통했는데 사악의 감시를 받은 것 같았다. 그래서 이 글 시작 부분에서도 사악이 내게 전화를 걸어왔던 것이다. 나는 문을 열지 않고 계속 발정념을 했으며 문 밖에 여러 사람이 있는 것을 느끼고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청했다. 그때 나는 생각했다. ‘나는 아직 정법정각(正法正覺)을 성취하지 못했고 생사도 내려놓지 못했다.’ 그날 나는 다음 날 나가지 못해 출근하지 못할까 두려워 조카에게 전화를 걸어 내 처지를 알렸다. 밤 8~9시가 되어서야 남동생과 그의 친구가 차를 몰고 와서 나를 데려갔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시어 이 시련을 피하게 해주셨음을 알았다.

나는 마음을 다해 법공부를 했고 법공부 시간을 늘렸으며 발정념 강도도 높였다. 주말이 되어 회사가 휴일을 맞아 시내에 집이 있는 동료들은 모두 귀가했고 외지에서 고용한 시공팀만 주말에도 작업을 했다. 평소 같으면 나도 집에 갔겠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집에 갈 수 없었고 이곳이 상대적으로 더 안전했다. 나는 기숙사에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와 발정념을 했다. 시공팀 인부들이 어떤 자재가 필요해 기숙사로 나를 부르면 언제든 달려가 편의를 제공했다. 우리가 수련하는 것은 타인을 위하는 생명이기 때문에 이는 내가 당연히 져야 할 책임이었기 때문이다. 일이 끝나면 기숙사로 돌아와 내 일을 했다.

나는 두려움을 느끼거나 마음이 불안정할 때면 사부님 말씀을 떠올렸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정진요지2-교란을 배제하자) 나는 사부님을 굳게 믿었고 법공부를 하면 마음이 편안해졌다. 평소에는 법공부와 발정념을 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주말 이틀 동안 더 많은 법공부와 발정념을 하며 다른 공간에서 나를 박해하는 사악한 난귀(爛鬼)를 소멸했다. 나는 오전에 집중적으로 발정념을 했다. 처음에는 생각이 그리 고요하지 않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고요해졌고 공간장도 밝아졌으며 몸이 에너지에 둘러싸인 듯 매우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를 가지해 주심을 알았고 발정념을 한 뒤에는 마음이 훨씬 든든해졌다. 하지만 때로는 여전히 좋지 않은 생각이 솟아올랐다. 나는 이것이 두려운 마음임을 알았고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두려워하는 것은 제가 아니며 그것은 ‘가짜 나’입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제거해 주십시오.’ 그러나 때로는 여전히 그런 생각이 들었기에 끊임없이 배척했고 결코 그것을 따라 생각하지 않았다. 나는 시련 속에서는 일사일념(一思一念)을 엄숙히 통제해야 하고 모두 정념을 지녀야 하며 조금이라도 느슨해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오후와 밤에는 ‘전법륜(轉法輪)’을 암기하고 사부님의 1999년 ‘7·20’ 이후의 설법을 배웠으며 발정념을 했다.

일요일 자정 12시 발정념을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을 때 천목으로 공간장에 모래알만 한 작은 검은 점들이 무더기로 있는 것을 보았다. 당시 나는 발정념이 나를 박해하던 사악을 가루로 소멸시켰음을 깨달았다. 월요일 아침 연공을 마치고 6시 발정념을 할 때 부정적인 생각이 거세게 끓어올라 정념을 도무지 발할 수 없었다. 사악이 내 증거를 잡아 언제든 나를 끌고 갈 것만 같아 극도로 두려웠다. 나는 사부님 법상을 양손으로 받들고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청했다. 평소 사부님 법상을 뵐 때면 법상 주변에 늘 많은 빛과 그림자가 번쩍였는데 그날은 법상 주변에 아무것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사부님께서 불쾌해하시는 모습을 보았다. 당시에는 나도 그 뜻을 깨닫지 못했다.

오전에 출근했을 때 내 마음은 평소의 평온함을 잃었고 사람 마음이 솟아올라 스스로를 억제할 수 없을 것 같았다. 큰 재난이 닥친 것만 같아 마음이 몹시 괴로워 울고 싶었다. 나는 애써 자신을 억제하며 평온을 유지하려 했고 최대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사부님의 《홍음》을 암기했다. 어느덧 내 마음은 또다시 고요한 물처럼 평온해져 수련인의 자신감과 여유를 되찾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그 좋지 않은 것들을 제거해 주셨음을 알았다. 오후 근무 때 작업장에 100여 종의 크고 작은 전기 부품이 들어왔다. 당시 날씨가 매우 무더워 기온이 40도가 넘었지만 나는 더위도 번거로움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 치의 소홀함 없이 물품을 점검해 퇴근 전 100여 종의 물품을 명확하게 전부 점검했다. 마음이 매우 평온했고 어떤 박해나 어떤 두려운 마음도 머릿속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해 주심을 알았다.

이 힘겨운 세월은 하루하루 이렇게 지나갔다. 낮에는 일심전력으로 일했고 일하면서 틈만 나면 《홍음5》와 《홍음6》을 암기하며 자신을 대법 속에 녹아들게 했다. 저녁에 퇴근하면 장시간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늦추지 않았다. 물론 때로는 두려움을 느낄 때도 있었지만 그럴 때면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두려워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가짜 나다. 사부님, 이것을 제거해 주십시오’ 그리고 대법으로 끊임없이 자신을 채우며 정념정행하자 또다시 고비를 넘길 수 있었고 두려움은 사라졌다.

주말 이틀이 되면 나는 하루 종일 발정념과 법공부를 했다. 이 5~6주간의 주말 동안 나는 발정념의 효과가 매번 확연히 좋아지고 정념이 강대해짐을 스스로 분명히 느꼈다.

그날은 8월 27일 밤이었다. 자정 12시 발정념을 마친 뒤 명혜망에 접속해 웹페이지를 열었는데 무심코 한 글이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몇 줄을 주의 깊게 읽어보니 ‘아, 이것은 내가 쓴 글이 아닌가?’ 4월에 명혜망에 투고한 원고가 이날 발표된 것이었다. 이것은 명혜망에서 처음으로 내 투고 글을 발표한 것으로 당시 감격스러운 마음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다. 시련 속에서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제자를 격려해 주심을 깊이 알 수 있었고 백 배의 자신감을 얻었으며 사부님의 인도하에 내가 이 생사의 큰 고비를 반드시 넘어설 것임을 알았다.

이 기간에 또 한 가지 에피소드가 있었다. 그날 밤 나는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발정념을 하다가 약간 정신이 흐려졌던 것 같다. 뜻밖에도 다른 공간의 사악한 난귀(爛鬼)가 나를 침대 아래로 거세게 밀어버려 단숨에 얼굴이 바닥을 향한 채 떨어지고 말았다. 기숙사 바닥은 타일이 깔려 있었는데 내가 정신을 차렸을 때 바닥에는 한 웅덩이의 피가 고여 있었고 이마에는 구멍이 날 정도로 깊은 상처가 생겨 피가 끊임없이 흘러내렸으며 주변 머리카락은 온통 피에 젖어 있었다. 나는 즉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며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청했고 1~2분 만에 피가 멎었다. 무더운 여름날이었지만 나는 수련인이기에 속인처럼 꺼리는 마음 없이 곧바로 샤워를 한 뒤 해야 할 일을 했다. 아침까지도 이마의 구멍에서 피가 조금씩 배어 나왔고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저는 출근해야 하는데 더 이상 피가 배어 나와서는 안 됩니다. 사부님 도와주십시오.’ 얼마 지나지 않아 피가 완전히 멎었다. 다음 날 오른쪽 눈 주위가 온통 시퍼렇게 멍들어 마치 사람에게 맞은 것 같았다. 이후 이마의 상처와 눈 주위의 멍은 2주가 지나서야 나았으니 결코 가벼운 상처가 아님을 짐작할 수 있다. 사악이 나를 죽음으로 몰아넣으려 한 것이다. 이 일은 또한 마지막 수련의 길이 살얼음판을 걷는 것과 같음을 내게 인식시켜 주었고 반드시 엄숙하게 대해야 하며 조금도 방심해서는 안 됨을 알게 했다. 글을 써내어 사악을 폭로하고 수련생들이 앞사람의 전철을 밟지 않고 손실을 줄이기를 바란다.

나는 5~6주 동안 주말에도 집에 가지 못했고 동료들도 모두 알고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나는 감히 집에 갈 수 없습니다. 파룬궁을 연마하는데 경찰이 나를 찾고 있어 내 휴대폰으로 전화까지 걸려 왔습니다.” 나는 중공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실을 내 주변 환경에 폭로해 모두에게 중공의 사악함을 알렸다. 어떤 동료는 말했다. “그들에게 겉으로만 연마하지 않겠다고 말해서 적당히 넘기고 실제로는 계속 연마하십시오. 나쁜 사람들에게 진실을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는 대답했다.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시간이 하루하루 지나가면서 두려운 마음은 날로 줄어들었고 정념은 갈수록 강대해졌다. 나는 다른 공간에서 그것이 매번 정사대전(正邪大戰)임을 알았다. 그러던 어느 날 오후 한 동료가 내게 말했다. “이제 긴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방금 전화를 받았는데 그쪽 경찰이 걸어와 당신 상황을 물어봤습니다.” 알고 보니 내가 출근하는 길에 중공 악당의 사복경찰이 줄곧 나를 미행했던 것이다. 내가 근무하는 곳은 시내에서 비교적 멀어 특정 장소에서 동료의 승용차를 타야만 도착할 수 있었는데, 사복경찰이 동료의 차량 번호판을 외웠기에 동료 역시 경찰의 표적이 된 것이다. 나는 이 동료에게 대법 진상을 알린 적이 있고 평소 업무에서 ‘진선인(眞·善·忍)’을 실천하며 일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성실하게 임했다. 업무 중 개인의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고 일을 매우 훌륭하게 해내는 것을 동료들도 모두 지켜보았고 회사 사장의 말에 따르면 모든 사람이 내 업무 능력을 인정하고 있었다. 이 동료는 경찰에게 말했다. “그 사람은 아주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있고 업무도 잘 해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신앙의 문제일 뿐 그녀는 사회에 피해를 주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할 말을 잃었다. 동료가 정의롭게 나를 위해 목소리를 내주었고 그의 정의로운 행동은 스스로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한 것이다.

며칠 뒤 가족이 일부러 친구를 보내 나를 만나보게 했고 집으로 돌아오라고 했다. 그 주말에 나는 집으로 돌아갔다. 그날 저녁 6시 전 세계 발정념 시간에 나는 천목으로 보았다. 나는 커다란 연꽃 위에 앉아 하늘을 둥둥 떠다니며 입장을 하고 발정념을 하고 있었다. 나는 닫힌 상태로 수련하기에 평소 발정념할 때는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제자를 격려해 주신 것이다. 사부님! 사부님께서는 늘 제자의 발걸음이 무겁고 자신감이 부족할 때 무량한 지혜로 제자를 격려해 주시어 자신감을 크게 북돋워 주십니다. 따뜻한 큰 손으로 제자의 손을 잡아 이끄시며 수련 속에서 용감히 앞으로 나아가게 하십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이로써 기세등등하게 나를 납치하려 했던 사악의 고난을 사부님께서 해소해 주셨다. 생사의 고비에서 사부님께서 또다시 제자를 구해주셨으니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얼마 전 기숙사의 에어컨에서 계속 물이 떨어졌고 밖으로 흘러야 할 물이 역류해 대야를 받쳐둘 수밖에 없었다. 최근 이틀 동안 에어컨을 켜보니 더 이상 물이 떨어지지 않았고 창밖을 내다보니 응결수가 배관을 통해 정상적으로 밖으로 흐르고 있었다. 내가 바르게 행동하자 에어컨도 자동으로 고쳐진 것이다.

이 일을 통해 나는 이제 진정으로 깨달았다. 대법제자 박해에 가담한 이 경찰과 관계자들이야말로 가장 비참한 자들이다. 그들은 진상을 모른 채 사악에게 이용당해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으며 이 일이 끝나면 그들 앞에는 도태되는 비참한 결말만이 놓여 있다.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정말 온갖 방법을 동원해 자비로운 제도로 그들을 구해야 하고 사악이 중생을 파멸시키려는 음모를 이루게 둬서는 안 되며 이것이 바로 우리의 책임이다.

현재 나는 매일 낮 12시와 저녁 6시에 각각 1시간씩 발정념을 하고 있으며 발정념 중에 대법이 내게 부여한 능력으로 나를 박해하는 데 가담한 파출소 경찰, 주민센터 직원, 관리사무소 직원 등과 소통한다. ‘그들의 명백한 일면이 이 만고에 만나기 어려운 대법 제도의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대법이 반드시 그들을 구하리라 믿어 홍진(洪塵)에 내려왔던 처음의 뜻을 저버리지 않길 바란다. 중생구도를 가로막는 일체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한다.’

힘겨운 수련 과정을 거치며 그 속의 쓰라림은 나 자신만이 알고 있다. 현재의 나는 독립적이고 굳세며 이성적이고 더욱 자비로우며 당당하게 바뀌었고, 대법에 의해 점차 모든 것을 남을 위하는 위대한 생명으로 성취되고 있다. 수련 전의 나는 사심이 매우 무겁고 의존심이 강해 어려움에 부딪히면 물러섰으며 모든 것을 부모님이 해결해 주시기만을 기다리던 나약한 사람이었다. 나를 다시 빚어주신 것은 대법이며 어떤 말로도 사부님을 향한 제자의 감사를 다 표현할 수 없다. 오직 사부님 말씀을 듣고 용맹정진하며 자신의 서약을 실현하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뿐이다.

법에 있지 않은 부분은 지적해 주길 바랍니다. 허스(合十).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수련생의 사심 없는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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