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인의 관념을 내려놓고 착실히 수련해 사람을 구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최근 한 노년 수련생이 병업 고비를 넘고 있어서 저는 그녀를 보러 갔습니다. 가는 길에 과일을 좀 샀는데 한 남성이 수박을 사고 있었습니다. 그는 좀 큰 것을 골라 계산을 마치고 가버렸고, 저는 그를 따라가며 말했습니다. “이 집 과일이 괜찮고 비싸지도 않네요.” 그는 “요즘 서민들의 삶이 다들 팍팍하고 돈 벌기도 힘들어 다들 쉽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이렇게 젊으신 분이 서민들을 그리 배려하다니, 요즘 당신 같은 젊은이는 많지 않아요. 서민들이 1년 내내 일해도 관리들의 밥 한 끼 값도 안 되니 이 사회는 이미 끝났고, 지금 사람들의 도덕 수준은 매우 낮아졌습니다.”

그는 저를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혹시 예수 믿으세요?” 저는 “아니에요,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믿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황급히 말했습니다. “더 말씀하지 마세요. 왜 아직도 그걸 믿으세요? 진작에 못하게 하지 않았나요?” 저는 말했습니다. “바쁘신 거 같으니 제가 간단히 몇 마디만 할게요! 파룬궁은 ‘진선인(眞·善·忍)’을 믿으며 갈등이 생기면 안으로 찾아서 어디를 잘못했는지 보고 다음에는 잘합니다. 일을 할 때는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남을 더 배려합니다. 텔레비전에서 떠드는 것들은 다 파룬궁을 모함하고 먹칠하는 유언비어입니다. 저를 보세요, 제가 ‘분신자살’할 사람처럼 보이나요?” 그는 “안 그래 보이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돌이켜 한번 보세요. 공산당은 매번 운동을 벌일 때마다 먼저 유언비어를 퍼뜨려 여론을 조성한 뒤 탄압했습니다. 류사오치가 매국노라고 생각하시나요? 공산당은 운동을 벌여 우리 동포 8천만 명을 살해했습니다. 그것은 철저히 썩어빠졌고 서민들도 다 압니다.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립니다. 지금의 대역병과 천재지변, 인재(人災)는 바로 그것을 향해 온 것입니다. 당신은 매우 선량하고 똑똑하니 만약 당·단·대에 가입한 적이 있다면 탈퇴하세요. 우리는 그것과 함께 순장당할 수 없습니다.” 그는 “저는 단과 대에 가입한 적이 있으니 당연히 탈퇴해야죠. 아주머니, 제가 탈퇴하면 온 가족도 덕을 보게 되나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그렇고말고요. 돌아가서 친지들에게도 이 진상을 알려주세요. 온 가족이 다 탈퇴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온 가족이 평안해질 겁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주머니. 저는 이런 걸 전혀 몰랐어요. 오늘 아주머니를 만나서 정말 기쁩니다. 마음 같아선 더 얘기 나누고 싶지만 곧 학교 끝날 시간이라 아이를 데리러 가야 해서요.” 저는 “인연 있는 분이니 다시 만나겠지요, 안녕히 가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정류장에 오니 한 나이 든 아저씨도 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날씨가 매우 더웠는데 그는 제게 “이쪽으로 와서 서요, 여기가 시원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참 좋은 분이시네요. 이렇게 더운데도 남을 배려하시다니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날씨가 유난히 덥고 천재지변과 인재도 많잖아요.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하고 평안을 지킨다는 말 들어보셨어요?” 그는 “알아요. 당신들이 나눠주는 소책자를 자주 보거든요. 공산당은 너무 나빠서 별의별 나쁜 짓을 다 합니다. 내가 당원인데 어떻게 탈퇴하는지 몰라서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제가 탈퇴시켜 드릴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말 잘됐네요, 귀인을 만났어요. 제 마음의 병을 하나 없애주셨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꼭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기억할게요, 고마워요!” 차가 오자 그는 기분 좋게 차에 올랐습니다. 중생은 모두 구원을 기다리며 대법제자가 진상을 명백히 알려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1. 수련생은 거울

저는 노년 수련생 집에 도착했습니다. 그녀는 몸이 몹시 허약해 심장 비대로 인해 잠잘 때도 눕지 못하고 서 있거나 침대에 기대어 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정념은 매우 강했습니다. 노년 수련생은 말했습니다. “아이들이 내가 고생하는 걸 보고 기어코 입원시켰어요. 의사가 나는 가망이 없어 며칠 못 산다고 하더군요. 며칠 입원해서 주사 맞고 약 먹어도 소용이 없어서 퇴원당했어요. 집에 오니 병원보다 훨씬 낫습니다. 난 아무렇지 않아요. 내 사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거든요. 수련인은 넘어야 할 고비는 넘어야 하고, 시련에 부딪히면 자신이 어디를 잘못했는지 안으로 찾아봐야 해요. 사람이 생생세세 지은 업을 갚지 않을 수 있겠어요? 수련이 어디 편안하기만 한가요?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넘지 못할 고비는 없습니다!”

수련생의 이 말은 제게 큰 깨달음을 줬습니다. 정말 거울처럼 제 부족함을 비춰줬습니다. 저는 당시 계단을 내려오다 헛디뎌 발목을 삐는 바람에 이미 반년째 결가부좌를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플까 봐 두렵고 고생하기 싫어서였습니다.

신기하게도 다음 날 아침 가부좌할 때 저는 아주 수월하게 1시간 동안 결가부좌를 했고 그 이후로는 계속 결가부좌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2. 깊이 숨겨진 집착을 찾다

남편은 삼형제에 여동생이 하나 있었습니다. 시부모님은 스스로 생활하실 수 없게 돼 저를 따라 도시로 오셨습니다. 남편은 노동자였고 저는 전업주부라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농촌에서 돈 벌기가 무척 힘들다고 생각해 두 어르신이 돌아가실 때까지 돈 한 푼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다들 제가 효성이 지극하다며 저를 매우 존중했습니다.

두 어르신이 돌아가셨음에도 여전히 번거로운 일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둘째 시동생이 돈을 쓰고, 내일은 셋째 시동생이 돈을 빌리러 왔습니다. 특히 시누이는 나이가 좀 들어서 아주 가난한 집에 시집갔는데, 결혼해서 들어가 보니 온 가족이 식탐만 많고 게을렀습니다. 비료 살 돈이 없어 1년 동안 농사지은 식량이 반년 먹기에도 부족했습니다. 겨울에 농사일이 없으면 남들은 다들 밖에 나가 돈을 버는데 그들 가족은 집에서 카드놀이만 했습니다. 먹을 게 부족하면 시누이는 친정에 와서 찐빵을 가져갔고, 이는 현지에서 소문이 자자했습니다. 제가 고향에 1000여 kg의 밀을 저장해 뒀는데 그녀는 저와 상의도 없이 그것마저 집으로 실어갔습니다. 저는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물건을 날라 돈을 벌 수 있도록 농사용 차를 한 대 사줬습니다. 그렇게 그들의 생활은 하루하루 나아졌습니다. 20여 년 동안 시누이는 제게 몹시 고마워하며 20년 넘게 저를 ‘올케어머니’라고 불렀습니다.

작년에 농촌 고향의 흙집이 무너지려 해서 저는 새로 고칠 생각이었습니다. 남편은 박해 중에 이미 세상을 떠난 지 몇 년 됐습니다. 그래서 이 일을 시누이 부부와 상의했고 그들도 돕겠다고 해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저와 아이는 문외한이라 자재 선정과 구매, 시공자를 구하는 일까지 모두 시누이의 사위가 맡았습니다. 그의 한 친구가 그들 부부는 욕심이 많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귀띔했습니다. 저는 지난 세월 제가 그들을 그렇게 많이 도왔고, 내 자식 키울 때도 이렇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그들이 설마 진심으로 날 안 돕겠나 싶었습니다. 이제 집은 다 지어졌지만 비가 오면 사방에서 비가 새고, 수도관에서도 물이 샜으며, 전기도 쓸 수 없고 문도 닫히지 않았습니다. 제가 전문가를 찾아 보여주니 “구입한 자재는 기본적으로 다 불량품이고 심지어 중고도 있어요. 말씀하신 가격대로라면 몇만 위안을 더 쓴 셈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미 이렇게 돼버렸으니 저는 문제 있는 곳을 고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시누이 사위를 찾아가 “문이 안 닫히는데 문 만든 사람을 불러서 좀 보게 하면 어떨까?”라고 하자 그의 안색이 변하며 말했습니다. “도둑맞을 물건이 얼마나 있다고 그래요. 안 닫히면 그냥 열어두면 되죠. 집 다 지었으니 앞으로 난 신경 안 쓸 테니 알아서 처리하세요.”

저는 막 지은 집을 바라보며 밥도 못 먹고 잠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혈압도 오르고 혈당도 올랐으며 몸은 하루하루 야위어 75kg 남짓이던 체중이 60kg도 안 되게 줄었습니다.

이때 저는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내가 지금 뭐 하는 건가? 내가 아직도 수련인인가?’ 저는 안으로 찾았습니다. 법을 얻을 때 대법이 제 관념에 부합한다고 여겼고, 남 돕기를 좋아하고 남이 칭찬하는 말을 듣기 좋아했으며 자존심이 몹시 강해 체면을 중시했습니다. 이것들이 다 사람 마음 아닙니까? 이게 수련인의 가장 근본적인 집착심이 아닙니까? 제거하지 않으면 되겠습니까? 사부님께서는 저같이 못난 제자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중생을 이용해 저를 성취시키고 제 심성을 제고해주셨는데, 저는 깨달음이 너무 나빠 사람 마음을 꽉 쥔 채 놓지 않았던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수련 중에서 당신들이 부딪힌 좋은 일이든 좋지 않은 일이든, 모두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들이 수련하기에 비로소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정진요지3-시카고 법회)

사람의 사고에서 벗어나야만 비로소 제고될 수 있습니다. 저는 반드시 속인의 관념을 내려놓고 법 안에서 수련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6/1/5102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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