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대법(大法) 속에서 수련한 지 이미 27년이 됐다. 전체 수련 과정에서, 나는 늘 사람의 마음으로 일을 하고 사람의 관념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했기에 걷는 길이 순탄치 않았고 상처투성이가 됐다. 나는 지금 이미 사람 속에서 배회할 시간이 없으며, 반드시 즉시 사람의 표면 껍질을 벗어버리고 사람에서 벗어나야만 비로소 신(神)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나 자신에게 똑똑히 일깨웠다
1. 사람에서 벗어나다
2023년 초, 남편이 퇴직해 우리는 매일 함께 지내는 퇴직 생활을 시작했다. 예전에 출근할 때는 모두 바쁘게 지내 함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고, 세 끼 식사는 기본적으로 직장에서 해결했기에 생활에서 부딪히는 일이 많지 않았다. 지금 퇴직하고 나니 일상생활의 소소한 일들에 직면해, 각자의 방식이 다르고 해결 방법이 다르며 말하는 태도와 어조가 상냥하지 않은 등의 이유로 종종 언쟁이 벌어지고 마찰이 생겼다. 집에서 사용하는 냉장고는 작은 외문형 냉장고인데, 나는 좀 큰 냉장고로 바꾸려 했으나 그가 동의하지 않아 물건을 조금만 넣어도 꽉 찼다. 마트에서 할인 행사를 할 때면 나는 식자재를 좀 넉넉히 사서(매번 채소를 사러 가는 수고를 덜기 위해서이기도 함) 냉장고에 넣었기에, 냉장고는 자주 꽉 차게 쑤셔 넣어졌다. 가끔 밥과 반찬을 많이 해서 조금 남으면 남편은 나를 원망하고 질책하기 시작했다. 당시 마음속이 좀 불편해 말대꾸하려는 마음이 불쑥 솟아올랐지만, 나는 나 자신에게 반드시 안으로 찾아야 하고 마음이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고 타일렀다. 이는 나의 번거로워하는 마음과 이익심을 제거하는 것이니, 이후 나는 그때그때 먹을 만큼만 사고 밥과 반찬은 낭비하지 않도록 되도록 적게 했다.
일정 시간이 지나 마트에서 또 할인 행사를 하자, 남편이 많이 사서 비축하기 시작해 냉장고를 꽉 채웠다. 그가 어쩌다 한 번 밥을 하면, 반찬을 많이 만들어 두 끼를 먹을 정도가 됐지만, 그는 자신이 무엇이 잘못됐다고 느끼지 못했고 자신이 무엇을 하든 다 맞고 무엇을 하든 다 괜찮지만 나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어떤 일이 발생하든 모두 우연이 아니며 가정도 나의 연공장이라고 생각했다.
이는 나의 불공평하게 느끼는 마음과 원망심을 제거하려는 것이니, 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으며 그것이 나의 공간장에 존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집안 청소는 기본적으로 모두 내가 하고, 집에서 먹다 남은 밥과 반찬은 모두 내가 먹는다.
가끔 말 한마디나 작은 일 하나로 남편은 갑자기 크게 화를 내며 끝없이 질책했다. 그러면 나는 묵묵히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지나고 나면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미소를 지으며 그를 돌봤다. 내가 바닥을 닦을 때 그는 소파에 누워 휴대폰을 보았고, 내가 밥을 할 때 그는 휴대폰을 보거나 인터넷을 하거나 잠을 잤지만 나는 절대 그를 원망하지 않았다. 나는 그가 내 몸에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전염병 기간 초기에 백신을 맞기 시작했을 때 남편은 매우 적극적이었고, 과학을 믿어야 한다며 회사에서 첫 번째로 백신을 맞은 사람이 됐으며 연달아 세 번을 맞았다. 지금 백신 후유증이 그의 신체에 두드러지게 나타나, 신체가 매우 허약해져 자주 감기에 걸리고 열이 나며 코로나에 이미 세 번이나 걸렸다. 며칠 전 농촌에 한 번 다녀오더니 돌아와서 또 확진이 됐고, 증상이 매우 심각해 이미 10여 일이 지났는데도 다 낫지 않았다. 누구든 공산악당을 믿고 악당을 따라가면 공산당의 철권을 맛보게 될 것이다.
가끔 나와 남편은 목전의 사회 패망 징후를 토론하는데, 나는 모두 독재 악당이 초래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도 인류의 도덕이 하루가 다르게 곤두박질치고 있다는 것은 인정하면서도, 오히려 극력 중국공산당(중공) 악당의 위대하고 영광스럽고 올바른 이미지를 수호하려 했고 그러고는 엉터리 말로 끝없이 파룬궁(法輪功)을 공격하며 내가 외국 적대 세력에게 기만당했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업을 짓지 말라고 경고하며, 어떤 일은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한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며 이렇게 하는 것은 그에게 좋지 않다고 했다. 그러자 그는 내가 자신을 저주한다고 하며, 우리 사이는 가치관이 달라 함께 융합하기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나는 실례를 들어 그 스스로 시비를 가리도록 했다. 중공 악당은 정권을 찬탈한 이래 끊임없이 운동을 벌여 중국인 8000만 명을 해쳐 죽였고, 얼마나 많은 문물 고적이 하루아침에 훼손됐는가. ‘89년 6·4’(천안문 사태) 때 맨손의 대학생들에게 발포했고,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다. 왜 탐관오리는 잡을수록 많아지는가. 왜 천재지변이 이렇게 많은가. 왜 전염병은 여전히 만연하고 있는가. 왜 시노백 백신 발명가 양샤오밍(楊曉明)은 사형을 선고받았는가. 왜 지금 젊은이들이 이렇게 많이 돌연사하는가. 인간 세상은 사악이 흉악을 부리는 낙원이 아니며,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린다! 도덕의 법정, 천리의 법정이 그 악을 행하는 사람들을 심판하고 있다.
몇 번이나 그는 이혼이란 방식으로 내가 대법 수련을 포기하도록 위협했지만 나는 단호히 거절했다. 왜냐하면 대법은 나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점차 오랜 시간 나에 대한 관찰과 친히 겪은 몇 가지 일들을 통해, 그는 대법제자(大法弟子)의 선량함과 자비를 보았고 나의 고생을 견디고 원망을 감내하며 양보하는 것을 보았으며, 내가 집안의 돈과 재물에 대해 다른 집 여자들처럼 엄격하게 통제하고 감독하지 않는 것을 보았다. 그는 일찍이 나에게 그들 초등학교 동창이 회식할 때 여자 동창들이 모두 자기 남편이 집안일을 하지 않거나 게으름을 피운다고 원망하며 불평했다고 말했다. 그 말인즉슨 그는 내가 전혀 불평하지 않고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그저 묵묵히 하는 것에 매우 만족한다는 뜻이었다. 그의 고모는 그에게 등불을 켜고 찾아도 이렇게 좋은 며느리를 찾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 내가 매일 법공부와 연공(煉功)을 해도 그는 말리지 않으며, 가끔 밖에서 일이 있어 나에게 전화를 걸어야 할 때는 일부러 내가 정념을 발하는 시간을 피했다. 수련생이 집에 오면 그는 열정적으로 인사를 건넸고, 또 무상으로 한 수련생의 노트북 수리를 도와주며 시스템 메모리와 하드디스크를 무료로 증정하기도 했다.
남편에게는 형 한 명과 여동생 한 명이 있다. 시어머니는 연세가 많아 돈을 신뢰하는 작은아들(남편)에게 맡겨 관리하게 했는데, 아주버님과 형님은 매우 달가워하지 않으며 자주 중간에서 훼방을 놓았다. 30여 년 전 시부모님은 아주버님에게 집 한 채와 8만 위안의 돈을 주었으나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주지 않았고, 오히려 7년 동안 우리집에서 무상으로 사셨다. 지금 아주버님과 형님은 여전히 시어머니의 생활비를 노리며 우리가 얻거나 가로챌까 봐 몹시 두려워했다. 그래서 우리는 시어머니의 동의를 거친 후 조금도 주저 없이 돈을 아주버님에게 넘겼다. 며칠 전 가사도우미에게 듣자니 아주버님과 형님이 시어머니의 돈을 차지해 엘리베이터가 있는 아파트 한 채를 샀다고 하는데, 듣고 나서도 나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다.
2.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한 일화들
◎ Z 수련생의 이야기
3년 전 여름의 어느 날, 나는 신발을 수선하러 갔다가 그 과정에서 신발 수선공과 잡담을 나눴는데 곧바로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유하는 화제로 넘어갔다. 신발 수선공은 나에게 그의 아내도 예전에 파룬궁을 연마했는데 누군가의 신고를 당해 경찰이 가택수색을 했고 불법적으로 감금됐다고 알려줬다. 당시 나는 곧바로 그의 아내를 몹시 만나고 싶었고 이 일이 계속 마음에 걸렸다. 동북의 겨울은 매우 추워서 신발 수선공은 길가에 접한 집 안으로 옮겨 신발을 수선했다. 나는 버릴 신발 한 켤레를 준비해 그의 집에 갔고, 신발 수선공이 나를 맞이하는 동시에 그의 아내가 안방에서 거실로 나왔다. 나는 얼른 그녀에게 인사를 건네고 본론으로 직진해 그녀에게 내가 수련생이며 사부님께서 새 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와 ‘왜 중생을 구도하려 하는가’를 발표하셨다고 알려주고는, 신속하게 경문을 그녀에게 건네줬다. 그녀는 아무 말 없이 끊임없이 나에게 손을 저으며 거절했다. 내 신발은 수선할 가치가 없었기 때문에 나는 실망해서 떠났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 한 명도 버리려 하지 않으신다. 이후 시장에서 나는 두 번 그녀와 마주쳤다. 두 번째에 나는 그녀를 한쪽으로 불러 포기하지 않기를 희망한다며, 천만 년, 억만 년의 기다림은 오직 이번 한 번을 위한 것이니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유감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녀가 다시 수련으로 돌아오기를 희망했다.
그녀는 당시 마음을 열고 격동돼 나에게 그녀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녀의 아들이 여섯 살 되던 해, 전남편이 폐결핵에 걸려 세상을 떠났다. 집에는 돈이 없어 오직 농사를 조금 지어 생활을 유지할 수밖에 없었다. 생계를 위해 그녀는 혼자 농사를 짓고 아이를 돌보았으며, 여자의 몸으로 자주 마차를 몰고 채소를 팔러 나가 가계에 보탬을 줬다. 과도한 피로에 고되고 빈곤한 생활이 더해져 그녀의 몸은 갈수록 나빠졌고 온몸이 병투성이였다. 집안의 밭에는 잡초가 2미터 넘게 자랐지만 그녀는 절망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었고 어찌할 도리가 없어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 나중에 지금의 남편과 다시 가정을 꾸리고 나서야 생활이 다소 호전됐지만 그녀의 몸은 철저히 망가졌다. 병이 나자 닥치는 대로 의사를 찾아 여기저기 진찰을 받아도 호전되지 않았다.
1998년 7월, 그녀가 또 병을 치료하러 갔을 때 마을의 한 이웃이 그녀가 걷는 속도가 유난히 느리고 표정이 매우 괴로워 보이는 것을 보고는 그녀를 불러 세워 오직 파룬궁만이 그녀를 구할 수 있으니 파룬궁을 연마하라고 알려줬다! 그때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은 모두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하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했는데, ‘전법륜(轉法輪)’ 이 책이 매우 부족해 그녀에게 며칠간 빌려주며 반드시 돌려줘야 한다고 했다. 그리하여 그녀는 집에 돌아가 시간을 다퉈 읽었고 그로부터 다시는 내려놓지 못했다. 그녀가 인생에 대해 가졌던 모든 의혹이 책 속에서 전부 해답을 얻어 마음속이 그렇게 훤할 수가 없었다. 평소에는 눈으로 물건을 보면 아파서 견딜 수 없었는데 ‘전법륜’을 볼 때는 눈이 아프지 않았고 또 매우 편안했다. 그때는 도처에 파룬궁 연공장이 있었는데, 그녀의 조카가 차를 몰아 그녀를 데려다주면 그녀는 뒤에 서서 다른 사람들이 연공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이때 한 사람이 다가와 그녀에게 파룬궁 공법을 배우고 싶냐고 물었고, 긍정적인 답을 얻은 후 연공 동작을 가르쳐 주기 시작했다. 나중에 그녀의 맏동서가 파룬궁을 수련한 지 매우 오래됐다는 것을 알게 돼, 맏동서와 짝을 이뤄 수련하며 수련생이 됐다. 평소에는 몸이 어디든 다 아프고 다 괴로웠는데, 수련한 지 한 달도 안 돼 알게 모르게 몸이 괴롭지 않아졌고 힘이 생겼으며, 온몸의 병이 사라져 일을 할 때면 다 쓸 수 없을 만큼 힘이 넘쳤다. 매일 불광(佛光)이 널리 비추는 속에서 수련해 날마다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고 생활에도 희망이 생겨 사부님이 계시니 정말 좋았다. 그녀의 상전벽해 같은 변화를 보고 여동생과 이웃 여러 명도 잇달아 수련에 들어섰다.
2011년 4월, 그녀는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신고당해 공안분국의 경찰 두 명이 집 안으로 난입해 불법으로 가택수색을 했고, 그녀는 불법적으로 납치돼 보름 동안 감금됐다. 집에 돌아온 후 남편이 중공의 박해에 대한 두려움에 굴복해 그녀에게 수련을 포기하라고 압력을 가했고, 다시는 수련생과 접촉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아 이렇게 내려놓은 것이 9년이 됐다. 그녀가 수련하지 않는 기간, 주민센터 직원과 파출소 경찰이 자주 집에 와서 소란을 피우며 그녀에게 ‘3서(三書, 세 가지 수련 포기 각서)’를 쓰라고 핍박했다. 쓰면 매달 생활 보장금을 지금의 300위안에서 1천여 위안으로 올려주겠다고 했다. 집안의 밭이 수용돼 아파트 한 채를 보상받고 매년 쌀, 밀가루, 기름을 지급받으며 매달 300위안의 생활 보장금을 지급받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기에 평소 생활도 매우 곤란했다. 그녀는 비록 형식상으로는 수련을 내려놓았지만 마음속으로는 시종 대법을 포기하지 않았고, 대법은 이미 그녀 생명의 깊은 곳에 뿌리를 내렸으며, 매번 경찰 등이 그녀에게 수련을 포기하고 3서에 서명하도록 핍박할 때마다 그녀는 단호히 저지하며 절대 3서에 서명하지 않았고 절대 사부님을 배반하거나 대법을 배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수련을 포기한 후 예전의 병이 또 모두 그녀의 몸으로 되돌아와 자주 입원했고, 몸도 호전되지 않아 온종일 병약한 모습으로 매우 괴로워했다. 2018년 초 입원 기간 중 또 병원에서 폐암 말기 확진을 받았고 2018년 4월 최소침습 수술을 했으나 역시 호전되지 않았다. 병통의 고통에다 치료할 돈마저 없어 그녀는 생명의 막다른 골목까지 내몰렸다.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전면 폭발하자 그녀는 전염병이 중공 악당을 도태시키는 것임을 알았다. 이때 그녀는 사부님을 떠올렸고 대법을 떠올렸으며, 오직 대법만이 그녀를 보호할 수 있고 오직 사부님만이 그녀가 시련을 넘길 수 있게 도와주실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그녀는 또다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는데, 정말 고목이 봄을 만난 듯 수련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몸이 괴롭지 않아졌고 집안일을 그녀 혼자 다 도맡아 했으며 신체는 건강을 회복했다. 남편도 그녀의 극적인 변화를 보고는 연공하는 것을 더 이상 저지하지 않았으나, 수련생과 접촉하는 것은 허락하지 않았다. 병원에서 암 말기 확진을 받은 때로부터 지금까지 이미 7년의 시간이 흘렀으나 그녀의 몸에서는 어떤 병도 찾아볼 수 없다. 올해 그녀는 이미 73세가 됐고 몸이 매우 정정하며 얼굴이 붉게 빛나고 백발의 80%가 검은색으로 변했다.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만약 제가 파룬따파를 다시 수련하지 않았다면, 저는 아마 벌써 이 세상에 없었을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시 제 생명을 구해주신 것입니다. 저의 이야기가 바로 인간 세상의 기적입니다.”
그녀의 남편은 폐결핵을 앓고 있어 장기간 치료해도 호전되지 않았는데, 한번은 집에서 숨을 특별히 심하게 헐떡이자 그녀가 방 안에서 사부님께 그를 구해달라고 간청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평온해지며 정상을 회복했다. 또 한번은 남편이 입원해 있는 기간 동공이 이미 풀리고 각 장기가 이미 쇠약해져 임종을 맞이했을 때, 그녀는 사부님께 그를 구해달라고 간청하며 나중에 그가 수련에 들어설 수 있기를 바랐는데 기적이 또 일어났고 짧은 시간 내에 정상을 회복했다.
Z 수련생의 이야기를 듣고 나는 몹시 감개무량했다. 한번은 그녀의 남편이 입원해 집에 없을 때 그녀가 나를 그녀의 집으로 초대했다. 나는 그녀에게 사부님의 광저우 설법과 연공 음악 및 발정념 종소리 음악을 녹음해 주었고, 플레이어 한 대와 메모리 카드 3개를 선물로 줬다. 플레이어를 켜고 연공 음악을 듣고 오랫동안 듣지 못했던 사부님의 음성을 듣자 그녀는 억누르지 못하고 격동의 눈물을 펑펑 쏟았다(그녀는 예전에 연공 테이프로 연공했는데 나중에 연공 테이프가 고장 나자 혼자 속으로 숫자를 세며 연공했다). 나 역시 감동돼 눈물을 글썽였다. 우리는 모두 사부님의 자녀이고 사부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마음에 두고 계시며 어느 제자 하나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각종 방법으로 길 잃은 어린 양을 일깨우신다. 수련생이 사부님을 다시 찾고 집을 다시 찾았으니 그녀가 어찌 격동하고 기뻐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나를 만나기 전에 그녀는 이미 다시 수련을 시작했으나 수련생을 찾지 못해 괴로워했고, 남편이 또 엄격히 통제해 새 경문과 후기의 사부님 설법을 얻지 못했으며, 명혜주간(明慧週刊)과 정견주간(正見週刊)을 보지 못해 정법 노정을 따라가지 못했다. 게다가 삼퇴 명단도 인터넷에 발표할 방법이 없었는데, 나를 만나 이 모든 것이 해결됐다. 그녀는 첫 번째 만남에서 곧바로 나에게 40여 명의 삼퇴 명단을 건네줬는데, 이는 정말 사부님의 고심어린 안배였다. 나는 그녀의 집 사방을 둘러보았다. 집안은 70년대의 장식이었고 그럴싸한 가구 하나 없이 간단하고 소박하며 깨끗하고 밝았다. 그녀는 나에게 자신이 입고 있는 바지는 밖에서 주운 것이고, 매달 두 사람의 생활비가 고작 600위안이라 옷을 살 돈도 밖에서 소비할 돈도 없이 그저 배불리 먹는 정도밖에 없다고 알려줬다. 그녀의 아들은 40세가 됐는데 아직 결혼하지 못했고, 어떤 아가씨도 이렇게 빈곤한 가정으로 시집오려 하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한바탕 코끝이 시큰해졌다. 얼마나 훌륭한 수련생인가. 진리를 위해 굽히지 않는 모습을 중공의 탐오 부패와 대비해 보고 다시 밑바닥 서민들을 보면, 특히 중공 악당의 파룬궁에 대한 20여 년에 달하는 박해로 얼마나 많은 가정이 처자식과 헤어지고 집안이 파탄 났으며, 얼마나 많은 대법제자가 불법적으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강제노동을 당하며 생체 장기적출을 당했는가. 얼마나 많은 대법제자가 집을 잃고 떠돌며 돌아갈 집이 없는가. 그리고 또 얼마나 많은 인간 세상의 비극이 독재적인 중공 악당에 의해 극본이 쓰이고 줄거리가 촬영되며 결과가 조종되고 있는가.
우리 두 사람은 매달 한 번씩 만나기로 약속했고, 나는 매달 명혜주간, 정견주간 및 중국 법회 등 교류 문장의 오디오 및 사부님의 새 경문을 제때 그녀에게 전달해 줄 것이며, 그녀는 매달 삼퇴 명단을 나에게 건네주어 내가 ‘글로벌 탈당센터’ 인터넷에 발표하기로 했다. 그녀가 수련을 포기하는 바람에 그녀 곁의 3명의 수련생도 연마하지 않았기에, 나는 그녀에게 수련생들을 찾아와 이 만고의 인연을 놓치지 말게 하라고 당부했다. 지금 그들은 다시 수련으로 돌아왔고 매달 명혜주간, 정견주간 및 중국법회 등 교류 문장의 오디오를 그들 모두 교대로 듣고 있으며, 사부님의 새 경문이 있을 때도 나는 그들에게 1인당 한 부씩 준비해 줬다. 지금까지 우리가 서로 알게 된 지 이미 3년여의 시간이 흘렀는데, 매달 만날 때마다 그녀는 일찍 도착하고 한 번도 약속을 어기지 않았다. 그녀는 우리가 만나는 기회를 소중히 여겼고 말하는 것이 모두 법(法) 위에 있었으며, 우리는 서로 수련 체득을 교류하며 상대방에게 정진실수(精進實修)하라고 일깨워 줬다.
◎ 진상을 아는 할머니
어느 날 아침, 아침 시장 옆 긴 의자에 홀로 앉아 있는 한 할머니를 보고 나는 다가가 이야기를 나눴다. 그녀는 며칠 전 남편이 세상을 떠났는데 병환 없이 고생 조금도 안 하고 떠났다며 남편이 몹시 그립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사람의 목숨은 하늘이 정하는 것이니 수명이 다해 갈 때가 돼 간 것이고, 그가 선량한 사람이었다면 좋은 곳으로 갈 것이라고 알려줬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듣고 그녀는 마음의 응어리를 풀었고 이어서 나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미 87세였고 매일 혼자 문밖을 나서 산책하며 가끔 가족을 위해 밥을 짓기도 했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대학을 졸업했지만 평생 버스를 운전했어요. 그 시절엔 배운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내 집안 성분이 좋지 않았거든요. 바로 마오쩌둥이 발동한 문화대혁명이 사람을 상, 중, 하 등급으로 나누고 지주, 부농, 반혁명, 나쁜 분자, 우파로 나눠 내 앞길을 망쳐버렸어요.”
나는 그녀의 말을 이어 중국 악당이 발동한 역대 운동, 문화대혁명이 중국의 명승고적, 사찰, 골동품과 문물 등을 전부 훼손한 것과, 전염병 때 사람들에게 가짜 백신을 맞혀 90%가 모두 폐결절 후유증에 걸린 것을 말하며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린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당원, 단원, 소년선봉대에 가입한 적이 있는지 물었고, 그녀는 대원에 가입한 적이 있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알려줬다. “우리가 소선대에 가입할 때 오른손을 들고 공산주의를 위해 평생 분투하겠다고 맹세했는데, 그것은 할머니가 자신의 생명을 공산당에 바쳤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악당은 얼마나 부패하고 사악합니까. 우리는 그것을 위해 평생 분투할 수 없고 영원히 선량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할머니는 옥황상제께 자신을 위해, 가족을 위해 평생 분투하겠다고 맹세해야 하며, 동시에 일찍이 가입했던 소년선봉대 조직에서 탈퇴해야만 맹세했던 것이 지워지고 이로써 신의 보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복(福)을 받을 것입니다.” 그녀는 실명으로 탈퇴하는 데 동의했다. 그리고 아주 기뻐하며 나에게 그녀의 큰시누이가 바로 파룬궁을 연마하는데, 만날 때마다 그녀에게 일 년 내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게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시누이 말을 들었지만 당시 소년선봉대를 탈퇴하지 않았고 시간 날 때마다 외웠어요. 보세요, 제가 지금 몸이 이렇게 좋은 것이 바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서 복을 받은 거예요. 당신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고 모두 아주 선량해요.” 그녀는 나에게 물었다. “아가씨는 올해 마흔 몇인가요?” 나는 그녀에게 내가 이미 만 62세라고 알려줬다. 그녀는 놀라며 말했다. “얼굴에 주름 하나 없고 피부가 희고 뽀얗고 윤기가 나며 행동이 민첩해 전혀 그 나이로 안 보이네요. 파룬궁은 참으로 신기하네요!”
◎ 진상을 아는 가오 언니
여름에 나는 아침 시장 긴 의자 옆으로 자주 가서 인연 있는 사람을 찾아 진상을 알렸다. 하루는 내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한 자오(趙) 씨를 보았는데, 그는 매번 만날 때마다 나를 향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외쳤다. 자오 씨는 마침 한 여성과 수다를 떨고 있었다. 나는 흐름에 따라 그들 곁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해 퇴직 생활을 이야기하고 양생을 이야기하며, 공산당의 부패를 이야기하고, 지금도 여전히 만연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이야기했으며, 소림사 주지 스융신(釋永信)이 붙잡혔는데 체포 전 내연녀가 51명이 있었고 혼외 자녀가 무려 174명에 달하며, 해외로 빼돌린 자산이 413억이라는 것을 이야기했다. 나는 중국에서는 공산당의 독재 고압 폭정 통치하에서 진정으로 진선인을 신앙하는 파룬궁수련자들은 탄압받고 박해받는 반면, 가짜 승려가 수행자로 변장해 불법(佛法)을 부패시키고, 남자는 도둑질하고 여자는 매춘하며 도덕을 훼손하고 인성을 파멸시키며 법률 위에 군림하면서 대중을 모아 재물을 긁어모으면서도 오히려 중공 고위층의 보호와 치켜세움을 받으며 함께 악행을 저지른다고 말했다. 왜 지금 재해가 특별히 많은가 하면 모두 공산악당이 저지른 나쁜 짓이 너무 많아 하늘이 노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나는 그 여성에게 당·단·대에 가입한 적이 있는지 물었다. 그녀는 단·대에 가입한 적이 있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우리가 단·대에 가입할 때 오른손을 들고 공산주의를 위해 평생 분투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사람이 맹세하면 실현해야 하는데, 언니가 그것을 위해 평생 분투하겠다고 맹세한 것은 바로 언니의 목숨을 그것에게 넘겨준 것입니다. 공산당은 서양에서 온 유령입니다. 우리는 염황의 자손이지 마르크스·레닌의 자손이 아닙니다. 지금 이렇게 많은 재해는 모두 공산악당을 도태시키려는 것이니, 진짜 이름이나 가명으로 탈퇴해 내버리면 맹세했던 것이 지워지고 그때부터 언니는 신불이 관할하게 돼 신불의 보우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녀는 가명으로 탈퇴하는 것에 동의해 한 생명이 구원받았고 한 천체가 구원받았다!
여성은 나에게, 파룬궁이 박해받기 전에 그녀와 그녀의 어머니도 파룬궁을 수련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파룬궁이 매우 좋고 또 특별히 신기하다고 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수십 년 동안 담배를 피워 중독이 매우 심했는데, 파룬궁을 연마하기 시작한 지 한 달도 안 돼 다시 담배를 피우면 제맛이 나지 않았고 그때부터 신기하게 담배를 끊었으며 게다가 병이 없이 온몸이 가벼워지는 상태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그녀는 연공 전 건강이 좋지 않아 고혈압을 앓았으나 연공 후 신체의 모든 불편함이 사라져 그들은 직접 대법의 아름다움을 체험했다고 한다. 그때 매주 단체 연공 홍법 행사에 참가하며 더 많은 사람이 수련에 들어와 수혜를 입기를 희망했다. 파룬궁이 박해를 입은 후 그녀의 어머니는 공산당원이라 두려워 연마하지 않았고 그녀에게도 연마하지 말라고 권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수련을 포기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고 몸도 갈수록 나빠졌으며, 그녀 자신도 지금 고혈압과 기타 질병을 앓고 있어 매일 몹시 고통스럽다고 했다.
그녀는 실제 나이와 부합하지 않는 나의 젊은 얼굴과 건강한 체형을 보았고, 매일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신묘함, 갈등 앞에서 한 걸음 물러서면 넓은 하늘이 열린다는 것, 돈과 재물을 담담하게 보고 버리는 것, 사람은 세상에 올 때 그저 과객일 뿐이라는 나의 말을 들었다. 사람은 돈이 아무리 많아도 건강과 수명을 사 올 수 없고, 사람은 돈이 아무리 많고 집이 아무리 크며 지위가 아무리 높아도 눈을 감으면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니 명리정(名·利·情-명예, 이익, 정)을 위해 다투고 싸워봤자 결국은 모두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고 했다. 그녀는 내가 한 말에 몹시 수긍하며 다시 수련하겠다고 했다. 그녀는 나에게 사부님 설법과 연공 비디오를 달라고 요청했는데, 내려놓은 지 너무 오래돼 연공 동작을 모두 또렷이 기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튿날 우리는 약속대로 만났고, 나는 그녀를 도와 사부님의 광저우 설법과 대원만법(大圓滿法)을 녹음해 줬으며, 또 ‘가랑비 속 인생(細雨人生)’의 신기한 수련 이야기 및 ‘미래인의 신화 이야기’를 녹음해 주어 그녀가 진심으로 이 만고의 인연을 놓치지 않기를 희망했다. 멀어져 가는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리고 사부님께서 제자 하나도 포기하지 않으시는 홍대한 자비에 감사드리며, 사부님께서 오늘의 인연을 성사시켜 주신 것에 감사드렸다!
◎ 구원받기를 기다리는 사람
어느 날 나는 공원에서 나와 숲속 오솔길을 지나 신호등을 건너려 준비했는데, 70세가량의 한 여성이 오솔길 왼편에 서서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다정하게 그녀에게 인사를 건네며 어디 가느냐고 물었고, 그녀는 아무 데도 가지 않는다고 했다. 이때 초록불이 켜졌기에 나는 서둘러 길을 건넜고, 길 맞은편으로 걸어가면서 나는 이 여성이 인연 있는 사람임이 틀림없고 이 인연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나는 즉시 뛰어 돌아갈 준비를 했다. 내가 고개를 돌렸을 때 초록불이 깜빡깜빡하며 곧 빨간불로 변하려 했는데, 나는 그녀가 나를 향해 뛰어오는 것을 보았고 이에 나는 거짓으로 신발 끈을 묶는 척하며 그녀가 다가오기를 기다렸다. 순식간에 그녀는 내 앞에 섰다. 나는 그녀에게 앞의 마트에 가느냐고 물었고, 그녀는 아무 데도 가지 않는다고 했다.
그녀는 이처럼 내 앞에 서 있었다. 나는 서둘러 그녀가 입은 윗옷이 고전적이고 품격이 있는 데서 화제를 끌어냈다. 다시 현대인의 기이한 옷차림과 특별히 노출이 심한 변이된 복식을 이야기했고, 통제 불가능한 식품 안전 문제, 암 발병 인구의 증가, 젊은이들의 돌연사 증가, 무서운 백신 후유증, 공산당 탐관오리가 도처에 널려 있고 탐관오리를 조사하는 사람이 바로 탐관오리이며, 지금의 중국은 독재 폭정의 공산당에 의해 이미 약으로도 고칠 수 없게 망가져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리며, 지금 하늘이 그것을 소멸시키려 한다고 이야기했다. 나는 그녀에게 물었다. “당·단·대에 가입한 적이 있으세요?” 그녀는 단·대에 가입한 적이 있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우리가 단·대에 가입할 때 오른손을 들고 공산주의를 위해 평생 분투하겠다고 맹세했는데, 할머니는 당신의 목숨을 그것에게 바쳤습니다. 지금 옥황상제께서 그것을 소멸시키려 하는데, 옥황상제가 바로 신이 아니겠습니까. 왜냐하면 그것이 저지른 나쁜 짓이 너무 많아 이루 다 기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것의 순장품이 될 수 없으니 우리는 탈퇴해서 깨끗한 중국인이 돼야 하며, 일찍이 맹세했던 것이 지워지면 진심으로 공경하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울 때 할머니는 신의 보우를 받게 될 것입니다. 왜 신의 보우를 받게 될까요? 왜냐하면 우리 이 우주는 진동 주파수가 있는데, 할머니가 진정으로 공경하게 이 아홉 글자 진언(九字眞言)을 외우면 이 우주의 바른 에너지와 공명을 일으키게 돼 몸의 정기가 상승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 몸에는 정기도 있고 사기(邪氣)도 있는데, 사기가 많으면 병이 생기고 재난이 생기며, 정기가 많으면 면역력이 증강돼 질병을 방어함으로써 건강하고 순조롭게 됩니다.”
그녀는 내 말에 매우 동의하며 내가 말을 너무 잘했다고 했고, 단·대 탈퇴에 동의했다. 우리는 그렇게 헤어졌다. 내가 앞으로 십여 걸음 걸어가다 고개를 돌려 다시 그녀를 보았을 때 그녀는 종적도 없이 사라졌다. 나는 만감이 교차했다. 이는 그녀 생명의 진아(眞我)가 구원받기를 고대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겠는가. 사부님께서 그녀를 내 곁으로 데리고 오셨는데 나는 하마터면 인연을 놓칠 뻔했으니 내게도 책임이 있다.
맺음말
수련으로 인해 나는 매일의 시간이 모두 모자라다고 느낀다. 법공부, 연공, 발정념, 진상 알리기, 집안일 돌보기로 나는 매일 매우 충실하고 바쁘면서도 행복하다. 여러 가지 형식의 시련을 만나게 되는데, 만약 사람의 관념을 고수한다면 신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이 오히려 늘 사람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무절제하게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니 이는 자신에 대해 무책임한 것이다. 나는 예전에 늘 사람의 이치로 옳고 그름을 쟀는데, 도출된 결론은 자연스레 틀린 것이었다. 명리정을 위해 다투고 싸우는 것은 모두 아무런 의의가 없다. 세상에 올 때 벌거숭이로 오고 갈 때도 벌거숭이로 가며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는데 또 무엇을 그리 미련을 둘 게 있겠는가! 예전에는 자신을 닦을 줄 몰라 일하는 것을 수련으로 삼았고 일에 부딪히면 사람의 관념으로 대했지만, 지금은 내가 언짢아지고 마음속이 불편해지고 껄끄러워지는 일을 만나면 곧바로 자신을 찾는데, 틀림없이 나와 이 우주가 비틀어진 것이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삼퇴에 동의한 모든 생명은 모두 감동적인 이야기를 갖고 있다. 나는 예전에 임무를 완성하기 위해 진상을 알렸지만 지금은 한 생명이 구원받은 후 나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린다. 한 생명, 한 천체가 구원받는 것, 이는 얼마나 중대하고 또 위대한 일인가. 오직 우리 대법제자만이 비로소 이 일을 할 자격이 있다.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후광을 띠고 사부님께서 부여하신 위대한 사명을 완성할 책임이 있으니 결코 태만하게 건성으로 일 처리를 해치워서는 안 된다. 나는 매일 시간이 있으면 문을 나서서 인연 있는 사람을 찾는데, 마치 행각승처럼 서로 다른 사람, 각종 상황을 만나며 가끔은 듣지 않고 신고하겠다는 사람도 만나지만 모두 사부님의 보호 아래 흉한 일을 길한 일로 바꾸었다.
얼마 남지 않은 마지막 시간에, 자신에게 태만하지 말고 더욱 노력해 정진실수(精進實修)함으로써 사람에서 신을 향해 나아가 대법제자의 역사적 사명을 완성할 것을 다짐한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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