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구도에서 자비는 가장 큰 힘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만난 사람 중에는 인정하는 사람도 있고 인정하지 않는 사람도 있으며, 억지를 부리고 욕을 하며 신고하겠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인상이 선해 보이는 사람을 골라 알렸는데, 특히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보통 아주 안전하다고 느껴서였습니다. 조금 젊은 사람이나 청장년, 특히 인상이 험악한 사람은 피해 갔습니다. 나중에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사람을 구하고 그들 모두에게 기회를 주라고 하셨음을 깨달았습니다. 설령 그들이 당장 구원되지 못하더라도 그들에게 선념을 남겨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1. 험악한 눈빛에서 눈물이 맺히기까지

저는 주변 마을에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하러 갔습니다. 길에서 한 사람이 휠체어에 앉아 저를 등진 채 멍하니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다가가서 그에게 말했습니다. “아저씨, 여기 계시네요? 소책자 하나 드릴 테니 보세요.”

그는 고개를 돌려 저를 보더니 즉시 경멸하는 눈빛으로 씩씩거리며 말했습니다. “누구한테 아저씨라는 거요? 당신 몇 살이오? 당신들 할 일도 없나 보군, 안 봐요.”

제가 보니 정말 아직 아주 젊었기에 얼른 사과했습니다. “미안해요, 정말 아주 젊으시네요. 그럼 동생이라고 부를게요! 안 보시겠다면 주지 않겠어요. 제가 두 마디만 할게요. 사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불가(佛家) 수련 대법이며 사람을 제도하는 불법(佛法)입니다. 사람들에게 마음을 닦고 선을 향해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지요. 남을 속이지 않고 해치지 않으며 나쁜 마음을 품지 않고 오로지 남을 위하게 합니다.”

이때 그는 제 말을 끊으며 악에 받쳐 말했습니다. “나한테 그런 말 하지 마요, 안 들을 테니까. 하루 종일 당신들은 할 일도 없이 이런 짓이나 하고, 당신들 소책자 돌리면 월급이라도 받소? 내가 당신 신고하는 게 두렵지 않소?”

저는 아주 평온하게 그에게 말했습니다. “동생, 당신은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우리 민중 대다수는 모두 선량하고 좋은 사람입니다. 이 사회에 나쁜 사람이 있긴 하지만 당신은 아니라고 믿어요. 우리는 당신에게 돈 한 푼 바라지 않고 물 한 모금 바라지 않아요. 위험을 무릅쓰고 압력을 견디며 때로는 욕설까지 감수하면서 우리가 왜 당신들에게 말해주려 하겠어요? 보세요, 요 몇 년간 재난이 얼마나 컸어요! 산사태, 홍수, 지진, 전염병 등등, 이는 중국공산당(중공)의 무신론에 해를 입은 사람들이 신불(神佛)을 믿지 않아 어떤 나쁜 짓도 감히 저지르고 인류의 도덕이 하락해 인류에게 재난이 많아지게 된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줄곧 그의 표정이 천천히 변하는 것을 관찰했는데 더 이상 악에 받쳐 있지 않았습니다. 제가 계속 말했습니다. “공산당은 나쁜 짓을 끝없이 저질렀어요. 6·4 학생운동(천안문 사태) 때 그렇게 많은 대학생을 때려죽이고도 거짓말이 체질이 된 공산당은 단 한 사람도 죽지 않았다고 말했으니, 우리 민중은 모두 마음속으로 빤히 알고 있지요. 하지만 동생, 생각해 봤어요? 우리에게는 그저 중공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뿐이지만, 아이를 잃은 가정에서는 어느 집 노인이 견뎌낼 수 있겠어요? 어느 집이나 하늘이 무너진 것 같을 텐데 그러면서도 울분을 삼키고 숨죽여 살아야 하잖아요. 공산당은 무신론을 말하지만 우리 민중 중에 누가 신을 믿지 않겠어요? 우리는 며느리를 얻을 때도 좋은 날을 골라야 하고, 어르신이 돌아가시면 우리는 또 가서 종이돈이라도 태우잖아요.”

이때 그는 이미 경멸하는 표정이 사라졌고 때로는 고개를 끄덕이며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수롭지 않다는 듯 말했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에 당신들은 집에 가만히 있지 않고 이걸 돌리오?”

제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러게 말이에요! 이렇게 더운 날에 우리가 무엇을 바라겠어요! 왜냐하면 우리는 장차 인류에게 큰 재앙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오직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하고 이 무신론의 틀에서 벗어나야만 신께서 우리를 보호할 방법이 있으십니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탈당을 말하는 것은 결코 공산당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것이며, 우리 고향 사람들이 재난을 피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고 고향 사람들을 구하라고 하신 것이니 우리 사부님은 대자대비하십니다.”

이때 그의 표정이 갑자기 깊은 생각에 잠기더니 저도 모르게 한 글자 한 글자 힘주어 저에게 한마디를 했습니다. “사부님은 대자대비하십니다.” 그가 고개를 들었을 때 저는 그의 눈시울이 붉어지고 눈에 눈물이 맺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는데 한 생명의 본성의 일면이 깨달았음을 알았습니다.

2. 표범 눈의 남자 “그냥 탈퇴하세요! 난 이미 탈퇴했어요”

저와 한 수련생이 조금 먼 곳으로 사람을 구하러 갔을 때 한 사람이 자기 집 문 앞 의자에 앉아 눈을 감은 채 졸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침 삼복더위였는데 그는 윗옷을 벗고 있었고 키는 크지 않았으며 통통한 얼굴에는 살기가 있었습니다. 저와 수련생은 그에게 진상을 알릴지 망설였습니다. 생각해 보니 만난 것은 인연이므로 놓치지 말자고 생각했고 수련생이 자전거에 저를 태워 다가갔습니다. 저는 내려서 다가가 가볍게 말했습니다. “쉬고 계시나요?”

이 사람은 목소리를 듣고는 맹렬히 눈을 떴는데 한 줄기 흉포한 빛이 똑바로 저를 향해 와서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두 개의 표범 눈 같았습니다. 저는 얼른 말했습니다. “누군가 당신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말해준 적이 있나요? 이 공법은 아주 좋은데, 사람에게 마음을 닦고 선을 향해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칩니다.”

제가 말을 채 마치기도 전에 그는 씩씩거리며 말했습니다. “저리 가, 저리 가. 나한테 이런 말 하지 마. 난 안 들어, 난 아무것도 안 믿어.” 제가 말했습니다. “제가 소책자 하나 드릴 테니 시간 날 때 보시고 파룬궁 진상을 알아보세요.” 그는 눈을 부릅떴습니다. “난 안 가져, 당신들 갈 거야, 말 거야?” 그는 반복해서 말했습니다. “저리 가, 저리 가라고, 난 안 가져.”

저와 수련생은 서로 눈을 마주쳤습니다. 그의 얼굴 가득한 살기와 그 두 표범 눈을 보니 우리는 조금 겁이 났습니다. 저는 차에 올라타 떠나려 하다가 수련생에게 말했습니다. “잠깐만요, 제가 저 사람에게 몇 마디 더 할게요.” 저는 그에게 다가가 말했습니다. “ 우리는 본래 가려고 했지만 제가 몇 마디 더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보세요, 우리가 이렇게 더운 날에 나온 것은 정말 당신들을 위해서입니다. 만약 우리가 인연이 있다면 아마 다시 만날 수도 있겠지만, 만약 인연이 얕다면 어쩌면 이번 생에 이 한 번만 만날지도 모릅니다. 당신에게 진상을 알려주지 않으면 아주 유감스러울 것 같았습니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당, 단, 대에서 탈퇴하라고 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며, 무신론에서 벗어나 신께서 우리가 평안히 겁난을 넘기도록 보호하시게 하려는 것입니다. 저는 당신이 왜 이렇게 우리 말을 듣고 싶어 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하시죠! 만약 우리가 인연이 있어 다시 마주치면 당신은 꼭 소책자 한 권을 받으시고 꼭 파룬궁 진상을 알아보세요.” 수련생도 말했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을 위해서이고 당신들의 평안을 위해서입니다. 먹고 마시는 것을 속이는 사람은 있어도 평안을 속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의 안색이 조금 누그러지더니 말했습니다. “좋소, 당신들 가시오.”

우리는 그 마을에서 아주 오랫동안 진상을 알렸습니다. 가방 안에 소책자가 아직 몇 권 남았지만 우리는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밭에 있는 작은 길을 걸으며 집으로 가는 길에도 진상을 알렸습니다. 우리가 막 밭 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던 세 할머니에게 진상을 알리고 나서 보니 앞에 삼륜차 한 대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막 다가갔을 때 수련생이 크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당신이군요!” 제가 보니 바로 그 남자였습니다. 이때 그의 얼굴에 있던 살기도 보이지 않았고 표범 눈도 사라졌으며, 얼굴 가득 활짝 핀 미소를 지은 채 한 손을 내밀었습니다. “나한테 소책자 하나 주세요! 나 붉은 스카프를 맨 적이 있으니 탈퇴시켜 주세요.”

저와 수련생은 자주 짝을 지어 함께 사람을 구하러 다닙니다. 한번은 두 사람이 길가에서 한담을 나누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이가 조금 더 많은 사람은 아주 교양 있어 보였는데 우리는 먼저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공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했습니다. 그와 대화하는 중에 그가 당원임을 알았지만 그는 탈퇴하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이때 옆에 있던 사람이 말했습니다. “그냥 탈퇴하세요! 난 이미 탈퇴했어요.” 저와 수련생은 주의력을 모두 노인에게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본래 그가 당원이니 먼저 그를 탈퇴시키고 나서 옆 사람에게 말하려 했습니다. 그가 이렇게 말을 하자 우리는 그제야 바라보고는 일제히 소리쳤습니다. “어머! 당신이었군요!” 그러자 ‘표범 눈’이 웃었고 우리도 웃었으며, 그 노인도 말했습니다. “좋소, 나를 탈퇴시켜 주시오.”

3. “날 아저씨라고 많이 불러준 것만으로도 탈퇴하겠소!”

또 한번은 아주 오래전 일로 제가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경험인데 생각하면 제 자신도 우스워져서 아직 잊지 않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저는 소책자를 돌리며 삼퇴를 권하고 있었습니다. 인상이 아주 선해 보이는 아저씨 한 분이 시장에서 자전거를 밀고 가기에 제가 말했습니다. “아저씨, 소책자 하나 드릴 테니 보세요! 제가 바구니에 넣어 드릴 테니 집에 가셔서 잘 보시고 파룬궁 진상을 알아보세요.”

시장에 사람이 너무 많고 길이 좁아 사람들 틈에 부딪치며 그에게 삼퇴를 권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나 공청단에 가입한 적이 있지만 난 아무것도 안 믿어. 내가 이 나이에 그걸 또 탈퇴해서 뭐 하겠나!” 이때 우리는 장 보러 온 사람들에게 휩쓸려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람들을 급히 헤치며 큰 소리로 불렀습니다. “아저씨, 아저씨 잠깐만 기다려요, 제가 아직 드릴 말씀이 있어요.” 저는 사람들을 밀치고 쫓아가며 아저씨를 불렀습니다. “아저씨, 저도 알아요. 아저씨는 그 공청단원 따위 상관하지 않으시겠지만 반드시 탈퇴하셔야 해요. 아저씨, 아저씨 연세시면 공산당이 무신론을 말하고 3반, 5반, 주자파 타도, 지주 투쟁, 문화대혁명, 6·4 학생운동 등 매번 운동마다 아주 많은 사람이 죽었음을 아실 거예요. 아저씨, 우리 8천만 동포가 그것에게 해를 입어 죽었으니 하늘이 그것을 벌하려 해요. 아저씨, 그래서 제가 가명을 하나 지어 드릴 테니 반드시 탈퇴하세요. 마음이 이르면 신이 아십니다. 신께서 우리가 평안히 겁난을 넘기도록 보호하시게 하려는 거예요.” 우리는 사람들에게 이리저리 밀리고 있었는데, 그는 저를 바라보면서 아주 기쁘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아가씨, 나를 아저씨라고 그렇게 많이 불러준 것만으로도 탈퇴할게요!”

4. 각성한 중생들이 날 감동하게 하다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아주아주 많은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시간이 오래돼 어떤 것은 이미 잊어버렸고 어떤 것은 또 희미해졌습니다.

1) 할머니 “내가 수박 썰어 줄게”

비록 삼복더위였지만 우리는 여전히 자외선 차단복을 입고 마스크를 썼습니다. 때때로 저는 마스크를 벗고 더위를 식히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두 할머니와 할아버지 한 분이 나무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것을 보고 다가가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들은 아주 잘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마스크를 벗었을 때 그들은 아마 새빨갛게 익은 제 얼굴을 보았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소책자를 주며 할아버지에게 읽어달라고 하고 작별을 고하며 가려 할 때 한 할머니가 일어나 제 손을 붙잡았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에 땀 흘리는 것 좀 봐. 아가씨, 가자, 우리집으로 가. 내가 수박을 썰어 줄게.” 저와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어머님,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손을 놓지 않고 기어코 우리에게 수박을 먹이려 했습니다. 우리는 아주 감동했고 마음속이 따뜻해졌습니다. 우리가 거듭 감사의 뜻을 표하며 먹지 않고 아직 사람을 구하러 가야 한다고 하자, 할머니는 그제야 아쉬워하며 제 손을 놓아주셨고 거듭 우리에게 더위 먹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2) 마을 서기 “내가 당신에게 보장하겠소……”

몇몇 수련생이 어느 마을에 사람을 구하러 갔다가 대대(大隊) 사람들에게 쫓기게 됐습니다. 확성기에서는 사람들에게 보면 신고하라고 줄곧 외쳐댔습니다. 나중에 수련생들은 위험을 벗어나 안전하게 집에 돌아왔습니다. 일이 발생한 후 제 마음은 아주 무거웠고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현재 제 업무 환경은 자주 마을 간부들과 접촉하므로 제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했습니다. 그래야 그들을 구할 수 있고 동시에 좋은 환경을 개척해 수련생들이 사람을 구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그 마을 서기를 찾아가 진상을 알리기로 했습니다. 저에게 이런 소원이 있자 사부님께서 저를 성취시켜 주셨습니다.

며칠 후 직장 동료가 모 마을의 서기를 보았다고 말했는데 바로 우리 사무실 밖이었습니다. 저는 동료에게 잠시 자리를 비워달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2인용 사무실을 썼기 때문입니다. 저는 얼른 쫓아 나가서 그를 제 사무실로 불렀습니다. 자리에 앉은 후 제가 말했습니다. “○○ 오빠, 제가 불러들여서 뜻밖이죠? 제가 어떻게 당신을 찾아갈까 생각하던 참이었는데 오셨네요. 며칠 전에 제가 당신네 마을 위원회에 갔었어요. 대대 안의 양위(兩委) 사람들이 거의 다 있었고 단지 당신만 없었어요.” 그가 말했습니다. “아마 내가 일이 있어서 못 갔나 보네. 당신 무슨 일로 갔소?” 제가 말했습니다. “제가 아주 비밀스러운 일 하나를 말씀드릴게요. 비밀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공개된 비밀이에요.” 그는 깜짝 놀라며 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몰라 했습니다. 제가 계속 말했습니다. “저는 신앙이 있는데 파룬궁을 수련해요.”

그는 깜짝 놀라 눈을 크게 뜨고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저는 계속했습니다. “며칠 전에 제 자매들이 당신네 마을에 사람을 구하러 갔었는데 마을 간부들이 그녀들을 뒤쫓았고 확성기로 마을 사람들에게 보면 신고하라고 방송까지 했어요. 그 마을에서 빠져나온 자매들이 저에게 전화를 걸어 어떤 사람은 한참이 지나도 나오지 못했다며 당신들 대대에 붙잡혀 있을까 봐 두렵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 말을 듣고 얼른 당신네 마을 위원회로 그녀들을 찾으러 갔어요. 촌장들이 다 마을 위원회에 있었는데 그들은 사람을 잡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나중에야 그녀들이 이미 집에 돌아간 것을 알았어요.” 그가 말했습니다. “이 일은 내가 모르고 있었네.” 제가 말했습니다. “○○ 오빠, 사실 파룬궁은 불가 수련 대법이고 텔레비전에서 우리에 대해 말하는 것은 모두 죄를 뒤집어씌워 모함한 거예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당신은 체제 내에서 남을 맹목적으로 따라 하고 조작하는 것을 아실 거잖아요. 상부에서 맡긴 임무에 대처하기 위해 조작을 해서라도 완수해야 하니까요. 장쩌민(江澤民)이 소인배의 질투심으로 파룬궁 박해를 일으켰고, 전국에서 조작해 그의 잘못된 결정에 영합해 파룬궁에 대한 증오를 선동하고 선량한 민중을 기만하고 있는 거예요.”

저는 그에게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 등 아주 많은 진상을 더 알려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말했습니다. “○○ 오빠, 속담에 이르기를 ‘사람이 선하면 남이 속여도 하늘은 속이지 않고, 사람이 악하면 남이 두려워해도 하늘은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공산당은 나쁜 짓을 끝없이 저질러 하늘이 그것을 벌하려 하니 우리는 장차 인류에게 재앙이 있을 것을 알고 있어요. 지금 우리가 비록 고난 속에 있지만 우리는 우리 고향 사람들이 평안히 재앙을 넘기게 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가서 사람을 구하는 것이니 이것은 대선(大善)이에요. ○○ 오빠, 제가 부른 이유는 한 가지 일을 청하고 싶어서예요.” 그는 아주 감동하며 말했습니다. “말해 봐.” 제가 계속했습니다. “만약 우리 수련생이 오빠네 마을에 사람을 구하러 가거든 부디 절대 막지 말아 주세요.” 그는 갑자기 일어나더니 격동해 말했습니다. “동생, 내게 이처럼 중요한 비밀을 말해줄 수 있다는 것은 나를 신뢰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나를 남으로 대하지 않은 것이니 고맙네. 나도 반드시 자네에게 비밀을 지켜 주겠네. 내가 다른 건 감히 말하지 못해도 이렇게 하지. 자네에게 보장하겠네. 내가 재직하고 있는 동안은 파룬궁이 우리 마을에 오더라도 나는 절대 간섭하지 않을 것이며, 절대 그녀들이 우리 마을에서 잡히게 하지 않겠네.”

3) 젊은 직원 “중공은 사이비교다”

저희 부서 사람들에게는 제가 거의 다 진상을 알렸기에 그들은 일반 사람들보다 모두 조금 더 명백히 알고 있었습니다. 만약 마을 간부가 우리 부서에 일을 보러 오면, 특히 마을 서기라면 저는 때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저와 같은 사무실의 여직원 동료는 때로 저를 도와 거들어 주기도 해서 어떤 사람은 제 동료도 파룬궁을 연마하는 줄로 여길 정도였습니다.

한 마을의 서기가 저희 부서 사람들과 식사를 하게 됐습니다. 식사 자리에서 제가 그에게 대법이 좋다고 말하자 그는 더듬거리며 말했습니다. “파룬궁은 사이비교 아닌가요?” 비록 그가 단지 진상을 몰라서 악의 없이 무심코 한 말이었지만, 그가 제 앞에서 사이비교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저는 조금 불편했습니다. 저는 심성을 지키지 못해 불쾌한 표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그를 두 마디 쏘아붙였습니다. 이때 한 젊은 동료가 저를 감싸며 그에게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전봇대에 붙어 있잖아요? 중공(중국공산당)이 사이비교라고요!” 그 마을 서기는 몹시 무안해하며 바보처럼 웃으며 말했습니다. “이 사람들 보게나. 이런 자리에서 당신들 정부 사람도 감히 이렇게 말해? 어서 그만들 둬, 그만 둬.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제가 한마디 거들었습니다. “무엇이 두려워요? 본래부터 그런 것을요.” 나중에 이 젊은 직원은 복을 받았습니다. 본래 사람들이 모두 그가 승진할 줄 생각지도 못했을 때 그는 파격적으로 승진했습니다.

5. 직장 상사에게 진상을 알리다

현(縣) 정법위에서는 보증서를 쓰지 않으면 공직에서 파면시키는 수단을 써서 출근하는 대법제자를 위협하려 했습니다. 저희 직장의 인민대표 주석은 서열 3위로 종교 신앙 업무를 주관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부임해 온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 저에게 직접 말하기 미안해하며, 저와 친한 동료를 시켜 보증서를 쓰지 않았을 때 사태의 심각성을 말하게 했습니다. 연이어 몇 명을 찾아오게 하기에 제가 말했습니다. “그분더러 저와 직접 이야기하라고 하세요!”

우리는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시간을 골라 사무실에 앉았는데 그는 어딘지 어쩔 줄 몰라 하는 듯했습니다. 저는 다정하게 그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 씨, 저도 알아요. 당신이 저를 불쾌하게 할까 봐 저와 직접 이야기하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요. 저를 존중해 준 것에 감사드려요.” 그가 말했습니다. “그러게요, 누님! 그래서 제가 누님과 친한 자매더러 누님에게 말하게 한 거예요. 어쩌면 누님이 받아들이실 수 있을까 해서요. 보증서를 쓰지 않으면 안 돼요, 누님! 우리가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일해 왔는데 직장을 잃을 수는 없잖아요! 누님은 그냥 서명만 하시면 돼요. 그 후에 누님이 연마하시면 그뿐이지 누가 알겠어요?” 저는 평온하게 말했습니다. “○○ 씨, 당신은 제가 왜 쓰지 않는지 아시나요?” 그가 당혹스러워하며 말했습니다. “알고 싶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우리가 수련하는 것은 ‘진선인(眞·善·忍)’이에요. 저는 거짓말을 할 수 없고 제 사부님을 배반하고 싶지 않으며 더욱이 배반할 수 없어요. 우리 파룬궁은 불가 수련 대법인데, 당신은 아마 수련이란 모두 사찰 안에서나 혹은 깊은 산속에서 오래된 불상과 등불을 벗 삼는 것이라 여길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사실 우리 대법은 바로 이 어지러운 속세에서 수행하는 것이에요. 사람과 사람의 왕래 속에서, 마찰 속에서, 이익 속에서 이 마음을 닦는 것이니 이것은 절에서 수행하는 것보다 더욱 어렵습니다. 우리 수련은 무엇보다 엄숙해 온 하늘의 신께서 다 보고 계셔요. 어쩌면 제가 하는 말을 당신은 이해하지 못해 저보고 신비주의라고 하겠지만, ‘머리 삼척 위에 신령이 있다’는 말을 들어보셨죠! 또 ‘사람이 행하고 하늘이 본다’는 말도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리고 제가 보증서를 쓰지 않는 것은 단지 제 신앙에 대한 확고함 때문일 뿐만 아니라 당신을 책임지기 위한 이유도 있어요.”

그는 아주 깜짝 놀랐습니다. “저를 책임진다고요? 무슨 뜻입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제가 당신에게 간단한 예를 들어볼게요. 당신은 ‘팔선과해(八仙過海, 여덟 신선이 바다를 건너다)’를 보셨죠! 당시 여동빈(呂洞賓)과 철괴리(鐵拐李) 등이 신선이 될 때도 아주 많은 고난이 있었어요. 만약 누군가 그들의 수행을 저지하며 그들이 수련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아 그들이 도를 얻어 신선이 되지 못했다면, 당신은 그들의 수련을 저지한 사람이 얼마나 큰 죄를 짓게 될 거라 생각하나요! 우리 파룬따파는 불가 수련 대법이고 사람을 제도하는 불법(佛法)이에요. 생각해 보세요, 이렇게 엄숙한 일에 불법 수련을 가로막고 교란한 사람에게 있어 그것은 만겁에도 회복할 수 없는 큰 죄예요.”

그가 깊은 생각에 잠겨 있는 것을 보고 저는 계속했습니다. “○○ 씨, 《서유기》를 우리 모두 보았지만 삼장법사가 서천으로 불경을 가지러 가는 이것이 바로 그의 수행이에요. 이 일은 여래불이 안배하신 것이고 관세음보살도 가호하고 계셔서 불경을 다 얻은 후에 그의 과위를 성취했어요. 만약 불경을 가지러 가는 길에 요괴가 삼장법사를 잡아먹어서 삼장법사가 불경을 얻는 데 성공하지 못했다면, 당신은 여래불이 그 요괴를 용서하겠으며 관세음보살이 그 요괴를 용서할 거라고 생각하나요?” 그가 깊은 생각에 잠겨 있자 저는 잠시 말을 멈추고 의미심장하게 말했습니다. “○○ 씨, 저는 당신이 불법에 죄를 짓게 하고 싶지 않고 당신을 망치고 싶지 않아요.” 그는 천천히 고개를 들며 아주 무겁게 말했습니다. “누님, 알겠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만약 정법위에서 당신에게 실적을 내라고 압박하거든 당신은 사실대로 말하세요. 제가 협조하지 않아 보증서를 쓰지 않는다고 말하세요.”

그는 몸을 약간 엉거주춤하며 일어나 가려 했습니다. 저는 아주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미소로 그를 바라보았습니다. 그가 갑자기 말했습니다. “누님, 제가 이해되지 않는 일이 하나 있어 묻고 싶습니다.” 저는 오른손을 펴고 그에게 고개를 약간 끄덕였는데 물어보라는 뜻이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왜 어떤 사람들은 보증서를 쓰는데 누님은 그들처럼 하지 못하시나요?” 저는 살짝 웃으며 그에게 반문했습니다. “그럼 당신은 손오공(孫悟空)과 저팔계(豬八戒)의 경지가 같을 수 있다고 보시나요?” (여기서 압력하에 보증서를 쓴 적이 있는 수련생에게 사과를 드립니다. 고의로 모욕하려 한 것은 아니며, 당시 그가 아주 갑자기 물어와 어떻게 대답해야 그를 이해시킬 수 있을지 몰라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저를 바라보더니 일어나 밖으로 나갔습니다. 저는 그의 표정에서 존중과 탄복을 보았고 또 알아채기 힘든 약간의 감사함도 보았습니다.

저희 직장의 서기와 진장(鎭長)은 모두 아주 젊습니다. 그들은 인품이 모두 매우 좋고 저에게도 존중을 다해 주어 줄곧 그들을 구하고 싶었으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이번에 기회가 와서 저는 보름 동안의 시간을 들여 그들에게 각각 한 통의 긴 편지를 썼는데 저의 진지한 메시지를 쏟아부었습니다. 편지 속에는 이야기 하나를 인용했습니다. ‘장자(莊子)’ 중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남방에 사는 봉황이라는 새가 있어 그것은 남해에서 북해로 날아갈 때 신성한 나무가 아니면 결코 깃들지 않고 가장 희귀한 과일이 아니면 결코 다른 음식은 건드리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올빼미 한 마리가 마침 썩은 쥐를 먹고 있다가 봉황이 날아가는 것을 보고 봉황이 자기와 먹이를 다투려 한다고 여겨, 당황해 쥐를 움켜쥐고 공포에 질려 날카롭게 비명을 질렀습니다. 파룬궁에 대한 박해 중에서 장쩌민은 바로 ‘올빼미’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이로써 우리가 유언비어에서 말하는 것처럼 정치를 하거나 권력을 다투는 것이 아니며, 그것은 소인배의 마음으로 군자의 마음을 헤아린 것임을 설명했습니다. 편지 속에는 또 저의 한 단락 힘들고 씁쓸했던 경험을 서술해 제가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어떻게 ‘진선인’을 실천했는지를 표명했고, 대법의 위력과 사부님의 위대함, 불은의 호탕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에게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 사건은 파룬궁에 대해 모함하고 죄를 뒤집어씌운 것임을 알려주었고, ‘공통자<2000>39호 문건’에서 인정한 14가지 사이비 종교 조직에 파룬궁은 없다는 것을 말해 주었으며, 총구를 1cm 높인 이야기를 해주었고, 제2차 세계대전 시기 독일 나치 사법부가 오늘날 중공 통치하의 사법부와 너무나 흡사하다는 것을 말해 주었습니다. 오늘날 중공의 사법관들은 나치의 사법 관리들과 너무나 흡사해 만약 아직도 깨닫지 못하면 나치 사법 관리들처럼 피고석에 서게 될 것입니다. 대법서적 출판이 합법적임을 말해 주었고 또 장자석(藏字石: 중국공산당이 멸망한다고 기록된 고대의 예언석)을 말해 주었으며, 공산 악당의 기원 및 중공에서 탈퇴하지 않으면 마르크스를 따라 지옥으로 떨어지는 비참한 결말을 서술해 주었습니다. 진심으로 그들이 현명하게 처신해 위험한 담장 아래에 서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마지막으로 또 그들에게 알려주기를, 제가 여러 해 동안 일해 오면서 저의 능력과 업무 수준 및 업무에 대한 책임감 있는 태도는 역대 상사들과 동료들에게 인정받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만약 저를 공직에서 파면시킨다면 저는 합법적인 경로로 권익을 수호할 것이며 단계별로 찾아 올라가 중앙 심지어 국제사회에까지 도달할 것인데 이치를 살펴주는 곳이 단 하나도 없다고는 믿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편지에서 또 그들에게 사과하기를, 만약 정말로 그 단계까지 가게 되면 어쩌면 그들에게까지 연루될 수 있겠지만 그것은 제 본뜻이 아니며, 그들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고 저는 단지 제 기본적인 권리를 수호하는 것뿐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 긴 편지와 진상 USB를 각각 그들에게 직접 전해주며 말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보름 동안 시간을 내서 당신에게 쓴 것이니 보신 후에 저에게 느낀 점을 말씀해 주셔야 해요.” 대략 열흘쯤 지난 후 인민대표 주석이 저를 찾아와 말했습니다. “누님, 정법위에서 전화가 왔는데 누님은 없답니다. 그들이 잘못 알았대요.” 이렇게 기세등등하던 한 차례의 박해가 끝났습니다. 나중에 제가 서기에게 읽은 소감을 묻자 그가 말했습니다. “누님,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까요? 기쁨과 걱정이 반반입니다.” 이때 누군가 업무를 보고하러 와서 더는 자세히 물어볼 기회가 없었지만, 저는 그들이 저에 대해 가진 선의와 보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저 입을 움직이고 다리를 움직였을 뿐이며 사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부님이십니다. 사부님께서는 도리어 이렇게 큰 위덕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사존께서 이 창궁(蒼穹)을 재조합하고 건곤(乾坤)을 다시 창조하는 위대한 시각에 저를 대법제자로 선택해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사존께서 우리를 선택하시어 사부님을 도와 법을 바로잡고 중생을 구하게 해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사존께서 우리에게 정법시기 대법제자라는 이렇게 위대하고 신성한 칭호와 영예를 주셨음에 감사드리고, 사존의 끝없는 베풂과 한결같은 보살핌에 감사드리며, 사존께서 포기하지 않고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떤 말로도 제자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으니, 오직 사존의 말씀을 듣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자비와 정념으로 중생을 구하겠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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