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리원(李文)
[명혜망] 우리 법공부 팀은 처음에 꽤 잘 유지됐지만 시간이 길어지자 흩어졌다. 어디가 문제였을까? 갈등이 생겼고 네가 옳다느니 그가 틀렸다느니 하며 진실을 말하지 않고 서로 신뢰하지 않으며 서로 마음을 터놓지 못했다. 늘 다른 사람의 잘못만 보고 밖으로 찾았으며 문제의 근본을 찾지 못했다.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를 하며 생각했다. ‘사악이 대법제자의 틈을 타게 해서는 안 되고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에게 주신 수련 형식을 파괴해서는 안 된다.’
나는 악당에게 두 차례 박해받아 가정에 변고가 생겼고 최근 3년 동안 독신으로 생활했다. 그래서 나와 수련생들은 우리집에 이 법공부 팀을 만들기로 했다. 비록 내 주소와 개인정보가 이미 노출됐고 경찰도 끊임없이 찾아와 교란했으며 특히 ‘민감한 날’이 되면 반드시 왔지만 수련생들의 정념은 매우 바르고 두려운 마음이 없었다. 법공부 팀의 장은 더욱 바르고 사부님의 대법신이 장을 지켜주셔서 우리를 교란할 수 없었다. 그래서 수련생들은 여태껏 경찰과 정면으로 마주친 적이 없었다. 때로는 나 혼자 집에 있을 때 경찰이 오면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진상 편지를 써주었다. 어떤 경찰은 진상을 깨닫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도 했으며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고 이후 다시는 오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 법공부 팀이 시련에 부딪혔을 때 우리는 또 어떻게 수련해 넘어야 할까?
사부님께서는 법공부의 중요성을 거듭 말씀하셨다. 하지만 우리도 책을 읽었고 법공부를 했으며 안으로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마치 어떤 수련생이 “누가 안으로 찾는 걸 모르겠어요!”라고 말한 것과 같았다. 하지만 번거로움이 찾아오고 갈등이 생기자 각종 사람 마음이 튀어나왔고 때로는 아주 강렬하게 나타나 전혀 자신을 찾지 않고 온통 상대방을 질책했다. 사실 그것은 수련할 줄 모르고 안으로 찾을 줄 모르는 것이다.
나는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문제에 부딪히면 자신을 찾았다. 잘못했으면 먼저 사과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미안합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크고 작은 일을 막론하고 표면적인 옳고 그름을 보지 않고 오직 사람 마음만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내게 안으로 찾는 마음이 있는 것을 보시고 이어서 우리에게 심성을 제고하는 고비를 많이 넘게 하셔서 우리 법공부 팀 수련생들이 전체적으로 제고되고 전체적으로 승화해 올라오게 하셨다. 이제 우리가 심성 고비를 넘고 안으로 찾은 과정을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기억하기에 올해 초 대략 1월 25일 오후 날씨가 매우 추웠다. 나와 A 수련생은 함께 내 직장에 가서 일을 처리했다. 이후 아직 시간이 이른 것을 보고 우리는 상의해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리기로 했다.
시장은 아주 붐볐고 긴 거리에 온통 사람이라 정말 진상을 알리기 좋은 장소였다. A는 작은 스쿠터를 잘 세워둔 뒤 나에게 “집에 갈 때 여기서 만나요”라고 말하고는 인파 속으로 사라졌다.
눈앞에 한 여자가 나에게 “큰 수탉을 사시겠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옆에 삼륜차 한 대가 있고 바퀴 옆에 어린 남자아이가 양다리가 묶인 살아있는 큰 수탉 몇 마리를 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이 인연 있는 조손 두 사람을 내 앞에 보내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즉시 대답했다. “이 수탉 깃털이 정말 예쁘네요! 우리 어릴 적에 이걸로 제기를 만들었던 거 기억하세요?” 그녀는 “맞아요. 맞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때가 왔다고 보고 말했다. “지난번 코로나 전염병 봉쇄가 풀렸을 때 ‘양성(확진)’이 됐나요?” 그녀는 “사람마다 다 ‘양성’이 됐죠”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설령 사람마다 모두 ‘양성’이 됐다 해도 처음에 우한 코로나 때처럼 한 명 감염되면 한 명 죽는 식은 아니었어요. 왜 그런지 아세요? 남겨진 사람이기만 하면 신께서 모두 기회를 주신 거예요. 누구든 기회를 잘 잡으면 미래가 있고 신인류 속의 사람이 될 수 있어요.”
나는 고대 로마, 노아의 방주로부터 중공 악당 역사상의 12차례 큰 정치운동에서 중국인 8천만 명을 해치고 특히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사람을 박해하며 ‘천안문 분신자살’을 조작해 파룬궁을 모함한 것에 이르기까지 간결한 질문 형식으로 말했다. “하늘이 그것을 용납하지 않아요! 그것을 도태시킬 거예요! 2002년에 발견된 바위에 놀랍게도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이라는 여섯 글자가 나타났어요. 서둘러 당, 단, 대에서 탈퇴해 평안을 지키세요! 돌아가신 이후 가족과 친구, 친척, 이웃에게도 말해주세요. 옛 어른들이 다 사람 한 명을 구하는 것이 7층 불탑을 쌓는 것보다 낫고, 있다고 믿을지언정 없다고 믿어서는 안 된다고 하잖아요.” 그녀는 “맞아요. 지금 마을에 탈당하는 일이 전해지고 있어요. 나는 단, 대에서 탈퇴할게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진상 호신부(護身符)를 주고 집에 젊은 사람이 있는지 물었다. 만약 있다면 인터넷 봉쇄 돌파 소프트웨어를 하나 더 주겠다고 했다. 그녀는 응했다.
나는 이렇게 걸으면서 진상을 알렸고 에너지장이 매우 커 사부님께서 내 곁에 계신다고 느꼈다. 때로는 노점에서 한 명에게 말했는데 3명이 탈퇴했다. 이런 식이었다. 내가 가운데 사람에게 말할 때 좌우의 노점 주인도 듣고 있었다. 내가 “두 분도 알아들으셨어요?”라고 묻자 그들은 “알았어요. 탈퇴할게요. 탈퇴해요!”라고 말했다. 거의 한 명에게 말하면 한 명이 탈퇴하고 한 명에게 말하면 2명이 탈퇴했는데 채소를 파는 중노년 한 명만 탈퇴하지 않았다. 이에 나도 매우 아쉬웠고 그가 다시 대법제자를 만나 탈퇴해 구원받기를 바랐다.
금세 날이 어두워졌고 집에 돌아가야 함을 알았다. 비록 손발이 얼어 약간 마비됐지만 마음은 아주 따뜻했고 인연 있는 사람 한 명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나는 한 남성이 앞서가는 것을 보고 두 걸음 다가가 물었다. “푸른 채소를 사셨는데 설날인데 왜 고기는 사지 않았나요?” 그는 이미 많이 사서 다 냉장고에 있다고 말했다. 나는 말이 통했다고 보고 진상을 알렸다. 그에게 삼퇴를 알린 이후 다시 호신부를 주려 했다. 그러나 호신부를 주려고 주머니를 만져보니 이미 없었다. 30개가 넘는 호신부를 전부 나눠주어서 그에게 인터넷 봉쇄 돌파 소프트웨어만 주었는데 그것도 마지막 하나였다. 그는 인터넷 봉쇄 돌파 소프트웨어 카드를 받아 얼른 주머니에 넣고 고맙다고 말한 뒤 빠른 걸음으로 떠났다.
다음 날 법공부 팀에서 나는 이 일을 말했다. B 수련생은 의구심을 품고 물었다. “두 시간 남짓 동안 30여 명에게 삼퇴를 권했다고요? 어떻게 말했는데요? 대충 얼버무린 거 아니에요?” 내 마음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괴로웠고 속이 뒤집히기 시작하며 분해서 불평이 생겼다. 나는 B가 평소 매우 강압적이고 이기적이란 점을 알고 있었다. 나는 애써 침착한 척하며 안색을 바꾸지 않고 대답하지 않았다. B는 “왜 말하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이때 나는 무겁게 말했다. “안으로 찾으세요.” 한쪽에 앉아 있던 C 수련생은 아주 겸손하게 나를 쳐다보았지만 오히려 B를 향해 말했다. “남과 비교하는 마음이네요.” 나는 C를 바라보며 속으로 아주 위안이 됐고 C도 무엇이 ‘안으로 찾다’인지 알게 됐으며 공정한 말도 할 수 있게 돼 마치 나를 대신해 난처한 상황을 풀어준 것 같았다.
나는 깨달았다. C는 한동안 법공부에 오지 않았는데 그녀에게 병업 고비라는 시련이 나타나 고비를 잘 넘지 못했다. 이번에 그녀가 온 것은 바로 우리 법공부 팀이 안으로 찾아야 한다는 점을 겨냥해 온 것이었다.
이 기간에 C는 또 한 차례 병업 고비의 시련을 겪었지만 그녀는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거나 수액을 맞거나 수술하지 않고 뚫고 지나왔다. 그녀는 안으로 찾는 진정한 법리를 인식했고 또 아주 노력해 나가서 진상을 알렸으며, 비록 많이 알리지는 않았지만 계속 유지했으니 아주 소중했다. 나를 가장 감동시킨 것은 C에게 친척 몇 명이 있었는데 아무리 말해도 삼퇴하지 않자 수련생들이 말했다. “아니면 당신 친척 전화번호를 해외 탈당 센터에 보내는 게 어때요? 해외 수련생들이 말하게 하죠.” C는 말했다. “그러면 해외 수련생들의 전화비를 많이 낭비하게 될 텐데요… 제가 다시 시도해보고 다시 말해볼게요. 제가 조급한 마음과 쟁투심이 있고 자비심을 수련해 내지 못했을 수 있으니 아무튼 여전히 제 원인을 많이 찾아볼게요.” 얼마나 남을 위해 배려할 줄 아는 좋은 수련생인가!
B도 쉽지 않았다. 1999년 이래 작은 박해는 말할 것도 없고 큰 박해로 불법 판결을 두 번 받아 총 12년이었다. 그녀의 남편은 병이 있어 2000년 초 일찍 세상을 떠났고 세 딸이 가정을 이루고 자립하며 아이를 낳는 일은 전적으로 B의 시누이가 관심을 갖고 보살피며 도와주었다. 이번에 B는 억울한 옥살이에서 돌아와 세 가지 일을 잘하려고 노력했는데 삼퇴 명단은 그녀가 가장 많았고 게다가 다수가 본명으로 탈퇴한 것이었다. 그녀는 줄곧 대면해 사부님께서 중생에게 주신 경문을 배포하는 것을 견지했다. 얼마나 좋은 수련생인가! B는 성격이 급하고 자기가 한 말은 끝까지 밀고 나갔으며 협조인 A가 산후 도우미를 하러 가 없을 때 그녀도 자발적으로 일정한 협조 역할을 발휘할 수 있었다.
다시 A에 대해 말해보겠다. 그녀는 우리 지역의 협조인으로 열정적이고 유능하며 대담하고 신중하며 문제를 비교적 전면적으로 고려하고 고생을 견딜 수 있었다.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그녀는 격월로 산후 도우미 일을 하러 갔다. 설 전에 돌아와 그녀는 시간을 다잡아 법공부하고 안으로 찾아 많은 사람 마음과 두려운 마음을 제거했으며, 낯선 사람과 대면해 진상을 알리는 장애를 아주 빨리 돌파했다. 그녀는 또 시간을 내 자주 마을에 가서 마비돼 침대에 누워 있는 한 여성 수련생과 함께 법공부하고 교류하며 많이 헌신해 여성 수련생의 수련 상태를 크게 개선했다. 그녀는 우리 지역의 협조 일을 위해 많은 것을 했다.
기왕 일이 발생했으니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되고 진지하게 대해야 하며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어쩌면 사부님께서 B의 입을 빌려 나를 일깨워주신 것인지도 모른다. 내가 수련생에게 “안으로 찾으세요”라고 했는데 자신은 진정으로 안으로 찾았는가?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안으로 찾다’는 법보(法寶)라고 알려주셨다. 나는 자그마한 실마리도 놓쳐서는 안 되며 수련에는 작은 일이 없다. 대법제자 사이에 부딪힌 모든 일은 다 우연이 아니며 내가 깨닫기에 나의 심성을 제고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이렇게 좋은 기회는 내게 운 좋게 얻게 하신 것이니 나는 감사해야 하며 밖으로 밀어내서는 안 됐다. 나는 자신을 찾아보았고 많은 사람 마음이 폭로됐다. 과시심, 쟁투심, 환희심, 지적받기 싫어하는 마음, 일 욕심 등이었다.
사실 C는 나와 B가 모두 안으로 찾지 않는 것을 보고서야 말을 건 것이었다. 나는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그녀가 나의 난처함을 풀어주었다고 느꼈다. 오성이 얼마나 형편없는가, 오히려 속인만도 못했다. 그때 나는 이미 속인의 층차로 떨어져 있었다.
당시 법공부 팀에서 나는 무겁게 “안으로 찾으세요”라는 한마디 말을 했다. 이 말을 할 때 자신은 이미 밖으로 찾고 있었다. 표면적으로 보면 내가 모두에게 “안으로 찾으세요”라고 한 것은 틀리지 않은 것 같지만 자세히 생각해보면 법에 있지 않은 것이고 문제는 바로 무겁게 말한 데 있었다. 무겁다는 것 자체가 바로 어조를 강하게 한 것이고 사실 당시에는 원망과 불평의 성분을 드러낸 것이었다. 우리가 수련하는 것은 자비인데 왜 온화하고 자비롭게 모든 일을 대하지 못하는가? 내가 어조를 강하게 해 모두의 주의력을 분산시킨 것은 사실상 자신의 그 더럽고 좋지 않으며 감히 폭로하지 못하는 대충 넘기려는 마음과 다른 사람에게 지적받기 원치 않는 마음,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 그리고 다른 사람이 ‘안으로 찾지’ 않을까 두려워하는 마음을 감추기 위한 것이었다. 나는 자신만이 ‘안으로 찾고’ 자신만이 법에 있다고 느꼈는데 이대로 계속 가면 어떻게 되겠는가?! 법에서 수련하지 않으면 구세력이 곧 구실을 잡아 손보려 들 것이니 너무나 위험하다! 사부님께서도 상관하실 방법이 없고 진정으로 안으로 찾지 않으면 곧 속인인데, 사부님께서는 속인의 일을 상관하지 않으시고 오직 우리 수련인만 상관하시기 때문이다.
기왕 B가 내게 대충 얼버무리는 마음이 있다고 지적했으니 곧 내가 제거해야 할 마음이 있는 것이니 나는 이 마음을 다시 잘 파헤쳐야 했다. 보아하니 나는 정말로 적당히 일을 처리하려는 마음, 진지하지 않고 빠르기만 바라는 마음이 있었다. 나는 내가 틀렸다는 것을 알았고 이후 이 방면에서 반드시 잘 파악해야 하며 더욱이 진상 알리는 것을 적절히 잘해야만 비로소 사람을 구할 수 있다.
내가 진정으로 안으로 찾자 B의 태도도 변했고 그렇게 이상하지도 않았으며 내게 아주 긍정적으로 말했다. “미안해요. 제가 잘못했어요. 제가 많은 마음을 찾았는데 특히 질투심이었어요. 저는 이 깊이 숨겨진 질투심을 파헤쳐 그것을 제거할 거예요.”
우리가 함께 법공부하는 것은 하나의 정체(整體, 공동체)이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수련 환경이다. 오직 조건 없이 안으로 찾는 것에 근거해 조건 없이 자신을 잘 수련하며 모든 사람의 집착을 내려놓고 자신을 깨끗이 씻어내 자비심을 수련해 내야만 비로소 착실하게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며 사부님을 따라 집에 돌아갈 수 있다.
이상은 내가 안으로 찾은 일부 체득이다. 법에 있지 않은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바로잡아주시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5/15/509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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