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동북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1999년 이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로, 비바람을 겪으며 오늘까지 걸어왔다. 수많은 일을 겪었지만, 오늘은 작은 단편 하나만 글로 써서 수련생들과 나누려 한다.
1. 법을 얻고 법을 널리 알리며 함께 승화하다
갓 법을 얻었을 때 매일 아침 공원이든 광장이든, 아니면 길거리 양쪽이든 대로변 양쪽 어디에나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연공장이 있었고, 어디서나 대법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우리집 이웃은 당신들이 연공 음악을 트는 녹음기에서 금빛이 뿜어져 나온다고 말했다. 우리는 매일 차와 말이 붐비는 대로변에 서서 연공했는데, 그저 따스한 빛이 감싸고 있는 것을 느꼈으며, 고요하고 상서로운 음악이 있어 이루 말할 수 없이 아름다웠다. 친정 식구들과 시댁 식구들 모두 연공했고, 사무실 동료들도 점심때 함께 연공했다.
내 고향 창춘은 어디에나 대법 연공인이 있었고, 어디서나 대법의 복음이 널리 전해졌다. 우리는 매일 대법에 용련(熔煉)됐다! 내 생명의 뿌리는 바로 대법으로 이루어졌고, 대법의 뿌리 또한 내 마음속에 깊이 내렸다. 모두 함께 법공부하고 법을 실증하며 연공하고 교류하면서 함께 승화했다.
1999년 7월 20일 사악이 탄압과 박해를 시작했을 때, 우리는 생사를 두려워하지 않고 베이징에 가서 법을 수호하며 청원했다. 중생이 거짓말에 미혹되지 않게 하고 중생이 구원받을 수 있게 하려고 진상을 알렸으며, 우리는 자비롭고 선한 마음을 가졌다. 내가 ‘진선인(眞·善·忍)’이 적힌 호신부(護身符)를 두 손으로 건넬 때, 상대는 감격하며 당신이 이렇게 좋은 것을 내게 주는데 나는 당신에게 무엇을 줘야 하느냐고 말했다.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구원받은 중생과 마찬가지로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했으며, 중생과 함께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수년 후 직장 동료를 만났는데 그녀는 여전히 “당신은 정말 대단해. 그해 당신 자전거를 도둑맞았을 때 당신은 오히려 ‘아마 그 사람이 나보다 더 필요했나 보지’라고 말했잖아”라고 말했다. 정말로 선의로 다른 사람을 이해한 것이다. 그 시절 옛 이웃을 만났을 때 그녀는 “나는 늘 사람들에게 우리 아파트는 파룬궁수련생만 눈을 치우고 복도 청소를 한다고 말해요”라고 말했다. 우리는 바로 남을 위하는 생명이다.
사악에게 박해당해 기절했을 때 경찰이 물을 부어 나를 깨웠지만, 나는 원망이 없었고 생사에 대한 집착도 없었으며 자비로 가득 찼다! 매번 생명이 탈바꿈하고 매번 환골탈태했다. 우리는 대법에 용련돼 이타적이고 남을 위하는 생명이 됐고, 대법은 우리에게 절대 무너지지 않는 의지와 반석처럼 단단한 금강지체(金剛之體)를 만들어 주었다. 대법은 우리를 순진하게 만들었고, 우리의 선량한 본성이 나오게 했으며, 우리의 자비로운 마음이 갈수록 넓어지게 했다. 우리는 모두 대법을 따르며 행동한다.
2. 수련생을 돕는 가운데 자신을 수련하다
2024년 9월 어느 날, 수련생이 문을 두드리며 “Y 수련생이 넘어졌는데 당신 집에 오고 싶어 해요. 이미 집 아래에 와 있어요”라고 말했다. 남편과 나는 곧바로 내려가 수련생이 차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내가 “올라갈 수 있어요?”라고 묻자, 그녀는 다리를 쓰기 힘들어 걸을 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차에서 우리집 건물 아래 엘리베이터까지는 아직 50여 미터의 거리가 있었다. 난 휠체어를 빌려 밀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몇 집을 뛰어다녔지만 찾지 못했다. 그러다 집에 바퀴 달린 회전의자가 있는 것이 생각나 그것으로 수련생을 엘리베이터 앞까지 밀고 갔다. 하지만 엘리베이터 문까지는 아직 10여 개의 계단이 남아 있었고, 그녀가 천천히 몇 번을 시도해 봐도 발을 들지 못했다. 그녀도 끊임없이 노력했고, 우리 네 사람은 계단 입구에 서서 그녀를 기대하며 바라보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았다. 남편이 “내가 업어줄게요!”라고 말했다. 남편도 어느덧 65세인 데다 체격과 체중이 여자 수련생과 거의 비슷했다. 그는 한 손으로 계단 난간을 잡고 수련생에게 자신을 껴안으라고 한 뒤, 비틀거리며 한 걸음 한 걸음 힘겹게 걸어 집 안에 들어와서야 수련생을 내려놓았다. 남편은 지쳐 얼굴이 붉어진 채 계속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우리집 소파는 사람이 잘 수 있는 긴 코너형이어서, 회전의자로 수련생을 소파 앞까지 밀고 가 앉게 했다. 그녀는 자전거를 타다 넘어졌는데 지금 고관절과 허벅지, 무릎 부위에 아무런 감각이 없다고 우리에게 말했다. 처음에 그녀는 그저 살짝 넘어진 것이라 병원에 가지 않아도 며칠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며칠 동안 우리의 도움이 필요했던 것이다. 하지만 밤이 되자 그녀는 온몸이 아파서 아예 잠을 잘 수 없었고, 몸도 말을 듣지 않아 스스로 전혀 움직일 수 없었다. 그렇게 우리집에 머물게 됐고, 우리는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하며 정념을 발하면서 그녀가 빨리 회복되기를 바랐다.
수련생은 방에 들어가 침대에 눕지 않고 거실 소파에 머물겠다고 고집했다. 소파 팔걸이와 나무 등받이에 힘을 기댈 수 있어 조금 더 편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밤에 그녀는 거의 잠을 자지 못했는데, 그러면 법을 외우고 정념을 발했다. 그녀가 눕는 자세를 조금이라도 바꾸려면 내 도움이 필요했다. 일어나 앉으려 해도 힘을 쓸 수 없었고, 소파 앞 탁자에 놓인 물컵이 조금만 멀어도 잡지 못하는 등 거의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다. 때때로 나는 소파 모서리에 앉아 그녀와 함께하면서 몸을 움직이거나 물을 마시고 화장실에 가는 것 등을 수시로 도왔다. 처음 연공할 때는 앉아서 일부만 할 수밖에 없었다. 화장실에 갈 때도 내가 그녀를 회전의자에 앉혀 화장실 문 앞까지 밀어주었고, 변기까지 1미터 남짓한 거리도 그녀는 오랜 시간 동안 조금씩 이동해야 했으며, 옆에 있는 세면대 수납장을 짚으며 온몸에 땀을 뻘뻘 흘렸다. 그녀가 아주 큰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만, 고통스러운 표정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고 항상 미소를 지으며 평온하게 말했다. 그녀는 “나는 대법제자이니 그런 좋지 않은 것들은 원하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매일 꾸준히 법공부를 했고, 아무리 괴로워도 흔들리지 않았다. 나는 수련생의 정신과 의지력에 감동했다. 그녀는 몸의 균형을 잡지 못해 쉽게 넘어질 수 있어서 곁에 사람이 없으면 안 됐다.
이렇게 처음 보름 동안 나는 거의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다치지 않은 성한 다리도 자세를 바꾸려면 도와야 했고, 몸을 뒤집는 것도 도와야 했다. 그녀의 손은 아예 발에 닿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머리를 감겨주고 발을 씻겨주었으며, 매번 내가 목욕하기 전에 먼저 그녀를 의자에 앉히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씻겨주었다. 나도 60대가 된 사람이고, 이렇게 자라오면서 아이를 씻겨준 것 외에는 부모님조차 내게 이런 수고를 부탁하신 적이 없었다. 나는 대법제자이고 남을 위하는 것은 내 생명의 속성이기에, 내 마음은 매우 평온했고 어떤 사심이나 잡념도 없이 묵묵히 온전히 그녀를 위했다. 수련생도 그것을 느끼고 자주 “언니, 언니는 너무 선량하고 자비로워요”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1998년에 내가 다행히 사부님을 뵈었을 때 사부님께서 내게 자비를 보여주셔서 무엇이 자비인지 알게 해주셨기 때문이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모습과 음성은 내 생명 속에 깊이 새겨졌고, 내가 보여준 것은 바로 대법의 자비와 아름다움이었다!
하루는 남편이 수련생이 소파에 앉아 발을 바닥에 두고 슬리퍼를 신기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는, 발밑에 둘 전기방석을 사주었는데 아주 좋았다. 또 다리 옆에 두라고 전기 보온 물주머니도 사주었는데, 덕분에 다리도 시리지 않고 혈액순환도 촉진할 수 있어서 나도 참 좋다고 생각했고 당시에는 별다른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밤, 내 다리가 너무 아프고 발도 뼛속까지 시려 침대에서 이리저리 뒤척이다가(그해 사악에게 혹독한 고문 박해를 받아 이따금 다리와 발이 시리고 아프며 저린 등의 증상이 있었다), 물병에 뜨거운 물을 채워 좀 완화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남편이 “뭘 찾아요?”라고 묻길래, 나는 원망하는 마음을 품고 “음료수병에 뜨거운 물 좀 담으려고요”라고 말했다. 남편은 “내 방에 하나 있어요”라며 뜨거운 물을 담아 내게 주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왜 나한테는 보온 물주머니를 사주지 않는 거지?’라고 생각했다. 내가 직접 사야겠다고 마음먹고 그의 휴대폰을 집어 들어 인터넷으로 하나 샀는데, 마음속에 불평이 생겼지만 신경 쓰지 않았다. 이틀 뒤 전기 보온 물주머니를 가져왔을 때 수련생은 “형부가 언니한테 사준 이것이 내 것보다 더 좋네요, 업그레이드 버전이에요”라고 말했다. 나는 “내가 직접 산 거예요, 저것보다 싸요”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리고는 그냥 넘어갔다.
남편은 업무 성격이 특수해 휴일이 거의 없고,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일하느라 밥을 해본 적이 거의 없어서 기본적으로 내가 밥을 했다. 그런데 어느 날 오전 내내 남편이 주방에 있길래, 청소를 하는 줄 알고 도와주러 가지 않은 채 수련생과 교류했다. 점심때 남편이 기쁘게 “만두 먹읍시다”라고 말했다. 나는 매우 놀라 무심결에 수련생에게 “당신은 정말 운이 좋네요. 내가 그와 40년을 살았지만, 나한테는 만두를 한 번도 빚어준 적이 없어요”라고 말했다. 우리는 웃으며 즐겁게 맛보았고 아주 맛있다고 느꼈다. 이후 돌이켜보니, 아니었다! 이 말에는 마음이 섞여 있었다. ‘다른 사람은 다 누리는데 나는 당신 아내이면서도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다. 당신은 어쩌면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세심하게 마음을 쓰느냐’, 이것은 질투심이었다! 불공평하게 느끼는 마음이었다. 내가 나 자신을 어떤 위치에 두었는가? 나는 그가 한 모든 일에 칭찬을 보내야 했다. 그가 남을 배려할 수 있고 이기적인 요소가 전혀 없다는 것은 칭찬하고 배울 만한 대법제자의 풍모였다! 아주 깊이 숨겨져 있던 질투심과 불공평하게 느끼는 마음을 인식하게 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나는 그것을 제거해야 했다. 이후 나는 자주 남편과 상의해 수련생에게 무엇을 만들어 먹일지 논의했고, 끊임없이 나 자신을 바로잡으며 우리는 한 가족처럼 화기애애하게 지냈다.
수련생과 함께 법에서 제고하기 위해 우리는 매일 세 강씩 법공부를 했고, 수련생도 매우 빠르게 변화해 점차 스스로 회전의자에 앉아 화장실에 갈 수 있게 됐다. 수련생은 자신의 일사일념(一思一念)을 지켜보며 좋지 않은 생각이 나타나면 제때 인식하고 제거했다. 공산사령(共産邪靈)이나 마르크스 같은 것도 그녀 머릿속에 나타났고, 그녀에게 이렇게 죽어라, 저렇게 죽어라 하고 끊임없이 말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정말 그녀의 목숨을 앗아가려는 사악이었다. 그녀는 끊임없이 정념을 발해 이러한 사악을 해체했다. 눕든 앉든 오랜 기간 동안 밤에 수련생은 거의 잠을 자지 못했고 그저 끊임없이 정념을 발했는데, 수련생의 의지는 정말 강인했으며 낮에는 줄곧 법공부를 했다.
그녀가 우리집에 왔을 때는 얇은 옷 한 벌만 입고 있었기에, 나는 그녀에게 갈아입을 옷을 찾아주었다. 속옷부터 겉옷까지 가급적 좀 더 좋은 것으로 그녀가 입기 편하고 잘 맞는 옷들을 골라주었는데, 새것도 있었고 내가 입던 것도 있었다.
이렇게 그녀의 몸은 계속 회복됐고, 40일이 지나자 스스로 생활할 수 있게 돼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 떠날 때는 날씨가 이미 조금 쌀쌀해졌고, 동북 지방은 며칠 후면 난방이 들어올 무렵이었다. 그녀가 혼자 살고 있었기에, 집에 돌아가서 쓸 물건을 찾느라 애쓰지 않도록 나는 우리집에서 그녀가 깔고 덮었던 이불과 입었던 옷을 모두 포장했다. 여기에는 전기방석과 전기 보온 물주머니 등은 물론 일부 먹을거리 등도 포함됐으며, 그녀의 집까지 가져다주었다. 그래도 조금 마음이 놓이지 않아 그녀와 친한 이웃 수련생을 불러온 뒤에야 그녀의 집을 떠났다. 밖을 걸으며 나는 하늘이 높고 땅이 넓다고 느꼈다. 우리는 바로 이렇게 자신의 부족함을 찾고 대법으로 끊임없이 자신을 씻어내며, 서로 돕고 함께 제고한다!
집에 돌아간 지 며칠 후 그녀는 출근했다. 수련생은 이미 시련에서 벗어났고, 우리는 또다시 손을 잡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길을 걷고 있다! 사존(師尊)께 감사드린다. 우리를 이타적인 길로 이끌어 남을 위하는 생명으로 수련되게 하셨다. 사존의 대법에 감사드린다. ‘진선인’으로 우리 생명을 주조하셨고, 대법의 자비와 아름다움을 나타내게 하셨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5/17/510263.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5/17/510263.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