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음을 닦아내고 마지막 수련의 길을 잘 걸어가다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최근 제 수련에 바르지 못한 상태가 나타났습니다. 직접적인 원인은 집에 돌아오는 길에 넘어져 오른쪽 팔을 들 수 없게 되고 오른쪽 갈비뼈가 참기 힘들 정도로 아파서 숨도 쉴 수 없고 잠도 잘 수 없어 생활에 큰 교란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가족은 제게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라고 재촉했지만 저는 대법제자이므로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고 수련 중에 나타난 문제는 오직 법 안에서만 바로잡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일체는 오직 사부님께서만 주관하시고 대법만이 주관하며 삼계 내의 그 어떤 생명과도 무관합니다. 저는 법공부, 연공, 안으로 찾기를 강화했고 사부님의 가지(加持) 아래 몸은 매우 빨리 회복됐습니다.

저는 제게 문제가 생긴 원인이 바로 휴대폰을 본 것이라는 점을 찾았습니다. 짧은 영상(숏폼)을 보던 것에서부터 인터넷 소설을 보는 것에 이르기까지 사악에게 빈틈을 내주어 인위적으로 자신의 수련에 난관을 더했던 것입니다.

제가 이 바르지 못한 상태를 글로 써서 이 사람 마음, 집착, 관념을 폭로하려 했을 때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이라는 이 생명이 나와서 교란하며 말했습니다. ‘휴대폰에 집착하는 사람은 대부분 젊은 수련생들인데 70대가 넘은 할머니가 인터넷 소설에 푹 빠졌다고 말하면 남들이 비웃지 않겠어?!’ 이때 저는 망설여졌고 글을 쓰고 싶지 않았지만 결국 이 사람 마음의 교란을 돌파했습니다. 저는 이 사람 마음이 진정한 제가 아니며 수련인으로서 잘못했다면 감히 인정하고 감히 직면하며 용감하게 고쳐야 한다는 점을 인식했습니다.

휴대폰에 집착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명혜주간’의 글에서 여러 차례 교류된 바 있습니다. 원래 저는 이 일이 자신과 별다른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다년간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았고 휴대폰의 일부 기능은 조작할 줄 몰랐기 때문입니다. 휴대폰 바이두로 ‘공통자 39호 문건’과 ‘신문출판서 51호 문건’을 검색할 수 있다는 것을 보고 진상 알리기에 사용하기 위해 전체 내용을 알아보려고 휴대폰으로 검색해 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휴대폰을 열어봐도 아무것도 찾지 못했고 짧은 영상 드라마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대략 제가 휴대폰을 사용할 줄 모르는 것과 관계가 있었을 것입니다). 결국 자신이 찾고자 했던 것은 찾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도 모르게 짧은 드라마를 보게 됐습니다. 어떤 것은 50~60부작이었고 어떤 것은 80~90부작이었습니다.

수련인이 스스로 규율을 지키지 않으면 사악에게 빈틈을 내주게 됩니다. 잘못인 줄 뻔히 알면서도 제때 손실을 멈추지 못하고 갈수록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저는 또 인터넷 소설을 보기 시작했고 인터넷 마굴의 오물 구덩이에 빠져 스스로 헤어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부님께서는 남편의 입을 이용해 끊임없이 저를 일깨워주셨습니다. 남편은 제가 손에 휴대폰을 들고 있는 것을 보기만 하면 말했습니다. “당신은 중독됐어, 체면도 다 버렸군. 대법 서적을 놔두고 법공부는 하지 않으면서 휴대폰만 껴안고 보다니!” 저는 잘못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몸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더욱 무서운 것은 자정 12시 발정념을 하고 나서 또 휴대폰을 집어 들고 보았는데, 두 번이나 자신도 모르게 날이 밝을 때까지 보는 바람에 머리가 혼미하고 맑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사부님의 법에 대조해 보았을 때 제 행동이 잘못됐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주의식(主意識)이 자신을 주재하지 못해 제때 손실을 멈추지 못했고, 사악에게 조종당하고 이용당해 인위적으로 수련에 고난을 더했습니다. 한 사람이 세세생생의 윤회 속에서 끝없는 죄업을 지었고 명리정색(名利情色-명예, 이익, 정, 색욕)과 쟁투심 속에서 강력한 사상업력을 형성했으며, 자신의 신체 미시적인 데서 표면에 이르는 층층 공간과 사상 속에 이러한 요소, 물질, 물질장이 존재하는데 이것들은 모두 살아있는 생명입니다. 소설의 내용이 그것과 부합할 때 사악은 빈틈을 타서 당신을 그 속에 빠지게 하고 그만둘 수 없게 만듭니다. 수련 중에서 사상업력이 사람에게 주는 교란은 매우 커서 진정한 나와 가짜 나를 분간하지 못하면 그 속에 빠져들게 됩니다. 사부님께서는 제가 미혹돼 깨닫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제게 정신이 번쩍 들게 하셨습니다! 저는 휴대폰 인터넷을 철저히 끄고 제때 손실을 멈추었습니다. 저는 마음이 괴로웠고 사부님께서는 또 저를 위해 끝없는 죄업을 감당해 주셨습니다.

사부님께서 거대한 대가를 치르고 연장해 오신 시간은 아직 잘 수련하지 못한 제자들을 위해 남겨두신 것이며, 그 안에는 저와 아직 구원받지 못한 세상 사람들도 포함돼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귀중한 시간을 헛되이 낭비했으니 이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저는 진심으로 사부님께 사죄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사부님, 제자가 잘못했습니다. 너무나도 터무니없이 잘못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사람은 선천적인 순진(純真)을 제외하고 일체 관념은 모두 후천적으로 형성된 것이지 자신이 아니다.” (정진요지-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는가)

대법은 주의식을 수련하는 것이므로 저는 향후 사람 마음, 집착, 관념 및 반영돼 나오는 행위, 사상의식을 제때 똑똑히 분별해 닦아 없앨 것이며, 사존의 가지(加持) 아래 사람 마음을 닦아내고 마지막 수련의 길을 잘 걸어가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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