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득법한 지 13년 된 64세 농촌 여성 대법제자입니다. 사부님께서 제 목숨을 구해주셨으니 그 은혜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보답할 길이 없기에 오직 사부님 말씀을 따라 세 가지 일을 성심껏 하며, 수련 시간이 매우 긴박한 이 중요한 시기에 최대한 많은 사람을 구하려 합니다.
1. 가정의 수련 환경을 개척하다
저는 비교적 늦게 대법을 얻었습니다. 수련을 시작할 당시 중국공산당(중공)의 박해로 인해 가족들이 제 수련을 지지하지 않았고, 특히 아들은 오랫동안 줄곧 방해하며 수련을 못 하게 했습니다. 직장에서 승진 대상이었는데 집안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있으면 일률적으로 승진시키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일이 아들에게 큰 상처가 돼 그는 마치 미친 듯이 저를 방해했습니다.
저는 물러서지 않았고 대법을 굳게 수련하겠다는 마음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대법의 소중함을 깊이 알기에 이 천재일우의 대법 수련 기회를 반드시 소중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스스로를 단속하며 마음속 고통을 참고 심성을 지키면서 아들의 겉모습에 끌려가지 않고 언제나 선한 마음으로 대하며 감화시키려 했습니다. 한 단계가 지나자 아들의 태도가 바뀌어 더는 방해하지 않았고 예전처럼 성실하고 착한 아들로 돌아왔습니다.
2020년 남편이 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후 어느 날 시누이가 남편이 생전에 자기에게서 2만 위안을 빌려갔으니 갚으라고 했습니다. 저는 전혀 모르던 일이었고 남편도 생전에 말한 적이 없어서 이 일의 진위를 밝힐 방법이 없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수련자가 겪는 일은 우연이 없다. 만약 빌리지 않았다 해도 상대가 와서 요구한다면 내가 어느 생에서 빚을 진 것일 수 있으니 이는 빚을 갚는 것이다. 수련자는 일반인과 다투지 않는다.’ 저는 아무 말 없이 서둘러 2만 위안을 마련해 시누이에게 주었습니다. 전에 여러 차례 시누이에게 진상을 이야기했다가 거절당했는데, 이번에 돈을 준 후 다시 진상을 이야기하자 그녀의 태도가 바뀌어 흔쾌히 진상 자료를 받아들였습니다.
시어머니는 마을에서 트집 잡기로 유명한 분이었습니다. 제가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는 저에게 냉담하고 각박하게 굴며 온갖 트집을 다 잡았고 심지어 손찌검까지 했습니다. 그때 저 역시 함부로 당하는 성격이 아니어서 몇 년 동안 고부갈등이 팽팽해 집안이 늘 살벌한 분위기였고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습니다.
제가 대법을 수련한 후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시어머니에 대한 원망심을 완전히 내려놓았습니다. 제가 먼저 찾아가 사과하고 노인이 살아가는 것도 쉽지 않다는 것을 생각하며 진심으로 효도했습니다. 자주 시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음식을 만들어 드리고 명절이나 때마다 선물도 했습니다. 저의 선한 행동에 시어머니도 감동해 저를 존중하고 신뢰하게 됐으며 며칠만 못 봐도 보고 싶어 하셨습니다.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에는 더욱 잘 모셨고 마을 사람들도 모두 저를 효부라고 칭찬했습니다.
예전에 시어머니는 어떤 일도 저에게 맡기지 않으셨는데 이제는 무슨 일이든 안심하고 다 맡기십니다. 시어머니의 사회보장카드, 즉 노인이 매달 받는 200위안의 연금도 전에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 찾아오게 하셨는데 이후에는 저에게 맡기시고 은행카드는 직접 보관하셨습니다. 2024년 말 제가 은행에 가서 돈을 찾으려 보니 900위안이 이미 인출돼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여쭤보니 시어머니는 “바로 네가 가져간 거 아니냐”고 하셨습니다. 저는 아니라고 했지만 시어머니는 전혀 믿지 않으시며 “비밀번호를 아는 건 너뿐인데 네가 아니면 누구겠냐”고 하셨습니다. 저는 “카드가 어머님 손에 있어서 비밀번호를 안다고 해도 소용이 없어요”라고 말씀드렸지만 믿지 않으셨습니다. 신고하러 가자고 해도 가지 않으셨습니다. 제가 은행에 가서 확인해 보니 CCTV에는 자외선 차단복을 입고 허리를 굽힌 채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사람만 보여 확인이 불가능했습니다. 억울한 마음에 시누이 집에 가서 이야기했더니 시누이 남편도 “비밀번호 아는 사람은 당신뿐이니 당신 아니고 누구겠냐”고 했습니다. 저는 다시 은행에 CCTV를 한 번 더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고 직원은 “당신 같지 않다”고 했습니다. 노인을 안심시키기 위해 저는 기꺼이 900위안을 대신 내드렸습니다. 시어머니는 됐다고 하셨지만 저는 그래도 드렸습니다. 수련하기 전이었다면 절대 그렇게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 일 이후 시어머니는 저를 더욱 가까이 여기게 되셨습니다.
2. 매일 인연 있는 사람들이 우리 앞에 온다
득법하고 수련한 이래 저는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일을 매우 중시해 왔습니다. 이것은 제가 이행해야 할 서약이기 때문입니다. 그토록 많은 생명이 중공의 거짓말에 속아 위험에 처해 있는 것을 보면 마음이 매우 급해집니다. 그래서 매일 법공부와 발정념을 잘 보장한 상태에서 나머지 시간은 거의 모두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데 씁니다.
사부님께서는 저의 이 간절히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을 보시고 매일 인연 있는 사람들을 제 앞에 보내주십니다. 한 명 한 명 진상을 알고 구원받는 것을 볼 때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마음속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수년간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신기한 일들을 자주 경험했는데 몇 가지를 들어 여러분과 나누려 합니다.
어느 날 저는 수련생과 함께 진상을 알리러 나가다 한 마을 밭에서 옥수수에 물을 주고 있는 한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그는 우리를 보더니 멀리서부터 반갑게 인사하며 오라고 불렀습니다. 다가가서 “무슨 일이세요?” 하고 물었더니 그는 다소 흥분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최근에 제가 직접 겪은 신기한 일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날 여러분이 진상을 알려주시고 호신부(護身符)를 주셨잖아요. 바로 그 호신부가 차 안에 있던 사람들을 살렸습니다. 목숨을 빼앗아갈 뻔한 대형 사고를 피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고 그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날 아저씨는 관광버스를 타고 외지로 여행을 갔습니다. 그런데 가던 중에 타이어가 두 번이나 터졌음에도 아무 일도 없었고 부상자도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내릴 때 운전사가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타이어가 두 개나 터졌는데 아무 일 없다니 정말 신기하다! 우리는 참 복이 있어. 이 차 안에 복 있는 분이 계신 거야. 우리 모두 그 덕을 봤어.” 신분증을 확인할 때 아저씨의 신분증이 호신부와 함께 있었습니다. 운전사는 그것을 보고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아저씨, 오늘 차 안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아저씨 덕을 봤어요. 호신부에 이렇게 쓰여 있잖아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잊지 않으면 큰 난이 닥쳤을 때 목숨을 보전할 수 있다.’ 감사합니다!” 아저씨는 “대법 사부님께서 우리를 구해주신 겁니다. 모두 대법 사부님과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에 감사드립시다!” 하고 말했습니다. 운전사도 “맞아요! 모두 대법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시다!”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아저씨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매우 뭉클했으며 속으로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에 감사드렸습니다.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아저씨, 정말 잘 하셨어요. 앞으로 더 큰 복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그는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것(대법 자료)이 생기면 꼭 주세요.” 저는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때 아저씨 이름 묻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며칠 후 저는 수련생과 함께 다시 진상을 알리러 그 마을에 가서 아저씨 소식을 물어보았습니다. 마침 마을 입구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찾는 그분, 방금까지 여기서 여행 중에 겪은 신기한 일을 우리에게 이야기해 주셨어요. 그분한테만 호신부를 줄 거예요? 우리도 줘야 하는 것 아니에요?” 그래서 저희는 그 자리에 있던 10여 명에게 호신부를 한 개씩 나눠주었습니다.
또 한번은 저와 수련생이 관광지에 진상을 알리러 갔는데 막 도착했을 때 버스에서 6명이 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물어보니 천 리 밖의 랴오닝에서 온 관광객들이었습니다. 저는 그들이 더위에 모두 온통 땀을 흘리는데다 물도 없고 마실 물을 찾을 곳도 없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침 제 가방 안에 자두 한 봉지가 있어서 꺼내 주며 갈증을 좀 해소하게 했더니 그들이 감동해서 연신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물도 좀 찾아드릴까요?” 하고 물으니 더욱 고마워했습니다. 저는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로 평안을 보전하는 일을 들어본 적 있느냐고 물었더니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알려드렸습니다. 파룬따파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것으로 사람들에게 덕을 중시하고 선을 행하며 매사에 남을 먼저 생각하도록 가르칩니다. 저도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공산당은 이렇게 훌륭한 사람들을 용납하지 못해 20여 년 동안 박해와 탄압을 멈추지 않았고 5천여 명의 대법제자를 박해로 죽게 했습니다. 또 살아 있는 대법제자의 장기를 적출해 이익을 챙기는데 이는 천리가 용납하지 않는 일이니 하늘이 그것을 멸할 것입니다! 우리는 어릴 때 학교에 다니면서 소년선봉대, 공산주의청년단, 공산당원 등 그 조직에 가입했고 주먹을 쥐고 독한 맹세를 하며 일생을 바치겠다고 했습니다. 다른 공간에는 이미 그것의 낙인(짐승의 표)이 찍혀 있어서 탈퇴해야 그 낙인을 지울 수 있고 그래야 부처님이 우리를 보호해 주시어 대재난을 피해 평안할 수 있습니다. 실명, 가명, 아명 모두 가능하며 부처님은 사람의 마음만 보십니다.
진상을 다 이야기하자 그들 모두 이해하고 가명으로 소속 조직에서 탈퇴하는 데 동의했는데 당원도 있고 단원도 있고 소년선봉대원도 있었으며 한 명만 아무 조직에도 가입하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항상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위험한 때에 흉한 일이 길한 일로 바뀔 수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감사를 표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저에게 감사할 것 없어요.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사부님께서 저를 보내 여러분을 구하게 하신 겁니다.” 그들은 일제히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6명 모두 구원받았습니다.
저희는 매일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릴 때 가방 안에 진상 호신부와 진상 자료를 항상 담아 갑니다. 상대방이 진상을 이해하면 그 자리에서 직접 자료를 건네며 꼭 잘 읽고 함부로 버리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어느 날 장날에 진상을 알리러 갔을 때 한 사람이 먼저 다가와 반갑게 인사를 하며 제 이름까지 불렀는데 저는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녀가 일러주고 나서야 고등학교 동창임을 알았습니다. 수십 년 만의 만남이었습니다. 서둘러 진상을 이야기하자 그녀는 흔쾌히 받아들이고 실명으로 단·대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그녀가 떠난 후 저는 연이어 오랫동안 못 보던 아는 사람을 4~5명 더 만났는데 그들 모두 진상을 들은 후 흔쾌히 삼퇴했습니다. 스쿠터를 타고 온 사람도 있었는데 저를 한눈에 알아보고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너였구나! 오랫동안 못 봤는데.” 몇 마디 나누다가 저는 화제를 진상 쪽으로 돌렸고 몇 마디 듣지도 않고 아주 시원하게 삼퇴했습니다. 이들 모두 사부님께서 제 앞에 보내주신 구원받기를 기다리는 생명들임을 압니다.
수련한 지 10여 년 동안 특별한 일이 있을 때 외에는 거의 매일 오전에 수련생과 함께 스쿠터를 타고 집에서 멀리까지 나가 진상을 알렸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스쿠터를 세워두고 진상을 알리다가 정오 무렵이 되면 집으로 돌아왔는데 정오 발정념 시간을 놓쳐서는 안 됐기 때문입니다.
저희 마을은 큰 관광지와 비교적 가까이 있어서 집 앞뒤로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을 자주 만납니다. 저는 그들을 보면 먼저 말을 걸어 진상을 알리는데 대부분 다들 받아들이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매우 드뭅니다.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도 귀에 거슬리는 말은 하지 않고 태도가 비교적 우호적입니다. 이는 아마 제가 진정으로 상대방이 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이 그들에게 전해져 부정적인 것이 작용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그들 한 명 한 명을 자기 집 가족처럼 여기며 말을 나눈 사람마다 진지하게 대합니다.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에게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꼭 기억하면 큰 난이 닥쳤을 때 목숨을 보전할 수 있다고 전합니다.
저는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다만 사람을 구하고 중생이 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과 바람을 지닐 뿐입니다. 사람을 구할 시간이 이미 매우 촉박함을 알기에 아직도 진상을 모르고 생명이 위험에 처해 있는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며 스스로를 늦추지 않겠습니다. 사부님의 가르침을 늘 가슴에 새기며 시간을 다그쳐 더 많은 사람을 구하고 세 가지 일을 성심껏 하고 서약을 이행하여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부응하는 진정한 대법제자가 되겠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4/25/5090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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