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후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대법을 얻은 이후 법을 필사하는 과정에서 느낀 기쁨을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나누려 합니다.
저는 2022년 초 농촌 친정에서 대법을 얻은 신수련생입니다. 현지 법공부 팀 노수련생들의 도움으로 두 달 동안 함께 법공부와 연공을 한 뒤 읍내에 있는 우리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평소 음악을 좋아하고 노래와 춤에 능해 여가에는 상업 공연으로 삶을 채우며 부수입도 올리곤 했습니다. 친정에서 돌아온 후에도 연예계 친구들은 여전히 행사에 참여해 달라고 자주 연락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대법을 얻었고 사부님의 제자이기에 사부님께서 수시로 저를 지켜봐 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전날 전화를 받고 다음 날 오전 8시에 노래를 부르러 가기로 약속했는데 막상 아침 8시가 되자 몸이 불편해져 공연 계획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법공부를 하고 나니 불편한 증상이 서서히 사라졌습니다. 이런 일이 여러 번 있었는데 사부님께서 이런 활동에 참여하지 말라고 일깨워 주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노인용 휴대폰으로 바꾸고 번호도 교체하며 그 무리에서 단호히 빠져나왔습니다.
예전에 부른 노래가 대부분 공산당 찬양가(홍가)나 사랑 노래였기 때문에 법을 얻은 후 혼자 집에서 법공부를 할 때 사상적 교란이 매우 컸습니다. 심지어 자꾸만 졸음이 쏟아져 눈을 뜨기 힘들었고 온갖 방법을 써봐도 소용이 없어 몹시 괴로웠습니다. 이후 수련생을 따라 법회에 한 번 참석하게 됐는데 수련생들의 발언을 듣고 감격해 눈물을 비 오듯 흘렸습니다. 특히 어떤 수련생이 법을 필사한 체험을 이야기한 것이 제게 큰 깨달음을 주었고 집에 돌아온 후 저는 곧바로 법 필사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법을 필사할 때는 마음이 조급해 분량을 추구하다 보니 스스로 하루에 10쪽씩 필사하겠다고 정해놓고 마치 과제를 완수하듯 했습니다. 2년 동안 ‘전법륜(轉法輪)’을 6번 필사했고 ‘정진요지’, ‘정진요지2’, ‘정진요지3’을 각각 한 번씩, ‘홍음’, ‘홍음2’를 각각 4번씩 필사했습니다. 하지만 오자, 빠진 글자, 누락된 줄이 종종 발생했고 글씨도 좋았다 나빴다 하며 비뚤비뚤했습니다.
저는 법공부를 할 때 시내에 있는 법공부 팀에 참석했다가 다시 친정이 있는 시골 법공부 팀으로 서둘러 돌아가곤 했습니다. 매주 이렇게 오가느라 시간과 체력을 많이 소모했고 마음도 안정되지 않아 늘 사람을 찾아 교류하고 의견을 나누려 했습니다. 사람을 구하는 일도 적지 않게 했지만 전부 사람의 마음으로 일을 한 것이었습니다. 친척과 친구들에게 진상을 알렸으나 그들은 진심으로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하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저는 자신이 얼떨떨한 미운 오리 새끼 같다고 느껴져 초조한 마음에 사부님 법상 앞에서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저는 어떻게 수련해야 할지, 어떻게 깨달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못난 제자가 너무 어리석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사부님의 가지(加持)를 구합니다!”
이후 한번은 정념을 발할 때 머릿속에 ‘순수한 마음, 평온한 마음, 생각을 집중하라’는 몇 마디가 맴돌았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일깨워 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법공부를 하고 법을 필사하며 정념을 발할 때마다 이 몇 마디 말로 자신을 채찍질하며 마음을 안정시키고 생각을 집중해 순수한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그러자 효과가 달라졌습니다. 더는 조급하거나 초조해하지 않게 됐고 법을 필사하는 글씨체도 단정해졌으며 글자 크기도 일정해졌고 마음도 점점 고요해졌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제게 이렇게 향상하려는 마음이 있는 것을 보시고 제자의 머릿속에 있던 일부 부패한 물질을 제거해 주셨음을 알았습니다.
이후 저는 안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현지 법공부 팀에 참석하는 것 외에 남은 시간에는 혼자 집에서 법공부와 법 필사를 하며 자신을 법 속에 융화시켰습니다. 더는 여기저기 사람을 찾아다니며 교류하거나 의견을 나누지 않게 됐는데 그것이 밖으로 추구하는 것임을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점차 법 필사는 저를 점점 더 평온하게 만들어 주었고 법리도 볼 수 있게 했으며 문제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으며 자신을 수련할 줄 알게 했습니다.
작년 섣달 23일, 우리 팀의 A 수련생이 남편이 5일 동안 출장을 간다며 우리집에 와서 며칠 머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마침 이 기회에 정체(整體, 공동체)를 형성하고 서로 촉진하며 시간을 내어 법공부를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날 오후 팀에서 법공부를 마친 후 A는 곧장 우리집으로 왔습니다. 저는 저녁을 지어 함께 먹고 6시 정념을 발한 뒤 법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함께 자정 발정념을 마친 뒤 잠자리에 들 생각이었는데 막 ‘전법륜’ 제9강을 다 공부하자 그녀가 잠시 쉬고 싶다고 했습니다. 제가 ‘정진요지3’을 공부하자고 제안하자 그녀는 억지로 동의했습니다. 당시 제가 공부하던 것은 막 직접 손으로 필사한 것이었기에 저는 그녀에게 공부를 하면서 제 필사본을 교정해 오자나 누락된 글자가 있는지 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정진요지3’ 공부가 끝나자 그녀는 곧바로 침대에 누우며 너무 피곤해서 쉬어야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아직 이른데요!”라고 했지만 그녀는 들은 체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때 저는 마음이 불편해져 속으로 투덜거렸습니다. ‘이게 법공부를 하러 온 건가? 호강하러 온 거지! 다 차려놓은 밥을 먹으면서 내 시간만 더 빼앗고 있잖아.’ 저는 불만으로 가득 차서 부정적인 생각이 끊임없이 위로 솟구쳤고 화가 치밀어 올라 말하는 말투도 퉁명스러워졌습니다.
우리집은 방 하나에 거실 하나뿐이라 그녀가 쉬겠다고 하니 저도 어쩔 수 없이 잘 수밖에 없어 우리 둘은 함께 누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잠도 오지 않아 이리저리 뒤척이며 기분이 영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예전에 여러 번 했던 옛날이야기를 꺼내며 어떤 수련생이 자기 몸에 좋지 않은 것이 보인다고 해서 늘 걱정되고 두려우며 마음의 압박이 매우 크다고 했습니다. 저는 짜증을 내며 말했습니다. “왜 다른 사람이 함부로 하는 말을 들어요? 법공부 안 했어요?” 저는 그녀에게 더는 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밤 10시가 다가오자 저는 일어나서 정념을 발했습니다. 이때 저는 제 자신이 틀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련생에게 어떻게 이런 말투로 말할 수 있는지, 조금도 선하지 않았습니다. 안으로 찾아보니 제게는 그녀가 제 필사본을 대조해 주기를 바라는 사심이 있었고 그녀의 입장에서 그녀의 압박감을 이해해 주거나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주도록 돕지 않았음을 발견했습니다. 동시에 밤 12시까지 법공부를 하고 싶은 제 뜻을 그녀에게 강요했는데 이는 공산당 당문화의 독단적인 사고방식이었습니다. 이런 마음들을 찾아낸 후 저는 자신을 청리(淸理)하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제가 입정했다는 느낌이 들면서 에너지 흐름이 매우 강해졌고 사상이 순정해지며 온몸이 매우 편안해졌습니다. 30분 동안 정념을 발하고 나니 제 마음도 평온해져 그녀에게 온화하게 말했습니다. “미안해요! 제 말투가 불친절했어요. 쓸데없는 생각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모두 당신이 아니니 인정하지 말고 정념으로 대하세요. 푹 쉬어요.” 말을 마친 후 저는 혼자 거실로 가서 법공부를 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그녀가 일어났을 때 무척 좋아 보였고 정념도 강해진 것 같았으며 이것저것 두려워하던 마음도 사라졌습니다. 우리는 함께 법공부를 하고 연공하며 정념을 발했는데 호흡이 잘 맞아 효과가 아주 좋았습니다.
법공부와 법 필사가 깊어짐에 따라 저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법의 소중함을 인식하게 됐고 세속의 명예, 이익, 정을 점점 더 담담하게 보게 됐습니다. 예전에는 아들과 딸이 모두 외지에서 일하고 있었기에 명절 때마다 일찌감치 그곳으로 가서 모이곤 했습니다. 하지만 거리가 멀어 시간을 많이 허비했고 오가느라 마음도 평온하지 않았습니다.
2025년 설날에는 농촌 친정에 한 번 다녀온 것 외에 아무 데도 가지 않고 집에서 법공부를 하고 법 필사를 하며 연공과 발정념을 통해 자신을 법 속에 융화시켰습니다. 저는 법에 대조해 자신의 집착을 찾고 자신을 바르게 닦았습니다. 한번은 수련생과 함께 1시간 동안 정념을 발했는데 저는 곧바로 입정했습니다. 온몸이 투명해지고 에너지 흐름이 매우 강하게 느껴졌으며 가부좌를 튼 두 다리가 마치 하나로 달라붙은 것 같았습니다. 그 과정 내내 사상이 맑았고 몸이 더없이 편안했으며 조금도 피곤하지 않아 처음으로 발정념의 위력을 체험하고 수련의 느낌을 찾게 됐습니다. 사부님의 가지(加持)에 감사드립니다!
법공부를 잘하자 가족과 친구들에 대한 선한 마음도 우러나왔고 세상 사람들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게 됐으며, 사람을 구하는 일도 예전보다 훨씬 이성적으로 변했습니다. 예전에는 새어머니가 늘 눈에 거슬렸고 아버지가 항상 저를 불러 더럽고 힘든 농사일을 돕게 하면서 새어머니는 고생하지 않게 감싸고도는 것을 원망했습니다. 지금은 제 마음가짐이 훨씬 좋아져 담담하게 마주할 수 있습니다. 새어머니가 저와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아 예전에는 한 번도 돈을 드린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설날에 친정에 갔을 때 두 분께 각각 200위안씩 드렸더니 새어머니는 돈을 받고 매우 기뻐하며 여기저기서 저를 칭찬하셨습니다. 저는 위대하신 사부님과 위대한 법이 저를 변화시켜 반본귀진(返本歸眞,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의 길을 걷게 해 주셨음을 알고 있습니다!
대법을 얻은 지 3년이 넘었습니다. 원래는 수련의 내포를 알지 못했지만 법 필사는 저를 진정으로 대법 속에 융화되게 해 주었고 불법(佛法)의 광대하고 심오함을 체득하게 해 제 생명이 승화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대법 속에서 꾸준히 정진하며 착실하게 수련하려 합니다.
이상은 개인의 인식입니다. 법에 부합하지 않는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4/5/4965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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