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랴오닝 대법제자 정평(淨平)
[명혜망] 저는 1997년에 기쁘게 대법을 얻었습니다. 수련 과정에서 대법의 법리가 방향을 알려주어 저는 점차 성숙해졌습니다. 이제 최근 몇 년 동안 제가 문제에 부딪혔을 때 대법 법리로 의혹을 풀고 미혹을 타파한 2가지 작은 이야기를 써서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합니다.
1. 새 컴퓨터에 문제가 생겨 안으로 찾고 법에서 바로잡다
2024년 7월 어느 날, 컴퓨터를 켠 후 화면에 갑자기 오색찬란한 줄무늬가 나타나 휙휙 번쩍거렸는데 속도가 매우 빨랐습니다. 다급한 상황에서 저는 즉시 정념을 움직여 안으로 찾지 못했고 컴퓨터 화면이 고장 날까 두려워 바로 전원을 껐습니다. 그런 다음 수련생을 찾아 살펴봐 달라고 부탁했는데 켠 후에도 여전히 끊임없이 번쩍거려 수련생도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하지? 컴퓨터 구매를 도와준 수련생을 찾아볼까.’ 당시 그 수련생은 특수한 상황에 처해 있었기에 제가 그에게 더는 폐를 끼칠 수 없었습니다. 어떤 수련생은 저에게 컴퓨터를 아는 다른 수련생을 찾아 수리하라고 건의했습니다. 그런데 수련생의 피드백을 받아보았으나 여전히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상황에서 그제야 저는 자신이 수련인이고 신의 길을 걷는 사람이며 대법은 못 할 일이 없다는 것을 떠올렸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공을 수련하는 길은 마음이 지름길이라”[홍음-파룬따파(法輪大法)] 이때서야 저는 냉정하게 사고하며 자신을 반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컴퓨터는 산 지 얼마 되지 않아 제가 매우 아꼈고 게다가 그것으로 명혜망에 접속하고 진상 자료를 다운로드하며 하는 일들이 모두 바른 일이기에 절대 컴퓨터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만물에는 모두 영혼이 있는데 그것이 번쩍번쩍하는 현상이 나타난 것은 사부님께서 컴퓨터를 이용해 내 수련의 어디에 누락이 있는지 일깨워주시는 것이 아닐까?’
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신의 수련 상태를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3가지 일을 모두 하고 있긴 했지만 아침 연공을 아주 잘하지 못해 3일 연공하고 2일은 쉬는 식이었습니다. 이 컴퓨터가 번쩍거리는 것은 분명 제게 연공 부분에 부족함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것이었습니다. ‘문제가 아마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어떨 때는 아침 연공을 하고 어떨 때는 나태해졌는데 이것이 바로 게으름이 아닌가! 게으름의 근원이 바로 마성과 안일함이 아닌가!’ 저는 즉시 손바닥을 세우고 강력한 정념을 발해 사부님께 제자를 도와달라고 청하며 모든 사악한 요소를 철저히 제거하고 사악한 요소가 제 누락의 빈틈을 타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오직 사부님께서만 관장하시며 대법 속에서 바로잡고 잘못을 고치기로 결심하며 안일함을 닦아버리고 심성을 제고하려 했습니다. 안으로 찾고 정념을 다 발한 후 다시 켜보니 화면이 번쩍거리지 않았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됐습니다. 제자는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안배에 감사드립니다!
이 일을 통해 저는 수련인으로서 문제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고 사람의 사유 방식을 뛰어넘어 문제를 해결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며 절대로 문제에 부딪혔을 때 사유가 늘 먼저 사람의 길로 달려가서는 안 된다는 것을 체득했습니다. ‘정념과 초범적인 이치로 사유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바로 속인이 아닌가!’
2. 선타후아의 습관을 닦아내다
얼마 전 외지의 수련생 몇 명이 동시에 납치됐는데 그중에는 기술 수련생이 있었습니다. 안전을 위해 어떤 수련생이 기술 수련생 집에 있던 수리가 필요한 일부 프린터를 제게로 운반해 왔습니다. 우리 지역 협조 수련생은 “이 사람을 구하는 법기(法器)들을 늘 수면 상태에 있게 해서는 안 되니 법기가 중생구도의 작용을 발휘하게 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지역 협조 수련생은 외지 기술 수련생을 모셔와 수리를 돕게 했습니다.
기계가 너무 많고 시간이 제한돼 있어 외지 기술 수련생의 시간을 절약해주기 위해 큰 문제는 외지 기술 수련생이 수리하고, 자잘한 고장이 있는 것은 우리가 직접 처리해야 했습니다. 저는 수련생이 중점적으로 수리한 이 기계들을 집으로 가져와 프린터 헤드를 세척해야 할 것은 세척하고 공기를 빼야 할 것은 빼는 등등 작업을 한 다음 하나씩 인쇄해 보며 원인을 찾아 그것들이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더 잘 발휘하게 했습니다.
수련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시간을 절약해주기 위해 저는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기계는 수리할 줄 모르는 수련생에게 보내고, 수리해야 할 것은 제게 남겨두었습니다. 그중 한 대는 인쇄할 때마다 종이가 들어가지 않았고 아울러 ‘딸깍, 딸깍’ 하는 소리가 동반됐습니다. 저는 매번 급지 롤러를 닦고 비빈 후 다시 반복해서 복구 버튼을 눌러야 했는데 그래야만 정상적으로 종이가 공급됐습니다. 이렇게 반복하자 조급한 마음, 번거로움을 두려워하는 마음, 원망심 등이 남김없이 폭로됐지만 저는 즉시 이 사람 마음들을 의식하고 번거로움을 두려워해서는 안 되며 나타났으니 마침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수련생이 교류 글에서 기계를 수리하는 과정도 마음을 닦는 과정이라고 말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제가 수련인이기에 엄격하게 대법 표준에 따라 행하고 곳곳에서 타인을 위해 생각하는 것을 습관으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제가 사람의 관념을 바꾸고 마음가짐이 평화로워졌기에 이 기계도 올바른 선택을 한 것입니다. 제가 다시 이 기계를 사용할 때 첫 번째 종이가 비록 또 걸렸지만 제가 평온하게 걸린 종이를 꺼내 다시 새로 인쇄하자 다시 반복해서 복구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었고 기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했습니다.
정말이지 사물은 마음을 따라 변하고 만물에는 영체가 있습니다. 이 기계는 줄곧 저와 함께하며 제가 자료를 인쇄하고 중생구도의 사명을 실천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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