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세미나에서 분신 사건의 진상을 밝히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퇴직 전 동북의 한 탄광에서 근무했습니다. 1999년 ‘7·20’ 이후 어느 날, 평소처럼 출근했는데 교육과에서 실시하는 안전 교육 세미나에 참석하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교육 기간 중 누군가 제게 “어떤 강사가 수업 시간마다 파룬궁을 비방하며 사부님과 대법을 모독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도 그 강사가 매우 사악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 사부님과 대법을 비방해 중생을 망치는 짓을 반드시 저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업이 끝나면 그의 사무실로 찾아가 자비로운 마음으로 진상을 알려 그를 구하고 싶었습니다. 그가 진상을 받아들이지 않고 더 사악하게 굴까 봐 우려되기도 했지만, 그가 계속 중생을 망치게 둘 수 없었기에 따끔하게 일깨워주려 마음먹었습니다.

다음 시간은 바로 그 강사의 수업이었습니다. 주제는 주로 ‘방화, 자구책, 구조’ 등이었습니다. 화재 구조를 강의하던 중 그는 정말로 ‘천안문 분신 사건’을 언급했습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저지른 일이라며 공공연히 사부님과 대법을 비방했고, 강의실 사람들은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그때 저는 벌떡 일어나 엄한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입 다무시오!” 제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리자 강단에 서 있던 그는 분필을 든 채 그대로 얼어붙었고, 강의실 안은 찬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습니다. 저는 말을 이어갔습니다. “‘천안문 분신’은 거짓입니다. 장쩌민(江澤民) 일당이 파룬궁을 박해할 구실을 만들려 연출한 사기극입니다. 국제교육개발기구(IED)는 이미 유엔에 이 분신 사건이 조작된 사기극임을 공포했습니다. 왕진둥(王進東)은 온몸이 불에 탔다는데 다리 사이의 플라스틱 휘발유병은 멀쩡했습니다. 휘발유병에 불이 붙지 않았다는 건 연출된 장면이라는 뜻 아닐까요?” 아래에 있던 사람들이 “일리가 있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다시 말을 이었습니다. “기관지를 절개한 어린 소녀가 어떻게 맑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인터뷰를 합니까? 여러분은 믿어지시나요? 또 전신 화상 환자가 있는 병실은 엄격히 소독해야 하는데 기자가 마이크와 카메라를 들고 마음대로 드나드는 게 상식에 맞습니까? 어느 나라 경찰이 소화기를 들고 순찰을 하나요? 그 많은 소화기는 어디서 났겠습니까? 미리 준비해둔 것 아닙니까? 이 모든 건 다 가짜입니다!”

수강생들은 서로를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정법(正法)이며,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 전파돼 수십 개의 언어로 번역됐다고 알려줬습니다. 대법은 진선인(眞·善·忍)의 법리로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며,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으며’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갈등이 생기면 안으로 찾게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하면 가정이 화목해지고 건강해지지만, 중국공산당(중공)은 부패하지 않은 관리가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제가 중공을 언급하자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 중공을 욕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 사회가 얼마나 탁해졌는지, 사람들이 개인의 이익을 위해 서로를 해치고 속이는지 말했습니다. 또한 파룬궁수련생들이 납치와 강제노동의 위험을 무릅쓰고 자료를 돌리며 진상을 알리고 있는데, 감히 사부님과 대법을 모독하면 응보가 두렵지 않으냐고 경고했습니다.

강의실에는 각계각층의 사람 50여 명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제 그만 미망에서 깨어나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강사는 마치 정지된 듯 멍하니 서 있다가, 한참 후 정신을 차린 듯 허리를 굽혀 두 손을 모아 쥐고 말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틀렸습니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습니다.”

그는 체면이 깎였다고 생각했는지 수업 시간이 남았는데도 수업을 마쳤습니다. 멀어져 가는 그의 뒷모습을 보며 저는 ‘참 가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 대부분은 진상을 알아들었습니다. 제가 말하는 동안 “맞다, 일리가 있다”라며 수긍하거나 엄지를 치켜세우며 “당신 정말 훌륭합니다”라고 칭찬하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수업이 끝나자 많은 사람이 제 주변으로 몰려와 “파룬궁에 정말 감탄했습니다”라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물론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한 중간 간부가 “나는 예전에 파룬궁을 반대했소”라고 하기에 이유를 묻자, “복도 벽에 스티커를 붙여 환경을 지저분하게 만든다”고 답했습니다. 저는 “무분별하게 붙인 광고지보다는 낫지 않습니까? 광고지는 떼어지지도 않습니다”라고 말하자 주변 사람들도 동조했습니다. 그는 다시 “전선에 걸린 현수막이 위험하지 않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줄 하나 걸린 게 무슨 위험이 되겠습니까? 중국에서 억울함을 호소할 길이 없는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기 위해 선택한 방법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에게 대법 자료를 직접 읽어보라고 권하며 요즘 뉴스는 다 가짜라고 말하자 주변 사람들도 동조했습니다. 그는 결국 “오늘 교육 내용은 하나도 모르겠지만, 당신이 한 말은 다 알아들었습니다. 정말 좋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제게 기회를 안배해 주셨음을 느꼈습니다. 당시 진상을 말할 때 저는 자신이 매우 당당하다고 느꼈는데, 이는 모두 사부님의 도움 덕분에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진상을 알릴 수 있었던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미 수년 전의 일이지만, 오늘 그 기억을 떠올려 기록해 봅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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