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일념이 경찰을 변화시키다

글/ 중국 동북 대법제자

[명혜망] 어느 날 한 의류 마트에 갔을 때의 일입니다. 생수 한 병을 손에 들고 옷을 구경하던 한 남성을 보고 저는 다가가 말을 건넸습니다. “동생, 여기서 옷 구경 중인가요?” 그가 그렇다고 대답하기에 저는 곧바로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하면 평안을 보존할 수 있다는 좋은 소식을 들어본 적 있나요?”

그가 모른다고 답하자 저는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지금 천재지변이 끊이지 않는 것은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기 때문이에요. 혹시 당원이나 단원,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나요?” 그가 모두 가입했다고 하기에 저는 다시 말했습니다. “그럼 마음속으로 일념을 내어 탈퇴하세요. 그래야 하늘이 중공을 멸할 때 재난을 피하고 중공의 순장품이 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는 “왜 탈퇴해야 하죠?”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당·단·대에 가입할 때 주먹을 쥐고 공산주의를 위해 평생 분투하겠다고 맹세했잖아요”라고 설명하며, 중공이 그동안 끊임없이 벌인 정치 운동과 6.4 대학생 학살 사건 등의 진상을 말해주었습니다.

그는 제게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은 어떻게 된 건가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천안문 분신자살은 중공이 파룬궁을 모함하기 위해 연출한 사기극이에요”라고 답하며 여러 세부적인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때 그가 “전화 좀 받을게요”라더니 신속하게 멀리 걸어 나갔습니다. 그는 통화하는 내내 저를 뚫어지게 쳐다보았습니다.

그가 천안문 분신자살에 대해 물었을 때, 저는 이미 그가 사복 경찰임을 눈치챘습니다. 전화를 거는 그의 기괴한 눈빛을 보니 마음이 조금 흔들렸습니다. 저는 즉시 이 두려운 마음을 붙잡았습니다. ‘두려워하는 것은 내가 아니다. 나는 널 원치 않는다. 멸(滅)!’

그가 통화하는 사이 저는 서둘러 자리를 떴습니다. 하지만 통화를 마친 그는 제 뒤를 바짝 쫓아왔습니다. 두려운 마음이 사라지자 저는 순식간에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저는 도리어 뒤를 돌아 그에게 곧장 다가가서 계속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동생, 오늘 우리가 만난 건 인연이에요. 제가 오늘 이렇게 많은 진상을 알려드린 건, 당신이 짐승의 표를 지우고 재난을 피해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하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그가 “내가 뭐 하는 사람인지 알아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진작 알아봤어요. 당신이 경찰이든 무엇을 하는 사람이든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데 가담해서는 안 됩니다. 그 죄과를 당신은 감당할 수 없어요. 그 죄는 너무나 커서 천리가 용납하지 않거든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진심을 담아 간곡하게 덧붙였습니다. “동생, 그러면 정말 미래가 없게 됩니다. 지금 ‘대법을 선하게 대하는 일념에 하늘이 행복과 평안을 내린다’라는 말이 있어요. 살인방화를 저질러도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죄보다는 크지 않을 겁니다.”

그때 그의 눈빛을 보니 악한 기운이 선하게 변해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이어서 말했습니다. “동생, 진상도 이렇게 많이 들었으니 이제 탈퇴하고 목숨과 평안을 지키세요.” 그는 “좋아요, 탈퇴할게요”라고 답했습니다.

저는 “가명으로 ‘○○○’이라고 해줄게요. 신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보시니 본명이든 가명이든 다 효과가 있어요”라고 말하며 계속 당부했습니다. “부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가지세요.” 그는 “고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시간이 늦었네요. 집에 가서 밥을 해야 해서 이만 가볼게요. 안녕히 계세요”라고 인사했습니다. 그는 상점 입구까지 저를 배웅해 주었습니다. 그는 멀지 않은 곳에 서 있는 검은색 승용차를 가리키며 “제 차에 타세요. 집까지 모셔다드릴게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괜찮다며 호의에 감사하다고 거절했습니다.

이번에 진상을 알릴 때 저는 정말 선한 일념이 움직였고 두려움이 없었으며, 진선인(眞·善·忍)에 부합했습니다. 사부님의 법의 위력이 경찰을 변화시켰고 그를 구했습니다. 이번 일은 저의 의지를 연마하고 심성을 제고하며 두려운 마음을 없애준 좋은 기회였다고 느낍니다. 제자가 끊임없이 성숙해지고 더 잘하며 더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도록 수련의 길을 안배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병업 고비를 넘겼던 일

며칠 동안 갑자기 다리가 몹시 아파서 걷기조차 힘들었습니다. 그때 언니가 전화를 걸어와 벽지 바르는 것 좀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속으로 ‘이런 상태로 일을 도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즉시 이 생각이 틀렸음을 깨달았습니다. 대법에 먹칠을 해서는 안 되며 나는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가겠다고 했습니다.

다음 날 저는 언니 집에 가서 벽지 도배를 도왔습니다. 의자를 오르내리며 이를 악물고 끝까지 일을 마쳤고, 언니에게는 아픈 기색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우리집에 돌아오니 다리가 너무 아파서 가부좌를 할 수 없었습니다. 원래는 한 시간 정도는 가볍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사악에 협조할 수 없었기에 억지로 다리를 틀어 올렸습니다. 1분도 안 돼 숨이 찰 정도로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저는 발정념을 해 제 육신을 교란하는 사악한 생명 요소를 해체했습니다. 조금 나아졌다가 다시 아프기를 반복했지만 ‘사악이 아무리 연기를 해도 나는 승인하지 않는다. 이것은 가상이다. 수련인에게는 병이 없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5분을 돌파하고, 그다음은 10분을 돌파하자’라는 마음으로 고통 속에 땀을 비 오듯 흘리며 버텼습니다. 사부님께서 제 다리의 업력을 표면으로 밀어내 주셨는지, 다리 표면의 넓은 부위가 시퍼렇게 변했다가 점차 사라졌습니다. 종아리 속은 마치 망치로 두드리는 듯 꿈틀거렸습니다. 제가 가부좌 1시간을 돌파했을 때 꿈을 꾸었는데, 제가 하늘을 날아오르는 정말 오묘한 꿈이었습니다.

대법 안에서 수련하며 사부님의 제자가 된 것이 정말 행복합니다. 제자를 자비롭게 제도해주시는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고 정진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원만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사존께 절을 올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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