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광(法光) 속에서 성장하며 대법을 착실히 수련하다

글/ 중국 둥베이(東北)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현재 21살 대학생으로, 태어날 때부터 법을 얻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매일 제게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려주셨고, 대법 음악 《보도(普度)》와 《제세(濟世)》를 들려주셨으며, 《홍음(洪吟)》의 시들을 읽어주셨습니다.

제가 생후 10개월 때, 부모님이 다투던 중 저는 보행기에서 떨어져 머리를 바닥에 부딪혔고 이마 부분이 함몰됐습니다. 병원에서는 심각한 뇌 타박상으로 후유증이 남을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저는 이틀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고, 할머니께서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청해 저를 위기에서 구해주셨습니다. 그때부터 할머니는 매일 저를 데리고 법공부를 하셨고, ‘홍음’을 외우도록 가르쳐주셨습니다.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법광 속에서 성장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 속에서 저는 빠르게 건강을 회복했고, 사부님께서 제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습니다.

할머니의 도움으로 저는 5살에 ‘전법륜(轉法輪)’을 읽을 수 있게 됐고, 6살에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할머니는 자주 저를 법공부 팀에 데려가셨고, 저는 대법의 어린 제자가 됐습니다. 제 몸에서는 일반인들이 말하는 후유증이 나타나지 않았고, 파룬궁은 제 몸에서 기적을 보여주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반 전체가 단체로 소년선봉대에 가입했습니다. 방과 후 집에 돌아오자마자 저는 할머니께 “할머니, 얼른 소년선봉대에서 저 탈퇴시켜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학교에서 저는 붉은 스카프를 매지 않아 선생님과 학부모들로부터 자주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붉은 스카프는 중공 악당이 피로 물들인 것으로, 사악하고 사람을 해치는 물건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저는 끝내 매지 않았습니다. 매주 학교 국기 게양식 때는 결석 신청을 하거나, 대열 경례를 할 때 몸을 숙여 신발 끈을 묶는 척하며 선생님의 요구에 협조하지 않았습니다.

법공부 팀에 갔을 때, 팀 수련생들이 진상 탁상달력을 만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달력을 만드는 수량이 많아 자금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수련생들이 이 문제를 의논할 때 저는 문득 제 세뱃돈이 생각났습니다. 어른들이 주신 세뱃돈을 저는 함부로 쓰지 않고 모아두었는데, 그때 이미 2천여 위안이 됐었습니다. 저는 할머니께 “제 세뱃돈을 꺼내서 진상 탁상달력을 만드는 데 쓰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할머니께서 적극 지지해주셨습니다(세뱃돈은 할머니가 대신 보관해주셨는데, 엄마한테 맡기면 없어지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2천 위안의 세뱃돈을 꺼내 소모품을 사서 진상 탁상달력을 만들었습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입니다.

한번은 학교에서 학부모들에게 대법을 비방하는 화보를 만들어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학부모들이 대법을 비방하는 일에 참여하게 하는 것이 싫었고, 그것이 학부모들을 해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음속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조용히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며 제자에게 힘을 실어주시어 학부모들이 대법에 죄를 짓지 않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때 머릿속에 지구에 관한 화보 주제가 떠올랐고, 저는 엄마의 도움을 받아 그 주제로 화보를 완성했습니다. 다음 날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직접 작품을 벽에 걸라고 했는데, 저는 기쁘게 제 것을 걸었습니다. 선생님은 제가 만든 것이 지정된 주제가 아닌 것을 보고 한참 동안 서서 바라봤습니다(저는 평온하게 정념을 발했습니다). 선생님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냥 가버리셨고, 이 일은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이후에도 이런 일을 여러 번 겪었는데, 사부님의 가지 속에서 저는 모두 태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2015년 장쩌민 고소 당시, 저는 법공부 팀에서 이 소식을 들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저는 할머니께 “저도 장쩌민을 고소하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할머니께서 “좋아”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할머니와 함께 고소장에 서명해 양고(兩高, 최고법원과 최고검찰원)에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약 2주 뒤, 우리는 모두 양고의 수신 확인서를 받았습니다.

할머니께서 장쩌민 고소로 억울하게 투옥돼 박해를 받으실 때, 저는 이미 초등학교 4학년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법공부 환경에서 벗어나게 돼 매우 괴로웠습니다.

할머니께서 불법 감금되신 후,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공안국으로 불려가 조사를 받으셨습니다. 3대에 걸쳐 연좌시키겠다, 제 앞날에 영향을 주겠다는 등의 고지를 들으신 두 분은 매우 두려워하셨고, 집에 돌아와서는 할머니를 원망하셨습니다. 두 분 모두 정념이 없었고, 중공 악당의 시각에서 할머니의 대법수련을 반대하면서, 할머니가 사악한 자들에게 협조해 ‘3서(三書, 세 가지 수련 포기 각서)’를 쓰지 않고, 스스로를 보호할 줄도 모르면서 가족까지 연루시키고, 감옥에 간 것은 자업자득이라고 나무라셨습니다.

이 말들을 들으며 저는 생각했습니다. ‘할머니는 잘못이 없다. 중생들이 진상을 모르기 때문이다. 할머니의 행동은 대법을 실증하고 있는 것이다. 내 앞날은 누구도 결정할 수 없고, 오직 사부님만이 결정하실 수 있다.’ 저는 어른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제가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체격이 크고 인상이 험한 큰아버지를 데려와 저를 위협하셨습니다. 대법의 나쁜 점을 말하고, 죽여버리겠다고 겁을 줘서 대법에 대한 저의 굳은 신념을 무너뜨리려 했습니다. 큰아버지는 할머니를 멀리하고 연루되지 않아야 더 잘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분명히 알았습니다. 사실 저의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이미 안배해두셨다는 것을요.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유행 때, 저는 좋지 않은 상태가 나타났습니다. 이것이 일반인의 병이 아니라 업력을 소멸하는 반응임을 알았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주사를 맞고 약을 먹으라고 하셨지만 저는 가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화가 나서 무작정 저를 아래층으로 끌고 내려가 한 걸음에 한 발씩 걷어차며 진료소까지 데려가 강제로 해열 주사를 맞혔습니다. 그때는 곁에 할머니가 안 계셔서 좀 무력감을 느꼈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마음속으로 사부님을 부르면 평온해질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께서 출소하신 후, 부모님은 할머니와 멀리하라고 몇 번이고 신신당부하셨습니다. 연루될까 봐 두려웠던 것입니다. 어머니는 제가 할머니와 접촉하는 것을 발견하고, 제 생활 리듬이 다르다는 이유를 들어(저는 이미 고등학교 1학년이었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농촌으로 내보내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래도 될 수 있는 한 이유를 찾아 할머니와 함께 법을 공부하고 교류했습니다.

올해 저는 21살로 대학교 4학년 학생이며, 현재 대학원 입시 준비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공부가 아무리 바빠도 매일 법공부를 합니다. 대법의 단련 덕분에 저의 학업은 절반의 노력으로 두 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지난 4년간 저는 단 한 과목도 낙제하지 않았고, 여러 학과 과제 연구에서 팀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 덕분이며, 제자는 한없이 감사한 마음으로 사부님께 절을 올립니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면 저는 얼마나 운이 좋은 사람인지 모릅니다. 항상 보살펴주시는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고, 어디에서든 좋은 사람이 되고, 학업에 충실하겠습니다. 지혜롭게 진상을 알리고,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주변의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겠습니다.

지금 이 시기에 공부가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어 법공부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저의 모든 것을 이루는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제자 사부님께 절을 올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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