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최근 중국법회 원고를 읽으며 타지에서 홀로 수련하는 저 같은 대법제자는 많은 유익함을 얻었습니다. 수련생들의 진수(眞修)하는 모습은 감동적이었으며, 세 가지 일을 실질적으로 해내고 사부님 말씀을 절충 없이 듣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서 고생을 낙으로 삼는 진정한 수련의 경지를 느꼈습니다. 사부님의 보호 아래, 사람이 법을 실증하며 반복적으로 박해받던 상태에서 신이 법을 실증하며 사악한 박해를 완전히 부정하는 상태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의 반(反)박해 속에서 수련생들은 정말로 성숙해졌고 신성(神性)이 드러났습니다.
저는 사악에게 교란받을까 봐 두려워 어쩔 수 없이 타지로 피하게 됐는데, 몇 번의 교란을 겪으며 마음이 안정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법을 외우며 사유 방식에 변화가 생겼고, 박해와 피박해(박해받음)의 사유를 구원과 피구원(구원받음)의 사유로 바꾸었습니다. 특히 중국법회 원고를 읽은 후 저의 인식은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곧이어 인식이 탄탄한지 검증하는 과정도 동시에 따라왔습니다.
며칠 전, 고향 경찰 몇 명이 친척 집으로 저를 찾아와 함께 데려가겠다고 했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제 마음은 훨씬 차분해졌습니다. 발정념을 하며 마음속으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나를 데려가려는 것이 아니라, 사부님께서 우리를 함께 천국으로 데려가시려는 것이며, 사부님께서 고심하여 당신들이 대법제자에게 진상을 듣도록 안배하신 것이다. 부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꼭 기억하고, 마음으로 공산당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하는 삼퇴를 해서 다시는 중공(중국공산당)에 납치돼 이용당하며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데 가담하지 말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들의 이 억만년의 기다림이 모두 헛수고가 된다. 진상을 다 듣고 나서 즐겁게 돌아가라.’
이 발정념을 마치자 마음이 매우 태연해졌고 몸이 에너지에 싸이는 것을 느꼈습니다. 남을 위하는 이 한 생각이 법에 부합되었기에, 사부님께서 제가 이 난을 넘기도록 도와주시고 구세력이 안배한 ‘대법제자를 박해하며 중생을 훼멸하려던 재난’을 ‘구원과 피구원의 좋은 일’로 바꿔주셨음을 알았습니다. 그들의 영혼이 대법제자의 진심 어린 소리를 듣고 마치 법지(法旨)를 받은 것처럼, 경찰들은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갔습니다. 정념은 왜 이토록 초월적일까요? 그것은 사부님께서 우리를 사람을 구하겠다는 서약을 실현할 수 있는 자리에 놓아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날 밤, 저는 선명한 꿈을 꾸었습니다. 하늘에서 회백색 천마(天馬) 몇 필이 감격스러운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이 장면을 보고 사부님께서 그들을 구원하셨음을 알았습니다. 저는 그들을 위해 축복해 주었습니다.
글을 쓰다 보니 예전에 제가 어느 한 생에서 여자 도적 두목이었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승마 바지에 부츠를 신고 망토를 걸친 채 큰 말을 타고 있었으며, 곁에는 여자 도적 네 명이 말을 타고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채찍을 들어 안하무인 격으로 말등을 세게 내리치던 그 장면이 기억 속에 정지 화면처럼 남아 있었습니다. 사부님께서 그 경찰들의 원신(元神)을 하늘로 구원해주셨을 때 제 마음도 풀렸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위해 역사 속의 빚과 악연을 해결해주신 것입니다.
한 수련생이 말하기를, 학창 시절 선생님이 칠판에 이런 대련(對聯)을 적었다고 합니다. “하늘을 바둑판 삼고 별을 바둑알 삼으니 그 누가 감히 바둑을 두겠는가, 땅을 비파 삼고 길을 현으로 삼으니 그 누가 감히 연주하겠는가.” 당시 아무도 대답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만약 사부님께서 대법을 전하지 않으셨다면 온 우주의 중생 중 그 누구도 대답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오직 사부님 한 분뿐이십니다!!! 우리가 사부님과 같은 시대에 태어나 박해 속에서 대법을 실증하고, 조사정법(助師正法)하며 중생을 구하고 있으니, 대법이 우리를 신성한 대법제자로 만들어주심이 얼마나 큰 행운이고 행복이며 영광입니까! 이 모든 것은 우리 사부님으로부터 온 것이며, 사부님이 없으시다면 어찌 이 모든 것이 있겠습니까!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우리 모든 대법제자가 원융되어 깨지지 않는 하나의 정체(整體, 공동체)를 형성하여, 비학비수(比學比修)하며 함께 정진합시다. 사부님의 가족인 세상 사람들을 이끌고 함께 집으로 돌아갑시다. 자비로우신 사부님의 고심어린 제도[苦度]에 부끄럽지 않게, 중생들의 억만년 윤회와 기다림에 부끄럽지 않게 합시다.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랍니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6년 1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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