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동북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중국 동북 지역의 여성 대법제자로 올해 62세이며 법을 얻은 지 20년 됐습니다. 여기서 제가 최근 몇 년간 걸어온 수련 과정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서야 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으로 자신을 찾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천직입니다. 그래서 저는 특별한 상황이 없으면 거의 매일 새벽 연공을 마치고 6시 발정념을 한 뒤 간단히 식사를 하고 서둘러 나가 진상을 알렸습니다. 저는 시간의 소중함을 깊이 알고 있으며, 그 시간은 사부님께서 거대한 감당으로 바꿔오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지난해 섣달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날은 입동 이래 가장 추운 날로 기억합니다. 저는 버스를 한 시간 넘게 타고 어느 시장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막 두 명에게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유했을 때 경찰에게 납치돼 철창에 갇혔습니다. 경찰은 제 배낭 속에 있던 사람을 구하는 물품들을 모두 빼앗아 갔습니다. 제 마음속에는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바로 제 곁에 계신다는 것을 알았고, 이곳은 제가 있을 곳이 아니며 아직 사람을 구해야 하니 경찰이 대법제자에게 죄를 짓게 해서는 안 된다고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청했습니다. 동시에 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으로 찾았습니다. 제가 어떤 부분에서 법에서 벗어나 구세력에게 빈틈을 보였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이때 한 수련생이 제 눈앞에 떠올랐습니다. A 수련생은 8년 전 제가 진상을 알릴 때 대법으로 들어온 분입니다. 그녀가 법을 얻은 후 저는 매주 한두 번씩 그녀의 집에 가서 법공부와 연공을 함께했습니다. 2년이 채 되지 않아 그녀 몸에 있던 각종 질병(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장 질환 등)이 씻은 듯이 사라졌습니다. 올해 88세인 그녀는 생활을 완전히 스스로 책임질 수 있게 됐습니다.
그녀는 저를 볼 때마다 수없이 고맙다는 말을 했습니다. 처음에 저는 늘 “저에게 감사해하지 마세요. 그건 모두 사부님께서 도와주신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그녀는 “사부님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당신에게도 고마워요! 당신이 이렇게 도와주지 않았다면 제가 어떻게 오늘날이 있었겠어요?”라고 했습니다. 이런 말을 오래 듣다 보니 마음이 뿌듯해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명예욕이 아닌가요?! 좋은 말을 듣기 좋아하는 마음이 아닌가요?! 또한 하늘의 공을 탐하는 마음이 아닌가요?! 게다가 수련생의 의존심과 개인 숭배를 조장했으니 정말 무서운 일이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반드시 고치겠습니다!’
B 수련생은 친척으로 문맹입니다. 저와 다른 수련생들이 그가 법을 읽는 것을 도와주었지만 매번 끝까지 견지하지 못했습니다. 작년에 가장 오래 견지했는데 1년이 채 안 돼 제가 매일 글자 하나씩 익히게 하자 더는 저와 함께 법을 읽지 않았습니다. 그는 “제 집착심이 너무 많아서 얼굴이 시커멓게 변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당신이 보는 것은 진상이 아니며 당신의 마음에 따라 변한 것입니다”라고 말하자 그는 자신이 본 것이 맞다고 했습니다. 제가 몇 번이나 법공부에 오라고 청했지만 그는 집에서 법을 듣는 것도 똑같다며 거절했습니다. 저는 “저희 집 문은 언제나 당신을 향해 열려 있으니 공부하고 싶을 때면 언제든 찾아오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비록 입으로는 그렇게 말했지만 마음속으로는 평온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매일 당신과 법을 읽어주느라 얼마나 귀중한 시간을 낭비했는가? 법을 외우는 내 시간까지 다 빼앗겼는데, 이제 막 문장을 읽을 수 있게 되자마자 안 읽겠다니 정말 타인의 헌신을 우습게 아는구나!’ 생각해 보니 이것이 원망심이 아닌가요? 상대방이 당신에게 집착이 있다고 말하는데 왜 안으로 자신을 찾아볼 줄 몰랐을까요? 저는 너무 독선적이었습니다. 이 높이 앉아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 바로 ‘자아’가 아닌가요?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제자가 잘못을 알았습니다. 반드시 고치겠습니다!’
C와 D는 부부 수련생으로 재작년에 저희 지역으로 이사 왔으며 저희 집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입니다. 저는 매주 두 번 그들과 법공부를 함께했습니다. 남편 수련생 C는 병 때문에 다시 수련하게 된 경우였습니다. (아내 D 수련생이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하다 두 번 납치되자 직장을 지키기 위해 그는 수련을 포기했었습니다.) 게다가 그의 집은 투자 사기로 많은 돈을 잃고 빚도 많았습니다. D의 압박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이 갔습니다. 얼마간 법공부와 연공을 한 후 C의 건강은 빠르게 회복됐습니다. D는 빚을 갚기 위해 타지로 일하러 가면서 C를 요양원에 보냈습니다. 저는 할 수 없이 C에게 대법서적과 법을 듣는 플레이어를 가져다주며 반드시 법공부와 연공을 하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제가 여러 번 그곳을 찾아갔는데 한번은 그의 손이 담배 연기에 노랗게 그을려 있고 얼굴색이 어두운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불같이 화가 나서 C를 한바탕 질책했습니다. 겉으로는 수련생을 위하고 도우려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것은 심각한 공산당 당문화(黨文化) 행위가 아닌가요? 높이 앉아 남을 무시하는 마음, 조급한 마음이 아닌가요? 저는 속으로 다시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제자가 잘못을 알았습니다. 반드시 고치겠습니다!’
저는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며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모든 사악을 해체했습니다! 다른 공간에서 이곳 경찰을 조종해 대법제자에게 죄를 짓게 하는 모든 사악을 제거했습니다! 구세력을 전면 부정하고 박해를 전면 부정했습니다!
이때 한 경찰이 와서 저를 집까지 데려다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안 데려다주셔도 됩니다. 저 혼자 가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안 됩니다. 댁에 가서 이런 물건들이 더 있는지 봐야겠습니다. 있으면 가져와야지 더는 배포하게 할 수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저희 집을 안다고 생각하고 급히 사부님께 청했습니다. ‘사부님! 사부님의 법상과 대법서적을 그들이 가져가게 해서는 안 됩니다!’ 이때 그들이 저에게 “집이 어디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지혜롭게 “여기가 어디죠? 여기가 어디죠?”라며 모르는 척했습니다. 화가 난 경찰은 “말 안 하면 당신 아들 번호를 조회하겠어”라고 말했습니다. (제 교통카드를 압수했기에 그곳에서 제 개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당신들이 전화를 하면 사부님의 법상과 대법서적은 안전하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약 20여 분 후 그들이 저희 집에 도착해 한참을 수색했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했습니다. 벽에 걸린 지난 달력 두 장과 지난 탁상달력 몇 개만 가져갔습니다. 제가 “저를 데려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하자 그 경찰은 “당신은 다시 같이 가야 해”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말을 바꾸십니까?”라고 하자 남편이 급히 “나도 같이 가겠소”라고 나섰습니다. 저는 “당신은 올 필요 없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이 가택수색을 할 때 남편은 “이 공법은 정말 좋습니다. 저도 연마합니다. 예전에 심장이 안 좋았는데 지금은 다 나았습니다! 못 믿으시겠으면 병원 진료 기록을 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남편을 보호하기 위해 저는 그를 집에 있게 했습니다. 저는 그들과 함께 다시 파출소로 돌아갔습니다.
오후에 젊은 경찰이 제 조서를 꾸몄습니다. 이름이 무엇인지, 어디서 학교를 다녔는지, 어디서 근무하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물으면서 스스로 답을 적더니 다 적고 나서 또 물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으면 직접 쓰지 왜 자꾸 묻나요?”라고 하자 그는 입에 담기 힘든 말을 내뱉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법을 문명하게 집행하라고 타일렀습니다. 그는 “당신 대법제자라면서 자기 이름 하나 당당히 인정 못 합니까?”라며 도발했습니다. 제 쟁투심이 올라왔습니다. ‘대법제자는 이름을 바꾸지도 성을 고치지도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서 근무하는지 막 말하려 할 때 왼쪽 가슴이 참기 힘들 정도로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젊은 경찰은 제가 꾀병을 부리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젊은 사람이 어쩜 이래요?”라고 하자 그는 “그럼 구급차를 부르겠다”라고 했고 저는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는 아들을 부르겠다고 했고 저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이때 저는 숨을 헐떡였고 입술과 손이 마비됐습니다. 그들이 물 한 병을 주었지만 손이 마비돼 몇 모금 마시지 못하고 물병이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이때 구급차가 도착했고 그들은 서둘러 저를 병원으로 보냈습니다. 눈을 뜰 수 없고 어지러웠지만 사람이 많다는 것은 느껴졌습니다. 저는 ‘지금 당장 외치자. 여러분, 반드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세요! 그래야 전염병과 재난을 피할 수 있습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연달아 여러 번 외쳤습니다. 병원에 도착하니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비록 외치기 힘들었지만 단 한 사람이라도 구원받을 수 있다면 헛된 외침이 아니라는 생각에 계속 외쳤습니다. 이때 의료진이 “수축기 혈압 175, 이완기 혈압 95”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즉시 이것이 사부님께서 병업(病業) 가상으로 저를 구해주시는 것임을 깨닫고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들이 주사를 놓으려 할 때 저는 이런 것들이 저에게 아무런 작용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때 아들과 남편이 왔습니다. 아들은 병상 앞으로 달려와 울면서 물었습니다. “엄마 어떻게 된 거예요? 엄마!” 저는 눈을 뜨고 말했습니다. “엄마는 괜찮아, 무서워하지 마라.” 아들은 젊은 경찰에게 돌아서서 말했습니다. “우리 엄마는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제발 우리 엄마 좀 보내주세요!” 젊은 경찰은 어찌할 바를 모르며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저도 그를 보았습니다. 제 아들과 비슷한 또래의 젊은 생명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너를 구할 수 있을까? 부디 내가 외친 아홉 자 길언(吉言)을 기억해서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길 바란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병원에서 나오자 젊은 경찰이 “이 차에 타세요! 이 차는 에어컨이 나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차에 탄 뒤 그는 제 아들에게 몇 마디 당부를 했는데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차가 얼마 가지 않아 저희를 내려주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저를 구하셨을 뿐만 아니라 이 경찰도 구하신 것입니다!
2. 난관 속에서 수련생이 동행하며 도와주다
집에 돌아온 후, E 수련생이 제가 납치됐던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녀가 다른 수련생들과 교류하자 그들은 안전을 위해 즉시 집을 떠나게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명혜망에 이런 사례가 많았고 일이 생긴 수련생도 적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에 E는 즉시 저희 집으로 와서 제 짐을 챙기며 함께 가자고 했습니다. 남편에게는 저의 안전을 위해 저를 데려가야 한다고 말했고 남편은 매우 고마워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E에게 위험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녀도 작년에 납치된 적이 있었기에 저는 스스로 머물 곳을 찾으려 했습니다. E는 엄숙하게 저에게 말했습니다. “지금 당신 몸 상태로 누가 돌보겠어요? 저는 단지 당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 세계의 중생들을 위해서, 그리고 저 자신을 위해서 이러는 거예요. 아무 데도 못 가요. 우리집에 있으면서 빨리 건강을 회복하세요. 당신 세계의 중생들이 당신이 구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E의 진심 어린 말에 저는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그 어떤 감사의 말도 초라하게 느껴졌습니다. 오직 대법이 빚어낸 제자들 사이에서만 이런 진실함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녀는 생사를 내려놓은 것입니다. 사실 진상을 알리는 대법제자들에게 생사란 이미 몇 번이나 내려놓은 것인지 모릅니다.
이때 저는 오직 마음을 가라앉히고 수련생과 함께 법공부를 많이 하며 안으로 찾아야 했습니다. 저는 E에게 말했습니다. “저에게 어떤 집착이 있는지 제발 지적해주세요. 에둘러 말하지 말고 정곡을 찔러 말해주세요. 다시는 구세력이 빈틈을 타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얼마나 많은 사람을 덜 구하게 되겠습니까! 사부님께서 저를 위해 또 얼마나 많은 감당을 하셨을까요? 사부님께서 저 때문에 겪으신 고통을 생각하면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E는 “사제는 정을 따지지 않나니 부처의 은혜 천지를 녹이네”(홍음 2-사도은)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녀는 자책하지 말고 자신을 잘 닦아야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다며, 제 몸의 나쁜 물질들이 많이 제거됐지만 ‘자아’를 깨끗이 내려놓지 못한 것 같다고 했습니다. 저는 “반드시 내려놓겠습니다. 제가 인식하지 못하면 꼭 말씀해 주세요”라고 답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도 집착이 있다면 당신도 저에게 말해줘야 해요. 우리 함께 정진해서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요!”라고 말했습니다.
셋째 날, 우리는 다시 진상을 알리러 나갔습니다! 우리는 매일 각자 10여 명, 많게는 20여 명씩 삼퇴를 권유하여 탈퇴시켰습니다. 저는 삼퇴 명단을 받들고 합장하며 사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E 수련생에게 합장하며 구원받은 중생들을 대신해 고맙다고 전했습니다!
3. 법을 스승으로 삼아 집착을 제거하다
중국 신년 기간에 저는 집에서 마음을 고요히 하고 전법륜(轉法輪)을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실천 속에서 진정으로 자신을 단련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련생 B의 집으로 가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함께 법공부를 하기로 했습니다. 동시에 B에게 저의 집착을 지적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B도 마음을 열고 저에 대한 불만을 폭풍우처럼 쏟아냈습니다. (일 욕심, 가정환경을 개척하지 못한 점, 원망심, 남의 말을 듣지 않는 마음, 높이 앉아 있는 마음, 독선, 자아 등등) 저는 차분하게 경청하며 그 내용이 어떤 집착심에 해당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맞는 말이든 아니든 모두 포용하고 공경히 들었으며 절대 변명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남의 말을 듣지 않는 마음’부터 먼저 멸(滅)했습니다. 가정환경에 대해서도 저는 늘 가정이 제가 편히 쉬는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매일 진상을 알리고 집에 돌아오면 숨을 돌리며 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집안 환경을 보면 남편 아니면 아들을 원망했고 제 마음에 드는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말할 때면 늘 소리를 질렀는데 이는 온통 당문화였습니다. 저는 반드시 가정에서 현모양처가 돼 이 원망심을 닦아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저와 B는 법공부를 통해(우리는 이미 『전법륜』을 네 번 통독했습니다) 매일 견지하며 발정념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B를 도와 발정념을 해주었습니다. (그는 아직 법을 읽는 것이 매끄럽지 않고 남의 말을 듣지 않는 마음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나서 진상을 알리러 나갔습니다. 어느 날, 제9강을 읽을 때 저는 가부좌를 하고 『전법륜』을 받들어 경건한 마음으로 통독했습니다. 그러자 글자 하나하나가 제 머릿속으로 들어오는 것 같았고 신체의 모든 세포가 기뻐하며 뛰노는 것 같았습니다. 주변의 에너지장이 매우 강했는데 그 느낌은 필설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정말 편안했습니다! 이전에 느껴보지 못한 기분이었습니다! 예전에 법을 읽을 때는 늘 수련생이 맞게 읽는지 틀리게 읽는지에 집착했습니다. 그가 틀릴까 봐 걱정할수록 그는 더 많이 틀렸고, 저는 더 조급해져서 속으로 원망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B는 신기할 정도로 순조롭게 법을 읽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B의 심성(心性)이 높아진 결과임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어땠을까요? 저는 오늘 B가 법을 읽을 때 가졌던 조급함과 원망심을 내려놓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대법의 초범성을 체험하게 해주신 것입니다. 법공부를 마친 후 B와 교류했습니다. “당신이 오늘 순조롭게 읽은 것은 제가 도와서가 아니라 당신 자신의 심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며, 또한 저의 조급함과 원망을 제거하는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B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렸습니다!
4. 겸허한 마음으로 자신을 수련생들 속에 두다
저는 매주 이틀 시간을 내어 단체 법공부에 참가합니다. 수련생 총 5명이 노수련생 A의 집에 모입니다. 우리는 함께 법공부를 하며 공동 정진합니다. 저는 예전에 높이 앉아 독선적으로 참견하던 ‘자아’의 마음을 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인식하지 못하는 집착심을 지적해 달라고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선의로 수련생들이 안으로 찾도록 인도하고 법을 스승으로 삼아 모든 것을 법 안에서 해결하려 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각자에게 서로 다른 수련의 길을 안배해주셨으며 모두 법 안에서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저는 수련생의 빛나는 점만 보고 부족한 점은 포용했습니다. 많은 법공부를 통해 모두가 향상됐고 무슨 일이 생기면 안으로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우리는 손을 맞잡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자고 함께 발원했습니다!
이상이 제가 최근 몇 년간 수련의 길에서 자아를 내려놓고 집착심을 제거한 몇 가지 단편입니다. 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6/5024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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