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이룽장(黑龍江)성 대법제자
[명혜망] 제 이름은 룽룽(榮榮, 가명)이고, 올해 85세이며, 1997년에 법을 얻었습니다. 수련 전에는 몸에 각종 병이 있었지만, 법공부를 한 지 열흘 남짓 지나자 병이 모두 나았고, 병이 없어지니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정말 온 인류의 언어를 다 써도 생명을 구해주신 사부님의 은혜를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2023년 이전, 저는 우리 법공부 팀의 한 수련생과 협력해 광장 마트에서 대면하여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했고, 건물에 올라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등 일을 했습니다. 저는 보통 오전에 법공부를 하고 오후에 나갔습니다. 저는 산둥(山東) 사람이라서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주로 제가 정념(正念)을 발하고 수련생이 설명했는데, 효과가 아주 좋아 하루에도 몇 명씩 삼퇴를 했습니다.
4월이 되자 수련생에게 다른 사정이 생겨 더는 저와 함께 나갈 수 없게 됐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 구하는 일은 급한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때 사부님께서 수련생마다 자신의 길을 가야 한다는 일깨움을 주셨습니다. 사부님께서 여러 차례 법에서 이 말씀을 하셨기에, 매일 아침 6시에 정념을 발한 뒤 아침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진상 자료를 배포해 사람을 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바로 아침 시장 근처라 아주 편리했습니다.
아침 시장에서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해 사람을 구하는 일은, 우리 지역에서는 줄곧 공백이었습니다. 가끔 물건을 사면서 몇 마디 전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매일 나가서 알리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아침 시장에는 사람이 매우 많았는데, 현(縣) 소재지 안의 상인들뿐만 아니라 외곽 주변 농촌의 농가들이 채소와 각종 물품을 팔러 많이 나왔습니다.
수련생들이 매일 나가서 알리지 않은 이유는 아침 시장 입구에 경찰차 두 대가 서 있었는데, 한 대는 특경 차량이었고, 한 대는 공안 경찰 차량이었기 때문입니다. 경찰은 자주 아침 시장 안을 순찰했습니다. 2022년에 한 수련생이 누군가에게 진상 호신부(護身符)를 주다 경찰에게 납치됐습니다. 아침 시장에서 매일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든, 진상 자료를 배포하든 이는 경찰의 눈앞에서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는 일이어서 다른 곳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위험했습니다.
저도 비록 이런 바람이 있었지만 막상 생각하면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이때 사부님의 법이 머릿속에 들어왔습니다.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라 수련하는 사람은 법을 간직하고 있다네 정념을 발하면 썩은 귀신 터져버릴지니 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음이로다”(홍음 2-두려울 것 뭐냐) 사부님의 가지(加持)하에, 저는 매일 6시 정념을 발하고 나면 매일 아침 시장에 나가 대면해 진상 자료를 배포하여 사람을 구하기로 정하고, 순찰하는 경찰은 사부님의 지휘를 따르게 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이쪽에서 자료를 배포하면 경찰은 저쪽에서 순찰하게 했고, 제가 저쪽으로 가면 경찰은 다른 곳으로 가도록 했습니다. 정말로 이러했습니다. 일체는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고 저는 표면에서 아주 조금 했을 뿐입니다.
저는 사람들을 보통 이렇게 불렀습니다. 40세가 넘은 남성은 ‘아우(老弟)’라고 불렀고, 여성은 ‘여동생(老妹)’이라 불렀으며, 젊은 여성은 ‘아가씨’, 남성은 ‘총각’이라 불렀습니다. 이렇게 부르면 그들은 친근하게 느꼈습니다. 어느 날 한 남성에게 진상 자료 한 부를 건네며 “아우, 큰누나가 사부님께서 중생들에게 말씀하신 법을 하나 줄 테니 잘 봐요”라고 했더니, 그는 “큰누님이 주신 거니 꼭 보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어느 날 양념을 파는 사람에게 한 부를 줬더니 그는 받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좋지 않은 말도 했지만 저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이후 양념을 살 때마다 그의 가게에서 샀고, 몇 번을 그러자 그는 “당신은 정말 좋아요”라고 하여 저는 “제가 좋은 게 아니라 법이 좋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매우 기뻐하며 자발적으로 진상 자료를 달라고 했고, 또 삼퇴도 했습니다.
또 한번은 생선 파는 사람에게 자료 한 부를 줬는데, 그는 매우 기뻐하며 “파룬궁(法輪功)의 것이면 잘 봐야죠”라고 하고는, 펼쳐서 큰 소리로 읽으려 하기에, 저는 “읽지 말고 집에 가서 보세요”라고 말해줬습니다. 소고기와 양고기를 파는 사람에게는 이미 한 번 준 적이 있었는데, 며칠 뒤 또 달라고 하기에 “이미 드렸는데요?”라고 하자 그는 “친구에게 주려구요”라고 했습니다. 또 향신료 등 여러 양념을 파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허베이성에서 왔고 각 지역에 2~3일 머문다고 했습니다. 양념은 모두 현지산이며, 아침 시장 안에 자리가 없어 길가에서 팔았고 경찰차와도 아주 가까웠습니다. 그는 마이크로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먼 곳에서 온 중생은 분명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인연 있는 사람일 텐데 어떻게 해야 할까?’ 사부님께 차 안에 앉아 있는 경찰이 보지 못하게 해 달라고 청하고 그에게 한 부를 건넸습니다. 그는 몹시 기뻐하며 고향에 돌아가 꼭 보여주겠다고 했습니다. 또 다른 성에서 망고를 팔러 온 사람에게도 한 부를 건넸는데, 그는 유달리 기쁘게 받았습니다.
어느 날, 저는 즉석식품을 파는 사람에게 자료를 건네고 막 돌아서는데, 순찰 경찰 한 명이 제 앞에 서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집에 돌아와 저는 사부님께 경찰이 차 안에 앉아 있거나 차 옆에 서서 움직이지 않게 해달라고 청을 드렸습니다.
여름이 빠르게 지나가고, 가을이 되자 아침 시장은 사람들로 더 붐볐으며 배추, 대파, 무 등 각종 채소를 팔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저는 과일 파는 사람에게 자료를 건넸는데, 그의 얼굴이 변하더니 “파룬궁 물건을 나한테도 주다니?!”라고 말하며 큰소리로 “당신 담도 크네”라고 외쳤습니다. 저는 “소리치지 마세요, 필요 없으면 돌려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막 몇 걸음 걸어가는데 맞은편에서 경찰 두 명이 다가왔습니다. 두 사람은 키가 비슷했고, 모두 회색 경찰복을 입고 팔에 완장에는 ‘법 집행 순찰’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경찰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두 사람은 앞뒤로 걷는 것이 아니라 나란히 가로로 걸었고, 잠시 후 사라졌습니다. 다음 날 저는 법공부 팀의 수련생에게 이 일을 이야기했습니다. 수련생은 아마도 다른 공간의 존재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느 날 저는 옥수수 14개를 샀고, 옥수수를 파는 사람에게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복을 받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옆에 있던 한 사람이 “요 며칠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다리도 아프고 발도 아파요, 제가 외우면 효과가 있을까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외우면 효과가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은 그 자리에서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외웠고, 주변 사람들이 모두 지켜봤습니다. 몇 번 외운 뒤 다리를 움직이고 발을 움직여 보더니 “정말 신기하네요, 다 나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계속 저에게 고맙다고 했고, 저는 “저에게 감사하지 말고 대법 사부님께 감사하세요”라고 말해주었더니 그는 또 큰 소리로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제가 산 옥수수를 들어 기어코 집까지 데려다주겠다고 했습니다. 가는 길에 저는 그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진상을 알렸고, 삼퇴도 시켜줬습니다. 그는 기어이 저와 함께 올라가 사부님 설법 한 부를 받아가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내일 아침 6시 이후에 아침 시장에 가서 드릴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제 사람 마음이 올라왔는데, 제가 그를 잘 알지 못했기에 만약 그가 자료를 아침 시장의 경찰에게 넘기면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에게 주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6시 이후에 아침 시장에 가서 그를 찾았지만 만나지 못했습니다. 어제 옥수수를 팔던 사람에게 물어보니 그 사람이 4시 조금 넘어서 와서 당신을 기다리다가 방금 갔다고 했습니다. 저의 사람 마음 때문에 그 중생이 사부님의 설법을 얻지 못하게 돼 얼마나 후회했는지 모릅니다.
어떤 할머니가 “여러 시장을 돌아다니며 당신을 찾았는데 이번에야 찾았네요!”라고 말하여, 저는 “무슨 일이세요?”라고 물어봤습니다. 할머니는 다른 사람들이 아침 시장에 자료를 나눠주는 사람이 있는데, 그 안에 모두 천기(天機)가 적혀 있다고 했다며, 자녀 몇 명에게 보여주려 한다고 세 부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날은 가장 많이 나눠준 날로, 저는 아침 내내 세 번이나 집을 오르내리며 중생들에게 자료를 가져다줬습니다. 버섯을 파는 사람은 많이 달라고 했으며, 마지막에 한 사람은 제가 자료가 떨어져 받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무를 파는 사람에게 한 부를 주며 “동생, 자료 한 부를 줄 테니 한번 봐요”라고 말했는데, 그는 받아들고 보더니 “안 봐요, 저는 글자를 몰라요”라고 했습니다. 제가 “한번 봐요, 어떻게 글자를 모를 수 있어요?”라고 말하자 그는 얼굴을 바꾸며 “갑시다, 경찰에게 보여주죠, 그들은 글자를 알아요”라고 말하며 제 팔을 붙잡고 놓지 않았습니다. 그 순간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저를 구해 달라고 청했습니다. 순식간에 제 온몸이 에너지로 감싸져 커다란 기둥처럼 됐고, 그는 아무리 잡아당겨도 저를 당길 수 없었습니다. 그 사람도 마치 제압된 것처럼 한마디도 하지 않고 제 팔만 붙잡고 있었습니다. 이때 저는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는 것은 어렵다”고 하신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저는 “동생, 이러지 말아요, 나는 진심으로 동생을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동생이 행복한 미래를 갖기를 바라는 거예요”라고 말하자 그는 손을 놓았습니다. 저는 “고마워요, 안녕히 계세요”라고 말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저는 생각할수록 두려웠습니다. 만약 위대한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해주지 않으셨다면 결과는 정말 상상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만약 그 사람이 제압되지 않고 큰 소리로 떠들었다면 아침 시장의 그 많은 사람이 싸움이 난 줄 알고 구경하러 왔을 것이고, 경찰이 그렇게 가까이 있는데 무슨 일이 났나 싶어 오지 않았겠습니까? 얼마나 위험합니까. 제자를 보호해주신 위대한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어떤 마음이 사악에게 틈을 타게 했는지 안으로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찾고 저렇게 찾다가 ‘이것은 당문화(黨文化)가 아닌가?’ 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 게 자비심일까요? 중생을 구하는 데도 자비가 필요합니다. 정말 대단히 위험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내일은 아침 시장에 나가지 않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때 사부님께서 쓰신 시가 생각났습니다. “천신만고 십오추(十五秋)라 누가 알리요 정법의 고생과 시름을 오로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함이나니 홍미(洪微)를 벗어나지 않고는 그만두지 않으리라”(홍음 2-어려움)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내일도 아침 시장에 나가겠습니다. 저는 사부님을 속일 수 없고 약속을 어길 수 없습니다!”
저는 또 일주일 정도 더 배포하다가 아침 시장이 문을 닫을 때까지 배포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먼 시골에서 팥을 팔러 온 한 여성에게 전단을 줬는데, 그녀는 매우 기뻐하며 “오늘은 유달리 추운데도 꼭 아침 시장에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알고 보니 바로 이 진상 자료를 받기 위해 온 거였네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일체는 사부님께서 하신 것으로, 저는 표면의 작은 일을 했을 뿐입니다. 제자를 보호해주신 위대한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자료를 만들어 제게 제공해 준 수련생에게도 감사드리고, 아침 시장의 공간장에 정념을 발해 청리해 준 우리 법공부 팀에게도 감사드립니다.
2024년, 저는 아침 시장에서 세 계절에 걸쳐 진상을 알렸고, 대면하여 삼퇴를 권했으며, 이 한 해는 매우 순조로웠습니다. 이유는 위대한 사부님의 보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아침 시장 앞에서 도로 공사를 하느라 경찰차도 없고 경찰도 없어 더욱 순조로웠습니다. 아침 시장에서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든 사부님의 경문을 배포하든 저는 모자나 마스크를 한 번도 쓰지 않고 있는 그대로 했습니다. 그래서 저를 아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 어떤 이는 만나면 웃어주고 어떤 이는 말을 걸어옵니다. 키가 작은 과일 장수 청년은 저를 보자마자 ‘파룬궁’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위대한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수련생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법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지적해주시기 바라며, 함께 정진하고 함께 제고하며, 수련을 처음과 같이 하여 위대한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갑시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3/5037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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