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뿌려주시는 감로수, 제가 받았습니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6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입니다. 다년간 사부님의 보살핌 아래 비바람 험한 여정을 걸어왔고 대법의 가르침에 따라 수련하며 제고해 왔습니다. 지금의 저는 내면이 평온하고 삶이 명확해졌습니다. 생명의 수수께끼를 풀었고 무엇이 좋은 사람인지,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이 되는지 알게 됐으며 가장 올바른 인생 행로를 찾았습니다. 정말이지 이번 생에 무엇을 놓쳤든 무엇을 잃었든 대법을 수련하기만 했다면 세상에 헛되이 온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전법륜(轉法輪)’을 읽었을 때 책 내용에 단숨에 매료됐고 이 책이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파룬궁은 보통의 기공이 아니라 반본귀진(返本歸眞,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하는 수련임을 알게 됐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무신론 환경에서 자라 수련이 무엇인지, 왜 수련해야 하는지 몰랐지만 내심 어렴풋이 수련을 늘 염두에 두고 있었고 동시에 수련은 도저히 닿을 수 없는 일이라 여기기도 했습니다.

끊임없이 법공부를 하고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안에서 닦으면서 대법 수련은 실질적이고 손에 잡힐 듯 진실하며 실행 가능한 일임을 체득했습니다. 마치 한 계단 한 계단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 같았고 사부님께서는 끊임없이 수련생의 신체를 정화해주셨으며 마음은 계속해서 승화됐습니다.

아래에 제가 대법을 공부하며 목격한 신기한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체(本體) 정화

처음 법공부를 시작했을 때는 어떻게 깨달아야 하는지도 몰랐고 법리도 잘 깨닫지 못했습니다. 병을 고치겠다는 생각도 없었지만 그저 책 읽는 것이 좋았고 대법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책을 통해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끊임없이 자신을 변화시키고 좋은 사람이 돼야 한다는 것을 알았으며 정공(靜功)을 좋아했습니다.

법을 얻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번은 감기에 걸려 코가 몹시 불편했습니다. ‘연공이나 좀 하자’는 생각으로 가부좌를 틀고 앉았는데 불과 몇 분 만에 콧구멍 한쪽이 ‘퍽’ 하고 뚫렸습니다. 저는 당시 깜짝 놀랐습니다. ‘아, 정말 효과가 있구나.’ 그 후로 지금까지 30년 가까이 약 한 알 먹지 않았습니다. 어디가 불편하면 법공부와 연공을 했는데 회복이 매우 빨랐습니다.

법을 얻고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가족들이 “얘 걷는 게 더 이상 ‘팔자걸음’이 아니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말해주지 않았다면 저는 몰랐을 텐데 내심 참 기뻤습니다. 나중에 보니 변비도 나았습니다. 예전에는 대변보는 게 늘 고민이라 자주 약에 의존하곤 했습니다. 게다가 멀미도 사라졌는데 이는 제 마음의 큰 걱정거리를 덜어준 것이었습니다. 더는 외출할 때 차 타는 것을 걱정할 필요 없이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어릴 때부터 저를 몹시 괴롭히던 버릇이 하나 더 있었는데 바로 말을 더듬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성격이 내성적으로 변해 말을 가급적 적게 하려 했습니다. 공부는 곧잘 해서 중점 대학에 합격했고 졸업 후에는 괜찮은 직장에도 배치됐습니다. 한번은 상사에게 업무 보고를 하는데 말을 절반쯤 하다가 갑자기 말이 나오지 않아 그 자리에 굳어버린 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당혹스러웠습니다.

1999년 대법이 박해받기 시작한 후 대법제자들은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한번은 어느 어르신에게 진상을 알리러 갔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 얼마 되지 않아 입이 좀 유연해진 느낌이 들었는데 정말 놀랍고 기뻤습니다. 말더듬이가 고쳐진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고 연공을 시작한 후에도 개선될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사실은 그 이후로 말이 점점 더 유연해져 정상인과 똑같이 말하게 됐습니다. 지금 나가서 진상을 알리면 사람들이 자주 제게 선생님 같다며 지식이 많고 아는 게 많다고 말합니다.

대법을 공부한 덕분에 정상적으로 걷고 정상적으로 말할 수 있게 됐으며 저의 여러 방면의 바르지 못한 상태가 교정됐습니다. 파룬따파는 더 높은 과학입니다! 사부님의 자비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는 신이 뿌려주시는 감로수를 받았습니다.

사부님의 격려

법공부가 깊어짐에 따라 대법이 비할 바 없이 귀중함을 더욱 느끼게 됐습니다. 저는 자주 법을 읽고 외우는데 보통 가부좌를 틀고 몇 시간씩 앉아 있었습니다. 이렇게 법으로 자신의 일사일념(一思一念)과 행위를 대조해 보았습니다. 사심을 끊임없이 제거하자 마음의 용량이 계속 확대됐습니다. 한번은 법을 외우다가 어떤 상태에 들어갔습니다. 마치 사부님의 음성이 들리는 듯했고 계속해서 외워 내려가는데 앞쪽 오른쪽 상단에 사부님의 법신(法身)이 나타나셨습니다. 법상에 계신 사부님과 똑같으셨습니다. 당시에는 제 상상이라고 생각했지만 매우 진실했습니다. 하지만 머릿속은 백지상태였고 아무 생각도 없었습니다.

사부님의 법신은 자비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수식어가 아니라 자비가 그곳에 앉아 계신다는 느낌이었고 자비라는 물질을 끊임없이 뿜어내고 계셨습니다. 저는 진정한 자비가 무엇인지 느꼈으며 그 감동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그저 눈물이 났는데 그것은 정말 모든 것을 녹여버리는 자비였습니다. 이런 상태가 한참 동안 지속됐고 지금도 그 소중한 순간을 떠올릴 때면 내면이 여전히 한없이 감동합니다.

진상 알리기

저는 자주 젊은이들을 만나는데 기회를 잡아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립니다. 보통 핵심을 잡아 20~30분 정도 이야기합니다. 먼저 중국공산당(중공)이 발동한 역대 운동과 현실의 악행을 말하며 업이 깊어 하늘의 징벌을 받을 것이라고 말해줍니다. 중공은 수많은 악행을 저질렀고 전국 인민을 끌어들여 당·단·대에 가입시켰는데 누구든 모호하게 가입돼 있다면 그 독소에 오염되어 자신의 복을 깎아 먹게 됩니다. 그러므로 시비와 선악이라는 대사(大事) 앞에서 현명하고 지혜로워야 하며 반드시 가입했던 당·단·대를 탈퇴해 연루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시비를 분명히 가리고 사악을 멀리하는 것이 바로 선량한 사람입니다.

선량한 사람은 복이 있고 아름다운 미래가 있으며 후대에게 덕을 쌓아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재난이 많은 난세입니다. 옛사람은 신이 선량한 사람을 돕는다고 했습니다. 선량한 사람은 복과 덕이 있어 위험을 멀리하고 평안하게 재난을 넘길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에게 가명으로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시켜줍니다.

이어서 파룬궁이란 무엇인지, 파룬궁의 신기함과 박해받은 사건을 이야기하며 파룬따파가 이미 세계 100여 개 국가에 널리 퍼졌다는 사실은 중국인의 자랑이라고 알려줍니다. 이 난세에 이렇게 넓은 범위에 전해진 공법이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며 이 위험 속에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온 것입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말해줍니다.

저는 대화 형식을 취해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공감을 이끌어내는데 보통은 잘 받아들입니다. 설령 삼퇴하지 않더라도 이미 많은 진상을 들은 상태가 됩니다. 저는 몇 번이나 똑같은 정경을 겪었습니다. 진상을 알리기 시작할 때는 흐린 날씨였다가 이야기를 다 마치고 나면 태양이 솟아오르거나 아름다운 저녁노을이 보였습니다. 그러다 잠시 후 다시 하늘이 흐려졌습니다. 저는 그것이 사부님의 격려임을 압니다.

제게 아직 닦아버려야 할 사람 마음과 집착이 많지만 더욱 정진해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정법의 마지막 남은 시간 동안 더 많은 중생을 구하겠다는 결심을 다집니다.

 

원문발표: 2025년 1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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