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이룽장(黑龍江)성 대법제자 청천(淸泉)
[명혜망] 저는 1996년에 득법(得法)한 대법제자이자 의사입니다. 사부님의 정법(正法) 노정을 따라오면서 저는 젊은이에서 중년이 됐고, 수련은 줄곧 안정적이었습니다.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전염병 이전에는 주로 직장에서 동료와 환자에게 진상을 알리고 집에서 진상 알리기용 휴대폰으로 전화하는 방식을 썼습니다. 전염병 이후, 저는 전면적으로 대면해서 진상을 알리는 것으로 전환했습니다. 아래에 전염병 이후 제가 세인에게 대면해 진상을 알린 체험을 적습니다.
2020년 전염병이 갑자기 발생했을 때, 중생들은 큰 재난 속에 있었습니다. 대법제자로서 저는 제 책임을 깊이 알고 있었기에 접촉하는 모든 동료와 환자에게 시간을 아껴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공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유했습니다.
봉쇄가 해제된 후, 저는 집으로 돌아와 사부님의 새 경문을 공부했습니다. 저는 구원받지 못할 사람들에 대한 대도태가 시작됐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이는 머나먼 천체에서 그들에게 무한한 희망을 걸었던 중생들에게 얼마나 비극적인 일입니까. 저는 제 자신에게 ‘반드시 밖으로 나가 대면해 진상을 알리고 체면, 두려움, 게으름을 타파하고, 중생들이 진정으로 진상을 깨닫고 구원받도록 해야 하며, 동시에 자신을 단련해 정법 시기 대법제자의 표준에 더욱 부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진상을 알리는 방식은 모든 기회를 이용해 사람들에게 말을 걸고, 실제 사례와 결합해 점차적으로 알리는 것입니다. 병원, 상점, 학교, 버스 정류장 등 모든 곳이 진상을 알리기 좋은 장소입니다. 상대방과 날씨에 대해 이야기하고, 현재의 이슈에 대해 말하며, 과도한 전염병 봉쇄로 인한 경제 대공황과 서민들의 생활고에 대해 이야기하면 그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삼퇴를 권유하고 대법 진상을 알리며, ‘천안문 분신’ 조작극 등 가짜 사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저는 보통 현지 사례와 결합해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의료 개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보조금은 점점 줄어들고, 약 처방은 점점 어려워지며, 각종 제한은 점점 많아집니다. 체면치레식 건설이나 대외 원조, 안정 유지에 막대한 돈을 낭비하지만, 서민들의 의료, 교육, 연금, 취업 등 민생 문제는 나날이 악화되고 생활은 점점 어려워집니다.” 그런 다음 실제 사례와 결합해 중공의 사악한 부패가 모든 문제의 독근(毒根)이라고 설명합니다. “중의학에서는 ‘정기(正氣)가 안에 있으면 사기(邪氣)가 침범할 수 없다’고 말하는데, 지금은 온통 그릇된 풍조와 사기로 가득 차 있어 역병과 재난이 많은 것입니다. 마음속으로 중공의 3가지 조직을 탈퇴하면 그 죄악이 당신과 무관해져 연루되지 않고, 좋은 사람은 당당하게 평안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쉬운 언어와 실제 사례를 사용하면 삼퇴를 쉽게 권유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수련생들과 몇 가지 사람 구하는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한번은 제가 CT실 앞에서 배달 기사 한 명을 봤는데, 그는 자동차에 치여 기절한 상태였습니다. 그의 젊은 동료가 그를 CT 검사실로 데려다주고는 급히 가버렸습니다. 그는 이송용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 아직 완전히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고, 옷도 얇게 입고 있어 외롭고 무력해 보였습니다. 저는 그가 불쌍해 보여 먹을 것을 가져다주고 따뜻한 물을 끓여줬습니다. 그는 저에게 하루 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고 말하며 매우 감사해했습니다.
그가 조금 안정을 찾은 후 CT 결과지가 나왔고, 그를 응급실 의사에게 데려다줬습니다. 결과적으로 그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접수할 때 이름이 한 글자 틀렸습니다. 당시 차에 치여 정신이 없어서 그 동료가 쓴 이름이 맞는지 확인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보험 배상 문제와 관련돼 그는 매우 초조했지만 응급실 의사는 변경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저는 다시 외래 접수 직원에게 가서 그가 이름을 바로잡도록 도와줬고 그는 저에게 깊이 감사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대법 진상을 자세히 설명하고 삼퇴를 하도록 도왔습니다. 마침내 밤이 늦도록 그 동료가 그를 데리러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진상과 아름다움을 그의 동료에게도 반드시 알려주라고 당부했고, 그는 감격해 “저희 배달 지점 모든 사람에게 알리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당직 경비원은 이 모든 것을 목격하고 저에게 엄지를 치켜세웠습니다.
병동에 입원한 환자 중 한 분은 간암 말기였는데, 그는 농촌 합작 의료보험을 사용하고 있어 보조금 비율이 매우 낮았습니다. 그가 매일 복용해야 하는 B형 간염 바이러스 억제제는 가격이 꽤 비쌌는데, 마침 저에게 다른 친구가 먹지 않는다며 준 약이 있었습니다. 이 환자의 몇몇 자매들이 그를 보러 왔는데, 그들도 가족력인 B형 간염이 있어 마침 이 약이 필요했습니다. 저는 가치가 1천 위안에 가까운 약을 그들에게 모두 줬고, 무료로 컬러 초음파 검사도 해줬습니다. 저희 과에는 컬러 초음파 기계가 있고 저도 초음파를 잘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모두 매우 감사했습니다. 저는 그들 모두에게 대법 진상을 자세히 설명하고 삼퇴를 하도록 도왔습니다.
이러한 환자들은 저를 매우 신뢰했고 그들의 친척과 친구들도 저에게 진료를 받으러 오도록 소개해줘, 저에게 더 많은 진상을 설명할 기회를 만들어 줬습니다. 저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무료로 컬러 초음파 검사를 자주 도와주고, 이 기회를 이용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유했는데 효과가 모두 좋았습니다.
하루는 제가 버스 정류장에서 중년 남성에게 진상을 설명했는데, 그는 자신이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일하고 있어 중국에 머무는 시간이 많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유하자 그는 모두 매우 동의했습니다. 버스가 와서 그가 급히 버스를 타러 갔고, 저는 그를 향해 “조심하세요, 가족들이 당신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외쳤습니다. 그 순간 저는 눈물을 머금었습니다. 밑바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고향을 등지고 멀리 아프리카까지 갔는데, 구원받기 위해 윤회 환생하며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었을까요. 그도 감동해 저를 바라보며 손을 흔들며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중생들은 구원받기 위해 환생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르지만 대법제자가 구원해주기를 모두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기회를 놓친다면 정말 그들에게 미안한 일입니다! 사부님께서 중생들을 눈앞에 데려다주셨으니 저는 모든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때로는 저의 상태가 좋지 않아 순간의 망설임 때문에 입을 열지 못하고, 다시 쫓아갈 때는 이미 때가 늦어 오랫동안 자책하고 후회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평소의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반드시 따라잡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을 구하는 힘이 약해집니다.
한번은 제가 입원 병동 입구에서 젊은이 한 명을 만나 말을 걸고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는 베이징에서 일하고, 회족 사람인데 몸이 불편해 이곳에 입원해 요양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제가 설명하는 진상을 매우 잘 받아들였는데, 자신의 민족 신앙 때문에 저의 신앙 또한 존중했습니다. 그는 국유 공정 회사에서 일하는데, 뇌물이나 돈을 보내고 식사 대접이나 유흥업소에 가는 일이 자주 있지만, 그는 가능한 한 거절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공 체제 내의 부패에 대해 그는 혐오감을 느꼈고 부패에 동참하고 싶지 않다고 했으며, 우리 둘은 많은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그날 밖에는 폭우가 쏟아졌고 우리는 대문 처마 밑에서 마치 세상과 격리된 듯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저는 진상을 자세히 알렸고 그는 진심으로 저와 소통했으며, 마침내 아쉬움을 남기고 헤어졌습니다.
저는 감개무량했습니다. 세인은 본래 천상의 왕이며 자신의 천국 세계 중생들을 구원하기 위해 왔습니다. 길고 긴 세월의 윤회 전생을 거치면서도 순수한 본성을 유지하는 것은 정말 너무나 어렵고 귀한 일입니다. 이러한 중생들을 우리가 구원하지 않는다면 너무나 아까운 일입니다. 노력합시다. 정법이 끝날 때 우리가 후회를 남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이 든 환자 Z는 퇴직한 기관 간부입니다. 그는 간암을 7년 동안 앓았는데, 혈관 변이 등 요인으로 치료가 어려웠습니다. 제가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유하자 그는 모두 기쁘게 받아들였고 대법 진상 자료 보는 것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사부님의 광저우(廣州) 설법 녹음을 드렸고, 그는 매우 진지하게 들었습니다. 그 후 그는 여러 번 종양 재검사를 받았지만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저를 만날 때마다 Z는 큰 소리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정말 좋습니다”라고 외쳤습니다. Z는 매우 선량한 사람이며 진상을 깨닫고 대법을 지지한 후 그의 생명이 연장됐고, 또한 점차 대법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한 생명의 가장 큰 행복입니다.
다양한 인연으로 만난 사람들은 모두 제가 진상을 설명하는 대상이 됩니다. 예를 들어 임대료나 운영권 귀속 문제로 사람들을 이끌고 소송을 하거나, 난방 불량으로 청원하는 등에서 저는 늘 앞장서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중공의 악세력을 두려워하지 않고 모두를 위해 정당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고 점차 저를 매우 신뢰하며 주축으로 여겼습니다. 제가 다시 진상을 알리면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됐습니다.
한번은 제 세입자가 누수로 인해 큰 손실을 입었습니다. 이전에 제가 그녀에게 진상을 알린 적이 있었는데, 저는 그녀가 민박으로 돈 버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이해하고 보증금 2천4백 위안만 공제하고 1만 위안이 넘는 돈을 들여 새로 인테리어를 해주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매우 감사하며 공사 감독을 잘해서 공사 품질을 보장하겠다고 거듭 말했습니다. 저는 다시 그녀에게 가족과 친구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위험 속에서 재앙을 피해 상서로움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자 그녀는 대법제자의 높은 경지를 봤고 제가 설명하는 진상을 매우 신뢰했습니다.
전염병 이후, 저는 5천5백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삼퇴를 시켰지만 잘하는 수련생들에 비하면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매일 삼퇴 인원수가 보통 4만 명 내외인 것을 보면, 저는 대법제자가 이렇게 많은데, 수련생 한 명당 하루에 한 명만 권유해도 이 숫자보다 훨씬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힘냅시다. 사부님께서는 인연 있는 사람을 한 명도 놓치고 싶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법을 바로잡는 것을 돕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니, 이 칭호에 부끄럽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지난 2년간, 저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 점점 더 쉬워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느꼈습니다. 정법이 최후에 이르렀기에, 대법제자의 정념이 강하면 구세력은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발걸음을 막을 수 없습니다. 물론 교란과 번거로운 일은 항상 있습니다. 가족(수련생)은 항상 저에게 수량에 집착하거나 기뻐하는 마음을 내지 말라고 상기시켜 줍니다. 저도 수시로 제 자신을 경계합니다. 때때로 저는 정법 시간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제가 마지막에 원만(圓滿)의 표준에 도달할 수 있을지, 아직 얼마나 많은 중생이 구원받지 못했는지 생각합니다.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한 지 거의 30년이 됐습니다. 득법한 지 1년여 만에 법을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조용히 있을 때 ‘전법륜(轉法輪)’을 외우면 대법의 법리가 정말 너무나 크다는 것을 느낍니다. 법을 외울 때마다 법리가 층층이 펼쳐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밖으로 나가 사람을 구할 때는 정기가 충만하고, 생각이 명료하며, 말하는 것이 유창하고 리듬감이 있어 매우 힘이 있습니다.
생명이 법 속에 녹아드는 것은 행복하고 충실한 일입니다. 저는 매일 세 가지 일을 하면서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반본귀진(返本歸眞,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감)하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장애물을 제거해 주시고, 죄업을 대신 짊어지시며, 모든 것을 다 바쳐 우리를 성취해주셨습니다. 제자는 사부님과 대법에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 정법시기에 남은 얼마 안 되는 시간 동안, 저는 그 완고한 집착들을 제거하고 진정으로 사부님의 정법을 도와 사람들을 더 많이 구원하며 중생들의 간절한 염원에 부응할 것입니다. 사부님께 더 많은 위안을 드리고 수고로움을 덜어 드리겠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12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12/9/503338.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5/12/9/503338.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