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연공음악을 임의로 변경해선 안 된다

글/ 중국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명혜망] 헤이룽장 지시(鷄西) 지역의 일부 수련자들 사이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제5세트 ‘신통가지법(神通加持法)’ 음악이 90분·120분 버전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이 두 버전은 명혜망에서 정식으로 발표한 것이 아니다. 명혜망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은 60분 버전 하나뿐이다. 대법을 수호하기 위해 수련자들은 이러한 비공식 버전을 더는 사용하지 말기 바란다.

명혜망에서 정식으로 발표한 2018년 버전의 파룬따파 연공음악은 명혜라디오 ‘음악 감상’란의 ‘파룬따파 연공음악(2018년 버전)’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중국 수련생들은 온라인 법공부를 즉시 중단하라’라는 글에 대한 평어에서 말씀하셨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수련생 중에서 사용할 수 없다. 연공음악은 누가 고친다면 바로 파괴하는 것이다.”(2021년 7월 13일 명혜편집부 기록)

모두 서로 일깨워 주어 사부님께서 정식으로 허가해 출판하신 대법 연공음악을 임의로 수정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수련인들 간의 이성적인 교류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당시 수련 상태에 대한 인식일 뿐이며, 선의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제고하려는 것이다.]

 

원문발표: 2025년 11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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