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청년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청년 대법제자로 집에 아이를 돌봐야 하고, 남편(아직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음)이 제 수련을 매우 지지하며 제가 시간을 내어 더 많은 사람을 구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직장에 다니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좀 더 여유롭습니다.
매일 아침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준 후 먼저 집에서 법공부를 합니다. 점심을 먹은 후 수련생을 찾아갑니다. 우리는 함께 나간 후 헤어지는데, 그녀는 ‘9평 공산당(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과 소책자를 나눠주러 가고 저는 진상을 알리러 갑니다. 나중에 이것도 일종의 의존심이라는 것을 깨닫고 매주 이틀은 혼자 나가 진상을 알리는 것으로 바꿨습니다.
하루는 혼자 진상을 알리러 나갔는데 어려움을 느꼈고 압박감이 꽤 컸습니다. 하지만 돌파하기로 결심했으니 해야 했습니다. 나간 후 처음에는 순조롭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에게 책을 줘도 받지 않고 진상을 알려도 듣지 않았습니다. 정말 어렵고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어떻든 계속 견뎌야 했고 동시에 안으로 찾았습니다. ‘왜 내 마음이 괴로운가? 완전히 중생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자아’가 타격을 받았다고 느껴서 아무도 듣지 않고 아무도 받지 않아 자신이 수확이 없다고 생각하며 자신을 생각한 것인가? 정말 이기적이다!’ 나는 스스로 물었습니다. ‘내가 왜 나와서 진상을 알리는가? 중생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내가 이런 사심을 품고 그렇게 큰 자비의 에너지가 없다면 어떻게 사람을 구할 수 있겠는가?’
나는 자신을 바로잡고 마음 상태를 조정해 계속 나아갔습니다. 이때 한 젊은 남성이 나뭇가지를 다듬고 있는 것을 보고 앞으로 다가가 ‘장자석의 비밀(藏字石揭秘)’ 한 권을 건네며 여기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진상이 적혀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으로 사람들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칩니다. 장쩌민(江澤民)이 질투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발동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저도 파룬궁이 꽤 좋다고 느껴요. 진선인을 말하잖아요? 저도 친구들에게 파룬궁이 꽤 좋다고 말해요.” 그의 말을 듣고 매우 감동받았고 그에게 그가 선량한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책 표지의 장자석(藏字石)은 구이저우(貴州)성 핑탕(平塘)현에 있는데 전문가가 조사한 결과 자연적으로 형성된 여섯 글자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중국공산당은 망한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늘의 뜻이 아닙니까? 공산당은 역대 운동으로 얼마나 많은 무고한 국민을 죽였습니까? 지금 그 탐관오리들은 관리 치고 부패하지 않은 자가 없어 몇억 몇억씩 탐욕을 부리는데, 이것은 모두 서민들의 피땀 어린 돈이 아닙니까? 우리가 1위안을 쓸 때마다 그 안에 세금이 포함돼 있는데 그 탐관오리들이 이렇게 탐욕을 부리는 것은 서민들의 피를 마시고 살을 먹는 것이 아닙니까? 선악에는 보응이 있어 나쁜 짓을 다 저질렀으니 이제 하늘이 그것을 멸하려 합니다. 지금 이 홍수며 전염병이며 모두 우연이 아니라 하늘이 나쁜 사람을 도태시키려는 것입니다. 많은 예언이 인류에게 큰 재난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좋은 사람은 복을 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모두가 말합니다. ‘삼퇴(三退, 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가 평안을 보장한다.’ 즉 실명이나 가명으로 당·단·대(黨團隊)에서 탈퇴해 가입할 때 한 독한 맹세를 지우고 우리 목숨을 공산당에게 주지 않는 것입니다.” 그는 소선대(少先隊)만 가입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당신에게 ‘복다(福多-복이 많다)’라는 가명을 지어 드릴게요. 복이 많기를 바라며 복다라는 이름으로 소선대를 탈퇴하세요.” 그가 어떻게 탈퇴하느냐고 물어서 저는 중국이 인터넷 봉쇄를 하니까 차단을 넘어서 이름을 에포크타임스 탈당 웹사이트에 보내야 하며 지금 4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삼퇴했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좋아요, 저를 기록해주세요.” 저는 그의 평안과 건강을 축복했습니다.
떠난 후 마음속으로 사부님께서 그를 구해주신 것에 감사드렸습니다. 그는 예전에 소책자를 본 적이 있어서 매우 좋은 기초가 있었고 이렇게 진상을 받아들일 수 있었는데, 이는 수련생들이 나눠준 자료도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수련생들께 제안하는데 진상을 알리든 자료를 나눠주든 자신의 조건에 따라 힘이 닿는 대로 하십시오. 그래야 마지막 순간에 우리가 후회를 남기지 않고 비교적 담담하게 내가 해야 할 일을 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한번은 어떤 사람이 채소를 심고 있는 것을 보고 다가가 책을 줬는데 받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에게 대법이 불법이라고 말했는데 그는 자신도 부처를 믿으며 집에 많이 모셔놨는데 같은 문파가 아니라 필요 없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괜찮다며 우리도 사람들이 우리와 같은 신앙을 가지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많은 예언이 인류에게 재난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우리도 좋은 사람이 평안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공산당은 악행을 저지르니 탈퇴해야 평안할 수 있습니다.” 물어보니 그는 단원(團員)이라고 했습니다. 이때 그가 갑자기 매우 분노하며 빨리 가라고 소리쳤습니다. “좋은 말로 가라고 하는데 안 가다니, 단원이 어때서? 단원이라고 죽어야 합니까? 내가 집에 들어가 휴대폰 들고 신고 전화를 하는지 안 하는지 보시지.” 저는 그가 매우 화난 것을 보고 재빨리 말했습니다. “좋아요, 좋아요, 갈게요. 화내지 마세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말하면서 스쿠터를 돌렸는데 작은 골목이 매우 좁고 길가에 배수로가 있어서 방향을 돌리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조심하세요.” 제가 배수로에 빠질까 걱정한 것입니다. 스쿠터를 타고 떠난 후 그에게 매우 미안했습니다. 그를 구하지 못했고 그를 그렇게 화나게 했습니다. 사실 그도 꽤 선량한데 그를 구하지 못한 것은 제가 잘 수련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안으로 찾았습니다. 당시 저는 그의 집 벽에 감시카메라가 있는 것을 봤지만 그를 구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에게 자료를 줬는데 받지 않자 저는 생각했습니다. ‘안 받아도 좋아, 입으로 알리면 되지.’ 바로 이 ‘자신을 보호하려는’ 사심 하나 때문에 사악한 것이 틈을 탔습니다.
이 몇 년간 진상을 알리는 가운데 제 마음 상태도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몇 년 전에도 한 사람이 채소를 심고 있었는데 제가 다가가 책을 줬더니 받지 않고 매우 화를 내며 전화로 신고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가 정말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보고 떠났는데 생각지 못하게 그가 채소밭에서 나와 스쿠터를 타고 저를 쫓아왔습니다. 당시 제 마음은 정말 억울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더니 그 사람이 매우 받아들였고 저는 그 사람에게 방금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책을 줘도 받지 않고 신고전화까지 하려 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뭘 바라겠어요? 자기 돈으로 책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주고 바람 맞고 햇볕 쬐며 각종 사람들을 만나는데 우리는 사람들이 평안하기를 바라는 것 아니겠어요?” 진상을 들은 그 사람도 이에 대해 이해를 표하며 우리가 정말 쉽지 않다고 했습니다. 당시 제 마음은 그렇게 억울했고 내가 당신을 구하러 왔는데 당신은 이러냐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좋지 않은 말을 하거나 받아들이지 않으면 저는 그들의 본성이 모두 매우 선량한데 다만 공산당에게 속았을 뿐이고 제가 그들을 구하지 못한 것도 제가 잘 수련하지 못했거나 제가 어디에 부족함이 있어서 그들을 구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은 어떤 할아버지가 땅을 뒤집고 있는 것을 만났습니다. 그에게 책을 줬는데 받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는 자신도 부처를 믿지만 공산당이 지지하지 않는 것은 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할아버지, 저는 당신을 매우 이해합니다. 공산당이 운동을 해서 사람들을 모두 무섭게 만들었지요.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오늘날의 공산당이 부패해 어떻게 됐습니까? 스스로 자기를 부패시켜 무너뜨릴 지경이고 사람들이 모두 그것을 욕하는데 우리가 그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중화민족 5천 년 문명에서 어느 왕조가 강철 같은 강산이고 만세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강철 같은 강산도 없고 만세할 수 있는 사람도 없으니 정말 안 되면 왕조가 바뀌어야 합니다. 사람이 나빠지면 하늘이 나쁜 사람을 도태시킵니다. 당신은 이렇게 선량한데 공산당이 수없이 많은 사람을 죽였으니 우리가 그것과 함께 죽을 필요가 없습니다. 소선대를 탈퇴하면 우리는 그것의 일원이 아니니 장래 재난이 올 때 하늘이 좋은 사람을 평안하게 보호할 것입니다.” 결국 할아버지는 소선대를 탈퇴했고 진상 자료도 받았습니다.
어느 날 한 젊은이가 집에서 나와 비닐봉지에 든 시멘트를 덮고 있었는데 저는 그에게 ‘장자석의 비밀’ 한 권을 줬습니다. 그에게 파룬따파가 불법(佛法)이라는 것과 일부 기본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는 자신도 불법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신앙을 가진 것이 모두 좋은 것으로 모두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데 무신론만 사람을 해치며 사람이 아무것도 믿지 않으면 악행을 저지르게 되고 지금 독분유며 독쌀이며 독콩나물이며 뭐든 다 있고, 어떤 사람은 도로에서 차를 몰고 사람을 함부로 친다고 말했습니다. 이때 한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와서 그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이 젊은이는 매우 선량해서 저는 떠나지 않고 제자리에서 기다렸는데, 꽤 민망했지만 다행히 그 사람이 몇 마디 하고 갔습니다. 저는 계속 그에게 알렸는데 그는 조금도 반감이 없었습니다. 저는 공산당의 사악함과 삼퇴가 평안을 보장한다고 알렸는데 그는 모두 받아들이고 소선대를 탈퇴했습니다. 저는 또 그에게 ‘하늘에서 큰 복을 내리다(天賜洪福)’ 한 권을 줬는데 그는 감사를 표했고 저는 축복을 전한 후 떠났습니다.
같은 날 거리에서 두 분의 아주머니를 만나 그들에게 책을 줬는데 그중 한 분은 글을 몰랐고 다른 아주머니는 돈을 받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돈 안 받아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돈 안 받으면 가져갈게요.” 아주머니는 사기꾼이 정말 무섭다고 말했고 저는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저는 당신을 너무 이해합니다. 지금 사기며 사람 속이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불법을 수련하는 사람으로 사람이 평안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는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는데 그녀는 텔레비전에서 방영한 것을 봤는데 살인이며 자살이며 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그런 것들은 모두 가짜라고 말했습니다. “장쩌민이 질투해 박해를 발동했고 텔레비전에서 끊임없이 거짓말으로 비방했습니다. 대법 책에서는 절대로 살생할 수 없고 더욱이 자살할 수 없다고 요구합니다. ‘천안문 분신’은 허점 투성이로 모두 연출된 것으로 사람들이 파룬궁을 증오하게 하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정상인과 같아서 학교 다니고 일하고 생활하는데 다만 우리는 대법의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어디서나 남을 생각하며 문제가 생기면 차라리 자신이 손해를 보더라도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려 합니다.” 저는 아주머니께 소선대를 탈퇴하라고 권했습니다.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제가 뭘 바라겠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우리가 이렇게 한번 지나가면 평생 다시 만나지 못할 수도 있고 당신도 저를 모르고 저도 당신을 모르는데 저는 당신의 돈 한 푼도 받지 않으니 당신이 평안하기를 바라는 것 아니겠어요?” 아주머니는 소선대를 탈퇴하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둘도 인연이 있네요. 당신도 선행을 하는 거네요.” 두 분 아주머니를 축복한 후 우리는 즐겁게 헤어졌습니다.
이것은 제가 진상을 알리는 가운데 있었던 몇 가지 이야기입니다. 몇 년이 지나면서 점차 제 마음 상태도 변화가 생겼고 자비심도 예전보다 더 많아졌습니다. 특히 일부 선량한 사람들을 만날 때 매우 감동을 받습니다. 저는 자주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리는데 사부님께서 그들을 구하셨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제가 발품 팔고 입으로 알릴 수 있는 것도 사부님께서 저를 가지(加持)해주셔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저 같은 나약한 성격으로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자신이 최대한 노력해 더 많은 사람을 구하기를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5년 10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10/26/5015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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