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사부님께서는 오래전에 이미 구세력의 이러한 사악한 안배를 알고 계셨고 《법난(法難)》이라는 경문에서 법난의 원인을 우리에게 일찍이 알려주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법난은 지역별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단지 표현이 다를 뿐이다. 법난 중에서 또 최후에 남겨질 생명과 도태될 생명을 선택하고 있는데, 또한 대법제자 중에 될 수 있고 될 수 없는 사람을 포함한다.”(법난)
2024년 연말, 사악한 중국공산당은 해외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공격하며 대법제자들의 중생구도를 교란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중공 악당이 상층부부터 아래까지 줄줄이 회의를 열어 대법제자들을 불법적으로 납치하도록 배치했습니다. 각종 장터와 차량 정류장 등지마다 진상을 알리며 중생을 구하는 대법제자들을 체포·납치하기 위해 경찰을 배치했으며 사복 경찰과 밀고자들도 있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사악한 세력이 또다시 극도로 날뛰는 듯하지만 이 모든 것이 모든 사람에 대한 시험이 아니겠습니까? 대법제자들이 수년간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해 온 가운데 선과 악 사이에서 세인들은 어느 쪽을 선택할까요? 대법제자들은 사부님과 대법을 굳건히 믿을 수 있을까요?
1999년의 대박해
1999년 파룬따파에 대한 박해가 막 시작됐을 때, 사악한 세력은 사부님께서 재산을 모은다거나 호화 저택을 가졌다는 등의 거짓말로 세인들을 속였습니다. 그때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우리 사부님께서 만드신 것이고 사람의 생명조차도 사부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우리 사부님은 이 모든 것을 누리실 자격이 있습니다. 당신들은 마음대로 먹고 마시며 방탕하게 살면서 오히려 우리 사부님을 헐뜯는군요.”
저는 1996년 12월 하순부터 《전법륜(轉法輪)》을 읽기 시작했고 1997년 초부터 연공을 시작했습니다. 사부님을 직접 뵌 적은 없습니다. 당시 이웃이 제게 좋은 책이 있다며 보여줬고 저녁 식사 후 그녀가 가져온 책을 곧바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다 읽고 나니 우주에는 사람을 구속하는 법리가 존재하며 사람이 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이치를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수련을 시작한 이래 제 몸과 마음의 변화로 인해 저는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모두 진실임을 굳게 믿게 됐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법공부를 많이 하라고 하셔서 저는 법공부를 더 많이 하고 법을 외우고 베껴 썼습니다. 1999년 피비린내 나는 박해가 시작된 이후로 지금까지 저는 한 번도 사부님과 대법을 배신한 적이 없습니다. 유랑 생활을 하거나 박해로 일자리를 잃거나 불법적으로 납치·구금되거나 심지어 가족이 박해로 세상을 떠났을 때조차도 대법을 굳게 수련하려는 제 마음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매번 법으로 스스로를 가늠하고 제때에 안으로 찾으며 자아를 내려놓고 사심을 버렸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속에서 저는 여러 번 아주 빨리 마귀 소굴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가족들에게도 말했습니다. “절대 사악한 세력에게 피 한 방울 돈 한 푼도 주지 마세요. 오직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만 가야 합니다. 사부님께서는 전능하시기에 오직 우리의 마음이 법의 기준에 부합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결코 현재 사악한 당의 마지막 발악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반드시 굳건하게 마지막 길을 잘 걸어야 합니다.
아래에 개인적인 경험 두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1) 구치소와 전향반에서의 반(反)박해
2001년 3월, 저는 중공 악당이 조작한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 날조극을 부정했다는 이유로 불법적인 가택수색을 당하고 직장에 불법적으로 구금됐습니다. 그때 저는 다른 수련생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생각했고 보안과 직원의 감시를 받던 중 가족 수련생과 함께 무사히 탈출해 유랑의 길에 올랐습니다. 7월에 아이를 보러 집에 돌아왔고 9월에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는 길에 불법적으로 납치됐습니다.
구치소에서 저는 연공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억지로 철의자(고문 의자)에 묶였습니다. 12일째 되는 금요일 저녁 소장이 당직을 서고 있었는데 복도에서 그가 사악한 당의 거짓 선전을 따라 대법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것이 들렸습니다. 저는 옆에 있던 한 수련생 언니에게 “저 사람이 그렇게 함부로 말하게 두면 안 되겠어요. 진상 편지를 써야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수련생은 “이미 써봤는데 소용없었어요. 당신이 쓰고 싶으면 써보세요”라며 제게 그녀가 산 종이와 펜을 줬습니다. 저는 토요일과 일요일, 경찰이 쉬는 이틀 동안 철의자에 앉은 채로 몇 장에 달하는 긴 진상 편지를 썼습니다. 첫머리에서 세인들에게 이렇게 알렸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만고에 다시없는 정법입니다.’ 편지에는 저와 가족이 수련 후 몸과 마음이 변화한 과정과 대법의 아름다움, 사악한 세력이 우리를 박해한 전 과정 등등을 썼습니다. 마지막에는 그들에게 저에 대한 이런 박해로는 영원히 제 마음을 바꿀 수 없으며 설령 저를 박해해 죽인다 해도 제 마음은 파룬따파를 굳건히 수련할 것이라고 단호히 알렸습니다. 다 쓴 뒤 수련생에게 보여주자 그녀는 “아주 잘 썼네요”라고 말하고 그걸 감방 책임자에게 넘겼습니다. 책임자는 그 자리에서 감방에서 한 번 읽고는 다 읽고 나서 “글은 참 잘 썼는데 철의자에서는 못 내려오겠네”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도 아무런 생각이 없었습니다.
월요일, 감옥 여경이 출근해 감방에 들어오자마자 감방 책임자는 제가 쓴 편지를 그녀에게 건넸습니다. 여경은 편지를 받아 들고 문밖의 사무용 의자에 앉아 읽었고 다 본 후 편지를 들고 갔습니다. 잠시 후 대소장(大所長)이 와서 문 앞에 서서 제게 말했습니다. “보아하니 참 불쌍하네요. 이렇게 오래 앉아 있었으니 내려오세요.” 그는 즉시 사람을 시켜 열쇠를 가져오게 해 철의자의 자물쇠를 풀고 저를 침상 자리로 돌아가게 했으며 사람을 시켜 철의자를 치우게 한 뒤 그도 떠났습니다.
그 후로 저는 매일 밤 연공을 해도 다시는 아무도 제지하지 않았고 당직을 서던 남자 경찰도 문 앞을 지나다 제가 연공하는 것을 봐도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여경은 매일 출근하자마자 웃으며 “○○○(저를 가리키며)씨, 참 좋네요. 다시는 연공 안 하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감방 사람들은 모두 몰래 웃었습니다. ‘10.1절’ 연휴가 끝나고 출근하자마자 그녀는 두 여자 감방을 하나로 합쳤고 그날 밤 대법제자들이 하나둘씩 일어나 연공을 시작했습니다.
다음 날 여경이 감방에 들어와 화를 내며 모두를 바닥에 두 줄로 세우고는 대법제자들이 밤에 연공을 해 아침 조회에서 자신이 비판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제부터 연공을 불허한다며 나이 든 대법제자의 뺨을 두 대 때렸습니다. 그녀가 화를 내고 나간 뒤 저는 수련생들과 상의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소극적으로 인정해서는 안 돼요. 수련자는 반드시 연공해야 한다는 것을 그녀에게 편지로 써야 해요.” 당시 우리 수련생 네 명은 점심시간에 그녀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대법제자가 연공하면 구치소 지도부와 경찰 및 같은 감방의 모든 사람에게 이로움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설명하는 내용을 썼고 동시에 그녀가 대법제자를 저지하고 때리고 욕하면 그녀 자신과 가족, 자녀에게 업보가 따를 것임을 단호히 경고했습니다. 오후에 그녀가 오자 감방 책임자는 우리가 쓴 것을 모두 그녀에게 건넸습니다. 그녀는 본 뒤 방에 들어와 웃으며 오전에 자신이 때린 나이 든 수련생에게 자신이 성격이 좋지 않다며 어떻게 하면 화해할 수 있을지 등 완곡하게 사과하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꼭 연공을 해야겠다면 감시 카메라에 보이지 않는 찬장 앞에 서서 하라며 회의에서 아무도 말하지 않으면 자신은 상관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오후 운동 시간에 감방 책임자가 저와 몇몇 수련생에게 다가와 말했습니다. “당신들 차라리 함께 연공해요. 한두 명씩 하면 우리가 꾸중 듣고 벌을 받아요. 당신들이 단체로 연공하면 우리는 사람이 많아 관여할 수 없었다고 말할 수 있으니 괜찮아요.” 그리고는 저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당신은 반드시 연공해야 하는 사람이니 내가 관여할 수 없어요.” 저는 웃으며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우리가 언제 단체로 연공하면 좋을까요?” 그녀는 이전에 다른 구치소에서 보니 대법제자들이 모두 저녁 식사 후 경찰이 막 퇴근해 갔을 때 시작하더라며 자신이 말했다고는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는 “좋아요! 고마워요!”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우리 모든 대법제자들은 저녁 식사를 마치자마자 모두 방 하나에 가득 찼습니다. 감방 책임자와 모든 형사범들은 모두 침상 위에 앉아 우리 열여섯 명의 대법제자가 함께 동공(動功)을 하는 것을 지켜봤고 평소에 감히 연공하지 못하던 수련생들까지 모두 연공했습니다. 복도의 남자 형사범들은 그것을 보고 파룬궁 동작이 참 보기 좋다며 정말 장관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직을 서던 남자 경찰은 문밖에서 연공하지 말라고 계속 소리치며 감방 책임자에게 내려와서 막으라고 했지만 감방 책임자는 “당신도 상관하지 못하는데 내가 어떻게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구치소에는 당직 남자 경찰은 여자 감방에 들어갈 수 없다는 규정이 있었는데 이전에 문제가 생긴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줄곧 동공을 다 마쳤고 각자 침상 자리에서 시간을 찾아 정공을 했습니다.
다음 날 오전 교도과장이 감방 책임자를 불러 누가 연공을 조직했는지 물었습니다. 감방 책임자는 돌아와 모두에게 ‘저녁 식사 후 그들이 모두 바닥에 서서 연공을 시작했다’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감방 책임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누구도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누가 함부로 말했다간 가만 두지 않겠어요. 그냥 못 봤고 모른다고 해요.” 또한 모두에게 “교도과장이 말하길 이 일 때문에 대소장과 여경이 모두 시 공안국에 불려가 회의에 참석했다고 해요”라고 알려줬습니다. 뒤이어 교도과에서 또 야간 당직자 몇 명을 불러 물었지만 모두 모른다고 했습니다.
이때 남자 경찰이 저를 불러 짐을 챙기라며 사건 담당 부서에서 데리러 왔다고 했습니다. 저는 시 전향반으로 보내졌고 가족은 병업(病業)으로 집에 돌려보내졌습니다. 전향반에서 저는 진상을 알리고 진상 편지를 쓰는 것 외에는 일절 그들에게 협조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녹음이나 영상을 틀어도 저는 듣지도 보지도 않았고 그들에게 단호히 말했습니다. “이런 것들은 다 소용없어요. 대법은 이미 제 머릿속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사람은 오직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에 따라 무조건적으로 행해야 하며 그 누구도 대법을 해석하고 왜곡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들은 사악하게 깨달은 사람을 불러 저를 전향시키려 했지만 저는 그들에게 말해준 뒤 집에 돌아가 법공부를 많이 하고 속지 말라며 전향은 틀린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이 떠난 뒤 저는 감시 담당자에게 그들도 저처럼 대법을 굳게 믿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후로 다시는 그 사람이 저를 전향시키러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여기에 계속 있을 수는 없어. 그들은 나를 시험할 자격이 없어. 나는 집에 돌아가야 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부님, 저를 구해 속히 집으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곧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 집으로 돌아오게 해주셨습니다. 사부님을 굳게 믿고 정념이 충만하면 사부님께서는 전능하십니다.
2) 사부님께서 날 구해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다
2019년 중공 악당의 큰 기념일 전에 저는 장터에서 진상 자료를 나눠주며 중생을 구하다가 파출소에 불법적으로 납치됐고 불법 가택수색까지 당했습니다. 컴퓨터와 여러 대의 프린터(레이저 및 몇 대의 컬러 잉크젯) 소모품, 용구, 사부님 법상과 대법 서적 등이 모두 불법적으로 압수당했고 그날 밤 저는 구류소로 보내졌습니다. 저는 제때에 자신의 집착심을 찾아냈고 수련생들이 저 때문에 마음을 쓰게 해 수련생들의 중생 구원에 영향을 줘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저를 구해 속히 집으로 돌아가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게 해 달라고 청했습니다. ‘이곳은 제가 수련할 환경이 아닙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관여하시며 중공 악당의 그 어떤 날도 저와는 무관합니다. 모두 사부님께서 결정하십니다.’
제 아들도 끊임없이 파출소로 가서 그들을 찾아갔습니다. 사흘째 되는 밤 그들은 아들을 구류소로 데려와 저를 설득하려 했고 말로 아들을 자극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자극하든 아들은 늘 낮은 목소리로 제게 말했습니다. 소장은 아들에게 돈을 빌리라며 거짓말을 했습니다. 저는 아들에게 돈을 빌리지 말고 다시는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엄마는 널 이미 다 키웠으니 스스로 잘 돌봐. 내 걱정은 말고 내 말대로 속히 집으로 돌아가.” 소장은 아들에게 심지어 제가 친엄마가 맞는지 물었습니다. 소장이 어떻게 자극해도 아들은 제게 시종일관 부드럽게 말하며 제가 혈압을 잴 수 있게 소매를 걷어 올려주는 등 조금도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 소장은 방 안의 모든 사람들 앞에서 “이 아들은 정말 효심이 깊구나. 이 아이는 정말 효심이 깊어. 이 아이는 정말 효심이 깊어”라고 세 번 연거푸 말했습니다. 뒤이어 저는 감옥경찰에게 끌려 나갔고 아들은 제 뒤에서 “엄마, 엄마 말씀 들을게요!”라고 외쳤습니다.
다음 날 아침 출근하자마자 파출소에서 제 아들에게 전화해 수속을 밟고 저를 집으로 데려가라고 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너의 효성스러운 마음과 엄마가 사부님과 대법에 대해 굳게 믿는 마음 때문에 사부님께서 엄마를 구해 집으로 돌아오게 해주신 거야.” 돌아온 후 한 수련생 언니가 말하길, 그녀의 남편(은퇴한 공안)이 “이 일은 누구를 찾든 설령 돈을 얼마를 쓰든 소용없었을 거야. 아무도 감히 풀어주지 못했을 텐데 때가 맞았군”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신기하게도 우리집은 돈 한 푼 쓰지 않았는데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 집으로 돌아오게 해주셨습니다.
제 경험은 사부님께서 전능하시다는 것을 깊이 믿게 했습니다. 매번의 난(難)은 모두 자신의 집착심이 조성한 것이며 특히 남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원망하며 불평하는 등 사람 마음이 초래한 것입니다. 우리가 안으로 찾고 사부님 말씀을 들으며 사부님과 대법을 굳게 믿고 마지막 집착을 수련해 없애며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잘하기만 하면 됩니다. 현재 사악한 것은 이미 막다른 길에 이르렀습니다. 사악한 것이 발버둥칠수록 전 세계 사람들이 중공 악당의 진면목을 똑똑히 보게 할 수 있고 사람들도 대법의 아름다움을 더욱 잘 알게 될 것입니다!
수련생 여러분, 낙심하지 맙시다. 우리 함께 강대한 정념을 발해 다른 공간의 공산악령을 소멸시키면 인간 세상의 부패한 것들은 스스로 소멸해 물러갈 것입니다.
저희를 줄곧 보호해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5년 10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10/5/4903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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